5월 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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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Cloud Platform, 보안 솔루션 대폭 강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솔루션의 상품 포트폴리오 완성

– 보안에 가장 민감한 클라우드 시스템 이용자들에게 보다 높은 안전성 제공 가능

– 보안 상품 등 총 6개 상품 새롭게 출시…연내 90개 이상 라인업 갖추게 될 것

NBP(대표 박원기)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www.ncloud.com)’에 신규 상품 출시와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보안 및 모니터링, 데이터 보안 등 클라우드 보안 전 영역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 및 업데이트 되는 보안 상품은 ‘컴플라이언스 가이드’, ‘시스템 시큐리티 체커’, ‘파일 세이퍼’ 3개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솔루션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함은 물론, 보안에 가장 민감한 클라우드 이용자들에게 보다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컴플라이언스 가이드’는 고객이 보안 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상품으로, 결제와 개인정보 취급을 위해 별도의 보안 인증이 필요한 전자상거래 등의 사업에 유용한 상품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회원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시큐리티 체커’는 기존의 윈도우 혹은 리눅스 등 운영체제에 Apache와 같은 WAS서비스에 대해서도 고객의 설정 값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확대되었다.

일반계정에 대해 불필요한 권한을 허용하거나, 특정 자원에 대하여 접근정책이 느슨한 경우, 비밀번호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설정하는 경우 등 보안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확인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

고객이 서비스하는 파일과 아웃링크의 악성 여부를 검사하는 ‘파일 세이퍼’도 해시값으로 악성코드를 탐지하던 방식에서 파일 전체를 다양한 백신으로 교차 진단하며 전수검사하는 방식이 추가되어 고객의 서비스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Search Trend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규 상품들을 출시했다. 새롭게 공개한 6개 상품을 포함, 총 12개의 상품 카테고리와 69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90개 이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출 계획이다. <테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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