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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도 처음엔 스타트업이었다”…’HANA 스타트업’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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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직원 5명으로 출발해 지난해 약 23조원의 매출을 올린 SAP는 스타트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다. 전세계 IT 시장을 뒤흔든 인메모리 기술의 SAP HANA도 SAP가 국내 대학 연구소 벤처를 인수해 개발한 제품이다.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거래의 72%가 SAP를 거친다. SAP 스토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효과를 잘 보여주며 국내 SW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창구다. SAP 스토어에 등록되면 전세계 25만 SAP 고객에 노출되고 SAP 고객사 가운데 아주 일부만 구매해도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SAP가 지닌 에코시스템과 고객 기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형원준 SAP코리아 사장은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과 스타트업 지원에 SAP가 적극 나서는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SAP는 혁신적인 기업용 SW와  모바일 앱 개발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국내 SW개발자와 신생 스타트업(Startup)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 인프라, 마케팅, 영업 기회를 제공한다. SAP 코리아는 이들이 SAP가 보유한 전세계 에코시스템 및 고객 네트워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략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10만 SW 개발자 육성에 힘써 온 SAP 코리아는 오는 9월부터 국내 SW 개발자와 독립소프트웨어기업(ISV)이 SAP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활용해 혁신적 SW를 개발할 수 있도록 ‘SAP HANA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SW 개발자 및 기업은 HANA를 클라우드에서 1년간 무료 라이선스로 이용할 수 있고 SAP 코리아는 컨설팅과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SAP 글로벌 컨퍼런스(SAP 사파이어, SAP 테크에드)에 참가해 SAP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SAP 코리아는 SAP 스토어에 국내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개발한 앱이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 솔루션에 대해서는 본사 창업지원 펀드 신청 기회를 부여한다. SAP는 지난해 SAP HANA와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5천억원 상당의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SAP 코리아는 SW를 활용한 경영혁신 방안을 찾고 유능한 인재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2013 런베터 – 상상력과 혁신에 의한 가치 창조 창업 경진대회’를 창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다. 아이디어, SW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9월부터 제안 접수를 시작해 본선 및 결선을 거쳐 12월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SAP 코리아는 수상 기업에 창업 및 기술 교육은 물론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

형원준 사장은 “클라우드를 활용한 인프라 제공과 최신 기술 교육을 실시해 국내 10만 SW 개발자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HANA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저렴하게 제공, 이들이 혁신적 기술을 쉽게 이용하고 제품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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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on "“SAP도 처음엔 스타트업이었다”…’HANA 스타트업’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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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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