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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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LINE)에 ‘FC 바로셀로나’ 메시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1500만명 가량의 고객을 확보한 스페인 시장과 남미 고객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중 하나인 ‘FC바르셀로나’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라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식계정과 스티커를 선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연고지로 한 ‘FC바르셀로나(Futbol Club Barcelona)’는 1899년에 창단되어 FIFA클럽 월드컵 우승 2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스페인 리그 우승 22회의 성적을 거둔 명문 축구 클럽이다. 전 세계에 17만 명 이상의 소시오(유료 클럽 멤버)가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로 불리우는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팀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선 ‘라인 공식 계정’에 ‘FC바르셀로나’ 계정이 개설됐다. 글을 작성중인 오전 9시 58분 현재 시각으로 4만 772명의 친구가 FC바로셀로나와 친구가 됐다.

이용자는 해당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클럽팀의 최신 정보와 이벤트 정보 등을 라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FC바르셀로나’ 공식 계정을 ‘친구 추가’한 이용자들은 팀 소속 선수들을 모델로 특별 제작된 ‘FC바르셀로나’ 무료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인기 선수가 추가된 유료 스티커도 제공할 계획이며, 라인 연동 앱인 ‘라인카메라’와 ‘라인 게임’에 ‘FC바르셀로나’의 스타 선수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라인 플레이’에 전용 룸을 만드는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라인은 ‘FC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을 통해서 유럽과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이용자 확보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카탈루냐어 등 4개국어로 제공된다.

한편, 라인측은 개별 국가의 사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스포츠단과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왔고 이번 FC 바로셀로나와의 협력도 동일한 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스티커 발매에 따른 수익 배분을 묻는 질문에는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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