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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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로 부활한 IBM, 39조원에 레드햇 품다…클라우드 시대 생존카드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레드햇(Red hat) 인수는 게임 체인저이며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모든 것을 바꿉니다. IBM은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될 것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픈 클라우드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 할 것입니다.”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 IBM 회장,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레드햇 인수 합병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IBM이 레드햇을 340억 달러, 한화 약 39조원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병은 2015년 델과 EMC 670억 달러, 아바고의 브로드컴 370억 달러에 이은 IT 업체 합병 역사상 세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그만큼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미래 사업에 과감하게 배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니 로메티 회장은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컴퓨팅 파워를 빌려씁니다. 이런 경우는 클라우드 여정의 20 %에 불과합니다. 다음 80%는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영역입니다. 클라우드의 다음 장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공급망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데이터를 추출하고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을 최적화해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시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설명입니다.

레드햇 짐 화이트 허스트 (Jim Whitehurst) 사장 겸 CEO는 “오픈 소스는 현대적인 IT 솔루션의 사실상의 기본 선택입니다. 레드햇이 기업에서 현실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 역할에 대해 대단히 자랑 스럽습니다”라며 “IBM과의 협력은 오픈 소스의 영향을 가속화해 디지털 전환의 기반으로 삼기에 더 큰 규모와 자원, 역량을 제공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 IBM 회장,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 오른쪽과 레드햇 짐 화이트 허스트 (Jim Whitehurst) 사장 겸 CEO가 두 회사의 인수합병 관련해서 사진을 찍었다.

그럼 이들이 말하는 내용에서 세상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조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간단 간단히 살펴보시죠.

IBM 회장은 이제 20%가 움직였지만 그건 비용 절감을 위한 단순한 ‘컴퓨팅 파워’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80프로의 시장, 즉 실제 비즈니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IBM은 미국 내에서 공공이나 금융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과 컨설팅, 고객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사업 등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장이 빠르게 클라우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파상 공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11조원에 육박하는 국방부 차세대 프로젝트의 경우 AWS의 선전 앞에 IBM과 오라클 같은 전통적인 기업들이 맥을 못추면서 정부에 특정 기업에 모두 서비스를 맡기는 게 결코 좋은 선택지가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나 CIA 같은 ‘보안’을 생명으로 여기는 곳들이 단순한 인터넷 서비스 몇개를 옮기는 게 아니라 전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금융권도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인프라를 모두 클라우드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기업 내부에 둘 건 두고 필요한 건 클라우드로 옮깁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과 협력하면서 동시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합니다. 지니 로메티 IBM 회장이 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환경입니다.

IBM은 이 시장에 대응해 왔습니다만 IBM 고객사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려고 할 때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안했습니다. 고객들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선택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접근법은 고객 자체를 잃게 됩니다.

레드햇은 소프트웨어 회사답게 프라이빗 환경이던 퍼블릭 환경이던 상관없이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AWS에도 레드햇 제품들이 올라가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위에서도 돕니다. IBM이 이번 인수로 퍼블릭 클라우드 자체의 경쟁에서는 밀릴 수 있지만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를 쓰지 않는 고객들도 자사 고객으로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고객들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만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알리바라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중 필요한 것들을 선택해서 활용합니다. ‘멀티 클라우드(Multi Cloud)‘ 입니다. 여러 클라우드를 쓸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통합 모니터링과 관리입니다. 최근 전세계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일하는 파트너사들은 이런 통합 과금 체계와 모니터링 제품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도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는 대세입니다. 하지만 여기로 가기에는 많은 장벽들이 존재합니다.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해야 하고 그 구축한 클라우드에 맞게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합니다. 바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이건 또 뭘까요? 레드햇의 설명을 들어보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면, 분산 시스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와 다르게 분산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은 클러스터라는 네트워크된 서버 그룹의 리소스를 사용합니다. 기업은 분산 시스템 환경을 도입해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확장성과 내결함성을 높일 수 있지만, 이러한 이점을 활용하려면 새로운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은 분산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접근 방식입니다. 이는 기업이 인프라 효율성, 복원력 향상, 서비스 제공 가속화, 코드 재사용 증가를 통해 확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레드햇의 클라우드 컴퓨팅 제품군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폼즈, 오픈스택 플랫폼, 오픈쉬피트, 인증 시스템, 디렉토리 서버 등 다양합니다.

기술적인 영역 중 가장 뜨거운 분야는 컨테이너 관리 분야입니다. 컨테이너는 수많은 제품들을 안전하고 더 많이 보내기 위해 물류 분야에서 사용하는 작은 단위의 창고입니다. IT 분야에서도 이런 컨텐이너와 동일한 개념을 통해 수많은 서비스들을 원하는 곳에 언제든지 아주 손쉽게 보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컨테이너들에 대한 관리도 무척 중요해졌습니다.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대표적이면서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구글이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는 레드햇이 이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해 왔습니다. 자사 제품군에서 이걸 강력히 지원합니다. 레드햇을 운영체제 업체로 이해하고 있다면 세상 변화에 둔감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레드햇은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로 탈바꿈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뛰어든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세상은 또 어떻게 변화될까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이지만 소스를 모두 공개하는 건 아닙니다. 레드햇은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수많은 커뮤니티와 함께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운영체제, 미들웨어, 클라우드 인프라와 가상화와 컨테이너 관리, 스토리지 등등 각 영역의 커뮤니티와 함께 만들고 그 버전이 공개되면 레드햇은 그걸 가져다가 엔터프라이즈에 맞게 기능을 추가합니다. GPL 라이선스에 따라 오픈할 건 오픈하고 그렇지 않은 영역은 별도의 기능들을 넣어서 기업들에게 제공합니다. 레드햇은 이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맨 앞에서 달려온 기업입니다. 이 모델에서 변화되는 건 없습니다. IBM도 그걸 건드리면 레드햇 인수 의미가 하나도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대는 리눅스로 대변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대입니다. 하드웨어 인프라 분야는 인텔과 AMD 같은 회사들이 만들어 낸 x86 시대입니다. IBM의 메인프레임이 여전하지만 유닉스와 함께 미래 사회는 리눅스와 그 생태계에 바턴을 넘겨주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는 상징적인 인수합병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닉스에서 리눅스 (U2L)로 차세대 시스템이 바뀌는 상황에서 그것이 곳 사실상의 업계 표준이라고 말하는 예라고 봅니다.

이왕 길어진 거 IBM과 리눅스의 인연에 대해서도 좀 살짝 살펴봐야겠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메인프레임으로 대변되는 비즈니스 머신을 살린 구세주는 아이러니하게도 리눅스였습니다. 메인프레임은 뛰어난 CPU와 탁월한 소프트웨어의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완제품으로 제공하는 기업들과 몇몇 소프트웨어 업체들만 살아가는 생태계였습니다. DBMS 업체인 오라클이 유닉스 운영체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도 IBM이 메인프레임 시장을 지키기 위해 자사 유닉스 머신에서 돌아가는 데이터베이스 제품인 DB2에 ‘리얼 클러스터’ 기능을 한동안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메인프레임에서는 이미 제공하던 기능이었습니다. 자신의 품을 떠나지 못하도록, 또는 자사의 비즈니스 이윤을 목적으로 자사 제품에도 특정 기능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가상화도 메인프레임에서 이미 제공하던 기능이었습니다. 어쩌면 IBM의 이런 욕심 덕분에 테크 시장은 오히려 개방되고 치열한 경쟁으로 제품 성능응 뛰어나고 가격은 더 저렴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닉스와 리눅스의 등장으로 개방형 시스템이 휘몰아칠 때 IBM 메인프레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IBM 연구소에서 리눅스를 메인프레임에서 가동할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이 성공이 의미하는 건 뭘까요? 바로 리눅스 기반 위에서 도는 모든 소프트웨어들이 자연스럽게 메인프레임 속으로 들어온다는 겁니다. 물론 리눅스 위에서 돌지만.

IBM은 초기에는 메인프레임 전용OS인 ‘z/OS’를 활용하다가 최근에는 리눅스 전용 메인플레임 ‘리눅스원(LinuxONE)’도 선보이면서 레드햇, 수세, 캐노니컬, 3사 중 원하는 상용 리눅스 공급업체의 리눅스를 선택해 구동할 수 있도록했습니다. 이번 인수합병 과정에서 IBM은 20년 전 오픈소스 분야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드햇과 IBM의 인연이 아주 오래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두 회사에게는 꽃길이 될지 모르지만 나머지 IT 업계 입장에서는 엄청난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IBM은 중국 레노버에 x86 관련 제품을 모두 매각하면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만 남겨뒀다. 물론 소프트웨어는 가지고 있죠. 물론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하면서 완전히 x86 시장에서 손을 뗀 건 아니지만 x86 서버 제품군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이에 비해 델테크놀로지스, HP엔터프라이즈 (HPE), 레노버, 후지쯔, 화웨이, 시스코 같은 업체들은 자사 x86 제품군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기본 운영체제로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를 마이그레이션하고 있었습니다. 또 레드햇의 수많은 제품들을 통해서 클라우드 시장도 대응해왔죠.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분간 이런 협력은 변화될 상황은 아닙니다. 해법 마련이 여의치 않습니다. IBM도 딱히 이 분야를 손볼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이 벤더들이 IBM의 선택만 기다릴 상황은 아니라는 겁니다.

리눅스 운영체제 시장은 이미 수많은 배포판들이 존재합니다. 레드햇 생태계를 활용한 오라클 리눅스와 AWS 리눅스도 있습니다. 어쩌면 리눅스 시장도 유닉스 시장처럼 시작은 같은 뿌리였지만 각 벤더들마다 특화해서 제공하던 시장으로 변모할지도 모릅니다. 레드햇이 지원하던 수많은 오픈소스 생태계에 이들 벤더들이나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앞다퉈 더욱 후원하면서 레드햇이 제공하는 방식의 솔루션들을 제공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본격적으로 리눅스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드햇 제품 위주의 생태계로 IBM의 독주를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오라클 델 방긋 vs. HPE 시스코 울쌍

벤더들중 오라클과 델테크놀로지는 상대적으로 여파가 크지 않을듯 보입니다. 오라클은 개방형 시스템을 표방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애플 아이폰 모델을 추구해 왔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를 아주 밀결합해서 제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하드웨어 제조와 반도체 기술을 뿐아니라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확보했습니다. 그 후 레드햇 진영의 운영체제를 활용해서 독자적인 오라클 리눅스 운영체제도 내놓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통합형 장비들에는 썬을 인수하며서 얻은 쏠라리스와 오라클 리눅스가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서 혼합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리눅스 기반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오라클의 하드웨어 장비에 올라가 있습니다. 썬을 인수하면서 얻은 수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도 자사 상용 제품에 기능을 넣거나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할 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방형 모델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IBM 의 모델을 따라한거라고 봐도 무방해 보입니다.

앞서 인수합병 이야기할 때 델이 EMC를 670억 달러에 인수합병했다고 밝혔었죠. 당시 이 인수로 타격을 입은 업체로 ‘레드햇’이 거론되었었습니다. 델이 레드햇 비즈니스에서 가장 강력한 우군 중 한곳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레드햇과 직접 경쟁하는 VM웨어가 EMC 인수로 딸려들어왔기 때문입니다.

EMC는 스토리지 업체인데 발빠르게 VM웨어를 인수했습니다. x86 생태계 가상화 소프트웨어 분야 1위였습니다. 레드햇이 KVM을 내세우며 추격을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VM웨어 생태계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피보탈이라는 회사를 통해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여정을 떠나려는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델은 EMC가 인수한 버투스트림(Virtustream)을 통해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려는 전통 엔터프라이즈 고객들도 돕고 있습니다. 국내서는 삼성SDS가 버투스트림 파트너로 활동합니다.

델테크놀로지 입장에서는 이미 다각도로 자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놓은 상태라서 레드햇을 인수한 IBM이 다른 카드를 내밀어도 해법을 강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해법이 마땅치 않은 HP엔터프라이즈와 시스코를 비롯한 중국계 레노버와 화웨이입니다. 이들 회사는 단기적으로는 레드햇과의 협력에 변화를 주지 않겠지만 이번 인수발표로 인해서 오픈소스 생태계에 더욱 긴밀히 협력하면서 오라클이나 델테크놀로지스가 가는 행보에 발을 맞출 확율이 높습니다. 이런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IBM이 밝힌대로 아직 20%의 여정일 뿐입니다. 또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품에 안았던 MySQL 생태계에 수많은 동일 소스 제품군과 전문 서비스 회사가 쏟아져 나왔듯이 이번 IBM의 레드햇 인수로 인해 레드햇 오픈소스 진영도 이런 전철을 밟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인수합병은 단순히 IBM의 생존 문제가 아니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대표주자의 독자 사업은 여기까지 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여지를 남깁니다. 어떤 일들이 또 펼쳐질까요.

참 레드햇코리아는 오는 11월 6일 레드햇 포럼 2018 서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https://www.redhat.com/en/events/red-hat-forum-seoul-2018

이 행사에 레드햇 짐 화이트 허스트 (Jim Whitehurst) 사장 겸 CEO가 방한한다고 했었습니다. 이번 발표 후 첫 외부 행사라서 정말 관심이 많을텐데요. 과연 그가 방한을 할지 여부도 관심거리가 되었습니다. 만약 방한한다면 그 행사장을 생중계로 도라이브에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꼭 와주세요. 제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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