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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Summit 2019] ⑦ 오픈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핵심 키 ‘오픈시프트 4’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레드햇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과 함께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open hybrid cloud) 전략을 달성할 핵심 무기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Red Hat Openshfit) 4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컨테이너 관리 분야의 사실상의 표준인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차세대 플랫폼이자 앱 개발을 위한 기반이다.

아쉬 바다니(Ashesh Badani) 레드햇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 “엔터프라이즈 IT의 미래는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도한다. 여기에서 쿠버네티스는 온프레미스(on-premises)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사이의 워크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면서 “레드햇 오픈시프트 4.0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체를 아우르는 일관되고 자가 관리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를 제공함으로써 쿠버네티스의 이 같은 비전을 현실로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픈시프트 4.0은 생산 환경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혁신을 연결하는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고 네이티브 자동화를 통해 운영상 복잡성을 최소화한다”고 덧붙였다.

레드햇 오픈시프트4는 프로덕션 시스템 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container orchestration)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설계되었다. 오픈시프트4는 쿠버네티스 구축 전반에 대한 자동 업데이트를 실시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체에 걸쳐 일반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향상된 개발자 유연성과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의(Operators) 지원을 갖춘 오픈시프트4는 현대 및 부상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더욱 안전하고 지속적인 기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뉴질랜드 은행(ANZ Bank), 산탄데르 은행(Banco Santander),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 코펠 텔레콤(Copel Telecom), 제너럴 일렉트릭(GE), 루프트한자 테크닉(Lufthansa Technik), 맥쿼리 은행(Macquarie Bank), 마일즈앤모어(Miles and More GmbH), 페이체크스(Paychex), 포르셰 인포매틱(Porsche Informatik), 세이버(Sabre), 스위스컴(Swisscom AG), 비아 바레주(Via Varejo), 엑스바이오렌지(X by Orange), 그리고 올해의 “레드햇 혁신상”을 수상한 BP, 도이치방크(Deutsche Bank), 에미리트 NBD(Emirates NBD), HCA 헬스케어(HCA Healthcare)와 콜스(Kohl’s) 등 업계 및 전세계의 1,000여개 조직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제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픈시프트를 활용하고 있다.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구축은 이제 업계 표준이 되었다 . IDC는 2020년까지 전세계 90%가 넘는 조직에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 레드햇 오픈시프트4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구축을 간소화함으로써IT 기업들의 신규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경쟁이 심화하는 현 시장 상황에서 기업들의 성공과 차별화를 돕는다.

모든 곳의 클라우드 간소화 및 자동화

다양한 환경에 맞춰 설계된 레드햇 오픈시프트4는 차세대 쿠버네티스 기준을 마련해 현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의 자동화와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 운용을 가능케 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4는 하이브리드 세계에서 통일된 클라우드 경험으로써 작동하며, 자동화 우선 접근법을 위해 다음을 활용한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자가 관리 플랫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코어OS(CoreOS) 기반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보안과 감사 기능, 반복성, 운영 용이성 및 사용자 경험이 증대된다.

● 적응성 및 외부 지원
수개월 내에 알리바바와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와 오픈스택 등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 가상화 플랫폼 및 베어메탈 서버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 풀스택 설치 간소화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한 간소화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시작이 용이하다.

●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 간소화
레드햇은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스케일링, 페일오버 등을 자동화하는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 상의 복잡한 상태 저장형 애플리케이션을 개척했다. 현재 오픈시프트4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인증 오퍼레이터(Red Hat OpenShift Certified Operators)를 제공한다. 다양한 파트너 생태계와 연계된 오픈시프트4는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체에 걸쳐 SaaS(Software as a Service)형태로 운영된다.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은 규정을 준수하는, 공인된 쿠버네티스로써,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인증을 받았다.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및 호환가능한 생태계, 레드햇의 리더십을 등에 업고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을 근간으로 만들어진 것은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가 유일하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의 최고 기여자인 레드햇은 기업들을 위해 오픈시프트4상의 쿠버네티스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강화된 코드베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업스트림 커뮤니티의 주요 혁신을 유지하고 있다..

오픈시프트4는 높은 수준의 보안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유연한 구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오픈시프트 특화 내장형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코어OS를 도입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코어OS는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쿠버네티스를 디플로이하는 데 있어서 기업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즉, 가볍고 절대 변경할 수 없고 컨테이너 최적화된 리눅스 OS 배포판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코어OS에서는 보안 기능과 안정성이 여전히 가장 중요하며, 이는 쿠버네티스에서 관리되는 자동화 업데이트와 더불어 버튼을 눌러 작동되는 오픈시프트를 통해 구현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코어OS는 유지관리를 줄이고 기업의 생산성을 증진시킨다.

오픈시프트4는 레드햇 컨설팅(Red Hat Consulting)과 같은 수상경력이 있는 레드햇의 지원과 대규모 전문적인 서비스의 도움을 받는다. 레드햇은 기술적 전문성과 전략적 조언 및 분석을 통해 IT 기업들이 오늘날과 미래의 요구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구축하는 일을 돕는다.

혁신을 위한 개발자의 역량강화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야 하는 많은 IT조직들의 역할을 감안할 때 IT조직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오픈시프트4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일관된 플랫폼으로써, 진화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니즈를 다음과 같이 지원한다.

● 셀프서비스,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온디멘드 공급을 비롯해 오퍼레이터가 지원하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디플로이 자동화를 통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CodeReady Workspaces)
매일 사용하는 익숙한 통합 개발 환경(IDE) 툴을 활용하는 동시에 개발자가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의 강점을 활용하도록 한다.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노트북에서 컨테이너 혹은 가상머신(VMs)를 구동할 때보다 더욱 일관되고 협조적이며 보호가 잘 이루어진다. 레드햇 코드레디 워크스페이스는 웹 기반 IDE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코딩, 개발, 시험, 운용 및 디버깅하는데 필요한 툴과 디펜던시(dependencies)를 포함한다.

●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시(OpenShift Service Mesh)
이스티오(Istio), 예거(Jaeger), 키알리(Kiali) 프로젝트를 하나의 캐파로 통합해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구조물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로직을 암호화 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 팀은 비즈니스 애드 로직(business-ad logic)에 집중할 수 있다.

● 개발자 프리뷰에서 서버리스 어플리에이션 개발을 위한 케이네이티브(Knative)
케이네이티브는 쿠버네티스가 서버리스, 즉 FaaS(function-as-a-service) 워크로드의 개발, 디플로이, 관리에 있어서 이상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한다. 케이네이티브 기능으로는 쿠버네티스 상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스케일-투-제로, 오토 스케일링, 인클러스터 빌즈, 이벤팅 프레임워크 등이 있다. 개발자들은 케이네이티브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구축, 관리의 복잡한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코드 작성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다.

● KEDA(쿠버네티스상의 이벤트 기반 오토 스케일링: Kubernetes-based event-driven autoscaling)
레드햇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합작품으로, 쿠버네티스 상의 서버리스 이벤트 기반 컨테이너의 구축을 지원하며, 개발자 프리뷰에서 오픈시프트 상의 애저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온프레미시스에 걸쳐 이벤트 기반의 서버리스 기능 개발을 가속화한다.

● 레드햇 미들웨어를 갖춘 오픈시트프 상의 오퍼레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환경
오픈시프트 인증 오퍼레이터의 파워를 활용해 핵심적인 통합 및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구현하도록 한다. 레드햇 미들웨어를 통해 IT기업들은 오퍼레이터 역량을 둘러싼 개발 환경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업데이트나 툴 운영을 걱정할 필요 없이 차세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제공에만 집중할 수 있다.

● 오퍼레이터 기반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스토리지 4
현재 개발 중으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암호화, 복제, 가용성 등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수준의 확장가능하고 일관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팀은 SQL/NoSQL 데이터베이스, CI/CD 파이프라인, AI/ML 등 다양한 워크로드 카테고리에 일관된 양을 역동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추가 자료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대해 더 알아보기
레드햇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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