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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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로 지역축제 활성화한다

클라우드 기반 지역축제 운영환경 개선 및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은 전라남도・광양시와 함께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열악한 지자체들의 축제 운영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현재 대한민국은 주 52시간 등 노동시간 단축 및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으로 국민들의 관광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주52시간 근무에 따른 수혜주 : 여행, 항공, 레저산업, 드라마, 방송 (한겨레, ‘18.6.11.)

** 국민들이 희망하는 여가활동 1위는 관광(46.5%) (’17년 사회조사)

하지만, 지역축제의 운영환경은 단기간 시스템 활용으로 인한 중복 예산 발생, 축제 정보 통합관리 부재로 인한 데이터 부족, 잦은 직무이동에 따른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부족 등으로 매우 열악해 운영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 2017년 전국 행사・축제 개최 추이(행안부 ‘지방재정365’) : 총 부담액은 약 4,372억이나, 수익은 약 818억원 정도로 투자 대비 성과가 낮음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NIA와 전라남도・광양시는 지역축제 운영환경을 개선하고자 과기정통부와 NIA에서 추진하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자체가 민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지역축제를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전라남도・광양시는 지난 2월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활용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광양시의 매화축제를 포함한 4대 축제*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축제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양시 4대 축제) 매화축제, 국사봉 철쭉축제, 전어축제, 전통숯불구이축제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축제기간에만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탄력적 운영 및 대용량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에 적합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된다.

‘축제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축제 기획단계부터 결과 및 성과도출에 이르는 축제의 모든 과정에 대한 통합 운영관리가 가능해져,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관광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축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관리·분석·활용서비스(SaaS) 모델을 마련하여 광양시 4대 축제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 후 전라남도 22개 지자체 축제를 넘어 전국 884개 축제(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지역축제 개최계획’)까지 확산할 계획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보여주기식 축제 운영 방식을 개선해 지역축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발전 및 수익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종 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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