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CES 2020] “젊은 소비자들, 개인화 향상위해 개인정보 제공할 의향있다”…다쏘시스템, 설문조사서 밝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취재 :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젊은 소비자들은 차별화 요소로 개인화 경험을 추구합니다. 제조업체가 이러한 추세를 활용하기 위해선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변환하는 동시에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해야 합니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기업들이 가장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초개인화 제품을 혁신, 설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쏘시스템의 플로랑스 베르제랑 수석부사장은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오늘날 젊은 소비자들은 제품 및 서비스, 삶의 질, 개인의 안전을 개선할 개인화 경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위해 더 큰 비용을 지불하고 개인정보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국, 중국, 프랑스의 성인 3천명 대상으로 다쏘시스템이 시장조사기관 CITE 리서치와 공동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모빌리티, 의료 서비스, 쇼핑, 주거 및 도시 환경에서 개인화에 대한 견해를 비롯해 개인화에 대한 정의, 개인화를 위해 어떤 것까지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세대, 지역, 기술 수준 간의 차이를 나타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공통으로 의료와 개인 안전을 위해 개인화를 중시하며, 이를 위해 데이터의 수집 및 관리 방식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설문 결과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올해 CES 2020에 참가하여 ‘사람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맞춤형 혁신’을 주제로 덴마크 신발 브랜드 에코(ECCO)와 협력 개발한 맞춤형 신발과 전기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카누(Canoo)의 데이터, 개인화, 구독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과 5G 기술의 혁신적인 경험을 선보였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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