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다쏘시스템 : 사람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맞춤형 혁신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CES 2020 자동차 관련 전시 공간에 들렀다가 손태익 다쏘시스템 팀장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제가 올해로 3년 연속해서 CES 전시에 취재를 가고 있고, 갈 때마다 자동차 관에 가고 또 다쏘시스템 관에도 계속 갔습니다. 매년 가봤는데 올해는 아주 재미난 주제로 전시관을 꾸몄더군요.

자동차 관 답게 파트너인 전기자율주행차 업체인 카누의 제품이 중앙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덴마크 신발 회사인 에코의 혁신적인 신발도 눈에 띄었습니다. 5G 관련해서는 예상하지도 못했던 내용이라 더 놀랐습니다.

손태익 팀장과 함께 살펴본 다쏘시스템 전시관을 함께 살펴보시죠.

다쏘시스템이 전시한 내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살펴봐주세요.

사람들은 더 이상 제품과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만이 아닌 이를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개인화, 맞춤화된 경험을 얻고자 한다. 따라서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오늘날,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 성향을 파악하여 맞춤형 경험을 설계, 생산 및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재고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선 새로운 5G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개인화된 데이터와 이에 대한 분석을 활용해야 합니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기업과 사람들이 회사 내부와 외부의 사람, 아이디어, 데이터 사이의 점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합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들을 창출하며, 판매자와 구매자, 구매자와 하청업체, 서비스 제공자 및 최종 고객을 위해 가치 사슬 간의 관계와 역할을 변화시킵니다.

  1. 에코(ECCO) 신발 체험존
  • 실시간 데이터와 분석을 통한 건강 및 퍼포먼스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공간
  • 덴마크 신발 브랜드 에코의 ‘이노베이션 랩 에코(ILE)’와 다쏘시스템에서 공동으로 협력개발한 커넥티드 맞춤형 신발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다. 부스에서 신발을 직접 착용해 실시간으로 실제 데이터를 그 자리에서 3D 모델링 앱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러한 사용자 경험은 공장, 매장, 병원, 체육관, 도시 등 어디에서나 활용이 가능하다.
  • 체험 방법:
     센서가 부착된 에코 신발을 착용한 후 부스를 체험해본다. 센서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서 본인의 발자취를 비롯해 건강 정보와 인포그래픽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1. 카누(Canoo) 전기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체험존
  1. 5G 기술 체험존
  •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더욱 높은 대역폭, 빠른 속도와 짧은 지연 시간을 통해 소비자, 시민, 작업자들에게 어떠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공간
  •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3D 가상공간에서 5G 칩, 5G 네트워크, 5G를 지원하는 전자기기 등 전체적인 벨류 네트워크의 생성 및 구성을 어떻게 통합하는지 알아볼 수 있다.
  • 부스에서 ‘Live City’ 데모를 제공한다.
  • 네트워크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센터, 안테나 설계, 스마트폰 등 5G 인프라와 서비스가 어떻게 개발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2021년 CES 현장에서 또 만나보고 싶네요. ^.^ [Techsuda 테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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