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 화요일

라임라이트네트웍스, ‘2021 CDN 시장 전망’ 발표···엔터·게임·교육·스포츠 분야 “동영상 콘텐츠 폭발적 증가”

  • 보안 – 불법 복제 차단 및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서비스 제공
  • 엔터테인먼트 분야 – 라이브러리 기능 및 사용자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
  • 게임 분야 – 모바일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의 빠른 전송과 안전한 재생 보장
  • 교육 분야 – 신속한 콘텐츠 배포 및 폭증하는 트래픽의 원활한 처리 지원
  • 스포츠 분야 – 폭증하는 트래픽 분산과 버퍼링 최소화고화질의 방송급 서비스 제공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2021년에는 5G 인프라 확대와 관련 지원 기기들이 보급되면서, 5G 기술 기반 통신 네트워크에 CDN이 더 많이 내장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네트워크 엣지단에서 바로 호스팅하여 사용할 수 있어, 빠른 콘텐츠 전송은 물론 민감한 데이터의 이동을 최소화하여 보안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라임라이트는 온라인 비디오의 미래를 여는 새롭고 획기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들이 가능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https://kr.limelight.com 나스닥: LLNW) 이형근 지사장은  ‘2021 CDN 시장 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라임라이트는 전세계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수요 증가로 CDN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콘텐츠 최적화와 실시간 저지연 스트리밍, 엣지단에서 콘텐츠 전송, 사용자 서비스 확장, 보안 환경 강화 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 전세계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로 인해 인터넷 액세스 및 정보 콘텐츠(최신 뉴스 확인), 엔터테인먼트(라이브 스포츠, 가상 콘서트, 영화 및 TV 시리즈 시청 등) 및 커뮤니케이션(친구 및 가족과의 연결 유지)과 관련된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시청 지연시간, 대역폭, 품질 및 인프라에 대한 시청자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2021 CDN 시장 전망’은

  • 보안 – 불법 복제 차단 및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서비스 제공,
  • 엔터테인먼트 분야 – 라이브러리 기능 및 사용자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
  • 게임 분야 – 모바일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의 빠른 전송과 안전한 재생 보장,
  • 교육 분야 – 신속한 콘텐츠 배포 및 폭증하는 트래픽의 원활한 처리 지원,
  • 스포츠 분야 – 폭증하는 트래픽 분산과 버퍼링 최소화, 고화질의 방송급 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안 – 스트리밍 서비스의 불법 복제 차단 및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서비스 제공해야: 2021년에는 스트리밍 인프라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보안 강화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때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인터넷이 업무와 여가를 위한 공간이 되면서 콘텐츠 유출을 방지하는 기술인 ‘포렌식 워터마킹’ 및 서버 없이 컴퓨팅 기능을 엣지 네트워크 단에서 콘텐츠를 전송하는 ‘엣지펑션(EdgeFunctions)’ 기능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의 공유 및 불법복제를 차단해야 한다. IT 관리자에게 강화된 사용자 확인 및 복제 제한 기능을 갖춰야 하며, 불법 사용자를 차단하거나 비활성화시키는 옵션을 제공해야 한다. 

라임라이트는 IT 관리자가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옵션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CDN 시스템 운영 현환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관리자는 특정 상황 분석을 위한 보고서 작성 및 통찰력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를 세분화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부하 및 트래픽 급증 시에 용량의 균형을 맞추는데 머신 러닝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 – OTT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 기능 및 사용자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 해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극장, 영화관 및 기타 공연 장소가 임시 폐쇄됨에 따라 월트디즈니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를 발표하는 등 일반 콘텐츠 제공 업체와 소비자들이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OTT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년에 OTT 제공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된 상황에서 빠르고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볼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고화질 콘텐츠를 시청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 기기에 맞게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거나 사용 중인 장치에 가장 잘 맞는 비트레이트(bitrate) 방식으로 제공되도록 동영상을 조작하는 인코딩 기술을 적용하여 최적의 포맷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서야 한다.

게임 분야 – 모바일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의 빠른 전송과 안전한 재생 보장 되야: 2020년에는 사용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임 산업이 크게 성장한 한 해였다. 2021년에 모바일 게임은 단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게임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게이머의 실시간 상호작용 및 참여로 진행되는 게임이 주목을 받아 대용량 데이터의 안전하고 지연 없는 전송에 대한 요구사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게임은 PC와 콘솔, 모바일의 경계 없이 어디서나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이어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필수적이며, 게임 플랫폼 상에서 안전하게 재생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 분야 – 온라인 교육 콘텐츠의 신속한 배포 및 폭증하는 트래픽의 원활한 처리 지원 해야: 온라인 학습 및 에드테크(edtech)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학습하는 방식과 기업들이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예를 들어, 영상 교육 콘텐츠는 기업들이 직원들을 빠르게 적응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 트렌드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서 일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대규모로 배포할 때 신속하게 배포 및 스트리밍하고, 사이트 방문 수가 폭증하면서 증가하는 트래픽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스포츠 분야 – 폭증하는 트래픽 분산과 버퍼링 최소화, 고화질의 방송급 서비스 제공 해야: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스포츠 행사가 상당부분 제한을 받으면서, 온라인 상에서 라이브 생중계로 스포츠가 부활했다. 2021년에는 시청자 선택과 반응에 따라 시도되거나 버려지는 많은 시청자 옵션을 라이브 스포츠 중에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옵션들은 기존 서비스에 추가하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설치될 것이다. 이러한 글로벌 스포츠 경기의 라이브 생중계를 위해서는 트래픽 급증 상황에 원활히 대비할 수 있는 멀티-CDN 전략을 통해 트래픽 부하를 분산시켜 지연 없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원활히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게임 중계 시에 버퍼링 현상을 줄이고 고화질의 방송급 서비스를 보장하여 시청자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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