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금요일

팻 겔싱어(Pat Gelsinger) is Back ···10여 년 만에 인텔 CEO로 복귀

  • 밥 스완(Bob Swan)  2021 2 15일까지 CEO 역할 수행
  • 인텔은 2020  4 분기 수익 및 주당 순이익(EPS)이 이전 가이드라인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4분기 전체 결과는 예정대로 2021 1 21일 발표할 예정.
  • 인텔은 7나노(nm) 공정 기술에서 강력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1 21일 실적 발표에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인텔과 업계, 그리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이 시기에 인텔에 다시 합류해 인텔의 진전을 이끌게 되어 매우 흥분됩니다. 인텔에서 경력을 시작해 그로브(Grove)와 노이스(Noyce), 무어(Moore)의 밑에서 배운 만큼 이 자리로 온  것은 나에게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세계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온 인텔의 강력한 기술과 풍부한 역사를 높게 평가합니다. 나는 인텔이 기술의 미래를 계속해서 변화시킬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훌륭한 인재들로 구성된 인텔의 글로벌 팀과 함께 고객과 주주를 위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가치 창출을 위해 일하기를 고대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이 여행을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가 돌아온다. 팻 겔싱어 VMware CEO가 친정 인텔을 다시 부활시킬 선장으로 복귀한다.

인텔은 이사회에서 40년 경력의 기술 업계 리더인 팻 겔싱어(Pat Gelsinger)를 새로운 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팻 겔싱어는 2021년 2월 15일 취임 예정이며, 인텔 이사회에도 속하게 된다. 밥 스완은 2월 15일까지 CEO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는 인텔의 2020년 재무 성과와는 관련이 없다. 인텔은 2020년 4분기 매출과 EPS가 2020년 10월 22일에 제공된 가이드라인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인텔은 7나노(nm) 공정 기술에서 강력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2021년 1월 21일로 예정된 2020년 4분기 및 연간 전체 실적 발표 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팻 겔싱어는 첫 직장인  인텔에서의 30년을 포함해, 40년 이상의 기술 및 경영진 경험을 보유한 매우 존경받는 CEO이자 업계 베테랑이다.

오마르 이시락(Omar Ishrak) 인텔 이사회 독립 의장은 “팻 겔싱어는 혁신, 인재 개발, 인텔에 대한 깊은 지식을 보유한 입증된 기술 리더다. 그는 운영 실행에 집중하고, 가치 기반 문화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이사회는 신중한 고려 끝에 인텔에 있어 중요한 변화의 시기인 지금이 경영진 변화를 통해 팻 겔싱어의 기술 및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활용할 적절한 시기라고 결론지었다. 이사회는 인텔이 CPU 기업에서 멀티 아키텍처 XPU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전환함에 따라, 팻 겔싱어가 다른 경영진과 함께 인텔의 전략을 강력하게 실행해 제품 리더십을 구축하고  향후 중요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사회는 인텔의 혁신 기간에 걸친 밥 스완의 리더십과 큰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그의 리더십 아래 인텔은 시장 변화를 활용해 멀티 아키텍처 XPU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에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루는 한편,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밥 스완은 또한 회사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제품과 혁신 로드맵을 실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인텔을 전략적으로나 재무적으로 강력한 자리로 이끌었고, 팻과 함께 원활한 리더십 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에 대해 이사회는 감사한다”고 말했다.

밥 스완 인텔 CEO는 “지난 2년간 나의 목표는 인텔을 새로운 분산 인텔리전스 시대의 기업으로 포지셔닝해 핵심 CPU 프랜차이즈를 강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었다”며, “이 목표 전반에 걸쳐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인텔의 다음 리더가 이러한 전환을 이끌어 갈 적절한 시점이 되었다. 나는 이사회가 팻 겔싱어를 선임한 것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그의 지도력과 다른 경영진 아래에서 인텔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술 기업 중 하나로서 시장을 계속 주도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확신한다”고 밝혔다.

팻 겔싱어 CEO는 2012년부터 VM웨어(VMware) CEO로 재직하면서 회사를 클라우드 인프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리더로 크게 성장 시키며, 연간 매출을 3배 가량 성장시켰다. 

VM웨어에 입사하기 전, 팻 겔싱어는 EMC에서 EMC 정보 인프라 제품(EMC Information Infrastructure Products) 부문 사장 겸 COO를 역임하면서 정보 스토리지, 데이터 컴퓨팅, 백업 및 복구, RSA 보안, 기업 솔루션에 대한 엔지니어링과 운영을 감독했다. 

EMC에 합류하기 전, 그는 인텔에서 30년간  근무했으며, 인텔 첫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되어 USB 및 와이파이(Wi-Fi)와 같은 주요 산업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오리지널 80486 프로세서 아키텍트로서 14개의 서로 다른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을 이끄는 한편, 코어(Core) 및 제온(Xeon) 제품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테크수다 Techsuda]

추천 기사

“2019 세계 반도체 매출, 전년 대비 11.9% 감소”···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매출 격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2019년도 반도체 매출이 2018년에 비해 11.9%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텔을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