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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오피스 ‘클라우드’로‧‧‧인프라웨어, 윈도우‧iOS 먼저 지원

POLARIS Office Link

폴라리스 오피스가 클라우드 버전으로 진화되어 사용자 곁으로 다가왔다. 이미 삼성전자나 LG전자, HTC 등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사전설치(프리로드)되어 있어 시장 점유율 60%를 기록중이다. 

인프라웨어는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오피스 서비스인 폴라리스 오피스 링크(POLARIS Office Link)를 선보였다. 

폴라리스 오피스 링크는 PC,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문서를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료와 문서를 공유하고 공유한 문서를 각자의 디바이스에서 함께 보고 대화를 나누면서 협업할 수 있다.

인프라웨어는 이번 발표에서 윈도우 버전과 모바일 분야에서는 ‘iOS’ 버전을 우선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버전이 빠진 것에 대해 인프라웨어측은 “이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는 사전 설치되어 있는 만큼 다른 운영체제를 먼저 지원하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오피스는 10월 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또 맥 OS의 경우 연내에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 된 POLARIS Office Link iOS버전은 베타서비스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MS문서를 쉽게 읽고 관리할 수 있으며, PC에서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문서를 보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Web DAV, 유클라우드(ucloud)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연동 가능하다. POLARIS Office Link를 통한 강력한 오피스 편집 기능은 10월 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인프라웨어는 오피스 서비스 사업을 위해 지난 해 말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제품 개발에 투자해 왔다. 지난 몇 년간 누적된 모바일 오피스 활용사례를 분석하여 모바일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요 기능을 서비스화했다.

인프라웨어 곽민철 대표는, “모바일 오피스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윈도우 PC를 동시 혹은 연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존 POLARIS Office 사용자들이 모바일에서 문서 확인과 편집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면, 이제 POLARIS Office Link 서비스를 통해 PC를 포함한 다양한 디바이스를 오가며 연속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POLARIS Office Link 서비스에 대해 밝혔다.

최근 구글은 인수했던 퀵오피스를 무료로 풀었고 이를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시켰다. 

폴라리스 오피스 링크의 차별화에 대해 인프라웨어측은 “퀵 오피스 무료 버전은 구글 드라이브 서비스를 위한 오피스 무료 전략이라 저희가 직접 사업 진행하고 있는 제조사 향 임베디드 오피스 사업에는 영향이 없다”면서 “더군다나 이번에 릴리즈 된 퀵 오피스 솔루션의 경우 텍스트 위주의 간단한 편집만 가능하며 문서 오픈시 깨짐 현상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저희 오피스 최대 강점은 MS 오피스 호환성이며 제조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폴라리스 오피스 링크가 공개되면서 국내 웹 오피스 시장에서 한글과 컴퓨터 씽크프리와의 경쟁도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중소기업 정보화 시장에 성큼 성큼 다가서고 있는 네이버웍스와의 선의 경쟁도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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