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 일요일
스타트업인사이트의 ‘스타트업 네트워크’ 서비스 화면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눈에, ‘스타트업인사이트’ 론칭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컨설팅 전문 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소장 이경현)는 16일 스타트 생태계 전문 정보 서비스인 ‘스타트인사이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인사이트는 웹사이트(https://www.startupinsight.kr)를 통해 기존 산 분류 체계에서 벗어나 최근 트렌드와 맞는 새로운 산 분류 체계를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스타트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스타트 생태계가 급격히 성장하며 투자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략적 투자 가치가 있는 스타트 발굴에 유용한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대기과 중견기들은 정부의 기형 벤처캐피탈(CVC : Corporate Venture Capital) 규제 완화 이후 신성장동력 발굴 목적으로 사내 벤처와 스타트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플랫폼 사자들도 CIC(Company in Company) 형태로 사내 사부를 독립시키기도 하고 새로운 스타트 발굴과 투자에 나서고 있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는 이런 시장의 요구를 투자 가치가 있는 스타트을 발굴하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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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정부가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보유 추진방안’을 발표하면서 대기과 중견기 등 많은 기들의 스타트 투자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반 기의 스타트에 대한 투자는 VC(Venture Capitalist)의 투자와 달리 전략적인 투자가 대부분이다. 즉, 일반 기은 단순히 수익 실현을 위해서가 아닌 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자 하는 목적으로 스타트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스타트인사이트’를 통해 국내 스타트들의 투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이루어진 총 5,943건의 투자 중 전략적 투자 집행 건수가 4,456건으로 약 75%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인사이트의 ‘스타트업 네트워크’ 서비스 화면

먼저 ‘스타트 NOW’를 통해 국내 스타트 생태계의 이슈 키워드와 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스타트 네트워크’ 서비스는 선별된 6천여개 국내 스타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함께 추진할 스타트 혹은, 투자 가치가 있는 스타트을 발굴해낼 수 있다.

그리고 올해 11월 오픈 예정인 ‘투자 네트워크’는 10만건 이상의 투자 네트워크 분석 결과를 통해 적합한 투자자와 펀드에 대한 탐색이 가능해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 외에 스타트 투자 의사 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상세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인사이트측은 다양한 데이터를 자체 수집하고 분석해 새로운 산 분류에 맞게 정보를 전달한다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현재 스타트의 생태계를 가장 효과적이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트워크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적절한 시각화 자료와 사용자 친화적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통해 사용자가 스타트에 대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여러 산분야의 스타트이 특정 기술과 비즈니스모델 등의 다양한 융복합 이슈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는 특성을 네트워크 시각화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다양한 기들의 전략적 투자와 스타트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인사이트 서비스 운영사인 ‘한국인사이트연구소’는 스타트 관련 전략컨설팅 및 정책연구 노하우를  활용하여 투자 가치가 있는 스타트을 발굴하고 기술과 산 분석을 통해 기과 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고서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소장은 “전통적인 산 분류와 기존의 시각으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생각으로 스타트인사이트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며 “그 동안 다양한 스타트의 성장과 발굴을 위한 전략컨설팅과 정책연구를 수행한 경험 및 데이터 수집·처리·분석 노하우를 살려 스타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 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인사이트연구소는 지난 2016년에 설립되어 시장 환경과 기술, 정책, 소비자 측면에서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분석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민간기과 공공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컨설팅 전문 기이다. 특히 창 환경 조성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부 정책 수립관련 연구에 참여하고 대기과 스타트 상황에 맞는 전략컨설팅을 다각도로 수행해왔다.

스타트인사이트는 한국데이터산진흥원의 “2021년 하반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에서 데이터 판매 지정기으로 선정되어 스타트 생태계 관련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에게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의 수요기 신청을 통해 낮은 자기부담금 비율의 비용을 지불만으로 데이터 판매 지정기으로부터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kdata.or.kr/datavoucher/bg/dvi/ptDvInfoDetail.do)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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