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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웍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AI 데이터 가공 장애인 전문인력 양성’ 업무 협약 체결

디지털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직업교육 및 직종확대, 네트워크 활성화, 상호협력체계 구축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가공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인 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 www.testworks.co.kr)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효성)와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작업에 필요한 장애인 전문인력 직업교육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스트웍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주의 장애인들이 디지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직업교육 및 직종확대, 네트워크 활성화,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하여 공동 발전 추구를 목적으로 다양한 상호 협력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AI 서비스가 산업별로 전문화되고, AI 데이터셋에 대한 시장 수요가 높아지면서, ‘데이터 라벨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 라벨러는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직업 군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온라인 업무로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고 자신의 시간과 수준에 맞는 작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협약을 통해 테스트웍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부·울·경 지역 거주 장애인들에게 재택교육의 방식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러 전문 인력 양성 및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증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대상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직무교육을 홍보하고 교육생 모집을 지원하며,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교육을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에 협력한다. 테스트웍스는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여, 데이터 라벨러 교육을 위한 전문 커리큘럼 설계와 운영, 학습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테스트웍스는 또한 교과 과정을 이수한 데이터 라벨러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및 취업 연계 지원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부·울·경 지역 거주 장애인 대상의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교육은 발달장애인을 포함하여 총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컴퓨터 활용 교육 및 데이터 라벨러 실무 역량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은 총 10일 간 오전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 1일 3~5시간씩 장소에 구애 받지 않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은 10월 18일(월)부터 10월 29일(금)까지 오전반(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과 오후반(오후 4시부터 7시까지)으로 운영되며 희망 교육 시간을 선택하여 수강하면 된다. ‘AI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교육생 신청은 상시모집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edu@testworks.co.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이효성 본부장은 “(주)테스트웍스와의 이번 협약이 수도권 대비 데이터 가공 직무 관련 일자리, 교육기회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열악한 부·울·경 지역 장애인들에게 인공지능데이터 가공 분야 직무교육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업무영역이 창출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테스트웍스 윤석원 대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약 체결로 데이터 라벨링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본 직무교육을 통해 부·울·경 지역 장애인들의 직무 다양화와 고용기회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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