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 목요일

팀뷰어, 이혜영 신임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 선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팀뷰어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태지역의 동료들과 함께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어 나아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팀뷰어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전념할 계획이며, 특히, 핵심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신임 대표이사의 포부다.

원격 관리 및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인 팀뷰어(TeamViewer)가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팀뷰어 아시아태평양지역 조직 구축의 일환으로 새롭게 설립된 팀뷰어코리아를 이끌게 된 신임 이혜영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에서 팀뷰어의 입지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제휴를 통해 견고한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한국의 고객과 파트너들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팀뷰어의 원격 연결과 증강 현실(AR) 솔루션의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보다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혜영 대표이사는 30년 이상 IT 업계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로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그동안 채널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파트너 네트워크와 전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왔다.

이소정 팀뷰어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의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고 정부는 디지털 뉴딜 이니셔티브 하에 디지털화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한국의 지사장 선임은 아태지역 내 팀뷰어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주요 계획 중 하나로, 이 직책을 맡게 된 이혜영 신임 대표이사를 환영한다”고 말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온 탄탄한 이력을 바탕으로 이 대표이사가 한국 고객들이 비즈니스 활동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한국에서 팀뷰어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혜영 대표이사는 팀뷰어에 합류하기 전 IBM에서 파트너 에코시스템 담당 전무로 재직하며 총판, 리셀러, SI, ISV, MSP와의 비즈니스 협업과 채널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이에 앞서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책임자, x86서버(ProLiant) 사업부 총괄 매니저 및 고객 담당 영업 관리자의 직책을 역임했다.

HPE에서 재직하는 동안 이 대표이사는 전략 기획, 사업 개발, 파트너 관리 업무를 주관하며 한국에서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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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을 떠나며. 동료들은 다 어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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