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 목요일

SAP 코리아, ‘SAP NOW Seoul 2022’ 개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 팬데믹, 공급망 중단, 기후 및 지정학적 위기 등 오늘날 기업은 전례 없는 어려움과 변화를 마주한 상황이며, 그 어느 때보다도 지능형 기업으로의 전환이 절실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SAP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와 방향성, 아태지역의 의미있는 사례 소개와 다양한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더욱 많은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은영 SAP 코리아 대표는 SAP 나우 서울 2022 행사 환영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SAP 코리아(대표 신은영)는 14일 ‘SAP NOW Seoul 2022’를 개최하고 국내 고객 기업들에게 SAP의 혁신 솔루션과 다양한 분야의 고객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은영 SAP 코리아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크리스찬 클라인(Christian Klein) SAP CEO가 ‘인텔리전스, 회복탄력성, 지속가능성’의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크리스찬 CEO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능형 기업으로의 전환 지원, 전 세계적인 공급망 중단 상황 극복 및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지원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폴 매리어트(Paul Marriott) SAP 아태지역 사장이 아태지역 고객 사례를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전환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참석해 SAP 솔루션 도입 사례와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플랫폼과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김영주 삼성SDS 부사장은 ‘DTaaS 시대의 ERP 현대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더불어 김대성 LG CNS 상무와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각각 ‘싱글렉스, 단일 솔루션 내 최고의 SaaS 솔루션’ 및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SAP의 비대면 혁신 기술 전략’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오후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지능형 기업으로의 전환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기업 업무의 확장 ▲지속가능한 인력 구축 및 D2C 구축으로 비즈니스 성장 ▲디지털 혁신을 추구하는 미래 재무 리더십 등 총 4개의 트랙을 통해 SAP의 혁신 사례가 제공됐다.

한편, 이번 ‘SAP NOW Seoul 2022’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처음 개최되는 대면 고객행사로 진행됐다. SAP 코리아는 ‘SAP NOW Seoul 2022’를 통해 IT, 구매조달, 공급망, 인사, 고객경험, 중소중견기업, 재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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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기자
긴 여정을 떠나며. 동료들은 다 어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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