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pot News / 다음 쏠메일, 포르투갈어 등 언어 6종 추가

다음 쏠메일, 포르투갈어 등 언어 6종 추가

남미∙유럽 뜨거운 반응 속 이용자가 직접 번역까지

SolMail_Daum Communications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 유틸리티 앱 브랜드 ‘쏠(Sol)’ 첫 번째 시리즈인 쏠메일이 국내외에서 호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다음은 해외 이용자들이 직접 번역한 브라질 포르투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를 포함, 중국어와 일본어를 쏠메일에 추가해 남미∙유럽∙아시아 지역 대형 시장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9월 11일 출시된 쏠메일은 수많은 메일 계정들을 한 데 모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다계정 메일앱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출시돼 국내외 이용자들을 동시 공략했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앱의 강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도 자발적 리뷰가 쏟아졌다. ‘우수한 인터페이스’, ‘쉬운 사용성’, ‘메일 관리의 효율성’, ‘스티커 사용의 재미’ 등의 평이 공통적이다. 또한, 이미 사용 중이던 메일 앱들 대신 쏠메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의견도 눈에 띈다.

 다음은 10월 첫째 주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요구가 가장 많았던 브라질 포르투갈어를 비롯한 6개 언어를 쏠메일에 추가한다. 이 중 브라질 포르투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의 공통점은 모두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의 쏠메일 이용자가 영어 버전을 직접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 제공했다는 데 있다.

 다음 김연지 드림 프로젝트매니저는 “브라질 이용자들로부터 포르투갈어 버전을 희망한다는 메일을 받고, 혹시 직접 번역을 해줄 수 있을지 문의했더니 바로 번역해서 전해왔다”며 “독일어와 이탈리아어, 러시아어도 마찬가지로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번역해서 제작을 제안한 사례”라고 밝혔다.

 현재 쏠메일 전체 사용량은 한국 다음으로 브라질에서 가장 높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7천만명을 웃도는 브라질에서의 상승세는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 가장 큰 폭이다. 브라질 포르투갈어 서비스가 시작됨에 따라 브라질 및 남미에서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새로운 언어들의 추가로 영어권 국가 외에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서의 사용자 확대 또한 기대된다.

 김연지 매니저는 “비 영어권 국가 중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스위스, 벨기에, 중국, 일본 등에서 특히 눈에 띄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유럽과 남미 시장을 위해 스페인어 추가도 예정돼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언어와 기능을 추가해 한국을 포함한 각국에서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쏠메일과 함께 출시된 쏠캘린더 역시 국내외 이용자들의 긍정적 입소문에 힘입어 안드로이드 OS를 대표하는 캘린더 앱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쏠메일 번역을 제공한 브라질과 이탈리아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쏠캘린더 번역에도 참여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다음은 쏠메일과 더불어 쏠캘린더 역시 글로벌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가 언어 지원을 넓혀갈 계획이다.

추천 기사

웨어러블 시장을 견인하는 개인 안전…에릭슨 컨슈머랩

개인 안전 관련한 내용이 웨어러블 시장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발간된 에릭슨(NASDAQ: ERIC) 컨슈머랩 보고서 …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