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 금요일

코닝,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 2 공개ㆍㆍㆍ내구성 강화 주력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코닝은 최신 유리 혁신 제품인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Gorilla Glass Victus) 2를 공개했다. 코닝은 고릴라 글래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유리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는 새로운 유리 조성으로 이전 세대인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의 스크래치 내구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공 소재인 콘크리트와 같은 거친 표면에서 향상된 낙하 성능을 선보인다.

데이비드 벨라스케즈(David Velasquez) 고릴라 글래스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는 “스마트폰은 우리 디지털 생활의 중심이며, 선명하고 손상 없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탁월한 스크래치 내구성과 낙하 성능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표면이 중요하다. 콘크리트와 같은 거친 표면은 어디에나 있다”고 덧붙였다.

코닝의 광범위한 연구에 따르면 중국, 인도, 미국 등 3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의 84%가 브랜드 외에 내구성을 가장 중요한 구매 고려 사항으로 꼽았다.

데이비드 벨라스케즈 부사장은 “허리 높이에서 아스팔트보다 더 거친 표면에 낙하시켜도 더 잘 견뎌낼 정도의 내구성이 있는 유리 조성을 만들 뿐만 아니라 더 크고 무거운 기기에 대한 커버 유리의 성능을 개선하도록 코닝 연구진에게 요청했다”고 전하며, “더 세련되고 다양해진 디자인으로 인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은 4년 전보다 약 15% 더 무겁고 화면 크기는 최대 10% 더 커져 커버 유리에 가해지는 충격과 손상 가능성이 모두 높아졌다.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는 소비자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모두에게 있어 내구성을 재정의한다”고 강조했다.

실험실 테스트에서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는 콘크리트를 재현한 표면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최고 1미터 낙하 충격을 견뎌냈다. 타 제조사의 경쟁 제품인 알루미노실리케이트 강화 유리는 0.5미터 이하 높이에서 낙하시켰을 때 대체로 파손되었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는 아스팔트를 재현한 표면 실험에서 최고 2m 낙하를 반복해도 견뎌냈으며, 경쟁사 강화유리(알루미노실리케이트 유리) 대비 최대 4배 더 우수한 스크래치 내구성을 유지했다.

고릴라 글래스는 10년 이상 동안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을 혁신시키고 모바일 소비자 가전 산업을 변화시키는데 기여했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가 약 5억 명에 달하는 가운데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는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및 미래 스마트폰 사용자의 니즈에 부응할 것이다.

현재 여러 고객사가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를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몇 개월 내에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릴라 글래스는 전 세계 45여 개의 주요 브랜드에 채택되어 80억대 이상의 기기에 적용되었다.

코닝은 소비자 가전 플랫폼 전반에 걸쳐 시장을 선도하는 커버 글래스뿐만 아니라 제품 성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연결성 및 디자인을 구현하며, 증강 현실 및 3D 센서로 몰입형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반도체 제품용 유리와 광학 제품을 통해 혁신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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