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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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대만 FTTH 장비 시장서 선전

국내 기업이 대만 FTTH(Fiber To The Home) 가입자망 장비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국내 네트워크 장비 대표주자인 다산네트웍스에 따르면 청화텔레콤의 FTTH G-PON(수동형광가입자망) 장비 입찰 수주 결과 발표에서 다산네트웍스는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과 함께 총 2개 공급사(VENDER)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청화텔레콤의 사업자 선정은 다산네트웍스의 자체 브랜드로 대만 1위 기간 통신사업자 시장에 진입했다는 데에 가장 큰 의의가 있으며, 이번 1차 입찰에 해당되는 24만 회선, 약 100억원의 구축 이후에도 최대 500만 회선까지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사업의 확대가 예정됨에 따라 지속적인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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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이번 청화텔레콤 공급사 선정으로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해외시장의 성공 사례를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대한민국의 앞선 IP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전하겠다”고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얼마 전 타이포의 FTTH 장비 공급 업체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이어 청화텔레콤까지 연이어 진입에 성공하는 등 대만 통신사업자의 초고속 인터넷 광가입자망 구축 사업에 모두 FTTH 장비를 공급하며 대만 시장을 선점하게 됐다.

회사측은 또한 이번 FTTH G-PON 장비 외에도 양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으로 제품군의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대만에서 신규 사업 기회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통신 3사 및 일본에서 검증된 다양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대만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다산네트웍스를 공급사로 선정한 청화텔레콤은 대만 유무선통신 1위 사업자로서, 최근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타이포는 대만 타이베이시 FTTH 구축 및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대만의 유력 케이블업체인 TCC를 포함한 5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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