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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도 작가”…모바일 UGC 플랫폼 ‘네이버포스트’ 오픈베타

일반인들도 누구나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네이버가 PC 기반 모바일 서비스의 틀을 깨고 내놓은, 모바일에 최적화한 UGC 플랫폼 ‘네이버포스트(NAVER POST)’가 지난 1일부터 오픈베타에 돌입했다.

 네이버포스트는 이용자들이 직접 포스트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포스트가 한 권의 책처럼 완성되는 서비스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지식과 노하우, 감성을 포스트 시리즈로 연재하면서 포스트작가가 될 수 있다.

네이버포스트는 지난 7월부터 클로즈베타1단계, 2단계 테스트를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네이버포스트와 함께 성장해 나갈 포스트작가의 큰 틀을 다졌다.

네이버 한규흥 본부장은 “네이버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카페 등 정통 커뮤니티 서비스를 만든 경험을 함축해, 네이버의 모바일 UGC 플랫폼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클로즈베타 동안 치밀하게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물론 누구나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몇가지 기준이 있다. 네이버포스트 사이트에 따르면 

네이버 블로그에서 최근 3개월간 매월 글등록수가 3건 이상인 사용자

또는, 네이버 블로그 누적 글 등록수가 30건 이상인 사용자

그리고, 최근 한달 이내에 탈락 이력이 없는사용자

외부블로그 운영경험이 있거나 기타 집필활동 경험이 있는분

이들을 우선적으로 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포스트에서는 모바일에서 보기 좋은 포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PC 에디터 ‘포스트에디터(post.naver.com)’를 작가들에게 지원하며, 독자들은 포스트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관심 포스트를 구독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에서의 입체적 소비를 위해 검색과 지도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 레버리징을 강화했다. 여행 포스트를 보다 첨부된 지도를 클릭하면 지도앱이 연동돼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연락처를 누르면 바로 전화통화로 연결된다. 영화, 책, 상품 등 글감첨부를 통해 바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라인•밴드•카카오톡 등 지인들과 포스트를 공유하고 초대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더해, 네이버포스트만이 갖고 있는 링크형 심리테스트를 공유하거나, 즐겨보는 시리즈 공유를 통해 즐겁고 입체적인 모바일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앱스토어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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