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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오픈 베타…2GB로 통합 관리를?

1drive

한글과컴퓨터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씽크프리 원드라이브(Thinkfree 1Drive)’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씽크프리 원드라이브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문서,이미지)와 파일을 통합된 환경에서 쉽고 편리하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씽크프리 원드라이브의 가장 큰 특징은 드롭박스(Dropbox), 박스(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에버노트(Evernote),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등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들과 연동될 뿐 아니라, 자료를 불러오고 편집하고 공유하는 기능이 통합 된다는 것이다.

즉, 데스크톱, 스마트폰, 태블릿 환경에서 편리하게 자료를 열람하고 공유할 뿐 아니라 편집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들을 통합된 환경하에 제공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뿐 아니라 효과적인 자료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씽크프리 원드라이브는 현재 웹, 모바일 환경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중이며, 씽크프리 원드라이브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홈페이지 http://www.1drive.co.kr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개베타로 운영되는 기간 동안 프리미엄 계정으로 무료 전환해 고급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다. 최근 출시된 한컴오피스 2014 사용자들은 씽크프리 원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해외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관한 문서들을 쉽게 보고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한컴은 씽크프리 원드라이브 협업 플랫폼을 기업 및 기관을 겨냥한 솔루션으로 준비 중이며, B2B형 Public/Private Cloud 솔루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야심찬 준비 끝에 선보인 서비스지만 초기 제공 용량이 너무나 작아 얼마나 사용자들을 끌어올지는 미지수다.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에 가입한 사용자들에게 2GB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향후 공간 확대와 관련해서는 아직 가격 정책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한컴측은 밝혔다.

한컴과 클라우드 사업에서 협력을 단행하고 있는 SK텔레콤 원성식 솔루션 사업본부장은 “수많은 정보 홍수와 다수의 클라우드 속에서, 한컴의 통합형 개인용 클라우드(씽크프리 원드라이브)는 세계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컴의 이홍구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과 데스크탑 오피스 제품군, 모바일 오피스 제품군을 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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