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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컨설팅이 선정한 2014년 ICT 이슈 톱 10

 2014년 정보통신기술 (ICT) 관련 이슈들을 검색해보다가 통신과 단말 분야 관련한 전문 컨설팅 회사인 로아컨설팅 김진영 대표에게 페이스북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로아컨설팅에서 정리한 자료는 없는 지 말입니다. 그랬더니 있다면서 자료를 보내주었습니다. 생큐 베리 감사.

로아컨설팅이 선정한 2014년 이슈로 선정한 Top 10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슬라이드는 아래 공유해 놨습니다.

1. Beacon : On-Offline에서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 창출
2. Third OS war : OS시장,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
3. Gesture Recognition : 동작의 인식, 터치 그 이상의 ‘터치’
4. Occupy Media Street : 미디어를 장악하라
5. Real Hardbank? : 소프트뱅크의 놀라운 변신
6. Smart Things : 스마트하게 연결되는 사람과 사물
7. Wearable : ‘Watch’, 그리고 ‘Glass’의 재조명
8. 3D Something : 3차 산업혁명의 주도자들
9. iOS in the Car : 자동차의 변신은 무죄
10. China, China, China :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맹주

김진영 대표는 “2014년 Top 10 이슈 중 가장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대목은 통신영역에서는 소프트뱅크의 혁신적 파괴에 가까울 정도의 공격적인 움직임, 그리고 3D프린터, 3D 스캐너 등 개인맞춤형 서비스/제품을 누구나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3D Something의 부상, 스마트폰이라는 한정된 모바일 기기(Mobile Device)가 아닌 차기 스마트 기기(Next Smart Device) 로서 착용 가능한 기기(Wearable Device)와 만물인터넷 (IoT : Internet of Things) Device의 급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더 풀어서 정리도 해주었습니다.

기실, 스마트폰 시장은 2014년 부터 성장곡선이 완만해지면서, 제조사와 거대 플랫폼 사업자들의 새 먹거리는 착용 가능한 기기와 만물 인터넷 기기로 쏠릴 것이다. 그 와 중에 중국 로컬 스마트폰 벤더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는 더욱 더 커질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제조사 중 LG전자는 2014년 가장 큰 위기의 한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위로는 삼성과 애플, 아래로는 중국 로컬 벤더들에 낀 그야말로 ‘Stuck In The Middle’의 형국이기 때문이다. 이들 중국 로컬 벤더들은 기존 구글과 애플 주도의 OS 일변도에서 제 3의 OS를 제공하는 업체와 조인트 협업(Joint collaboration)을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제품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면 iOS와 같은 기존 기득권 OS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자동차 영역으로 까지 확대되어 ‘iOS in the Car’ 시대를 열게 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의 혁명으로 일컫던 Touch UI/UX에서 동작인식이 그 자리를 조금씩 대체할 것이며, Wearable 및 IoT device에서도 동작인식 기반의 UI/UX가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이다. 특히 초전력 기반의 비콘(Beacon)기반 IoT Device가 로컬 리테일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는 사례들이 속출할 것이다.

 재미난 자료 공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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