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 일요일
‘에어 트래픽 컨트롤’은 개발도상국, 혹은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모바일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해커톤을 통해 개발된 ‘에어 트래픽 컨트롤’은 페이스북 개발자들이 새로운 앱이나 기능을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2G와 같이 비교적 느린 데이터 연결 상태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소스 앱을 활용해 페이스북 본사 사무실 내의 여러 와이파이존들과 네트워크에 설치된 내장 네트워크 기기들을 접목해 진행된 프로젝트였다. 자동차 계기판과 같이 표시되는 인터넷 속도 측정 도구를 활용, 페이스북 개발자들이 특정 네트워크 상황을 모방해 인터넷 트래픽을 가상화 시킬 수 있게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앱 사용행태 테스트, 대역폭 관리 및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 최적화 역시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진자료 5] 에어 트래픽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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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기자
긴 여정을 떠나며. 동료들은 다 어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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