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LAB – 연구실도 이제는 빌려 쓰는 시대

2010년 창업한 미국의 한 스타트업을 하나 소개합니다. Emerald Therapeutics라는 업체인데요, 이 업체는 바이오 관련 연구와 실험을 위한 연구 시설과 장비를 클라우드 상에서 간단히 빌려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주요 비즈니스입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을 연구하는 중소규모 연구소나 바이오 기업이 주요 목표 고객입니다. 외부에서 웹을 통해 각종 실험 기자재를 통해 연구를 하고 데이터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인데, 그 서비스 범위가 꽤 넓습니다.

바이오 실험 장비를 가지고 간단한 수준의 로봇 여기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이 젊은 기업의 등장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클라우드가 신생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어 준다는 가치가 ‘바이오’ 분야에서도 통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 업체는 총 3라운드에 걸쳐 1,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나름 VC들이 긍정적으로 보는 분야인 듯 합니다.

캡처2

추천 기사

아마존웹서비스(AWS)

AWS,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및 AI 활용 분야 스타트업 육성 나서

AWS,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협력해 신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정글’ 운영정글 프로그램은 사업화 자금, AWS 크레딧, 기술 교육, 세미나, 컨설팅 제공 및 투자 네트워킹 위한 행사 개최 [테크수다 이창길 jjangkil@techsuda.com]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AI 활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글’이라고 불리는 신규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30개의 스타트업을 차기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AWS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장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클라우드인 AWS 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 AWS는 또한 클라우드 활용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 DevOps 팀 운영 등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WS의 세미나에 참석해 AWS의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AWS 기술 전문가들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한, 아마존닷컴과 AWS 상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찾고, 구매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스토어인 AWS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