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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농사펀드’와 함께 청년 농사꾼 발굴

네이버와 ‘농사펀드’가 청년 농사꾼을 모집한다.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농사펀드’(대표 박종범)와 함께 청년 농사꾼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가업을 잇는 청년 농부’ 공모전을, K-CROWD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업을 잇는 청년 농부’는 네이버가 농업 분야에서 가능성을 지닌 다양한 청년 농부들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방면을 지원하고자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특히 네이버는 농산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농사펀드’와 함께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며, 추후 농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협력 체계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해당 공모전은 친환경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노력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농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농부는 K-CROWD 사이트 내 공모전 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 농부에게는 크라우드 펀딩 연계 등 네이버의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대 지원 및 농산물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지원이 제공된다. 네이버 측은 추후 O2O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한 추가 지원 또한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윤영찬 부사장은 “네이버는 다양한 분야의 스몰 비즈니스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 플랫폼”이라며, “청년 농사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과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스몰 비즈니스들이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중인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K-CROWD를 통해, 장애인 소셜벤처 ‘모두다’, 글로벌 소셜벤처 ‘네이처앤드피플’, 스타트업 ‘더빔’ 등 가능성 있는 다양한 소셜벤처 스타트업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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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기자
긴 여정을 떠나며. 동료들은 다 어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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