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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직원들,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사회 활동 참여

전 세계 페이스북 직원들이 지난 4월 29일, “글로벌 코우즈 데이(Global Causes Day)”를 맞아 다양한 자선 행사와 사회 활동에 참여했다.

‘대의/명분’ 등을 뜻하는 코우즈(Cause)에서 파생된 글로벌 코우즈 데이는 페이스북 직원들이 평소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자선 단체나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날이다. 전 세계를 잇는 플랫폼으로써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자는 취지로 올 해 처음 시작되었으며, 설명회나 다큐멘터리 상영, 해커톤, 사회 단체 광고 지원 및 관련 교육, 자원 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방법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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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는 글로벌 코우즈 데이를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페이스북 직원들이 직접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고 싶은 분야에 힘을 보태는 날”이라며, 페이스북의 본사가 위치한 멘로파크에서 열린 세컨 하베스트 푸드 뱅크(Second Harvest Food Bank)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세컨 하베스트 푸드 뱅크는 매달 2만5천여 가정에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지역 단체다.

샌드버그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주변에 거주중인 아이들 3명 중 1명이 배고픔에 고통 받고 있다”며, “단 50센트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한 가정에 제공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으며, 오늘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페이스북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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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뉴욕 사무실 직원들은 같은 날 미국 동물 애호협회(ASPCA)를 직접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동물을 돌보고 장난감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 사무실 직원들은 ‘언더 원 우프(Under One Woof: 우리는 모두 강아지와 함께 해요)’라고 적힌 티셔츠를 나눠 입으며 유기견 보호를 위한 캠페인(Save Our Street Dogs)에 참여했으며, 런던에서 근무중인 직원들은 따돌림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을 돕는 안티 불링 프로(Anti-Bullying Pro)를 방문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페이스북코리아는 지난 3월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한 아시아태평양 적십자 커뮤니케이션 포럼에서 아태지역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국내 한 자선단체와 협력해 직원 각자가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하고 연말까지 이 단체의 페이스북 캠페인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코우즈 데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검색창에 #GlobalCauses2016또는 #GlobalCausesDay를 입력하면 살펴볼 수 있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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