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 금요일

[도라이브 스타트업] 말랑스튜디오. 김영호 CEO와 최치웅 CTO

이번 꼭지는 뭐라고 해야 모르겠습니다. ^.^ 스타트업이기는 하지만 취재요청은 테크놀로지 분야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스타트업으로 해놓는게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거 같아서. ㅎ.ㅎ

이번 주인공은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CEO와 최치웅 CTO입니다.
http://blog.malangstudio.com/

전 알람몬 없으면 안됩니다. ㅎ.ㅎ

말랑스튜디오를 찾은 건 구글I/O 2016에서 선보인 ‘파이어베이스’라는 BaaS(Backend as a Service) 때문입니다. 모바일 개발과 테스트, 운영 , 고객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이어베이스는 2년 전 구글이 인수했습니다. 이후 다른 개발 파트너사들에게 파이어베이스를 제공하면서 개선 작업에 함께 나섰는데 말랑스튜디오가 이 파트너 중 한 곳이었습니다.

당연히 찾아봐야겠죠? 흔쾌히 시간을 내주신 두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6월 2일 오후 5시입니다.

1. 회사 소개/개인소개

2. BaaS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배경이나 계기

3. BaaS는 모바일 앱/웹 개발사들에게 어떤 이점을 주고 있는지

4. 알람몬 개발시 BaaS 사용 전과 후의 비교

<테크수다 TechSuda>

About 이 창길 기자

이 창길 기자
디지털 양산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간 되겠지요. jjangkil@techs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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