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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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 28일 본격 출범 !

  • 과학·교육·연구계 산··연을 대표하는 여야 3당 비례대표 1
  • 송희경 의원, 박경미 의원, 신용현 의원 – 여야협치 대표적 모범 사례 선도!
  • 4차 산업혁명은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보편적 인식 확산에서 출발

여야 3당의 『산·학·연』출신의 과학·교육·기술계를 대표하는 비례대표 1번인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여야 의원 30여명과 함께 28일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제4차 산업혁명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립총회 현장에는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정책위의장,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원유철 전 원내대표, 김정훈 전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김성태·조배숙·박대출·백승주·조훈현·곽상도·김순례·오세정·윤종필·권미혁·박찬우·송석준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함께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박영아 전 의원 등이 참석해 포럼 창립을 축하하며 힘을 보탰다.

포럼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분야의 다양한 현장방문, 정책세미나, 현업 의견수렴 등을 통해 ICT 산업 활성화,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제도 개선, 기초·응용과학분야 R&D 혁신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여야 공동으로 입법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융합을 통하여 모든 산업분야가 재편되는 현 시점에서 정치권에서도 여야 융합을 통한 협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행보가 크게 주목된다.

포럼을 최초 제안했던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이 공동대표를, 연구책임의원은 새누리당 신보라 의원이 맡았다.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5선의 정갑윤의원, 정보통신부차관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을 역임한 4선의 변재일의원,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4선의 김정훈의원,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종석의원을 비롯해 하태경, 김순례, 김수민의원이 정회원으로, 원혜영, 원유철, 이주영, 조경태, 강길부, 이학재, 김세연, 배덕광, 유의동, 김규환, 백승주, 곽상도, 김현아, 박찬우, 조훈현, 송석준, 김석기, 임이자, 권미혁, 오세정, 김경진의원 등이 준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산하에는 전통산업과 ICT융합위원회(위원장: 이광형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 간사: 형원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  ICT신기술위원회(위원장: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간사: 최광선 솔트룩스 이사), 스타트업·기업육성 위원회(위원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간사: 김효실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산업정책실장), 융합형인재 양성위원회(위원장: 민경찬 연세대 특임교수 /간사: 최영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기초과학 및 R&D 혁신위원회(위원장: 박성현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 원장 /간사: 이향숙 대한수학회 부회장), 국제협력·외교 및 홍보위원회(위원장: 김은 한국ICT융합네트워크 상근부회장 /간사: 민영기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사무국장)등 6개의 위원회에 130여명이 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합류하고 있다.

포럼의 외부 특별고문으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하여 오영호 한국공학한림원장, 임주환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장(kici), 권혁인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신성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장석권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etri), 백양순 한국 IT융합기술협회 회장, 강성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계형산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 이승종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stepi),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김도연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김창경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김광선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명자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김수동 아주대학교 제약상임대학원장, 박영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원장, 부하령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 원유봉 GoodCyberKids Corp. (NJ 비영리단체) 대표, 박세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창립총회 특별강연으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상훈 원장이 ‘제4차산업혁명-디지털행성으로의 진화’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물리적 행성과 사이버 행성이 융합하는 디지털 행성시대와 모든 것을 초연결하는 디지털유기체생태계로의 진화에 대해 살펴보고 국가적 준비 방안에 대한 제언을 제시했다.

포럼은 향후, 7월8일(금) 오전10시 국회에서 ‘ICT법제 개선 토론회’를 시작으로 8월 중순부터는 각 위원회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강사들이 국회의원, 보좌진, 언론, 산업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시즌1’을 12주간 운영하며 제4차산업혁명에 대한 범국가적, 범국민적 인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포럼의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은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하는 지능정보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국회에서도 당을 떠나 융합을 통해 협치를 해가겠다.”고 밝히며 “포럼을 통해 4차산업혁명 혁신에 대한 보편적 인식을 국민과 함께 넓혀서 바람직한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포럼의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도 “알파고 시대를 맞이하여 IT와 AI가 부각되고 있는데, 그 근간을 이루는 것은 수학과 과학이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제가 가진 교육 현장의 경험을 살려 알파고 시대에 대비한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인재 양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다른 포럼의 공동대표인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4차산업혁명은 거스를수 없는 대세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 여야 3당이 함께 4차산업혁명 분위기 조성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회 제4차 산업혁명포럼에서는 과학기술을 통한 미래 먹거리 문제를 넘어 교육을 어떻게 바꿔야 하며, 산업부분과 노동부분에서 어떠한 구조개혁이 필요한지를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 의원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과 KT 전무를 지낸 S/W 및 정보통신 전문가이며, 박 의원은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학 관련 교양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신 의원은 물리학자로 최근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을 지내 이공계 ‘산·학·연’ 출신 여성 의원들이 제대로 뭉쳐 여야간 성공적인 협치를 시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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