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 일요일
Home / TECH / Computing / Cloud / NHN 해외‧모바일 매출 껑충…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28% 차지
Techsuda Webinar

NHN 해외‧모바일 매출 껑충…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28% 차지

 

nhn-20132Q

*단위 억원

해외 매출의 급증과 모바일 매출의 급성장

NHN의 2분기 성과를 요약하라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NHN은 2013년 2분기에 글로벌 매출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7226억원, 영업이익 1942억원, 순이익 122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NHN 2분기 실적 중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107.4% 성장, 전체 매출의 28% 차지했다. 이에 비해 전년동기 대비 국내 매출 10.0% 정도만 늘었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의 경우 이용자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285.9%나 상승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62.5% 상승한 수치다.

NHN의 2분기 매출원 별 비중은 ▲ 검색광고 매출 46% ▲ 게임매출 21% ▲ LINE 매출 15% ▲ 디스플레이광고 12% ▲ 기타매출 6% 이다.

 김상헌 NHN 대표는 “NHN은 8월 1일을 기일로, 포털과 게임이 네이버 주식회사와 NHN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분할, 각각의 사업영역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을 무대로 더 큰 성장세를 기록해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 업데이트

NHN은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분야로 인해 발생한 매출 비중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다만 NHN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테크수다와 통화에서 “지난 2012년 검색광고 매출 중 10%가 모바일에서 발생했다. 올해말까지는 대략 20% 정도 발생할 수 있도록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는 별개로 100% 모바일 서비스인 LINE의 경우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어 향후 올해 말까지 NHN의 모바일 관련 매출은 다른 포털들에 비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NHN 2분기 실적, 해외 매출이 전년대비 107.4% 성장, 전체 매출의 28% 차지

매출액 7,226억원, 영업이익 1,942억원, 순이익 1,227억원 달성

전년동기 대비 국내 매출 10.0%, 해외 매출 107.4% 증가…국내 매출 정체 속 해외 매출 확대 기록

라인, 이용자 확대 힘입어 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2,285.9%, 전분기 대비 62.5% 상승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사장 이은상)는 NHN이 2013년 2분기에 글로벌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액 7,226억 원, 영업이익 1,942억 원, 당기순이익 1,227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26.3%, 영업이익 19.6%, 당기순이익 7.5% 상승한 수치다.

NHN의 2분기 매출원 별 비중은 ▲ 검색광고 매출 46% ▲ 게임매출 21% ▲ LINE 매출 15% ▲ 디스플레이광고 12% ▲ 기타매출 6% 이다.

특히, NHN의 2분기 매출 성장은 라인을 포함, 해외매출이 견인했다.

해외매출은 1,991억 원으로 전체 NHN 매출의 28%를 기록했다.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4%, 전분기 대비 30.0% 증가한 수치이며,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1%p, 전분기 대비 5%p 이상 증가했다. 반면, 국내 매출은 5,23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0%, 전분기 대비로는 0.6%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LINE 매출은 전세계 신규 가입자 확대 및 서비스 강화로 전년동기 대비 2285.9%, 전분기 대비 62.5% 성장한 1,119억 원으로 집계됐다. 라인은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 남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확대되며, 해외매출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검색광고는 모바일 매출 기여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0.4%, 전분기 대비 0.4% 증가한 3,2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광고는 작년 총선 이벤트의 기저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나, 전자/통신/소셜커머스 업종의 마케팅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8.5% 증가한 85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온라인 게임은 웹보드 게임에 대한 보수적 기조 유지 효과로 전분기 대비 3% 하락했으나, 모바일게임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8.3% 증가한 1,517억 원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은 총 44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3%, 전분기 대비 6.2% 상승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NHN은 지난 1일을 기일로, 포털과 게임이 네이버 주식회사와 NHN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분할, 각각의 사업영역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을 무대로 더 큰 성장세를 기록해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 기사

알파고에 첫승 올린 이세돌 9단, “오늘 승리는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맞바꾸지 않겠다”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역시 승리는 달콤했다. 이세돌 9단이 마침내 1승을 거뒀다.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