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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K, 국내 스타트업의 뜨거운 관심, 협약(MOU) 체결 늘어

한국 스타트업과 중국의 엔젤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시리즈K를 개발 중인 강지현 대표가 지난 19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리즈K의 기본 콘셉트, 주요 기능, 최종 목표 등에 대해 시청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지현 대표는 “한국스타트업의 서비스 또는 제품을 영상으로 중국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것이 시리즈K의 메인 콘셉트”라며 “시리즈K를 한국 스타트업과 중국의 엔젤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방송국으로 이해해 달라”고 전하면서, 단순히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스타트업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환경을 강조하며 “중국 엔젤을 대상으로 구주거래 등 딜을 할 수 있는 UX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리즈K는, 기존의 주식거래 플랫폼과는 달리, 영상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스타트업 자키가 실시간으로 중국의 엔젤투자자에게 방송한다는 점에 있어, 기존 플랫폼과는 차이점이 돋보인다. 강지현 대표는 “중국의 엔젤투자자 입장에선 스마트폰 영상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을 살펴보고 딜을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 간다. 현재 20여개에 달하는 중국의 투자네트워크를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리즈K에 대해 쉽게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해소하는 시간도 있었다.

강지현 대표는 “스타트업의 대표분들을 만나게 되면, 가장 먼저 수수료에 대한 얘기를 물어보는데 거래 성사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중국 엔젤과의 실질적인 주식거래는 오프라인에서 이뤄질 것”이며 “시리즈K는 주식 매수 의사를 표명하는 청약 시스템을 도입, 주식 거래가 가능한 UI와 UX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시리즈K는 현재 뷰티, 패션, 바이오, 교육 등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설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의 대표적인 스트타업들과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강지현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 및 제품을 중국에 소개하고 싶은 스타트업, 구주거래가 목적인 스타트업, 아니면 신규투자를 받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시리즈K를 통해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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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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