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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도 간편 포장이사”…한국MS 애저로 오세요~~~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간 고객 뺏아오기 경쟁도 본격 시작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애저(Azure) 데이터센터 오픈을 기념해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 고객과 오픈소스 기반 IT 자산을 운영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물리 서버, 혹은 타 클라우드 환경에서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IT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기업이 손쉽게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 및 구축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신청고객은 150만원 상당의 리눅스 기반의 VM(가상머신) 워크로드를 애저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많은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들이 제공하는 가치를 인정한다. 하지만 그 회사 서비스에 완전히 종속되는 걸 원하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클라우드 사업자 대 클라우드 사업자끼리 서비스를 바로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리눅스 및 오픈소스 기반의 IT 자산을 애저로 옮기는 과정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인 ISA테크가 개발한 제트컨버터(ZConverter)가 사용된다. 제트컨버터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IT 시스템을 고스란히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시켜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ISA테크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초 제트컨버터 법인을 설립한 이후 마이그레이션 관련 기업 중 유일하게 오픈스택 호환성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백승렬 ISA테크 차장은 테크수다와 통화에서 “어떤 업무 환경이라도 손쉽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었다”면서 “마이그레이션 하기 전에 기존 운영 환경을 면밀히 검토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전성과 확장성, 그리고 사업 지속가능성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년 이상 꾸준히 다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원해 오고 있다. SQL 서버의 리눅스 호환, 다양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재단 가입을 통해 고객 입장에서 최적의 업무 효율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소스 기술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영업대표, 파트너사 또는 제트컨버터(jhkim@zconverter.com)에 문의해 마이그레이션 무료 코드를 받으면 된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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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기자
긴 여정을 떠나며. 동료들은 다 어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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