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pot News / 시트릭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강화 위한 ‘젠클라이언트 5’ 출시

시트릭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강화 위한 ‘젠클라이언트 5’ 출시

xenclient5

시트릭스(www.citrix.com, 지사장: 오세호)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젠클라이언트(XenClient) 5’를 출시했다.

‘젠클라이언트 5’는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인 ‘젠데스크탑(XenDesktop)’과 통합해 호스티드와 로컬 가상 데스크탑 환경에 맞게 개인화와 프로필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워커들은 랩탑이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로컬이나 호스티드된 자신의 가상화 데스크탑을 통해 파일 및 문서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젠클라이언트 출시를 통해 모바일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데스크탑 가상화가 더욱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ID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모바일 워커는 오는 2015년까지 전체 인력의 약 37.2%에 달하는 13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바일 워크스타일의 구현을 위해 데스크탑 가상화(VDI)는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랩탑을 풀가동하거나 오프라인에서 업무를 봐야 할 경우엔 로컬 가상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그로 인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로컬 및 호스티드 가상 데스크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니즈가 증가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젠클라이언트는 호스티드 및 로컬 가상 데스크탑에서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통합한 업계 최초의 솔루션이다.

특히, 시트릭스는 젠데스크탑의 퍼스널 v디스크(Personal vDisk) 기술과 통합된 젠클라이언트 5와 파일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인 ‘쉐어파일(ShareFile)’을 통해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언제 어디에서나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개인화된 가상 데스크탑 경험과 데이터 동기화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IT부서의 중앙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보다 매끄럽고 맞춤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데스크탑 관리의 단순화를 통해 IT부서의 보안성, 신뢰성 및 제어력을 향상시켰다. 퍼스널 v디스크(Personal vDisk) 기술과 통합한 젠클라이언트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젠클라이언트 엔진(XenClient Engine) – 젠클라이언트는 고성능 및 보안성을 갖추고 베어메탈 클라이언트 하이퍼바이저로 불리는 타입1 하이퍼바이저로써, 여러 로컬 가상 데스크탑을 독립적인 데스크탑인 것처럼 동시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중앙집중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젠클라이언트를 탑재한 기기의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되지 않더라도 다양한 가상 데스크탑에 액세스할 수 있다.

젠클라이언트 싱크로나이저(XenClient Synchronizer) – 젠클라이언트를 위한 싱크로나이저 기능을 통해 IT부서는 PC에서 구동되고 있는 가상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기기까지도 중앙관리가 가능하다. 싱크로나이저를 이용하게 되면 IT부서는 사용자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한 안전한 커넥션을 통해 사용자 데이터를 중앙에서 백업할 수 있고, 보안 정책을 내리거나 분실 또는 도난된 PC를 사용 불가능하게 설정할 수도 있으며, 어느 젠클라이언트 기반 기기에서도 사용자의 가상 데스크탑을 복구할 수 있다.

IDC 브렛 월드먼(Brett Waldman) 리서치 매니저는 “지금은 멀티디바이스 시대이며 오늘날 많은 사용자들은 기업 또는 개인 소유 디바이스를 3개에서 4개까지 가지고 있다. 이런 복합적인 환경 관리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클라이언트 가상화 시장은 2017년까지 41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트릭스는 젠클라이언트 5의 통합 프로필 관리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젠데스크탑과의 통합과 관리자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디바이스간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추천 기사

유재성 전 한국MS 사장 VMware코리아 지사장으로

유재성 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다시 돌아왔다. 유 전 사장은 윤문석 VM웨어코리아 지사장 후임으로 회사를 이끌게 …

avatar
wpDisc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