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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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코로나19 예방 강화를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여 명 안전감시단 투입

쿠팡 안전감시단

물류센터에 1900여 명, 배송캠프에 500여 명의 안전감시단 배치출근 버스부터 직원들의 주요 동선, 공정마다 실시간 안전 관리한 달 만에 안전감시단 1300여 명 고용…6월에만 47억 원 인건비 지출 [테크수다 이창길 jjangkil@techsuda.com] 쿠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감시단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예방 프로세스를 지키도록 돕는 역할이다. 물류센터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부터 안전감시단은 활동을 시작한다. 버스 안전감시단은 통근버스에 오르는 모든 직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점검한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직원은 버스에 탑승할 수 없다. 공정 안전감시단은 물류센터 출입구와 식당, 휴게실 등 공용공간을 비롯해 직원들의 주요 동선과 각 공정에서 거리두기 실천과 손 소독제 사용을 독려한다.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단 한 명의 추가 감염 없이 운영을 재개한 덕펑 물류센터 한 곳만 해도 300명에 달하는 안전감시단이 활동중이다. 쿠팡 전체 물류센터의 안전감시단 규모는 약 1900명이다. 물류센터에서 상품이 출고된 이후의 배송 단계에서도 안전감시단을 찾아볼 수 있다. 500여 명의 배송캠프 안전감시단은 쿠팡맨과 쿠팡 플렉스의 예방 조치 준수에 힘쓴다. 로켓배송의 전 과정에서 작은 빈틈도 놓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2400명의 안전감시단을 꾸리기 위해 한 달 만에 1300여 명을 추가 고용하는 한편 6월에만 총 47억 원의 인건비를 지출했다. 쿠팡은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정부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안전 조치를 취해온 바 있다. 이번 안전감시단 운영은 식당 내 칸막이 설치와 식당 통근버스 증차에 이어 더욱 철저한 예방 관리를 위한 결정이다. 쿠팡 고명주 인사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고 수준의 예방 조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가장 안전한 배송서비스의 표준을 만드는데 시설과 인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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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오순영 CTO, ‘2020 세계인공지능회의’ 연사 참여

오순영CTO

한컴의 인공지능 콜센터 기술 활용한 국내 지자체들의 코로나19 극복 사례 발표한컴과 中 ‘아이플라이텍‘의 기술 협력 소개 [테크수다 이창길 jjangkil@techsuda.com]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030520 / 이하 한컴)는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오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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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용 원격 IT 솔루션 발표

Nutanix Insights dashboard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리더 뉴타닉스는 자택 또는 사무실 등 장소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 및 업그레이드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뉴타닉스 파운데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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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및 AI 활용 분야 스타트업 육성 나서

아마존웹서비스(AWS)

AWS,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협력해 신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정글’ 운영정글 프로그램은 사업화 자금, AWS 크레딧, 기술 교육, 세미나, 컨설팅 제공 및 투자 네트워킹 위한 행사 개최 [테크수다 이창길 jjangkil@techsuda.com]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AI 활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글’이라고 불리는 신규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30개의 스타트업을 차기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AWS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장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클라우드인 AWS 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 AWS는 또한 클라우드 활용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 DevOps 팀 운영 등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WS의 세미나에 참석해 AWS의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AWS 기술 전문가들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한, 아마존닷컴과 AWS 상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찾고, 구매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스토어인 AWS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 총괄을 비롯해, 기업별 기술개발·고도화, 마케팅 등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정글 프로그램 신청은 2020년 7월 8일부터 31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9월 초까지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9월 중순 30개 최종 기업을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이기혁 AWS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총괄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AWS는 혁신적이고, 저비용의,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정글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AW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외 유망 VC 및 엑셀러레이터를 초청하여 ‘정글 IR 데이’를 내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글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국내외 시장 진출 및 투자 연계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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