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는 2월 9일부터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채용관‘을 3개월간 운영하고 회원사 인재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W 전문기업 채용관(https://www.saramin.co.kr/zf_user/jobs/theme/kosa) 조준희 KOSA 회장은 “회원사들의 인재채용의 어려움과 중소 SW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이번 채용관을 개설했다”며, “우수 SW기업들에 …
»구직자 95.6% “외모도 실력”··· ‘페이스펙’ 면접 결과에 영향
– 구직자 10명 중 7명, 이력서 사진에 ‘필터/포토샵 처리’ 한 적 있다고 답해 – 마스크 면접 ‘첫인상 각인시키지 못해 아쉬워’ vs ‘코로나 예방할 수 있어 좋아’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한 …
»카카오, 경력직 공채 실시…4월 4일까지 마감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카카오가 경력직 공채를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다음(Daum)과 합병 후 처음이다. 지원서 접수는 4월 4일(수요일) 까지 ‘카카오 영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필수 입력사항은 경력 사항과 프로젝트 수행이력, 자기소개 등 세가지로 한정했다. 출신학교 정보와 자격증, 어학정보 등은 선택 입력 사항이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2년 이상의 경력직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업 혹은 유관 단체 근무 경험이 없더라도 지원 분야 관련 석박사 학위가 있거나 연구개발 이력이 있으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모집 직군은 서버(JAVA, C/C++), 안드로이드, iOS, 웹프론트, 하둡 에코 등 개발 관련 전 부문이다. 역량있는 인재를 폭넓게 영입하기 위해 채용 대상 인원은 유동적이다. 서류 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는 온라인 코딩 테스트에 응시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과하면 1,2차 면접을 거쳐 합격 여부가 가려진다. 면접을 통과하면 카카오가 근무할 부서를 제안하고, 지원자가 동의하면 입사가 최종 결정된다. 카카오 황성현 인사부문 총괄 부사장은 “신뢰와 충돌, 헌신, 그리고 공유라는 카카오의 철학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능력 있는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카카오 영입 홈페이지 주소 https://careers.kakao.com/
»구직자가 꼽은 최악의 면접멘트 1위는…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면접은 뽑는 사람이나 들어가려는 사람이나 긴장하기는 마찬가지다. 초면인 경우이기 때문에 상호간에 예의는 필수. 그렇다면 면접시 면접관들이 피해야될 말은 무엇일까. 구직자가 꼽은 …
»“5년간 취업시장, 어떤 변화 있었나?”
2009년, 취업경쟁력을 위해 ‘어학 점수를 높이고, 비정규직 인턴보다는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입사해야 해’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5년이 흐른 현재 2013년 취업 시장은 달라지고 있다. ‘스펙보다는 스토리, 인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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