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해외비즈니스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판로개척이다. 이번 파트너십이 신규 해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글로벌 …
»도라이브@CEO : 지란지교 청년 오치영이 청춘들에게
지란지교 ChiYoung Oh 오치영 대표입니다. http://jiran.com/ 대학생 때 창업한 회사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초대를 위해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일본에 출장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는 일본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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