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제2회 테크포굿 서밋을 공동주최하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경계와 외연을 좀더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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