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김성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부사장은 “지난 분기 7조원 가량을 달성해 8분기 연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버와 네트워킹 분야에서 단연 선두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용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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