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DeepL(딥엘)이 자사 번역 툴에 한국어를 추가했다. 이로써 DeepL 번역기는 총 31개 언어를 지원한다. 딥엘은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기업과 개인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기업의 경우,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DeepL 번역 툴을 활용해 국제적으로 더 많은 시장과 고객들에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다 많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 경험은 물론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야로스와프 쿠틸로브스키(Jaroslaw Kutylowski) DeepL의 창업자이자 CEO는 “한국어 출시는 딥엘의 우선 과제였다”며 …
»[SaaS] 글로벌 HR 서비스 ‘딜’ 데카콘 달성…올인원 HR 플랫폼 비전 발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알렉스 부아지즈(Alex Bouaziz) 딜 CEO는 “딜은 글로벌 채용과 관련한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며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이제 인사(HR)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고자 …
»‘최고원격책임자’ㆍ’유연세대’ㆍ ‘인재 강탈’, 2023년 HR 트렌드로 또오른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글로벌 HR 서비스 딜(CEO 알렉스 부아지즈)이 2023년 주목해야 할 글로벌 HR 트렌드를 제시했다. 작년과 올해, 전 세계 직장인 사이 확산했던 ‘대(大)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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