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테크수다]]></title><description><![CDATA[유쾌한 기술 이야기]]></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link><image><url>https://www.techsuda.com/favicon.png</url><title>테크수다</title><link>https://www.techsuda.com/</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Fri, 24 Apr 2026 00:57:41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www.techsuda.com/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 ,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 공식 선언…칩·데이터·보안·에이전트 5계층 통합 스택 공개]]></title><description><![CDATA[구글 클라우드가 AI가 실험실을 벗어나 기업 운영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Google Cloud Next '26)은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최대 기술 컨퍼런스로, 2026년 4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이 단순 챗봇을 넘어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청사진을 공식 공개했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google-cloud-next-2026-ai-agent/</link><guid isPermaLink="false">69e984d2c2726f0013822410</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구글클라우드]]></category><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category><![CDATA[AWS]]></category><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category><![CDATA[tpu]]></category><category><![CDATA[gemini]]></category><category><![CDATA[claude]]></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Thu, 23 Apr 2026 03:4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8pr7rw_202604230341.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구글 클라우드가 AI가 실험실을 벗어나 기업 운영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Google Cloud Next '26)은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최대 기술 컨퍼런스로, 2026년 4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이 단순 챗봇을 넘어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청사진을 공식 공개했다.</p><figure></figure><blockquote><strong>▶ 핵심 요약 3포인트</strong></blockquote><blockquote><strong>1. '통합 스택' 정면 선언</strong> — 구글 클라우드가 AI 하이퍼컴퓨터, 에이전틱 데이터 클라우드, 에이전틱 디펜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틱 태스크포스로 이어지는 5계층 통합 스택을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쿠리안 CEO는 "파편화된 실리콘과 단절된 모델을 조합하는 방식으로는 AI 가치를 실현할 수 없다"며 '수직 통합' 전략을 천명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2. 8세대 TPU 학습·추론 분화</strong> — 구글이 처음으로 학습 전용 TPU 8t와 추론 전용 TPU 8i를 분리 출시했다. 이전 세대 아이언우드(Ironwood) 대비 학습 가격 성능 최대 2.7배, 추론 가격 성능 80% 개선을 표방하며, 에너지 효율도 두 배 향상됐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NVL72도 동시 지원한다.</blockquote><blockquote><strong>3. 한국 기업·글로벌 톱티어 동반 도입</strong> — 카카오뱅크(임직원 1800여 명 전사 도입), CJ올리브영(유통업계 최초 전사 도입) 등 국내 선도 기업이 도입 대열에 합류했다. 애플·NASA·머크(Merck)·유니레버 등 글로벌 빅네임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채택하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 고객의 75%가 이미 AI 제품군을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blockquote><p>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지난 1년간 우리는 AI 도입이 아닌 변혁을 목격했다"며, "전 세계 구글 클라우드 고객의 약 75%가 자사 비즈니스 가동에 AI 제품을 활용하고 있고, 파일럿과 실험의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선언했다. 이어 "개별 서비스를 단순 조합해 제공하는 단계는 지났다. 구글 클라우드는 모든 요소가 수직적으로 최적화된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새로운 AI 상용화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p><figure></figure><p></p><h2><strong>"칩에서 받은편지함까지"…5계층 통합 스택 공개</strong></h2><div>

  <div>
    <h3>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5계층 통합 스택</h3>
    <p>Google Cloud Next '26 — Agentic Enterprise Blueprint</p>
  </div>

  <p>아래에서 위로 쌓이는 5개 계층으로 구성됩니다</p>

  <table>

    <tr>
      <td>
        <table>
          <tr>
            <td>
              <p>에이전틱 태스크포스</p>
              <p>Agentic Taskforce</p>
            </td>
            <td>
              <span>Layer 5</span>
            </td>
          </tr>
        </table>
        <p>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 · 고객경험(CX) 에이전트 · 사전 제작된 특화 에이전트</p>
      </td>
    </tr>

    <tr>
      <td>
        <table>
          <tr>
            <td>
              <p>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p>
              <p>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p>
            </td>
            <td>
              <span>Layer 4</span>
            </td>
          </tr>
        </table>
        <p>200개 이상 모델 지원 · 앤쓰로픽 클로드 오퍼스 4.7 포함 ·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p>
      </td>
    </tr>

    <tr>
      <td>
        <table>
          <tr>
            <td>
              <p>에이전틱 디펜스</p>
              <p>Agentic Defense</p>
            </td>
            <td>
              <span>Layer 3</span>
            </td>
          </tr>
        </table>
        <p>위즈(Wiz) 320억 달러 통합 · 30분 위협 조사를 60초로 단축 · 레드/블루/그린 AI 에이전트</p>
      </td>
    </tr>

    <tr>
      <td>
        <table>
          <tr>
            <td>
              <p>에이전틱 데이터 클라우드</p>
              <p>Agentic Data Cloud</p>
            </td>
            <td>
              <span>Layer 2</span>
            </td>
          </tr>
        </table>
        <p>크로스 클라우드 레이크하우스 · 지식 카탈로그 · 라이트닝 엔진 (스파크 2배 성능)</p>
      </td>
    </tr>

    <tr>
      <td>
        <table>
          <tr>
            <td>
              <p>AI 하이퍼컴퓨터</p>
              <p>AI Hypercomputer</p>
            </td>
            <td>
              <span>Layer 1</span>
            </td>
          </tr>
        </table>
        <p>8세대 TPU (TPU 8t 학습 · TPU 8i 추론) · 전세대 대비 학습 2.7배 / 추론 80% 가격 성능 향상</p>
      </td>
    </tr>

  </table>

  <table>
    <tr>
      <td>
        <p>고객 AI 활용률</p>
        <p>75%</p>
        <p>전 세계 구글 클라우드 고객</p>
      </td>
      <td>
        <p>2026 설비투자</p>
        <p>$175-185B</p>
        <p>2022년 대비 약 6배</p>
      </td>
      <td>
        <p>국내 전사 도입</p>
        <p>2곳</p>
        <p>카카오뱅크 · CJ올리브영</p>
      </td>
      <td>
        <p>글로벌 파트너</p>
        <p>4+</p>
        <p>애플 · NASA · 머크 · 월마트</p>
      </td>
    </tr>
  </table>

</div><p>이번 행사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제시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청사진은 다섯 개의 계층으로 구성된다. ▲AI 하이퍼컴퓨터(AI Hypercomputer) ▲에이전틱 데이터 클라우드(Agentic Data Cloud) ▲에이전틱 디펜스(Agentic Defense)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 ▲에이전틱 태스크포스(Agentic Taskforce)가 그것이다.</p><p>쿠리안 CEO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이제 에이전틱 시대의 엔드 투 엔드 시스템"이라며, "데이터와 인력, 목표를 연결하는 유기적 신경망으로 단절된 프로세스를 하나의 지능형 흐름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개별 제품이었던 버텍스 AI(Vertex AI)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흡수·통합됐고, 직원용 AI 어시스턴트였던 에이전트스페이스(Agentspace)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로 재편됐다.</p><p>이런 수직 통합 전략의 배경에는 경쟁사와의 차별화 의도가 깔려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인프라와 엔터프라이즈 유통망 강점을 내세우는 가운데, 구글은 커스텀 실리콘(TPU), 프런티어 모델(제미나이), 클라우드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유통 채널(전 세계 30억 명이 쓰는 워크스페이스)의 4대 계층을 모두 자체 보유한 유일한 사업자라는 점을 무기로 삼았다.</p><p>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도 사전 녹화 영상에서 이런 맥락을 뒷받침했다. 그는 구글의 대규모 AI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상세히 공개했다. 2022년 310억 달러에서 올해는 1750억~1850억 달러로, 4년 새 약 6배 증가한 규모다. 2026년에는 전체 머신러닝 컴퓨팅 자원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 사업에 배정될 예정이다.</p><figure></figure><p>피차이 CEO는 구글 사내 AI 활용 현황도 공유했다. 구글 사내에서는 현재 신규 코드의 약 75%가 AI로 생성돼 엔지니어의 승인을 거친다. 지난해 가을 50%였던 비중이 1년 만에 수직 상승했다. 코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서는 플래너·오케스트레이터·코더 역할을 맡은 에이전트 시스템을 투입해 1년 전 대비 6배 빠른 속도로 작업을 마쳤다. 마케팅팀 역시 제미나이-크롬 출시 캠페인에서 수천 종의 크리에이티브 변주를 빠르게 생성해 제작 기간을 70% 단축하고 전환율을 20% 끌어올렸다.</p><h2><strong>8세대 TPU, 학습·추론 완전 분화…"칩이 아닌 데이터센터가 컴퓨트"</strong></h2><p>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하드웨어는 단연 구글의 8세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이다. 구글은 학습(training) 전용 'TPU 8t'와 추론(inference) 전용 'TPU 8i'라는 두 가지 특화 칩을 처음으로 동시에 공개했다. 에이전틱 AI 시대의 학습과 서빙 요구사항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p><p>무대에 오른 아민 바드하트(Amin Vahdat) 구글 클라우드 AI·인프라 수석기술책임자는 "에이전틱 시대에 컴퓨트는 더 이상 칩이 아니다. 컴퓨트는 데이터센터 전체"라고 규정했다. 이어 "학습과 서빙의 요구사항이 완전히 분화됐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8세대 TPU는 처음으로 목적별 전용 아키텍처 두 개로 출시된다"고 강조했다.</p><figure></figure><p>TPU 8t는 프런티어 모델의 대규모 사전 학습을 위한 칩이다. 이른바 '블록 스케일 곱셈(block-scale multiplication)'을 MXU 내부로 직접 이동시킨 네이티브 양자화 기술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팟당 연산 성능을 약 3배 향상시켰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하나의 수퍼팟은 9600개 TPU를 3D 토러스(torus) 토폴로지로 연결해 최대 121 엑사플롭스의 FP4 연산 성능과 2페타바이트의 공유 대역폭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는 미국 의회도서관 전체 디지털 컬렉션을 100번 저장할 수 있는 규모다.</p><p>반면 TPU 8i는 추론과 에이전트 워크로드에 맞춰 설계됐다. 코어 수준에 특화 집합 가속 엔진(Collectives Acceleration Engine, CAE)을 통합해 레이턴시를 추가로 5배 줄였고, 메모리 캐시 전체를 실리콘 내부에 탑재해 장문 컨텍스트 디코딩 속도를 저해하던 '메모리 월(memory wall)'을 돌파했다. 새로운 '보드플라이(Boardfly)' 토폴로지를 통해 하나의 팟에 1152개 TPU를 연결하며, 이를 통해 수백만 개 에이전트가 거의 제로 레이턴시로 동시 실행될 수 있다. 구글은 TPU 8i가 이전 세대 256칩 아이언우드 팟 대비 9.8배 향상된 11.6 FP8 엑사플롭스 성능을 낸다고 밝혔다.</p><p>가격 성능 측면에서 TPU 8t는 이전 세대 아이언우드 대비 학습 달러당 성능을 최대 2.7배, TPU 8i는 추론 달러당 성능을 최대 80% 끌어올렸다. 두 칩 모두 전력당 성능이 최대 2배 향상됐으며, 올해 말 정식 출시(GA) 예정이다.</p><p>구글은 엔비디아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를 조기 지원하는 첫 클라우드 사업자 중 하나가 되며, 이를 최대 96만 개 GPU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새로 공개된 '버고(Virgo)' 네트워크는 최대 13만 4000개 칩을 초당 47페타바이트 논블로킹 대역폭으로 묶어 단일 클러스터에서 170만 엑사플롭스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아민 바드하트는 "이제 프런티어 모델 학습을 수개월이 아닌 수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p><h2><strong>200개 모델과 클로드 오퍼스 4.7…"개방형 AI" 기치</strong></h2><p>모델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구글은 자사 신규 모델로 추론 특화 '제미나이 3.1 프로(Gemini 3.1 Pro)', 고화질 이미지 생성 모델 '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일명 나노 바나나 2)', 비용 효율적인 비디오 모델 '비오 3.1 라이트(Veo 3.1 Lite)', 엔터프라이즈급 오디오 모델 '리리아 3 프로(Lyria 3 Pro)'를 프리뷰로 공개했다.</p><p>특히 주목할 지점은 구글이 '모델 가든(Model Garden)'을 통해 200개 이상의 세계적 수준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경쟁사인 앤쓰로픽(Anthropic)의 클로드 오퍼스·소네트·하이쿠 전 라인이 포함되며, 이번에 최신 모델인 <strong>클로드 오퍼스 4.7</strong>에 대한 지원이 신규 추가됐다. 데이터브릭스, 젯브레인스, 리플릿 등이 제미나이 3.1 프로를 선택한 주요 고객사로 소개됐다.</p><p>쿠리안 CEO는 기조연설 후반부에서 "다른 사업자들이 모델과 데이터와 에이전트를 가두는 '월드 가든(walled garden)' 전략을 택하는 동안, 우리는 통합 스택을 제공하되 세계 최고의 칩과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AI가 고객 데이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접근이라는 설명이다.</p><p>이날 가장 큰 박수를 받은 파트너십 언급은 <strong>애플(Apple)</strong> 건이었다. 구글은 연초 공개한 애플과의 전략적 협력을 재확인하며, 애플의 선호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미나이 기술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말 공개될 개인화된 시리(Siri)를 포함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이 이 모델 위에서 구동될 예정이다. NASA 아르테미스 II 미션의 비행 준비 점검과 우주인 안전 관리에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가 투입됐다.</p><h2><strong>에이전트 플랫폼, '미션 컨트롤'로…오케스트레이션과 거버넌스가 핵심</strong></h2><p>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은 쿠리안 CEO의 표현대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미션 컨트롤"에 해당한다. 기존 버텍스 AI의 역량을 계승하되 에이전트 개발·배포·관리 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단일 환경으로 진화했다.</p><figure></figure><p>핵심 기능은 여러 갈래다. 저코드 방식의 에이전트 스튜디오(Agent Studio)는 자연어 지시만으로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에이전트 레지스트리(Agent Registry)는 조직 전반의 모든 에이전트와 도구를 색인·관리한다.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아틀라시안·박스·러버블·오라클·서비스나우·워크데이 등 파트너 생태계의 특화 에이전트를 바로 검색·배포할 수 있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네이티브 연동을 통해 모든 MCP 서버와 통신이 가능하며, GCP 서비스 전체도 MCP로 노출된다.</p><p>거버넌스와 보안도 대폭 강화됐다. 에이전트 아이덴티티(Agent Identity) 기능은 모든 에이전트에 고유한 암호학적 ID와 명확한 권한 정책을 부여해 추적과 감사가 가능하게 한다. 에이전트 게이트웨이(Agent Gateway)와 모델 아머(Model Armor)가 결합해 민감 데이터 유출을 포함한 위협을 차단한다. 오픈텔레메트리(OTEL) 호환 에이전트 옵저버빌리티로 실행 경로 전체를 시각화하고 추론 루프를 정밀 진단할 수 있다.</p><p>무대에서 이뤄진 라이브 데모는 이런 역량을 응축해서 보여줬다. 에리카 총(Erica Chong) 구글 클라우드 프로덕트 매니저는 글로벌 가구 리테일러 담당자 시나리오로 단 하나의 프롬프트 — "악성 재고를 되살릴 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재런칭 캠페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하라" — 를 입력했다. 시장 조사 에이전트, 데이터 인사이트 에이전트, 제품 전략 에이전트가 순차적으로 맞물려 트렌드 분석, 재고 식별, 가격 재산정, 랜딩 페이지 제안까지 몇 분 만에 완료했다. 이어 비오 3(Veo 3)를 통해 새 제품 홍보 영상이 생성되고, 개발자 에이전트가 지라(JIRA) 티켓을 발행해 웹사이트 업데이트 작업을 넘겼으며, 캔버스 모드가 구글 슬라이드를 자동 편집하는 과정이 단일 세션에서 연결됐다.</p><h2><strong>위즈(Wiz) 통합 AI 보안 플랫폼…"머신 속도로 방어"</strong></h2><p>320억 달러 규모로 올해 3월 완료된 위즈 인수가 첫 번째 가시적 결실로 이어졌다. 이는 구글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로 기록됐다. 프랜시스 드수자(Francis D'Souza) 구글 클라우드 보안 임원은 "취약점 익스플로잇의 평균 시간이 마이너스 7일로 떨어졌다. 즉, 패치가 공개되기 전에 익스플로잇이 이뤄진다는 의미"라고 현 위협 환경을 요약했다. 초기 침투에서 2차 공격 그룹으로의 인계 시간이 8시간에서 22초로 단축된 상황에서, 인간 분석가는 더 이상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진단이다.</p><p>이에 구글은 위즈를 통합한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AI-APP)'을 선보였다. 플랫폼은 자체적으로 레드·블루·그린 세 종류의 AI 에이전트를 운용한다. 레드 에이전트는 외부 공격자 관점에서 인증 우회 등 취약점을 능동 검증하고, 블루 에이전트는 방어 태세를 자동 강화하며, 그린 에이전트는 소유자 식별부터 수정 제안, 취약 코드 라인 특정까지 트리아지 과정 전체를 자동화한다. 시연에서는 AWS에서 실행되는 고객 에이전트에 대한 보안 그래프 분석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모습이 연출됐다.</p><p>위즈 공동창업자 이논 코스티카(Yinon Costica)는 시연 무대에서 "과거 트리아지는 긴 회의와 스프레드시트를 의미했다. 이제 위즈 그린 에이전트가 이 과정 전체를 자동화한다"며, "누군가 재무팀에서 '바이브 코딩'으로 새 에이전트를 배포해도 몇 분 안에 보안팀이 아키텍처를 식별하고, 보안 검토를 자동 수행해 위험을 검증하며, 수정 제안을 개발팀 네이티브 툴로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위즈는 구글 클라우드뿐 아니라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등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계속 지원하며, 데이터브릭스·AWS 에이전트코어·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파일럿 스튜디오·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등 신규 에이전트 스튜디오 지원도 확대됐다.</p><p>한편 구글은 자사 보안 운영 플랫폼에 세 가지 신규 에이전트도 추가했다. ▲다크웹 인텔리전스(Dark Web Intelligence)는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의 전문성을 활용해 일일 수백만 건의 외부 이벤트를 98% 정확도로 분석하며 ▲위협 헌팅 에이전트(Threat Hunting Agent)는 기존 방어를 우회하는 신규 공격 패턴을 선제 탐지하고 ▲탐지 엔지니어링 에이전트(Detection Engineering Agent)는 수동 규칙 수립을 자동 프로세스로 전환한다. 이미 기존 제미나이 기반 트리아지 에이전트는 500만 건 이상의 경보를 처리했고, 30분 걸리던 조사 작업을 60초 만에 해결하고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p><h2><strong>에이전틱 데이터 클라우드와 크로스 클라우드 레이크하우스</strong></h2><p>카르틱 나레인(Karthik Narain)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부문 임원은 "컨텍스트 없는 추론은 단순한 추측일 뿐"이라며 데이터 플랫폼의 재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새로 공개된 에이전틱 데이터 클라우드의 네 가지 핵심 혁신은 ▲지식 카탈로그(Knowledge Catalog) ▲데이터 에이전트 키트(Data Agent Kit) ▲아파치 스파크용 라이트닝 엔진(Lightning Engine) ▲크로스 클라우드 레이크하우스(Cross-Cloud Lakehouse)다.</p><p>지식 카탈로그는 빅쿼리와 네이티브 통합되는 기업용 범용 컨텍스트 엔진이다. PDF·영상회의·SaaS 앱 등에 흩어진 비정형 데이터를 자동 태깅·강화해 에이전트 소비 준비 상태로 전환한다. 버진 미디어 O2는 과거 활용되지 않던 2만 개 이상의 데이터 자산을 지식 카탈로그로 활성화하는 중이다. 지식 카탈로그는 팔란티어·세일즈포스·SAP·서비스나우·워크데이 등 주요 SaaS와 제로카피(zero-copy) 직결 접근도 지원한다.</p><p>크로스 클라우드 레이크하우스는 가장 도발적인 발표였다. 기존 레이크하우스가 분석 엔진과 데이터 저장소를 같은 클라우드에 둬야 했던 전제를 깨고, 오픈 아파치 아이스버그(Iceberg) 표준 위에서 완전한 '경계 없는'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AWS와 애저 데이터에 대해 낮은 레이턴시로 직접 연결해, 마치 구글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처럼 취급한다. 나레인은 "데이터 이동도 없고, 벤더 락인도 없다. 그저 자유(freedom)일 뿐"이라고 표현했다.</p><p>글로벌 통신사 보다폰은 빅쿼리에서 데이터를 통합한 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수백 개 에이전트를 배치해 장애를 선제 해결하고 연간 수백만 달러를 절감하고 있다. 호주 맥쿼리뱅크는 200만 명 고객에게 24시간 AI 어시스턴트 'Q'를 제공하며 사기 피해를 절반으로 줄였다. 아멕스(American Express)는 빅쿼리로 사기·리스크 분석을 가속 중이고, 코스트코는 수백만 회원 인사이트 도출에 빅쿼리를 활용하고 있다.</p><h2><strong>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컨텍스트 세금의 종말"</strong></h2><p>유리 권 김(Yulie Kwon Kim)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품 부사장은 '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Workspace Intelligence)'를 공개하며, "우리는 하루의 절반을 정보 찾는 데 쓰고, 나머지 절반을 그 정보로 뭘 할지 고민하는 데 쓴다. 이 두 가지를 건너뛸 수 있다면?"이라고 화두를 던졌다.</p><p>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는 제미나이 고급 추론 능력과 최신 임베딩 모델을 결합해 워크스페이스 앱 전반의 컨텍스트 파편화를 제거하는 '통합 지능 레이어'다. 구글 챗에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기(Ask Gemini)'는 진행 중인 회의, 파일 내용, 사용자 업무 스타일까지 파악해 당장 해야 할 일을 정렬해준다. 문서·시트·슬라이드 내에서는 드라이브·지메일·웹 정보를 즉시 취합해 사용자의 평소 톤앤매너를 반영한 전문 초안을 생성한다. 새로 도입된 '구글 드라이브 프로젝트(Google Drive Projects)'는 팀의 파일과 이메일을 지능적으로 분류하는 협업 공간이다.</p><p>시연에서는 브랜드 재런칭 프로젝트를 맡은 리전 디스트리뷰터 역할의 사용자가 '리전 캠페인(Regional Campaign)' 스킬을 태그해 자연어 지시하면, 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가 이메일·챗·허브스팟 승패 데이터·코퍼레이트 브랜딩을 교차 참조해 완성된 구글 슬라이드 덱을 자동 생성하는 과정이 시연됐다. 김 부사장은 "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는 컨텍스트 세금의 종말"이라고 표현했다.</p><p>콜게이트-팜올리브는 3만 4000명 직원에 워크스페이스를 배포했고, 나투라는 데이터 주도 리포팅을 10배 가속화했다. 특히 한국 기업으로는 <strong>대한항공</strong>이 소개됐다. 2만 2000명 넘는 글로벌 직원이 AI 에이전트와 도구로 핵심 운영 업무를 가속 중이다. 컴패스 리얼에스테이트에서도 제미나이가 직원 과업을 관리해 중개인들이 고객 관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복잡 조직에서 워크스페이스로의 전면 이전이 이제 5배 빨라졌다고도 밝혔다.</p><h2><strong>한국 선도 기업 대거 참여…카카오뱅크·CJ올리브영</strong></h2><p>이번 넥스트 '26의 또 하나의 주목 지점은 국내 대표 기업들의 도입 사례가 대거 공유됐다는 점이다. 카카오뱅크는 임직원 1800여 명 대상으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전사 도입해 차세대 AI 주도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금융 산업의 엄격한 규제 환경 속에서 프라이버시 우선 데이터 모델로 모든 AI 상호작용을 격리·보호하고, 외부 AI 모델 학습에 내부 데이터가 사용되지 않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은 문서 분석 자동화, 시장 트렌드 분석, 내부 보고 효율화 등의 개인화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 쓸 수 있다.</p><p>CJ올리브영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전사 업무 환경에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특히 상품기획(MD)·마케팅 등 비개발 직군도 AI 도구를 직접 구축해 시장 조사와 고객 데이터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실시간 재고 관리와 진열 최적화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서는 국가별 언어 환경과 현지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 정보 제공에도 AI를 투입할 계획이다.</p><p>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적용하는 글로벌 AI 혁신의 거점"이라며, 국내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대규모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p>글로벌 차원에서는 머크(Merck), 유니레버(Unilever), 월마트(Walmart), 시티(Citi), 혼웰, 리버풀, 보시, KPMG, 홈데포(Home Depot), 시그날 이두나(Signal Iduna) 등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전사에 배치한 사례로 소개됐다. 특히 머크는 구글 클라우드와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다년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7만 5000명 직원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게 된다. 월마트는 매장 리더에게 픽셀 폴드(Pixel Fold)를 지급해 월마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연결된 실시간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고 있다.</p><p>구글 클라우드는 액센츄어, BCG, 딜로이트, 맥킨지 등 글로벌 톱티어 컨설팅사들이 제미나이 AI 실무를 대폭 확장한다는 파트너십 확대도 공식화했다. 특히 맥킨지와는 '맥킨지 구글 트랜스포메이션 그룹(McKinsey Google Transformation Group)'을 신설해 공동 팀, 공동 투자 가치 평가, 성과 기반 모델 등을 통한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BCG와는 파일럿 단계를 벗어나 실제 규모의 도입으로 넘어가 수십억 달러 규모 사업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제시했다.</p><p>이와 함께 서드파티 서비스 파트너로는 퀀툼블랙(Quantumblack), 디스틸(Distyl), 트라이브에이아이(Tribe AI) 등이 합류한다. ISV·SaaS 기업들에 대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 전환 지원도 강화되며, 중소기업(SMB) 대상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된다.</p><h2><strong>'파일럿 졸업'의 진짜 무대…에이전트 경제 본격 개화</strong></h2><figure></figure><p>이번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생성형 AI 단계를 넘어 업무와 운영 모두를 자율 실행할 수 있는 에이전틱 시대로 기업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다. 쿠리안 CEO는 기조연설 말미 "전환은 모든 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라며 "구글 클라우드의 AI 하이퍼컴퓨터는 확장 가능한 기반을, 데이터 클라우드는 맥락을, 에이전틱 디펜스는 보안을, 에이전트 플랫폼은 오케스트레이션을 책임진다.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적 준비는 끝났다. 이제 기업이 성장 엔진을 구축해야 할 때"라고 마무리 지었다.</p><p>업계 반응도 활기차다. 과거 구글이 이끌어온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AWS(31%), 애저(25%)에 뒤지는 약 13%대지만, 에이전틱 시장 재편 국면에서 수직 통합 스택을 보유한 사업자가 유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구글 내부 조사에 따르면 이미 89%의 비즈니스 팀이 AI 에이전트를 사용 중이며, 평균 기업당 12개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49%), 마케팅(46%), 보안 운영(46%), IT 지원(45%) 순으로 활용도가 높다.</p><p>지난 12개월 동안 구글 클라우드에서는 330곳 이상의 고객사가 각각 1조 토큰 이상을 처리했고, 35개 기업은 10조 토큰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API 호출을 통한 구글 모델 처리량은 지난 분기 대비 분당 100억 토큰에서 160억 토큰 이상으로 증가했다. 단순 호기심을 넘어 업무에 깊이 뿌리내린 AI의 실증 지표다.</p><p>국내 기업에는 적잖은 시사점을 남긴다. 카카오뱅크·CJ올리브영처럼 '규제 준수와 생산성 극대화를 동시에'라는 어려운 방정식을 풀어내는 모델이 이미 가동 중이다. 구글 클라우드가 제시한 통합 스택이 최선의 답인지는 시장이 판단할 문제지만, "이제 조각 실리콘과 단절된 모델 조합으로는 에이전트 시대를 풀 수 없다"는 메시지는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모든 사업자가 당분간 마주해야 할 숙제로 남는다.</p><p>에이전트가 실제로 기업 가치 사슬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직 통합'과 '멀티 벤더' 전략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는 향후 12개월이 결정적 국면이 될 전망이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6은 그 본격적인 출발점에 세운 이정표였다.</p><p>생성형 AI가 구글의 B2B 사업인 구글 클라우드의 비상을 추진하는 핵심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 어쩌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p><div>

  <table>
    <tr>
      <td>
        <div>Q</div>
      </td>
      <td>
        <p>"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가 궁금하다면</p>
        <p>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6을 더 깊이 이해하는 5가지 질문</p>
      </td>
    </tr>
  </table>

  <table>

    <tr>
      <td>
        <table>
          <tr>
            <td>
              <div>Q1</div>
            </td>
            <td>
              <p>"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가 기존 생성형 AI 도입과 뭐가 다른가요?</p>
              <p>생성형 AI가 질문에 답하고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는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여러 시스템에 걸쳐 행동하며, 결과를 관찰하고 다시 학습하는 '자율 실행' 단계를 목표로 합니다. 구글이 제시한 5계층 스택 — 하이퍼컴퓨터(칩)부터 태스크포스(특화 에이전트) — 은 단일 태스크 자동화를 넘어 여러 에이전트가 서로 협력해 복잡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전체를 처리하도록 설계됐습니다.</p>
            </td>
          </tr>
        </table>
      </td>
    </tr>

    <tr>
      <td>
        <table>
          <tr>
            <td>
              <div>Q2</div>
            </td>
            <td>
              <p>구글이 8세대 TPU를 학습용·추론용으로 쪼갠 진짜 이유는?</p>
              <p>과거 TPU와 GPU는 하나의 칩이 학습과 추론을 모두 처리했습니다. 그러나 에이전틱 AI 시대에 들어 학습(대량 연산·고대역폭 필요)과 추론(저지연·메모리 효율 필요)의 요구사항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8세대에서 TPU 8t는 학습, TPU 8i는 추론에 각각 최적화돼 전 세대 대비 각각 2.7배, 80%의 가격 성능 개선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AWS 트레이니엄·인페렌시아의 분화 전략과 유사한 방향이지만, 구글은 엔비디아 베라 루빈도 동시 지원해 고객에게 선택권을 넓혔다는 점이 다릅니다.</p>
            </td>
          </tr>
        </table>
      </td>
    </tr>

    <tr>
      <td>
        <table>
          <tr>
            <td>
              <div>Q3</div>
            </td>
            <td>
              <p>우리 회사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 가려면 뭐부터 해야 하나요?</p>
              <p>카카오뱅크·CJ올리브영 사례를 종합하면 크게 세 가지입니다.</p>
              <table>
                <tr>
                  <td>
                    <span>1</span>
                  </td>
                  <td>
                    <p><span>데이터 거버넌스 정비</span> — 어떤 데이터를 AI에 노출할지, 외부 모델 학습에 유출되지 않도록 어떻게 격리할지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p>
                  </td>
                </tr>
                <tr>
                  <td>
                    <span>2</span>
                  </td>
                  <td>
                    <p><span>비개발 직군 육성</span> — MD·마케팅·인사 등 현업이 직접 에이전트를 설계·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툴 접근권 설계가 중요합니다.</p>
                  </td>
                </tr>
                <tr>
                  <td>
                    <span>3</span>
                  </td>
                  <td>
                    <p><span>파일럿 이후 운영 전환 계획</span> — 구글 클라우드도 파일럿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한 만큼, 실제 프로덕션 환경으로의 이행 로드맵이 차별점을 만듭니다.</p>
                  </td>
                </tr>
              </table>
            </td>
          </tr>
        </table>
      </td>
    </tr>

    <tr>
      <td>
        <table>
          <tr>
            <td>
              <div>Q4</div>
            </td>
            <td>
              <p>구글이 경쟁사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7"까지 지원한 이유는?</p>
              <p>구글과 앤쓰로픽은 AI 모델 시장에서 직접 경쟁 관계에 있지만, 구글은 자사 클라우드에서 고객이 클로드 시리즈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열어뒀습니다. 이는 경쟁사 모델을 자사 월드 가든에 가둬두는 전략을 거부하고, 고객에게 최적 모델 선택권을 주는 '개방형 플랫폼' 기치의 상징입니다. 최신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7이 즉시 지원된다는 점은 구글 클라우드가 모델 선택 자유도를 진지하게 유지한다는 시그널로 해석됩니다.</p>
            </td>
          </tr>
        </table>
      </td>
    </tr>

    <tr>
      <td>
        <table>
          <tr>
            <td>
              <div>Q5</div>
            </td>
            <td>
              <p>320억 달러짜리 "위즈(Wiz) 인수"가 우리 회사 보안에 미치는 영향은?</p>
              <p>위즈는 AWS·애저·오라클 클라우드 등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에이전트리스 방식으로 취약점을 스캔하고 공격 경로를 추적하는 것으로 정평 있는 플랫폼입니다. 320억 달러라는 구글 역대 최대 규모 인수를 통해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와 위즈의 클라우드 컨텍스트가 결합된 'AI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AI-APP)'이 탄생했습니다. 이는 인간 분석가가 따라갈 수 없는 속도의 AI 공격에 대해 AI가 자율적으로 방어하는 구조로,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확장 배포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p>
            </td>
          </tr>
        </table>
      </td>
    </tr>

  </table>

  <table>
    <tr>
      <td>
        <span>TechSuda · 테크수다</span>
      </td>
    </tr>
  </table>

</div><ul><li>이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otter.ai, anthropic 클로드,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ChatGPT를 활용했다.</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코텍스 코드 전면 고도화…"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컨트롤 플레인" 도약]]></title><description><![CDATA[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2일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와 코텍스 코드(Cortex Code)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공식화했다. ]]></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ai-snowflake-intelligence-cortex-code-update/</link><guid isPermaLink="false">69e8b92fc2726f001381cc12</guid><category><![CDATA[snowflake]]></category><category><![CDATA[datalake]]></category><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databricks]]></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22 Apr 2026 12:1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bccnwo_20260422120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2일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와 코텍스 코드(Cortex Code)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컨트롤 플레인(control plane)'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공식화했다. </p><p>이번 업데이트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흐름에 대응한 것으로, 기업이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AI 모델을 단일 환경에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캐피타(Capita)와 유나이티드 렌탈스(United Rentals) 등 글로벌 주요 고객사는 이미 스노우플레이크 통합 거버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활용을 시험 단계에서 운영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 사용자별 업무 워크플로우를 학습하는 개인형 업무 에이전트로 고도화…스킬스(Skills)·MCP 커넥터·딥 리서치(Deep Research)·iOS 모바일 앱·아티팩트(Artifacts) 등 다수 기능 추가</li><li>코텍스 코드, AWS 글루·데이터브릭스·포스트그레스 등 외부 데이터 시스템과 VS Code 확장 기능·클로드 코드 플러그인 지원…2025년 11월 출시 이후 전체 고객의 50% 이상이 활용</li><li>9100개 이상 고객이 매주 스노우플레이크 AI 제품 사용…캐피타·유나이티드 렌탈스 등 AI 실험 단계 넘어 본격 운영 확대</li></ul><figure><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p>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개인형 업무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사용자별 선호도와 업무 워크플로우를 학습해 시간이 지날수록 적합한 결과를 제공하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p><p>구체적으로 정식 출시(GA)를 앞둔 스킬스(Skills)는 발표 자료 준비, 다단계 분석, 후속 조치 전달 등 반복 업무를 자연어 지시만으로 자동화하며, 새로운 MCP(Model Context Protocol) 커넥터는 지메일·구글 캘린더·구글 독스·지라·세일즈포스·슬랙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도구와의 직접 연동을 지원한다. </p><p>퍼블릭 프리뷰로 공개되는 딥 리서치(Deep Research)는 복잡한 질문에 출처가 명시된 다단계 보고서 형태로 답변을 제공하며, iOS 모바일 앱과 정식 출시 예정인 아티팩트(Artifacts)도 추가돼 분석 결과와 시각화 자료, 워크플로우를 저장·공유할 수 있게 됐다.</p><p>코텍스 코드는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개발자 레이어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2025년 11월 출시 이후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며 현재 전체 고객의 50% 이상이 생산성 향상과 혁신 가속화를 위해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AWS 글루(AWS Glue)·데이터브릭스(Databricks)·포스트그레스(Postgres) 등 외부 데이터 시스템을 지원해 데이터가 존재하는 어떤 환경에서도 개발이 가능해졌다. </p><p>MCP와 ACP(Agent Communication Protocol)를 통한 외부 AI 시스템 연동,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Code) 확장 기능(프라이빗 프리뷰)과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플러그인도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파이썬·타입스크립트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스노우사이트 내 클라우드 에이전트(Cloud Agents), 플랜 모드(Plan Mode), 스냅 앤 에스크(Snap &amp; Ask) 기능이 함께 공개됐다는 설명이다.</p><p>바리스 굴테킨(Baris Gultekin) 스노우플레이크 AI 부사장은 "AI는 모든 기업의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은 적절한 데이터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이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하고 핵심 시스템을 연결해 AI를 조직의 업무 수행을 돕는 실질적 도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p><p>사미어 부유루(Sameer Vuyyuru) 캐피타 최고 AI·제품책임자는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를 도입한 이후 의사결정이 빨라지고 운영 부담이 줄었으며, 고규제 대민 서비스 환경에서도 AI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p><p>토니 레오폴드(Tony Leopold) 유나이티드 렌탈스 최고기술·전략책임자는 "1600개 이상 지점에 걸친 팀이 자연어를 활용해 운영 성과를 이해하고 실시간 인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코텍스 코드는 AI 에이전트 구축과 확장을 도와 매출 성장 가속화와 장비 가용성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p><strong>스노우플레이크 에이전틱 AI, 이런 점이 궁금하다</strong></p><p><strong>Q: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와 코텍스 코드는 어떻게 다른가?</strong></p><p>A: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개인형 업무 에이전트로, 자연어 지시로 데이터 분석과 반복 업무 자동화를 수행한다. 반면 코텍스 코드는 개발자를 위한 AI 코딩 에이전트로, 복잡한 다중 시스템 기반 데이터 환경에서 AI를 직접 구축·오케스트레이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자 레이어다. 두 제품 모두 스노우플레이크의 통합 거버넌스 플랫폼 위에서 동작한다.</p><p><strong>Q: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컨트롤 플레인'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strong></p><p>A: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시스템, AI 모델, 도구,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실행할 수 있는 중앙 제어 계층을 뜻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 운영에 연계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가 적용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p><p><strong>Q: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개발 도구와의 호환성은 어떻게 달라지나?</strong></p><p>A: 코텍스 코드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Code) 확장 기능과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플러그인을 통해 개발자가 기존 IDE나 AI 코딩 환경에서 도구 전환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글루, 데이터브릭스, 포스트그레스 등 외부 데이터 시스템과 MCP·ACP 프로토콜 기반 외부 AI 시스템 연동도 가능해져, 사용자는 기존 워크플로우를 유지하면서 코텍스 코드 기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오픈AI,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챗GPT 이미지 2.0' 공개…실무 활용도 대폭 강화]]></title><description><![CDATA[오픈AI가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챗GPT 이미지 2.0(ChatGPT Images 2.0)'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오픈AI 최초로 사고(thinking) 기반 구조를 적용한 이미지 모델로, 단순 이미지 생성 단계를 넘어 실무 제작 도구 수준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작은 텍스트와 복잡한 레이아웃까지 정밀하게 구현하고,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이미지 생성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ai-openai-image-chatgpt/</link><guid isPermaLink="false">69e86cd3c2726f001381ab11</guid><category><![CDATA[openai]]></category><category><![CDATA[chatgpt]]></category><category><![CDATA[AI]]></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22 Apr 2026 06:5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ampsum_20260422065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em>사고(thinking) 기반 첫 이미지 모델…한국어 포함 다국어 텍스트 렌더링 성능 향상</em></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오픈AI가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챗GPT 이미지 2.0(ChatGPT Images 2.0)'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오픈AI 최초로 사고(thinking) 기반 구조를 적용한 이미지 모델로, 단순 이미지 생성 단계를 넘어 실무 제작 도구 수준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작은 텍스트와 복잡한 레이아웃까지 정밀하게 구현하고,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이미지 생성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기획서, 마케팅 소재, 교육 자료 등 실제 업무 결과물을 바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챗GPT 이미지 2.0은 작은 글자, 아이콘, UI 요소, 촘촘한 레이아웃 등 고난도 영역에서 정밀도를 높였으며, 최대 3:1~1:3의 다양한 화면 비율을 지원한다.</li><li>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힌디어, 벵골어 등 다국어 텍스트 렌더링 품질을 개선했고, 한 번에 최대 10개의 이미지를 동시 생성할 수 있다.</li><li>오픈AI 최초의 사고(thinking) 기반 이미지 모델로, 웹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과 하나의 프롬프트 기반 복수 이미지 생성, 결과 점검 기능을 지원한다.</li></ul><figure><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p>챗GPT 이미지 2.0은 사용자의 세부 지시를 정밀하게 반영해 기존 대비 활용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미지 내 사물의 위치와 관계를 정교하게 구성하며, 작은 글자, 아이콘, UI 요소, 촘촘한 레이아웃, 스타일 제약 등 고난도 영역에서도 향상된 결과를 내놓는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대 3:1에서 1:3까지의 다양한 화면 비율을 지원하고, 사진과 만화, 영화 등 여러 스타일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어 실제 제작 환경에서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이를 통해 기획서와 마케팅 소재, 교육 자료, 인포그래픽, 소셜 콘텐츠 등을 바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 형태로 생성할 수 있다.</p><p>다국어 성능도 크게 강화됐다. 챗GPT 이미지 2.0은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 힌디어, 벵골어 등 다양한 언어에서 텍스트 렌더링 품질을 개선했고, 최대 10개의 이미지를 한 번에 생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포스터와 설명 자료, 다이어그램, 만화 등에서 언어를 읽히는 문자로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모델은 오픈AI 최초의 사고(thinking) 기반 이미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p><p>챗GPT에서 thinking 또는 pro 모델을 선택할 경우 웹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 하나의 프롬프트 기반 복수 이미지 생성, 결과 점검 기능이 지원된다. 챗GPT 이미지 2.0은 챗GPT와 코덱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고 기반의 고급 출력 기능은 챗GPT 플러스(Plus)와 프로(Pro), 비즈니스(Business)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동일한 기반 모델인 'gpt-image-2'는 API를 통해 제공되며, 출력 품질과 해상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회사는 밝혔다. 2K를 초과하는 고해상도 출력은 현재 베타 형태로 제공된다는 설명이다.</p><h2>챗GPT 이미지 2.0, 이런 점이 궁금하다</h2><p><strong>Q1. 챗GPT 이미지 2.0이 기존 이미지 생성 모델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strong></p><p>A. 오픈AI 최초로 사고(thinking) 기반 구조를 적용한 이미지 모델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웹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 하나의 프롬프트 기반 복수 이미지 생성, 결과 재확인 기능을 제공해 검증된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과정까지 지원한다.</p><p><strong>Q2. 한국어 이미지 생성 품질은 어느 정도 개선됐나.</strong></p><p>A. 챗GPT 이미지 2.0은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 힌디어, 벵골어 등 다국어 텍스트 렌더링 품질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포스터와 설명 자료, 다이어그램, 만화 등에서 한국어를 읽히는 문자로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10개의 이미지를 동시에 생성할 수 있다.</p><p><strong>Q3. 챗GPT 이미지 2.0은 어떤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나.</strong></p><p>A. 챗GPT 이미지 2.0은 챗GPT와 코덱스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고(thinking) 기반의 고급 출력 기능은 챗GPT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동일한 기반 모델인 'gpt-image-2'는 API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K를 초과하는 고해상도 출력은 현재 베타로 제공된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앤쓰로픽, AWS에 10년간 1,000억 달러 베팅…아마존은 250억 달러 추가 투자]]></title><description><![CDATA[아마존(Amazon)과 앤쓰로픽(Anthropic)이 전략적 협력을 대폭 확대했다. 앤쓰로픽은 향후 10년간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에 1,0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로 약속했고, 아마존은 즉시 5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 뒤 향후 최대 200억 달러를 더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로 앤쓰로픽이 확보하는 AWS 트레이니움(Trainium) 컴퓨팅 용량은 최대 5기가와트(GW)에 달한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amazon-invests-additional-5-billion-anthropic-ai/</link><guid isPermaLink="false">69e79766c2726f0013816d85</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AWS]]></category><category><![CDATA[anthropic]]></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Tue, 21 Apr 2026 15:4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e2tokh_20260421153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아마존(Amazon)과 앤쓰로픽(Anthropic)이 전략적 협력을 대폭 확대했다. 앤쓰로픽은 향후 10년간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에 1,00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로 약속했고, 아마존은 즉시 5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 뒤 향후 최대 200억 달러를 더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로 앤쓰로픽이 확보하는 AWS 트레이니움(Trainium) 컴퓨팅 용량은 최대 5기가와트(GW)에 달한다.</p><h3>핵심 요약 3줄</h3><ul><li>앤쓰로픽이 향후 10년간 AWS 기술 구매에 약속한 금액은 1,000억 달러 이상이며, 트레이니움2·3·4 및 차세대 칩 구매 권한이 포함된다.</li><li>아마존은 50억 달러를 즉시 투자하고 마일스톤 달성 시 2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기존 80억 달러를 합쳐 누적 약정액이 최대 330억 달러로 확대된다.</li><li>앤쓰로픽은 최대 5GW의 트레이니움 용량을 확보하며, AWS 고객은 별도 계약 없이 AWS 콘솔 안에서 클로드 플랫폼(Claude Platform)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li></ul><figure></figure><h3>1,000억 달러 칩 약정과 5GW 컴퓨팅 확보</h3><p>이번 협력의 핵심은 앤쓰로픽이 AWS 인프라에 약속한 1,000억 달러 규모의 장기 지출이다. 여기에는 아마존의 맞춤형 AI 실리콘인 트레이니움의 현재·차세대 제품과 그래비톤(Graviton) CPU 코어 수천만 개가 포함된다.</p><p>앤쓰로픽이 확보하는 컴퓨팅 용량은 최대 5GW에 달한다. 여기에는 올해 가동 예정인 상당 규모의 트레이니움3 용량도 포함된다. 약정 범위는 트레이니움2·3·4와 함께 향후 출시될 차세대 트레이니움 구매 권한까지 아우른다.</p><p>앤쓰로픽은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국제 추론(inference) 용량도 의미 있게 확장한다. 클로드의 해외 고객 기반이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현재 트레이니움과 그래비톤은 각각 1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은 대부분의 추론 워크로드를 트레이니움에서 처리한다.</p><p>투자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아마존은 이번에 앤쓰로픽에 50억 달러를 즉시 투자하며, 특정 상업적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최대 2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기존 80억 달러를 합치면 누적 약정 규모는 최대 330억 달러에 이른다.</p><h3>클로드 플랫폼, AWS 콘솔 안으로</h3><p>이번 협력은 단순한 자금·인프라 계약을 넘어 제품 통합으로 확장된다. AWS 고객은 기존 AWS 계정을 통해 앤쓰로픽의 네이티브 클로드 콘솔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다.</p><p>별도의 자격 증명, 계약, 청구 관계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기존 AWS 액세스 제어와 모니터링 체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로써 클로드 이용 경로는 두 갈래로 정리된다. 아마존 베드록의 클로드(매니지드 모델 API)와 AWS 위의 클로드 플랫폼(앤쓰로픽 네이티브 경험)이다.</p><p>협력의 기반에는 양사의 컴퓨팅 인프라 공동 작업이 자리 잡고 있다. 양사가 공동 구축한 프로젝트 레이니어(Project Rainier)는 약 50만 개의 트레이니움2 칩을 보유한 세계 최대급 AI 컴퓨팅 클러스터다. 출범 당시 세계 어떤 AI 클러스터보다 컸으며, 현재 클로드의 학습과 배포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p><p>엔지니어링 협력도 깊다. 앤쓰로픽은 아마존의 칩 설계 자회사 안나푸르나 랩스(Annapurna Labs)와 거의 매일 소통하며, 클로드 학습 워크로드에서 얻은 피드백을 차세대 트레이니움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p><p>고객 측 성과도 구체적이다. 리프트(Lyft)는 아마존 베드록 위의 클로드로 고객 케어 AI 어시스턴트를 구동해 평균 고객 서비스 해결 시간을 87% 단축했다. 화이자(Pfizer)는 신약 개발 프로젝트당 약 2만 건의 문서를 음성 명령과 챗봇으로 검색하도록 지원해 연간 1만 6천 시간의 검색 시간을 절약하고 인프라 비용을 55% 절감했다.</p><p>앤디 재시(Andy Jassy) 아마존 CEO는 "당사의 맞춤형 AI 실리콘은 고객에게 훨씬 낮은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그래서 매우 큰 수요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p><p>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쓰로픽 CEO는 "사용자들은 클로드가 그들의 업무 방식에 점점 더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우리는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p>이번 합의는 지난 2025년 12월 앤쓰로픽이 엔비디아(NVIDIA)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과도 대규모 컴퓨팅 계약을 맺은 이후 나온 것으로, 프런티어 AI 경쟁이 사실상 컴퓨팅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WS 입장에서는 자체 설계 칩인 트레이니움이 엔비디아 GPU 중심의 시장 구도에서 의미 있는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결정적 레퍼런스를 확보한 셈이다.</p><p>한편, 앤쓰로픽은 구글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앤쓰로픽은 지난해 10월, 구글 클라우드 TPU 칩 사용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대 100만 개의 TPU 칩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2026년 1기가와트(GW) 이상의 컴퓨팅 용량이 가동될 예정이다. 이 계약은 수백억 달러 규모로, 업계 추산으로는 1GW 데이터센터 비용이 약 500억 달러이며 그중 350억 달러가 칩에 할당된다.</p><p>또 올 4월 앤쓰로픽은 브로드컴(Broadcom)을 통해 3.5GW 규모의 구글 TPU 용량을 확보했으며, 이는 2025년 10월 계약 대비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규모다. 새로운 용량은 2027년부터 가동되며 2031년까지 이어지는 다년 계약이다.</p><p>앤쓰로픽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AWS,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넘버 3에게 모두 투자를 받고 모든 인프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AI는 아직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상장 후 AWS와 구글 클라우드 위에서도 서비스를 올릴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p><h3>AWS와 앤쓰로픽 협력, 이런 점이 궁금하셨나요?</h3><p><strong>Q1. 앤쓰로픽이 약속한 1,000억 달러는 정확히 어디에 쓰이나요?</strong></p><p>A. 향후 10년간 AWS 기술 구매에 사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아마존의 맞춤형 AI 칩인 트레이니움2·3·4 및 차세대 트레이니움, 그리고 그래비톤 CPU 코어 수천만 개가 포함된다. 앤쓰로픽은 이를 통해 최대 5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한다.</p><p><strong>Q2. 아마존의 누적 투자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strong></p><p>A. 이번에 즉시 투입되는 50억 달러와 마일스톤 연동 추가 투자 200억 달러를 합치면 이번 라운드만 최대 250억 달러다. 여기에 이전에 투자한 80억 달러를 더하면 아마존의 앤쓰로픽 누적 투자 약정액은 최대 330억 달러에 달한다.</p><p><strong>Q3. 트레이니움(Trainium)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strong></p><p>A. 트레이니움이란 아마존이 자체 설계한 AI 학습용 맞춤형 실리콘 칩이다. 엔비디아 GPU가 지배하는 AI 칩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 우위를 무기로 하는 대안이다. 앤쓰로픽이 10년간 트레이니움 사용을 약속한 것은 아마존의 자체 칩 전략에 가장 강력한 검증 사례가 된다.</p><p><strong>Q4. 'AWS의 클로드 플랫폼'은 기존 아마존 베드록의 클로드와 어떻게 다른가요?</strong></p><p>A. 아마존 베드록은 매니지드 모델 API 형태로 클로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반면 새로운 클로드 플랫폼은 앤쓰로픽의 네이티브 콘솔 경험 전체를 AWS 계정 내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별도 자격 증명이나 청구 관계 없이 기존 AWS 액세스 제어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p><p><strong>Q5. 이번 합의가 AI 산업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strong></p><p>A. 프런티어 AI 경쟁이 모델 성능 경쟁에서 컴퓨팅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본격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앤쓰로픽이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와도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상황에서 AWS와의 결속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멀티 클라우드·멀티 칩 전략으로 인프라 리스크를 분산하는 동시에 학습 용량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읽힌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쿠팡, K패션 '마르디 메크르디' 공식 입점…단독 상품 40종 포함 260여개 일주일 특가]]></title><description><![CDATA[쿠팡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의 공식 입점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늘(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260여 개 상품을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이며, 오직 쿠팡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상품 40종과 미공개 신상품이 최초 공개된다. ]]></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coupang-mardi-mercredi-260420/</link><guid isPermaLink="false">69e6340deb619a001220ba7c</guid><category><![CDATA[coupang]]></category><category><![CDATA[이커머스]]></category><category><![CDATA[전자상거래]]></category><category><![CDATA[마르디메크르디]]></category><category><![CDATA[MZ세대]]></category><category><![CDATA[로켓배송]]></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Mon, 20 Apr 2026 14:1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tl6qtd_20260420141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쿠팡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의 공식 입점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늘(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260여 개 상품을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이며, 오직 쿠팡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상품 40종과 미공개 신상품이 최초 공개된다. </p><p>쿠팡 측은 "로켓배송을 통해 트렌디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빠르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라는 설명이다.</p><figure></figure><h2>핵심 포인트</h2><ul><li>4월 20일~26일 일주일간 260여 개 아이템 특가 판매 + 사은품 증정.</li><li>쿠팡 단독 상품 40종·브랜드 미공개 신상품 최초 공개 — 타 플랫폼 불가.</li><li>20·22·23·25일 '원데이 특가' 릴레이, 7만원 이상 구매 선착순 500명 '플라워 시그니처 우산' 증정.</li></ul><p>쿠팡은 "마르디 메크르디는 시그니처 그래픽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하나쯤은 꼭 소장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20~30대를 중심으로 일상복부터 여행룩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K-패션 아이콘으로 성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부터 쿠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까지 총 260여 개 아이템이 포함된다.</p><p>이번 입점을 기념해 타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는 단독 상품 40종이 준비됐다. 커다란 꽃잎이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 시그니처 그래픽 '플라워 마르디'와 마스코트 강아지 캐릭터 '딴지' 시리즈 티셔츠를 비롯해 슬림핏 라인과 로고 캡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공개된다. 구매 혜택도 더해졌다. 프로모션 기간 중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꽃무늬가 프린트된 '시그니처 플라워 패턴 접이식 우산'을 증정하며, 이 우산은 5월 29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p><p>행사 기간 중 20·22·23·25일에는 플라워 자르뎅 티셔츠, 슬림 링거 플라워 티셔츠 등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제안하는 '원데이 특가' 릴레이가 진행된다.</p><blockquote>"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최신 미공개 컬렉션을 쿠팡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이 남들보다 빠르게 신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플라워 마르디 자르뎅' 티셔츠 시리즈도 일반핏과 슬림핏으로 각각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쿠팡 패션팀 담당자</blockquote><p>쿠팡 관계자는 "K-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감각적인 아이템을 쿠팡 고객들에게 단독 혜택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켓배송을 통해 트렌디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빠르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점이 쿠팡의 K-패션 카테고리 확장과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단독 상품 전략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p><p><strong>쿠팡 '마르디 메크르디 입점', 이런 점이 궁금하다</strong></p><p><strong>Q. 행사 기간과 핵심 혜택은?</strong><br />A.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260여 개 아이템이 특가로 판매되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시그니처 플라워 패턴 접이식 우산'이 증정된다. 20·22·23·25일에는 '원데이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p><p><strong>Q. 쿠팡 단독 상품은 어떤 것이 있나?</strong><br />A. 브랜드 시그니처 '플라워 마르디'와 마스코트 캐릭터 '딴지' 티셔츠, 슬림핏 라인, 로고 캡 등 총 40종이 쿠팡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상품으로 준비됐다. 브랜드 공식몰에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신상품도 쿠팡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p><p><strong>Q. 이번 입점이 업계에 갖는 의미는?</strong><br />A. 쿠팡이 로켓배송 경쟁력을 기반으로 K-패션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단독 상품·선공개 전략을 강화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MZ세대 타깃 디자이너 브랜드의 플랫폼 판매 채널 다변화라는 의미도 있다.</p><h2>Coupang Brings K-Fashion Favorite Mardi Mercredi Onboard with 40 Exclusives, Weeklong Promotion</h2><p>SEOUL — South Korean e-commerce leader Coupang said Monday it is launching a weeklong promotion to mark the official onboarding of Mardi Mercredi, a leading Korean designer brand popular among MZ-generation consumers. From April 20 through April 26, more than 260 items will be offered with special deals, including 40 exclusives available only on Coupang along with previously unreleased pieces. The company said it will continue strengthening partnerships with trendy designer brands to deliver them "quickly and conveniently" through its Rocket Delivery service.</p><p>Coupang described Mardi Mercredi as "a must-have brand" that has grown into a K-fashion icon among consumers in their 20s and 30s, from daily wear to travel outfits, thanks to its signature graphics and accessible pricing. The lineup on Coupang covers best sellers as well as Coupang-exclusive items, totaling more than 260 SKUs.</p><p>Forty exclusives are being offered to celebrate the onboarding, including the brand's signature "Flower Mardi" graphic T-shirts, the mascot "Ttanji" series, slim-fit lines and logo caps. A special benefit is attached: the first 500 customers to spend 70,000 won or more during the promotion will receive a "Signature Flower Pattern Foldable Umbrella" featuring the brand's iconic floral print, with sequential delivery starting May 29. On April 20, 22, 23 and 25, the company will also run "One-Day Special" relays on popular items such as the Flower Jardin T-shirt and Slim Ringer Flower T-shirt.</p><p>"We are bringing Coupang customers the newest unreleased collection ahead of even the brand's own website, so trend-savvy shoppers can experience these pieces before others," a Coupang fashion team official said, adding that the Flower Mardi Jardin T-shirt series is offered in both regular and slim fits to widen consumer choice. A Coupang spokesperson added that the company is "delighted" to offer Mardi Mercredi's products as an exclusive perk to Coupang users and will keep expanding partnerships so that "trendy designer brands can be delivered faster and more conveniently via Rocket Delivery." Industry watchers see the move as Coupang simultaneously widening its K-fashion category and deepening its exclusive-product strategy with designer brands.</p><p><strong>Coupang's Mardi Mercredi Onboarding — Key Questions</strong></p><p><strong>Q. What are the promotion dates and main perks?</strong><br />A. The weeklong promotion runs April 20–26 with more than 260 items on sale, and the first 500 shoppers spending 70,000 won or more will get a "Signature Flower Pattern Foldable Umbrella." One-Day Specials run on April 20, 22, 23 and 25.</p><p><strong>Q. What Coupang-exclusive products are available?</strong><br />A. Forty exclusives, including the signature "Flower Mardi" graphic T-shirts, the mascot "Ttanji" series, slim-fit lines and logo caps. Several unreleased pieces not yet available on Mardi Mercredi's own site will also debut first on Coupang.</p><p><strong>Q. What is the broader industry significance?</strong><br />A. Coupang is expanding its K-fashion category on the back of Rocket Delivery, while designer brands get a new sales channel targeting MZ-generation consumers. The onboarding also signals a deeper exclusive-SKU and early-access strategy for designer partnerships.</p><h2>Coupang引入韩国设计师品牌Mardi Mercredi,260余款商品周期特惠开启</h2><p>首尔——韩国电商龙头Coupang20日宣布,为庆祝在MZ世代消费者中备受欢迎的韩国代表设计师品牌Mardi Mercredi正式入驻,自4月20日至26日举办为期一周的促销活动。活动期间共推出260余款商品特惠,其中包括仅限Coupang销售的独家商品40款以及多款未公开新品。Coupang方面表示,将通过"火箭配送"持续强化与潮流设计师品牌的合作。</p><p>Coupang表示,"Mardi Mercredi凭借标志性花卉图案与合理的价格带,已成长为20至30代消费者日常穿搭与旅行造型中'必备一件'的K-时尚代表品牌"。本次企划展包含品牌畅销款以及仅在Coupang销售的独家商品,总数超260款。</p><p>为庆祝此次入驻,品牌专门准备了40款独家商品,其中包括以花瓣图案为标志的"Flower Mardi"系列、品牌吉祥物"Ttanji"系列T恤、修身款与Logo帽等。活动期间消费满7万韩元的前500名顾客将获赠印有品牌标志性花卉图案的"Signature Flower Pattern便携折叠伞",礼品将自5月29日起陆续发货。4月20日、22日、23日、25日还将开启"One-Day特价"接力,涉及Flower Jardin T恤、Slim Ringer Flower T恤等人气商品。</p><p>Coupang时尚团队相关人员表示:"部分尚未在品牌官网公开的最新系列将率先在Coupang亮相,让对潮流敏感的顾客能够先一步体验新品。Flower Mardi Jardin T恤系列也提供常规款与修身款两种选择,以扩大顾客选择空间。"Coupang相关负责人补充称,很高兴能以独家优惠方式向顾客提供Mardi Mercredi商品,今后将继续强化合作,通过火箭配送让更多设计师品牌"更快、更便捷"地触达消费者。业界认为,此次入驻体现了Coupang在K-时尚品类扩张与独家商品策略上的双重布局。</p><p>关于Coupang引入Mardi Mercredi的几个关键问题</p><p><strong>问:活动时间与主要优惠是什么?</strong><br />答:4月20日至26日共一周,260余款商品特惠,满7万韩元前500名顾客获赠"Signature Flower Pattern折叠伞"。4月20、22、23、25日启动"One-Day特价"接力。</p><p><strong>问:Coupang独家商品有哪些?</strong><br />答:包括品牌标志性"Flower Mardi"系列、"Ttanji"吉祥物T恤、修身款与Logo帽等共40款独家商品,另有部分品牌官网尚未公开的新品将率先在Coupang上线。</p><p><strong>问:此次入驻的行业意义?</strong><br />答:Coupang借助火箭配送扩展K-时尚品类,设计师品牌则获得面向MZ世代的新销售渠道,反映出平台在独家商品与先行发布策略上的深化。</p><h2>🇯🇵 クーパン、Kファッションの代表ブランド「マルディメクルディ」公式出店 独占40型含む260点を1週間特価</h2><p>【ソウル】韓国最大手EC企業クーパン(Coupang)は20日、MZ世代を中心に人気を集める韓国を代表するデザイナーブランド「マルディメクルディ(Mardi Mercredi)」の公式出店を記念し、4月20日から26日までの1週間にわたり特別プロモーションを実施すると発表した。期間中、260点以上のアイテムを特価で販売するほか、クーパン限定商品40型と未公開の新作も先行披露する。クーパンはロケット配送を通じてトレンディなデザイナーブランドをより速く便利に届けるため、協業を強化する方針だという説明である。</p><p>クーパンは「マルディメクルディはシグネチャーグラフィックと手頃な価格帯で『誰もが一つは持っておきたいブランド』として位置付けられ、20〜30代を中心に日常着から旅行コーデまで幅広く活用されるKファッションのアイコンに成長した」と説明した。今回の特集には、同ブランドのベストセラーからクーパン限定商品までを含め、合計260点以上が登場する。</p><p>出店記念として、他プラットフォームでは購入できない限定商品40型を用意した。ブランドのシグネチャーグラフィック「Flower Mardi」や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Ttanji」のTシャツ、スリムフィットライン、ロゴキャップなどが含まれる。購入特典も強化され、プロモーション期間中7万ウォン以上購入した先着500名には、ブランドの象徴的なフラワープリントが施された「シグネチャーフラワーパターン折り畳み傘」が贈呈される。傘は5月29日より順次発送される予定だ。4月20・22・23・25日には「ワンデー特価」リレーとして、Flower Jardin TシャツやSlim Ringer Flower Tシャツなどの人気商品が特別価格で提供される。</p><blockquote>「ブランド公式サイトでもまだ公開されていない最新の未公開コレクションをクーパンが最初に披露し、トレンドに敏感な顧客が他に先立って新作を体験できるようにした。『Flower Mardi Jardin』Tシャツシリーズもレギュラーフィットとスリムフィットで提供し、選択肢を広げた」(クーパン ファッションチーム担当者)</blockquote><p>クーパン関係者は「Kファッションのアイコンとして定着したマルディメクルディのアイテムを、クーパン顧客に独占特典として提供できて嬉しい」とし、「今後もロケット配送を通じてトレンディなデザイナーブランドをより速く、より便利にお届けできるよう協業を強化していく」と述べた。業界では、今回の出店はクーパンのKファッションカテゴリ拡張とデザイナーブランド向けの独占商品戦略を同時に示す事例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クーパン『マルディメクルディ出店』、ここが知りたい</p><p><strong>Q. プロモーション期間と主要特典は。</strong><br />A. 4月20日から26日までの1週間、260点以上が特価で販売され、7万ウォン以上購入の先着500名に「シグネチャーフラワーパターン折り畳み傘」が贈呈される。4月20・22・23・25日には「ワンデー特価」リレーも実施される。</p><p><strong>Q. クーパン限定商品には何があるのか。</strong><br />A. 「Flower Mardi」シリーズ、マスコット「Ttanji」Tシャツ、スリムフィットライン、ロゴキャップなど合計40型が限定商品として用意され、ブランド公式サイトでも未公開の新作もクーパンで先行登場する。</p><p><strong>Q. 今回の出店が持つ業界的な意味は。</strong><br />A. ロケット配送を背景にクーパンがKファッションカテゴリを拡張し、デザイナーブランドはMZ世代向けの新たな販売チャネルを獲得する。プラットフォーム側の独占SKU・先行発売戦略の深化という意味もある。</p><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더존비즈온, 레플릿 손잡고 '메이커톤 2026' 개최…"바이브 코딩으로 누구나 SW 만든다"]]></title><description><![CDATA[더존비즈온이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손잡고 '더존 메이커톤(DOUZONE Makeathon) 2026 with 레플릿'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5월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열린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바이브 코딩' 환경을 체험하는 메이커톤으로, AI 시대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ai-douzone-makeathon-2026/</link><guid isPermaLink="false">69e62d5eeb619a001220b887</guid><category><![CDATA[더존비즈온]]></category><category><![CDATA[레플릿]]></category><category><![CDATA[메이커톤]]></category><category><![CDATA[AI]]></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Mon, 20 Apr 2026 13:5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oqfmn6_202604201350.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손잡고 '더존 메이커톤(DOUZONE Makeathon) 2026 with 레플릿'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5월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열린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바이브 코딩' 환경을 체험하는 메이커톤으로, AI 시대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p><p> 더존비즈온은 국내 기업용 SaaS·AI 솔루션 사업자로, 레플릿과의 협업을 통해 비개발자까지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제작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p><figure><a href="https://douzonemakeathon.replit.app/"></a><figcaption>[사진 설명] 더존비즈온이 오는 5월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Replit)과 손잡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figcaption></figure><h2>핵심 포인트</h2><ul><li>5월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DOUZONE Makeathon 2026 with 레플릿' 개최.</li><li>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레플릿과 파트너십 —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SW 제작.</li><li>AI 시대 새 개발 패러다임 제시 — 비개발자 참여 확대 겨냥.</li></ul><p>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대화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코드 대부분을 자동 생성·수정하는 개발 방식으로, 개발 지식이 부족한 일반 사용자도 자신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개념이다. 더존비즈온이 바이브 코딩의 대표 주자 레플릿과 손잡은 것은, 국내 시장에서도 'AI가 쓰는 코드'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는 평가다.</p><p>행사 장소인 더존을지타워 ATEC는 더존비즈온의 기업용 SaaS·AI 솔루션 쇼케이스가 상시 운영되는 공간이다. 이번 메이커톤은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디자인·경영지원 등 비개발 직군도 참여해 아이디어를 실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해 보는 형태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참가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구성은 더존비즈온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p><p>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레플릿의 한국 시장 저변 확대와 더존비즈온의 AI 전환 내러티브에 동시에 기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과의 공동 행사는 국내 SaaS 기업으로서는 드문 시도로, 추후 더존비즈온의 자체 제품군과의 연계로 확장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AI 기반 개발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라는 설명이다.</p><p><strong>더존비즈온 '메이커톤 2026', 이런 점이 궁금하다</strong></p><p><strong>Q.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인가?</strong><br />A. 자연어 대화와 AI 에이전트를 이용해 코드의 대부분을 자동 생성·수정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다. 기존 개발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p><p><strong>Q. 왜 더존비즈온이 레플릿과 손잡은 것이 주목되나?</strong><br />A. 레플릿은 바이브 코딩을 대표하는 글로벌 플랫폼이고, 더존비즈온은 국내 기업용 SaaS·AI 솔루션 시장의 주요 사업자다. 양사의 공동 행사는 국내에서 'AI가 쓰는 코드'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p><p><strong>Q. 참가 방법과 향후 일정은?</strong><br />A. 행사는 5월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열린다. 세부 참가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은 더존비즈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p></p><h2>Douzone Bizon to Hold 'Makeathon 2026' with Replit, Betting on 'Vibe Coding' for Non-Developers</h2><p>SEOUL — South Korean enterprise software provider Douzone Bizon said Monday it will host "DOUZONE Makeathon 2026 with Replit" on May 7 at Douzone Euljiro Tower ATEC in central Seoul in partnership with Replit, a global "vibe coding" platform. The event will let participants experience an AI-assisted development environment in which anyone with an idea can build working software, showcasing what the company called "a new development paradigm for the AI era." Douzone said the collaboration is designed to broaden software creation beyond traditional developers.</p><p>Vibe coding refers to a workflow in which most of the code is generated and refined by AI agents through natural-language conversation, letting users without formal programming backgrounds produce functional software from ideas alone. Douzone's partnership with Replit, a leading vibe-coding platform, is seen as a symbolic sign that the "AI-written code" era is taking hold in the Korean enterprise software market.</p><p>ATEC, the venue, is the permanent showcase space for Douzone's enterprise SaaS and AI solutions. The makeathon is designed to bring in participants from non-developer roles — planning, design, and corporate support — alongside engineers, and to turn their ideas into working prototypes during the event. Detailed registration procedures and the program lineup will be released through Douzone's official channels.</p><p>Industry observers see the tie-up as mutually beneficial: it expands Replit's footprint in Korea while strengthening Douzone's AI-transformation narrative. A joint event with a global vibe-coding platform is a rare move for a domestic SaaS vendor, and analysts said it could later extend into deeper integration between Replit and Douzone's own product lineup. Douzone added that it plans to continue pushing AI-based development culture beyond this event.Douzone Bizon's Makeathon 2026 — Key Questions</p><p><strong>Q. What is "vibe coding"?</strong><br />A. A development workflow in which AI agents generate and refine most of the code from natural-language prompts, letting non-developers build working software from ideas alone.</p><p><strong>Q. Why is the Douzone–Replit tie-up notable?</strong><br />A. Replit is a leading global vibe-coding platform and Douzone is a major Korean enterprise SaaS and AI vendor. Their joint event symbolizes that the "AI-written code" shift is now taking root in Korea's enterprise software market.</p><p><strong>Q. How can participants join and what comes next?</strong><br />A. The event takes place May 7 at Douzone Euljiro Tower ATEC in central Seoul. Detailed sign-up and program information will be announced through Douzone's official channels.</p><h2>Douzone Bizon携手Replit举办"Makeathon 2026",押注"Vibe Coding"拓展非开发者市场</h2><p>首尔——韩国企业软件服务商Douzone Bizon20日宣布,将于5月7日在首尔中区Douzone乙支塔ATEC与全球"Vibe Coding"平台Replit联合举办"DOUZONE Makeathon 2026 with Replit"。活动将让参与者体验只需有想法即可构建软件的AI辅助开发环境,公司称其为"AI时代新型开发范式"的集中展示。Douzone表示,此次合作意在将软件创作的参与范围拓展至传统开发者之外。</p><p>"Vibe Coding"指主要通过自然语言对话与AI代理自动生成和调整代码的开发方式,允许缺乏编程基础的用户仅凭创意即可创建可运行的软件。Douzone此次与Replit的合作,被视为"AI编写代码"时代在韩国企业软件市场正式落地的象征性事件。</p><p>活动场地ATEC是Douzone企业级SaaS及AI解决方案的常设展示空间。本次Makeathon面向开发者以及策划、设计、经营支持等非开发岗位人员,以将创意转化为可运行原型为目标进行设计。具体报名方式与节目安排将通过Douzone官方渠道陆续公布。</p><p>业内观察人士认为,此次合作对双方均具战略意义:既有助于Replit扩大在韩国市场的份额,也强化了Douzone的AI转型叙事。国内SaaS企业与全球"Vibe Coding"平台联合举办活动尚属少见,未来或将延伸为Replit与Douzone自有产品线的深度整合。Douzone还表示,将以本次活动为起点,持续推动AI驱动的开发文化扩散。关于Douzone Bizon "Makeathon 2026"的几个关键问题</p><p><strong>问:什么是"Vibe Coding"?</strong><br />答:指通过自然语言对话驱动AI代理自动生成和调整大部分代码的开发方式,使缺乏编程基础的用户仅凭创意即可构建可运行软件。</p><p><strong>问:Douzone与Replit合作为何值得关注?</strong><br />答:Replit是全球领先的Vibe Coding平台,Douzone是韩国企业级SaaS与AI主要供应商,双方联合活动象征"AI编写代码"趋势正在韩国企业软件市场扎根。</p><p><strong>问:如何参与?后续安排如何?</strong><br />答:活动于5月7日在首尔中区Douzone乙支塔ATEC举行,具体报名方式与节目将通过Douzone官方渠道公布。</p><h2>ダウゾン、Replitと組み『Makeathon 2026』開催 非開発者まで狙う「バイブコーディング」を前面に</h2><p>【ソウル】韓国の企業向けソフトウェア大手ダウゾン(Douzone Bizon)は20日、グローバルな「バイブコーディング」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Replitと提携し、5月7日にソウル中区のダウゾン乙支(ウルチ)タワーATECで「DOUZONE Makeathon 2026 with Replit」を開催すると発表した。アイデアさえあれば誰でもソフトウェアを作れるAI支援開発環境を体験できるメイカソンであり、同社はこれを「AI時代の新たな開発パラダイム」と位置付けている。ダウゾンはこの連携を通じ、従来の開発者以外にもソフトウェア制作の裾野を広げる方針である。</p><p>バイブコーディングとは、自然言語での対話とAIエージェントを用いてコードの大部分を自動生成・修正する開発手法で、プログラミングの専門知識が乏しいユーザーでもアイデアから動作するソフトウェアを生み出せるのが特徴だ。ダウゾンがバイブコーディングを代表するReplitと組んだ今回の提携は、「AIが書くコード」時代が韓国の企業向けソフトウェア市場でも本格化していることを示す象徴的な動き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p><p>会場のATECは、ダウゾンの企業向けSaaS・AIソリューションが常設展示される空間である。今回のメイカソンは開発者だけでなく、企画・デザイン・経営支援といった非開発職も参加し、アイデアを実際に動作するプロトタイプまで実装する形で設計されているという。詳細な参加方法とプログラム構成は、ダウゾンの公式チャネルを通じて順次公開される予定だ。</p><p>業界ではこの提携について、Replitにとっては韓国市場での裾野拡大、ダウゾンにとってはAI転換ストーリーの強化という双方向の効果が期待できるとの見方が出ている。グローバルなバイブコーディングプラットフォームとの共同イベントは国内SaaS企業としては珍しい試みであり、今後ダウゾンの自社製品群との連携に発展する可能性も指摘されている。ダウゾンは、今回のイベントを起点にAIベースの開発文化の拡散に継続的に注力する方針だという説明である。ダウゾン『Makeathon 2026』、ここが知りたい</p><p><strong>Q. 「バイブコーディング」とは何か。</strong><br />A. 自然言語対話とAIエージェントでコードの大部分を自動生成・修正する新たな開発手法であり、専門知識のないユーザーでもアイデアから動作するソフトウェアを作れるのが特徴である。</p><p><strong>Q. ダウゾンとReplitの提携が注目される理由は。</strong><br />A. Replitはバイブコーディングを代表するグローバルプラットフォーム、ダウゾンは韓国の企業向けSaaS・AIの主要供給者。両者の共同イベントは韓国市場で「AIが書くコード」時代が本格化していることの象徴とされる。</p><p><strong>Q. 参加方法と今後の予定は。</strong><br />A. イベントは5月7日、ソウル中区のダウゾン乙支タワーATECで開催される。詳細な参加方法とプログラムはダウゾンの公式チャネルを通じて公表される。</p><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6' 전개…러쉬코리아와 '자원 순환' 봉사여행 첫발]]></title><description><![CDATA[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20일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사회공헌 캠페인 '기브셔틀 2026' 전개를 공식화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3년 차를 맞은 기브셔틀은 카카오 T 앱을 통해 봉사 신청부터 무료 셔틀 이용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볼런투어(volunteer+tour)' 프로그램이다. ]]></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kakao-mobility-season-3-give-together/</link><guid isPermaLink="false">69e6299feb619a001220b759</guid><category><![CDATA[kakao]]></category><category><![CDATA[kakaomobility]]></category><category><![CDATA[기브셔틀]]></category><category><![CDATA[모빌리티]]></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Mon, 20 Apr 2026 13:42: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xnythj_202604201340.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20일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사회공헌 캠페인 '기브셔틀 2026' 전개를 공식화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3년 차를 맞은 기브셔틀은 카카오 T 앱을 통해 봉사 신청부터 무료 셔틀 이용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볼런투어(volunteer+tour)' 프로그램이다. </p><p>올해 첫 여정은 오는 29일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와 함께 '자원 순환'을 주제로 열린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플랫폼 기반 선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라는 설명이다.</p><h2>핵심 포인트</h2><ul><li>카카오 T 앱 신청 + 무료 셔틀 + 강연·식사·굿즈 — '기브앤겟(Give &amp; Get)' 방식의 볼런투어.</li><li>2024년 론칭 이후 2년간 11회 운영, 누적 539명 참여…참가자 98%가 "재참여 의향".</li><li>첫 여정 4월 29일 러쉬 두물머리점, '자원 순환' 주제 — 비건 케이터링·친환경 굿즈 체험.</li></ul><figure></figure><p>기브셔틀은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이다. 카카오 T 앱을 통해 봉사활동 신청부터 무료 셔틀 이용까지 한 번에 제공해 봉사 참여 문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봉사 기회와 함께 전문 강연, 식사, 기념 굿즈를 제공하는 '기브앤겟(Give &amp; Get)'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려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봉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p><p>올해 첫 기브셔틀은 러쉬코리아와 함께 진행된다. 오는 29일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자원 순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차에서는 박원정 러쉬코리아 에틱스 디렉터 이사가 브랜드 철학과 캠페인 스토리를 전달하는 '딥 다이브 토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양평에서 생태농업으로 키운 제철 야채로 만든 비건 케이터링, 재사용 가능 친환경 굿즈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p>참가 신청은 카카오 T 앱 '이동할 때' 탭의 '셔틀' 항목에서 가능하며, 21일(1차)과 22일(2차) 오후 2시에 각각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공식 봉사 시간이 부여된다.</p><blockquote>"기브셔틀은 모빌리티 플랫폼의 이동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다. 올해는 다양한 브랜드·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더 많은 이용자가 봉사를 즐거운 일상의 문화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플랫폼 기반 선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blockquote><p>기브셔틀은 2024년 론칭 이후 2년간 총 11차례 운영되며 누적 539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가자 98%가 '기브셔틀 참여 후 봉사활동을 재실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할 만큼 봉사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에서 대표적인 기업 사회공헌 모델 사례로 발표됐고,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보고서에도 우수 사례로 등재돼 플랫폼 기반 사회공헌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6', 이런 점이 궁금하다</p><p><strong>Q. '기브셔틀'은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인가?</strong><br />A.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이다. 카카오 T 앱으로 봉사 신청부터 무료 셔틀 이용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봉사활동 외에 전문가 강연·식사·기념 굿즈까지 함께 제공받는 '기브앤겟' 방식으로 운영된다.</p><p><strong>Q. 올해 첫 여정은 언제·어디서 어떻게 참여하나?</strong><br />A. 오는 29일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자원 순환'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카카오 T 앱 '이동할 때' 탭 → '셔틀' → '모집 중인 셔틀' 기브셔틀 배너에서 가능하며, 21·22일 오후 2시에 각각 7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 1365 자원봉사 포털로 공식 봉사 시간이 부여된다.</p><p><strong>Q. 모빌리티 기업의 사회공헌 모델로 어떤 의미가 있나?</strong><br />A. 론칭 2년 만에 누적 539명이 참여했고 참가자 98%가 재참여 의향을 밝혔다는 점에서, '이동 서비스'라는 기업 본업을 사회공헌에 접목한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세계자원봉사대회·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보고서에 우수 사례로 등재되며 플랫폼 기반 사회공헌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p><h2>Kakao Mobility Launches 'Give Shuttle 2026' with Lush Korea on 'Resource Circulation'</h2><p>SEOUL — Kakao Mobility Corp. on Monday kicked off its third annual "Give Shuttle" social-contribution campaign, a so-called "voluntour" program that bundles volunteer sign-up and free shuttle transport into a single booking on the Kakao T app. The first leg of the 2026 edition will be held on April 29 at a Lush Korea store in Dumulmeori under the theme of "resource circulation." CEO Ryu Keung-sun said the company will continue to expand "platform-driven good influence" through its signature mobility service.</p><p>Give Shuttle combines "volunteer" and "tour" into a single user experience. Participants book volunteer activities and ride a free shuttle through the Kakao T app, and also receive expert talks, meals and commemorative goods in a "Give &amp; Get" format that lowers the entry barrier to volunteering. The company said the program has become a "new volunteer trend" among users looking to practice social values in their daily lives.</p><p>The first 2026 outing is co-hosted with fresh handmade cosmetics brand Lush Korea. At the April 29 session at Lush Dumulmeori, Park Won-jung, Lush Korea's ethics director, will lead a "Deep Dive Talk" on the brand's philosophy and campaign story. Participants will take part in hands-on "resource circulation" volunteer work, a vegan catering made from seasonal vegetables grown on an ecological farm in Yangpyeong, and the creation of reusable eco-friendly goods. Sign-up is open via the Kakao T app ("When you travel" → "Shuttle" → Give Shuttle banner) with 70 seats each on April 21 and 22 at 2 p.m. on a first-come basis; the program is free and official volunteer hours are granted through the government-run 1365 Volunteer Portal.</p><p>Since its 2024 launch, Give Shuttle has been run 11 times over two years with 539 cumulative participants. Ninety-eight percent of participants said they intend to volunteer again after joining the program, a result Kakao Mobility said proves the initiative has materially lowered psychological barriers to volunteering. The program was also showcased as a representative corporate-social-responsibility case at the 2024 International Volunteer Conference and was listed as a best-practice example in a Seoul Metropolitan Public Activity Support Center report.Kakao Mobility's Give Shuttle 2026 — Key Questions</p><p><strong>Q. What exactly is Give Shuttle?</strong><br />A. A "voluntour" program that bundles volunteer sign-up and free shuttle transport into one Kakao T booking. It runs in a "Give &amp; Get" format that pairs the volunteer work with expert talks, meals and commemorative goods.</p><p><strong>Q. When and how can I join the first 2026 outing?</strong><br />A. The first session is on April 29 at Lush Dumulmeori under the theme "resource circulation." Sign-up is on the Kakao T app under "When you travel" → "Shuttle" with 70 spots each on April 21 and 22 at 2 p.m. It is free, and official volunteer hours are credited via the 1365 Volunteer Portal.</p><p><strong>Q. Why does this matter as a corporate CSR model?</strong><br />A. With 539 cumulative participants and a 98 percent re-participation intent after only two years, the program is seen as a successful fusion of a mobility firm's core business with social contribution, recognized at the 2024 International Volunteer Conference and by a Seoul city public-activity report.</p><h2>Kakao Mobility启动"Give Shuttle 2026",携手Lush Korea以"资源循环"开启首站志愿之旅</h2><p>首尔——韩国出行平台Kakao Mobility(代表류긍선)20日宣布正式启动将志愿服务与旅行结合的社会贡献项目"Give Shuttle"第三年度活动,并开放报名。Give Shuttle为"志愿者+旅行"结合的"Voluntour"项目,参与者可通过Kakao T应用一站式完成志愿服务报名与免费班车预约。2026年度首站活动将于4月29日联合新鲜手工化妆品品牌Lush Korea以"资源循环"为主题举行。</p><p>Give Shuttle以"Give &amp; Get"模式运营,除志愿服务外还向参与者提供专家讲座、餐食与纪念品。公司表示,这种方式显著降低了参与志愿服务的门槛,正逐渐成为用户在日常生活中实践社会价值的"新型志愿趋势"。</p><p>4月29日首站活动将于Lush Dumulmeori门店举行,由Lush Korea伦理总监朴源静理事进行"深度对话"讲座,介绍品牌理念与项目故事。参与者将体验资源循环志愿服务、使用京畿道杨平生态农场时令蔬菜制作的纯素餐食,以及可重复使用的环保纪念品制作等项目。报名通过Kakao T应用"出行时"→"班车"→Give Shuttle横幅进行,4月21日和22日下午2点各招募70人,先到先得。参与免费,并通过"1365志愿服务门户"授予正式志愿服务时数。</p><p>Give Shuttle自2024年启动以来两年内共举办11次,累计吸引539名参与者。98%的参与者表示有意再次参加志愿服务,公司认为这一结果证明项目实质性降低了志愿服务的心理门槛。项目曾在"2024世界志愿者大会"上作为企业社会贡献代表案例发表,并被首尔市公益活动支援中心报告收录为优秀案例。关于Kakao Mobility "Give Shuttle 2026"的几个关键问题</p><p><strong>问:Give Shuttle具体是什么项目?</strong><br />答:这是将志愿服务与旅行结合的"Voluntour"项目,通过Kakao T应用即可一站式完成报名与免费班车预约,采用"Give &amp; Get"模式提供讲座、餐食和纪念品。</p><p><strong>问:今年首站活动在何时何地,如何参加?</strong><br />答:4月29日在Lush Dumulmeori以"资源循环"为主题举行。通过Kakao T应用"出行时"→"班车"→Give Shuttle横幅报名,4月21日和22日下午2点各70人先到先得。活动免费,并通过1365志愿门户授予志愿服务时数。</p><p><strong>问:作为出行企业的社会贡献模式有何意义?</strong><br />答:项目启动两年内累计参与者达539人,98%的参与者表示愿意再次参加,被视为将企业出行业务与社会贡献有机结合的成功案例,并获2024世界志愿者大会与首尔市公益活动报告认可为优秀示范。</p><h2>カカオモビリティ、ボランティアと旅行を結ぶ「Give Shuttle 2026」始動 ラッシュコリアと「資源循環」をテーマに初回開催へ</h2><p>【ソウル】韓国の配車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カカオモビリティ(代表:류긍선)は20日、ボランティアと旅行を結合した社会貢献キャンペーン「Give Shuttle」の3年目の活動を本格始動し、参加者募集を開始したと発表した。Give Shuttleは「Volunteer+Tour」の「Voluntour」プログラムで、参加者はKakao Tアプリを通じてボランティア申込みと無料シャトルの予約を一括で行うことができる。2026年度の初回は4月29日、フレッシュハンドメイドコスメブランド「ラッシュコリア」と共に「資源循環」をテーマに開催される。</p><p>Give Shuttleは「Give &amp; Get」方式で運営され、ボランティア活動に加えて専門家による講演、食事、記念グッズが提供される。会社側は、この方式がボランティア参加のハードルを大幅に下げ、日常生活の中で社会的価値を実践したい利用者の間で「新たなボランティアトレンド」として定着しつつあると説明している。</p><p>4月29日の初回活動はラッシュ斗尾里店で行われ、ラッシュコリアのエシックスディレクター・朴源静理事がブランド哲学とキャンペーンストーリーを伝える「ディープダイブトーク」を実施する。参加者は資源循環を実践するボランティア活動に加え、京畿道楊平の生態農業で育てられた旬の野菜を用いたヴィーガンケータリング、再利用可能なエコグッズ制作などのプログラムを体験できる。参加申請はKakao Tアプリの「移動する時」→「シャトル」→Give Shuttleバナーから可能で、4月21日(第1陣)と22日(第2陣)午後2時にそれぞれ先着70名を募集する。参加費は無料で、「1365ボランティアポータル」を通じて公式ボランティア時間が付与される。</p><p>Give Shuttleは2024年のローンチ以来、2年間で計11回運営され、累計539名が参加した。参加者の98%が「参加後にボランティア活動を再度行う意向がある」と回答し、同社は本プログラムがボランティアの心理的ハードルを実質的に下げる役割を果たしたと評価している。この成果から「2024世界ボランティア大会」で代表的な企業の社会貢献モデルとして紹介され、ソウル市公益活動支援センターの報告書にも優秀事例として収録されている。カカオモビリティ『Give Shuttle 2026』、ここが知りたい</p><p><strong>Q. Give Shuttleとは具体的にどのようなプログラムか。</strong><br />A. ボランティアと旅行を結合した「Voluntour」プログラムで、Kakao Tアプリでボランティア申込みと無料シャトル予約を一括して行える。「Give &amp; Get」方式で専門家講演・食事・記念グッズも提供される。</p><p><strong>Q. 今年の初回はいつ・どこで、どう参加するのか。</strong><br />A. 4月29日、ラッシュ斗尾里店で「資源循環」をテーマに開催。参加申請はKakao Tアプリの「移動する時」→「シャトル」→Give Shuttleバナーから、4月21日と22日午後2時に各70名先着募集。参加費無料で、1365ボランティアポータル経由で公式ボランティア時間が付与される。</p><p><strong>Q. モビリティ企業のCSRモデルとしての意義は。</strong><br />A. 累計539名参加・再参加意向98%という実績から、企業の本業である移動サービスを社会貢献に接続した成功事例として評価されており、2024世界ボランティア大会やソウル市公益活動支援センター報告書にも優秀事例として収載された。</p><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한컴, 매출 2100억·영업익 600억 새 목표 제시…AI 오케스트레이터로 "체질 전환"]]></title><description><![CDATA[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026년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새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단독 매출 2000억원 돌파는 1990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달성 시 창사 36년 만의 첫 기록이 된다. 회사는 인공지능(AI)·구독형 서비스·해외 사업을 동시에 키워 비(非)오피스 매출 비중을 절반까지 끌어올리겠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hancom-ai-260420/</link><guid isPermaLink="false">69e619cbeb619a001220b279</guid><category><![CDATA[한컴]]></category><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오케스트레이터]]></category><category><![CDATA[한컴독스]]></category><category><![CDATA[오피스SW]]></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Mon, 20 Apr 2026 12:5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162y3z_202604201252.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026년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새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단독 매출 2000억원 돌파는 1990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달성 시 창사 36년 만의 첫 기록이 된다. 회사는 인공지능(AI)·구독형 서비스·해외 사업을 동시에 키워 비(非)오피스 매출 비중을 절반까지 끌어올리겠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연수 대표는 "AI 오케스트레이터로의 빠른 피봇팅을 통해 미래 성장 가치를 제대로 재평가받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라는 설명이다.</p><h2>핵심 포인트</h2><ul><li>2026년 별도 매출 2,100억·영업이익 600억 목표 — 전년 대비 각각 20%, 18% 증가, 영업이익률 30% 유지.</li><li>비(非)오피스 매출 비중 50% 정조준 — 공공 AI 수주와 한컴독스 구독 증가가 양대 동력.</li><li>일본 eKYC 사업 확대 + 'AI 오케스트레이터' 상반기 본격 투입.</li></ul><p>한컴이 이날 공시한 새 목표는 지난해 별도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과 견줘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0% 수준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설치형 패키지 오피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그 위에 AI·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얹는 이중 구조로 비오피스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매출의 무게 중심을 균등하게 가져가겠다는 의도라는 설명이다.</p><p>비오피스 부문 확대의 핵심 동력은 공공 AI와 구독형 서비스다. 한컴어시스턴트·한컴데이터로더·한컴피디아 등이 주요 공공 AI 사업에 적용되기 시작했고, 구독형 한컴독스 이용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시장의 비대면 본인확인(eKYC)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기업 업무 환경을 최적화하는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AI 오케스트레이터 출시는 올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p><blockquote>"별도 매출 2000억원 달성과 비 오피스 매출 50% 비중 달성은 한컴이 더 이상 오피스 기업이 아니라는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다. AI기업을 넘어 AX 확산을 리딩하는 AI 오케스트레이터로의 빠른 피봇팅을 통해, 한컴의 미래 성장 가치를 제대로 재평가 받는 퀀텀 점프의 해로 만들겠다."—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blockquote><p>한컴은 이와 함께 반복 매출(ARR) 비중을 키워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패키지 SW 기업이 아닌 플랫폼 기업 밸류에이션 체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AI 오케스트레이터 출시 이후 분기별 한컴독스 구독자 추이와 후속 공공 AI 수주가 한컴의 체질 전환 성공 여부를 가르는 1차 지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일본 eKYC 등 해외 매출의 본격 가시화 속도도 함께 봐야 한다는 분석이라는 설명이다.한컴 'AI 오케스트레이터 피봇', 이런 점이 궁금하다</p><p><strong>Q. 한컴이 단독 매출 2000억원을 넘기는 게 왜 의미가 큰가?</strong><br />A. 1990년 창사 이래 한컴 별도 기준 매출이 2000억원을 넘은 적은 한 번도 없다. 달성 시 창사 36년 만의 첫 기록이며, 회사가 더 이상 오피스 SW에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로 전환됐음을 증명하는 상징적 지표가 된다는 평가다.</p><p><strong>Q. 'AI 오케스트레이터'는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strong><br />A.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한 곳에서 연결·관리해 기업 업무 환경을 최적화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한컴은 이를 통해 일회성 라이선스 판매에서 반복 매출(ARR) 구조로 무게중심을 옮겨, 패키지 SW가 아닌 플랫폼 기업 밸류에이션을 받겠다는 구상이다.</p><p><strong>Q. 비오피스 매출 비중 50% 달성은 가능한가?</strong><br />A. 핵심 변수는 공공 AI 수주의 지속성과 한컴독스 구독자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다. 정부 AI 도입 예산이 늘고 있고 AI 오케스트레이터 상반기 출시도 예정돼 있어 단기 모멘텀은 우호적이라는 평가지만, 일본 eKYC 등 해외 매출 가시화가 동반돼야 50% 비중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h2>Hancom Targets Record 210 Billion Won in Standalone Revenue, Pivots to AI Orchestration</h2><p>SEOUL — South Korean software firm Hancom Co. on Monday set 2026 standalone revenue and operating profit targets of 210 billion won ($153 million) and 60 billion won, a level that would mark its first solo revenue above the 200 billion won line since the company's founding in 1990. The Seoul-based maker of the Hangul word processor said it aims to lift the share of non-office revenue to 50 percent by simultaneously expanding artificial intelligence products, subscription services and overseas business. Chief Executive Kim Yeon-soo said the company plans a "rapid pivoting" toward an AI orchestration platform to be re-rated for its future growth value.</p><p>The new targets represent year-on-year increases of 20 percent in revenue and 18 percent in operating profit from standalone results of 175.3 billion won and 50.9 billion won in 2025. The company said it will keep operating margins at around 30 percent by maintaining its installed-package office software cash flow while layering AI, cloud and software-as-a-service offerings on top. The dual-track structure is designed to shift Hancom's revenue center of gravity away from its core office franchise and toward higher-growth segments.</p><p>Public-sector AI contracts and subscription services are the main growth engines for the non-office business. Tools branded Hancom Assistant, Hancom DataLoader and Hancom Pedia have begun to be deployed in major public AI projects, while paid users of the subscription suite Hancom Docs continue to expand, the company said. Overseas, Hancom is enlarging its electronic know-your-customer (eKYC) business in Japan and will roll out an AI Orchestrator platform in the first half of 2026 that connects multiple AI agents into a single corporate workflow layer.</p><p>"Achieving 200 billion won in standalone revenue and a 50 percent non-office mix would be a powerful signal that Hancom is no longer an office software company," CEO Kim said, adding that the firm aims to be re-rated as a platform business through its rapid pivot to AI orchestration. Hancom said it will lift its annual recurring revenue ratio to dampen earnings volatility and shift its valuation framework from packaged software toward platform peers. Industry watchers will likely use quarterly Hancom Docs subscriber growth and follow-on public AI contract wins as the first benchmarks for the company's transformation, with overseas eKYC traction in Japan as a secondary indicator.Hancom's AI Orchestration Pivot — Key Questions</p><p><strong>Q. Why is the 200-billion-won standalone revenue milestone significant?</strong><br />A. The company has never crossed that line on a solo basis since its 1990 founding. Reaching it would be the first such record in 36 years and a symbolic confirmation that Hancom no longer depends solely on office software for growth.</p><p><strong>Q. What is the AI Orchestrator?</strong><br />A. A platform that connects and manages multiple AI agents to optimize corporate workflows. Sold as a recurring subscription, it is intended to grow Hancom's annual recurring revenue and earn a platform-style valuation rather than that of a packaged software vendor.</p><p><strong>Q. Are the non-office revenue goals achievable?</strong><br />A. The key variables are the durability of public-sector AI contracts and average revenue per user for Hancom Docs. Korean government AI spending is rising and the AI Orchestrator launches in the first half, but overseas revenue from Japan eKYC must also accelerate to reach the 50 percent mix.</p><h2>韩软公司目标2026年单体营收2100亿韩元 加速向AI编排平台转型</h2><p>首尔——韩国主要办公软件企业韩软公司(Hancom)20日通过公告披露,将2026年单体口径营业收入目标定为2100亿韩元(约合人民币11亿元),营业利润目标定为600亿韩元。若达成这一目标,将是该公司自1990年成立以来单体营收首次突破2000亿韩元大关。公司表示,将通过同步扩大人工智能产品、订阅型服务和海外业务,把非办公软件业务在总营收中的占比提升至50%。</p><p>新目标较上年单体营收1753亿韩元、营业利润509亿韩元分别增长约20%和18%,营业利润率维持在30%水平。公司表示,将在保持安装型套件办公软件稳定现金流的同时,叠加人工智能、云端和软件即服务(SaaS)业务,以双重营收结构逐步降低对核心办公业务的依赖度。意在将营收重心由传统办公业务向高增长领域转移。</p><p>非办公业务的增长动力主要来自公共部门人工智能项目和订阅服务。"Hancom Assistant""Hancom DataLoader"和"Hancom Pedia"等产品已开始进入主要公共人工智能项目,订阅型办公套件"Hancom Docs"的付费用户也持续增长。海外业务方面,公司正在扩大日本市场的电子化身份识别(eKYC)业务,并将于2026年上半年推出连接多种人工智能代理、优化企业工作流程的"AI Orchestrator"平台。</p><p>韩软首席执行官金妍秀(音译)表示,达成单体营收2000亿韩元和非办公业务占比50%的目标,将"清晰表明韩软不再是一家办公软件公司",并称将通过加速向AI编排平台的"快速转型"重新评估公司未来增长价值。公司还计划通过提升年度经常性收入(ARR)占比降低业绩波动性,把估值体系从套件软件企业转向平台型企业。业内人士认为,Hancom Docs订阅用户的季度增长和后续公共部门人工智能合同将成为衡量公司转型成效的首要指标,而日本eKYC等海外业务的兑现速度则是次要观察点。关于韩软向AI编排平台转型的几个关键问题</p><p><strong>问:韩软单体营收突破2000亿韩元为何意义重大?</strong><br />答:该公司自1990年成立以来,单体口径营收从未突破2000亿韩元。若实现这一目标,将是创业36年来的首次,象征公司告别仅依赖办公软件的发展模式。</p><p><strong>问:"AI Orchestrator"是什么?</strong><br />答:这是一个将多个人工智能代理连接并集中管理的平台,用于优化企业工作流程。通过订阅模式销售,公司希望提高经常性收入比例,从套件软件供应商向平台型企业转型。</p><p><strong>问:50%的非办公业务占比目标是否现实?</strong><br />答:关键变量包括公共部门人工智能合同的持续性和Hancom Docs用户的人均收入。韩国政府人工智能预算持续增加,叠加上半年AI Orchestrator的推出形成短期动力,但日本eKYC等海外业务的兑现速度同样关键。</p><h2>ハンコム、2026年単体売上2100億ウォン目標 AIオーケストレーターで事業構造転換へ</h2><p>【ソウル】韓国の主要オフィスソフト企業ハンコム(Hancom)は20日、2026年の単体売上目標を2100億ウォン(約230億円)、営業利益目標を600億ウォンとする公示を行った。同社が単体売上で2000億ウォンを突破すれば、1990年の創業以来初めての記録となる。会社は人工知能(AI)製品、サブスクリプション型サービス、海外事業を同時に拡大し、非オフィス事業の売上比率を50%まで高める方針だと明らかにした。</p><p>新たな目標は前年の単体売上1753億ウォン、営業利益509億ウォンに比べてそれぞれ20%、18%の増加となる。営業利益率は30%水準を維持する計画だ。会社は、設置型パッケージオフィスソフトの安定した現金収入を維持しつつ、AI・クラウド・SaaS(サービスとしてのソフトウェア)を上乗せする二重構造によって、売上の中心軸を従来のオフィス事業から徐々に分散させていく方針だという説明だ。</p><p>非オフィス事業拡大の中核となるのは、公共部門のAI受注とサブスクリプションサービスである。「Hancom Assistant」「Hancom DataLoader」「Hancom Pedia」などが主要な公共AI事業への適用を開始しており、サブスクリプション型オフィス「Hancom Docs」の有料利用者も増加傾向にあるという。海外では日本市場での電子本人確認(eKYC)事業を拡大する一方、複数のAIエージェントを連携させ企業業務環境を最適化する「AIオーケストレーター」プラットフォームを2026年上半期に本格投入する計画である。</p><p>金妍秀(キム・ヨンス)社長は「単体売上2000億ウォン達成と非オフィス売上比率50%達成は、ハンコムがもはやオフィス企業ではないという強力なシグナルになる」と述べ、AIオーケストレーターへの「迅速なピボット」を通じて将来の成長価値を再評価してもらいたいとの考えを示した。同社は年間経常収益(ARR)比率を高めて業績変動を抑え、評価体系をパッケージソフト企業から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のそれへと移行させる方針だ。市場では、Hancom Docsの四半期ごとの加入者推移と公共AI受注の継続性が変革の成否を測る一次指標になるとの見方が出ており、日本eKYCなど海外売上の本格寄与は次の観察点となる。ハンコム『AIオーケストレーター転換』、ここが知りたい</p><p><strong>Q. ハンコムが単体売上2000億ウォンを突破することはなぜ重要なのか。</strong><br />A. 1990年の創業以来、単体ベースで2000億ウォンを超えたことは一度もない。達成すれば創業36年で初の記録となり、オフィスソフトのみに依存しない構造への転換を象徴する指標となる。</p><p><strong>Q. 「AIオーケストレーター」とは何か。</strong><br />A. 複数のAIエージェントを一元的に接続・管理し、企業の業務環境を最適化する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サブスクリプション形態で提供することで、年間経常収益(ARR)を増やし、評価体系をパッケージソフトから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に移行させる狙いがある。</p><p><strong>Q. 非オフィス売上比率50%は実現可能か。</strong><br />A. 公共AI受注の持続性とHancom Docsの加入者単価が鍵となる。政府のAI予算は拡大基調にあり、上半期のAIオーケストレーター投入も予定されているが、日本eKYCなど海外売上の本格寄与も同時に進む必要がある。</p><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h3></h3>]]></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앤쓰로픽, Claude Opus 4.7 출시… "가장 어려운 코딩 작업 맡길 수 있다"]]></title><description><![CDATA[앤쓰로픽(Anthropic)이 2026년 4월 16일 차세대 최상위 모델 클로드 오푸스 4.7(Claude Opus 4.7)을 정식 출시했다. 고난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성능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이미지 인식 해상도는 긴 쪽 기준 2,576픽셀로 이전 대비 3배 이상 확대됐다. ]]></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ai-anthropic-claude-opus-4-7/</link><guid isPermaLink="false">69e0f9c5eb619a00121f592f</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claude]]></category><category><![CDATA[anthropic]]></category><category><![CDATA[opus]]></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Thu, 16 Apr 2026 15:1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ltqvgo_202604161514.webp"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앤쓰로픽(Anthropic)이 2026년 4월 16일 차세대 최상위 모델 클로드 오푸스 4.7(Claude Opus 4.7)을 정식 출시했다. 고난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성능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이미지 인식 해상도는 긴 쪽 기준 2,576픽셀로 이전 대비 3배 이상 확대됐다. 가격은 이전 세대인 오푸스 4.6(Opus 4.6)과 동일하게 입력 토큰 100만 개당 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25달러로 유지된다. 지난주 공개된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의 사이버보안 안전장치가 처음 적용된 모델이기도 하다.</p><blockquote><strong>📌 한눈에 보는 Claude Opus 4.7</strong></blockquote><blockquote>클로드 오푸스 4.7(Claude Opus 4.7)은 앤쓰로픽(Anthropic)의 클로드 4 모델 패밀리 최상위급 대형언어모델(LLM)로, 고난도 코딩과 장시간 에이전트 작업, 고해상도 멀티모달 분석을 주요 용도로 한다. 이전 세대 오푸스 4.6(Opus 4.6)의 직접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미토스 프리뷰(Mythos Preview) 아래 등급에 위치한다. 앤쓰로픽 제품군 내에서 '실전 배포 가능한 최고 성능 모델'로 포지셔닝된다.</blockquote><p><a href="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opus-4-7">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opus-4-7</a></p><h3>핵심 요약 3줄</h3><ul><li>오푸스 4.7은 "밀착 감독 없이 가장 어려운 코딩 작업을 맡길 수 있는" 모델로 포지셔닝됐다.</li><li>멀티모달 성능이 약 375만 화소 해상도까지 확대돼,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와 정밀 문서 분석 용도가 강화됐다.</li><li>앤쓰로픽의 최상위 모델 미토스 프리뷰(Mythos Preview)보다 성능은 낮지만, 사이버보안 안전장치 실전 배포를 선행하는 '1차 관문' 모델 역할을 맡는다.</li></ul><h3>오푸스 4.7의 코딩·멀티모달·실무 성능, 어디까지 올라왔나</h3><p>클로드 오푸스 4.7이란 앤쓰로픽이 개발한 클로드 4 모델 패밀리의 최신 버전으로, 복잡한 코딩과 장시간 에이전트 작업, 고해상도 멀티모달 분석에 특화된 범용 AI 모델이다.</p><p>오푸스 4.7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고난도 코딩 작업 처리 능력이다. 앤쓰로픽은 "이전에는 밀착 감독이 필요했던 가장 까다로운 코딩 작업을 오푸스 4.7에게 자신 있게 맡길 수 있다"고 밝혔다. 모델은 장시간 실행되는 작업을 일관되게 처리하고, 결과 보고 전에 스스로 출력값을 검증하는 방식을 고안한다.</p><p>멀티모달 영역에서도 진전이 있다. 오푸스 4.7은 긴 변 기준 2,576픽셀, 약 3.75메가픽셀 해상도의 이미지까지 처리한다. 이는 이전 클로드(Claude) 모델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조밀한 스크린샷을 읽는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 복잡한 다이어그램에서의 데이터 추출, 픽셀 단위의 정밀 참조가 필요한 업무가 주요 수혜 대상이다.</p><p>실무 영역에서는 금융 분석 성능이 부각됐다. 파이낸스 에이전트(Finance Agent) 평가에서 최고 수준 점수를 기록했고, 제3자 지식 노동 평가인 GDPval-AA에서도 최상위에 올랐다. 지시사항 준수 능력 향상도 주목할 지점이다. 앤쓰로픽은 "이전 모델들이 지시를 느슨하게 해석하거나 일부를 건너뛰었다면, 오푸스 4.7은 지시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며, 기존 프롬프트의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p><table>
<thead>
<tr>
<th>주요 벤치마크·기능</th>
<th>오푸스 4.7 업데이트</th>
</tr>
</thead>
<tbody>
<tr>
<td>이미지 해상도</td>
<td>2,576픽셀(긴 변), 약 375만 화소 — 이전 대비 3배 이상</td>
</tr>
<tr>
<td>코딩 평가</td>
<td>내부 에이전트 코딩 평가에서 모든 effort 레벨의 토큰 효율 개선</td>
</tr>
<tr>
<td>금융 분석</td>
<td>파이낸스 에이전트 평가 최고 수준, GDPval-AA 최고 수준</td>
</tr>
<tr>
<td>가격</td>
<td>입력 토큰 100만 개당 5달러 / 출력 토큰 100만 개당 25달러 (동결)</td>
</tr>
<tr>
<td>API 모델명</td>
<td><code>claude-opus-4-7</code></td>
</tr>
</tbody>
</table><h3>오푸스 4.7, 앤쓰로픽 사이버 안전장치의 '1차 실전 테스트'</h3><p>오푸스 4.7은 단순한 성능 업그레이드에 그치지 않는다. 앤쓰로픽의 사이버보안 전략에서 특수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앤쓰로픽은 지난주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발표하며, 미토스 프리뷰의 출시는 제한적으로 유지하고 사이버 안전장치를 성능이 낮은 모델에서 먼저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오푸스 4.7이 그 첫 번째 시험대다.</p><p>앤쓰로픽은 "오푸스 4.7의 사이버 능력은 미토스 프리뷰만큼 고도화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훈련 과정에서 이 능력을 차등적으로 축소하는 실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금지되거나 고위험 사이버보안 용도를 시사하는 요청은 자동으로 탐지·차단된다. 취약점 연구, 침투 테스트, 레드팀 등 합법적 목적의 보안 전문가를 위해서는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yber Verification Program)을 신설했다.</p><p>안전성 측면에서 앤쓰로픽은 오푸스 4.7이 오푸스 4.6과 유사한 안전 프로파일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직성과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 저항성은 향상됐지만, 규제 약물에 대한 해악 감소 조언이 과도하게 상세해지는 경향 등 일부 항목에서는 다소 약해졌다. 자체 정렬 평가는 이 모델이 "대체로 잘 정렬되어 있고 신뢰할 수 있으나 행동이 완전히 이상적이지는 않다(largely well-aligned and trustworthy, though not fully ideal in its behavior)"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앤쓰로픽은 여전히 미토스 프리뷰가 가장 잘 정렬된 모델이라는 점을 명시했다.</p><p>동시 출시 기능도 다채롭다. 하이(high)와 맥스(max) 사이에 xhigh 단계가 추가돼 추론 깊이와 지연시간 간 미세 조정이 가능해졌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는 변경 사항을 심층 검토하는 <code>/ultrareview</code> 슬래시 명령이 도입됐고, 프로(Pro)·맥스(Max) 사용자에게 3회 무료 제공된다. 권한을 모델에 위임하는 오토 모드(auto mode)는 맥스 사용자로 확대됐다. API에는 토큰 예산을 설정하는 태스크 버짓(task budgets) 기능이 공개 베타로 추가됐다.</p><p>다만 마이그레이션 시 토큰 사용량 변화는 유의점이다. 오푸스 4.7은 새 토크나이저를 사용해 동일한 입력이 콘텐츠 유형에 따라 1.0~1.35배의 토큰으로 매핑될 수 있다. 높은 effort 레벨에서 사고량이 늘어 출력 토큰도 증가한다. AI란 입력 데이터를 처리해 결과를 내놓는 확률적 시스템이며, 토큰은 그 처리 단위다. 토큰 증가는 곧 비용 증가로 직결되는 만큼, 앤쓰로픽은 effort 파라미터, 태스크 버짓, 간결성 프롬프트 등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p><p>오푸스 4.7은 클로드 제품 전체와 API,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Google Cloud Vertex AI),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Microsoft Foundry)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다.</p><h3>오푸스 4.7, 이런 점이 궁금하셨나요?</h3><p><strong>Q1. 오푸스 4.7과 미토스 프리뷰(Mythos Preview)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strong></p><p>미토스 프리뷰가 앤쓰로픽의 최상위 모델이다. 오푸스 4.7은 미토스 프리뷰보다 전반적 성능은 낮지만, 사이버보안 안전장치를 먼저 실전 검증하기 위한 '1차 배포' 모델 역할을 맡는다. 여기서 얻은 학습이 향후 미토스급 모델의 광범위한 출시 기반이 된다.</p><p><strong>Q2. 오푸스 4.6에서 오푸스 4.7로 업그레이드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strong></p><p>두 가지다. 첫째, 새 토크나이저로 동일 입력이 1.0~1.35배의 토큰으로 매핑될 수 있다. 둘째, 오푸스 4.7은 더 깊이 사고해 출력 토큰이 늘어난다. 앤쓰로픽은 실제 트래픽에서 토큰 사용량 차이를 측정하고, effort 파라미터와 태스크 버짓으로 조정할 것을 권장한다.</p><p><strong>Q3. xhigh effort 레벨은 언제 사용해야 하나?</strong></p><p>xhigh는 하이(high)와 맥스(max) 사이의 새로운 중간 단계로, 어려운 문제에서 추론 깊이와 지연시간 간 트레이드오프를 세밀하게 조정할 때 쓴다. 앤쓰로픽은 코딩과 에이전트 용도에서는 하이(high) 또는 xhigh로 시작할 것을 권한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는 기본값이 xhigh로 상향됐다.</p><p><strong>Q4. 사이버보안 전문가는 오푸스 4.7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strong></p><p>취약점 연구, 침투 테스트, 레드팀 등 합법적 목적의 보안 전문가는 앤쓰로픽이 새로 도입한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yber Verification Program)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은 경우, 금지되거나 고위험 사이버보안 용도를 시사하는 요청은 안전장치에 의해 자동 차단된다.</p><p><strong>Q5. 기존 프롬프트를 그대로 써도 되나?</strong></p><p>부분적 재조정이 필요하다. 오푸스 4.7은 지시사항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 이전 모델들이 느슨하게 해석하거나 일부를 건너뛰던 프롬프트가 오푸스 4.7에서는 예기치 않은 결과를 낼 수 있다. 프롬프트와 하네스(harness)를 새 모델 특성에 맞게 점검해야 한다.</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파수AI, 창사 26년 만에 사명 바꾸고 'AX 지원 기업' 선언…"ROI와 리스크, 동시에 잡아야 산다"]]></title><description><![CDATA[국내 사이버보안·데이터 관리 기업 파수가 창사 26년 만에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하고, 기업의 AI 혁신(AX, AI Transformation)을 전문 지원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파수AI는 4월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연례 플래그십 고객 행사 'FDI 심포지움 2026(Fasoo Digital Intelligence Symposium 2026)'을 개최하고]]></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fasoo-ai-fdi-2026/</link><guid isPermaLink="false">69e0a288eb619a00121f441d</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파수]]></category><category><![CDATA[보안]]></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Thu, 16 Apr 2026 09:03: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r9keya_202604160902.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국내 사이버보안·데이터 관리 기업 파수가 창사 26년 만에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하고, 기업의 AI 혁신(AX, AI Transformation)을 전문 지원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파수AI는 4월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연례 플래그십 고객 행사 'FDI 심포지움 2026(Fasoo Digital Intelligence Symposium 2026)'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AI 혁신(Sustainable AI Transformation)'을 주제로 AX 단계별 추진 전략과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p><p>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IT·보안 실무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앤쓰로픽이 공개한 AI 보안 취약점 탐지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를 둘러싼 업계 긴장감이 고조되는 시점에 열려 더욱 주목받았다.</p><figure><figcaption>조규곤 파수AI 설립자 겸 CEO</figcaption></figure><blockquote><strong>📌 이 기사의 핵심 3가지</strong></blockquote><blockquote>▶ <strong>파수AI, FDI 심포지움 2026 개최</strong> — 사명 변경 후 첫 공식 행사, 400여 명 참석 속 '지속가능한 AX' 전략 제시</blockquote><blockquote>▶ <strong>조규곤 대표 "AI 어시스턴트 단계론 ROI 없다"</strong> — 에이전트가 업무 주도하는 '비즈니스 레디 에이전트' 단계로 올라서야 기업 생산성 실현 가능</blockquote><blockquote>▶ <strong>엘름 2.0·FAAX 컨설팅·심볼로직 동시 공개</strong> — 앤쓰로픽(Anthropic) 미토스(Mythos) 발(發) 보안 위협에 정면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확장</blockquote><figure></figure><p>기조연설에 나선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기업의 AI 도입 성숙도를 세 단계로 구분해 현실을 진단했다. 첫 번째는 AI를 업무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AI 어시스턴트(AI Assistant)' 단계로, 현재 대다수 기업이 여기에 머물러 있다. 두 번째는 에이전트(Agent)가 특정 업무를 주도하고 사람이 감독·관리하는 '비즈니스 레디 에이전트(Business-Ready Agent)' 단계다. 세 번째는 수백~수천 개의 에이전트가 연계 운용되며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Agent Orchestration)' 단계다.</p><p>핵심 문제 진단은 첫 번째 단계의 구조적 한계에서 출발한다. AI 어시스턴트 덕분에 개인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느끼는 직원이 늘더라도, 그 시간에 새로운 일을 맡지 않으면 기업 전체의 생산량은 늘지 않는다. AI에 투자하고도 비용 대비 수익(ROI)이 체감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2028년까지 기업의 50%가 AI 투자에서 실질적 가치 실현에 실패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조 대표는 이 수치의 배경으로 어시스턴트 단계 고착화를 지목했다.</p><figure></figure><p>반면 에이전트가 업무 하나를 주도하고 사람이 감독·관리하는 두 번째 단계에 진입하면, 해방된 사람의 시간이 새로운 과제로 전환되며 기업 전체의 생산성 향상이 시작된다. 에이전트는 사람 채용과 달리 투자만 하면 즉시 확장·추가가 가능하다는 점도 기업 구조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요인이다.</p><p>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조 대표가 강조한 또 하나의 포인트는 에이전트의 '운영 이후 관리'다. 기존 IT 시스템은 프로젝트 완료 후 유지보수 비중이 작지만, AI 에이전트는 출시 후에도 모델이 교체되고 데이터가 바뀌며 지속 재학습과 재배포가 필요하다. 운영 체계 없이 출시한 에이전트가 6개월 만에 사실상 폐기되는 사례가 반복되는 배경이다.</p><p><strong>■ "데이터·거버넌스가 AX의 진짜 기반"…AI 레디 인프라 4요소</strong></p><p>파수AI가 제시하는 AI 레디(AI-Ready) 인프라는 하드웨어 시스템, 대형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AI 시스템, 데이터, 거버넌스·정책의 네 층위로 구성된다. 하드웨어와 LLM은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외부에서 조달 가능한 영역이다. 문제는 데이터와 거버넌스다. 이 두 영역은 조직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내부 자산이며, 외부 기술 변화와 무관하게 지속 활용 가능한 유일한 기반이라는 점에서 AX 투자 우선순위의 핵심이다.</p><p>대형 AI 전환 프로젝트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도 짚었다. 국내에서도 수십억~수백억 원 규모의 AI 전환 프로젝트가 발주되고 있지만, LLM과 AI 시스템 영역은 수개월 단위로 세대 교체가 일어난다. 1년짜리 대규모 프로젝트를 계획할 때 기준으로 삼은 모델과 시스템이, 프로젝트가 끝날 즈음에는 이미 구식이 돼 있을 수 있다. 조 대표는 시스템 레이어에 과도하게 고정 투자하기보다 데이터와 거버넌스 인프라를 먼저 공고히 하고, 나머지는 변화에 유연하게 따라가는 전략을 권고했다.</p><p>에이전트 구축 방법론에서도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과의 근본적인 차이를 강조했다. 전통적인 IT 프로젝트에서는 20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계획하면 20개를 모두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에이전트는 다르다. 100개를 만들겠다고 계획해도, 데이터 부재나 기술적 한계로 실제 완성은 20개에 그칠 수 있다. 이를 실패로 볼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파일럿 단계에서 가능성을 검증하고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애자일(Agile) 방식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p><hr /><p><strong>■ 엘름 2.0·FAAX 컨설팅 첫 공개…"파일럿 넘어 전사 확산까지"</strong></p><p>파수AI는 이날 자사의 AX 플랫폼 '엘름(Ellm)'의 2.0 버전과 AX 컨설팅 서비스 'FAAX(Fasoo AI-Readiness Acceleration eXpert)'를 처음 공개했다. 윤경구 파수AI 전무와 고동현 파수AI 상무는 기업이 AI 파일럿을 넘어 전사 확산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주요 원인 다섯 가지를 데이터 품질 저하, 거버넌스 부재, ROI 검증 어려움, 인력 역량 부족,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문제로 정의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엘름 2.0과 FAAX를 제시했다.</p><figure></figure><p>엘름 2.0에는 복수의 에이전트를 연계 운용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기능이 탑재됐다. 에이전트 개발 단계부터 보안을 내장하는 '시큐리티 바이 디자인(Security by Design)' 아키텍처도 적용됐다. 기존 RAG(검색 증강 생성,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고도화된 데이터 처리 기능도 포함된다. 이날 시연에서는 법규·내부 규정 검증 에이전트처럼 공공기관에 즉시 도입 가능한 사례가 공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들이 프로젝트 제안서 작성에 엘름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인 사례도 소개됐다.</p><p>FAAX 컨설팅은 구독(subscription) 방식으로 제공되며, AI 모델 및 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지속적 업데이트를 보장한다. 단발 SI 프로젝트로 AI를 도입했다가 6개월 뒤 무용지물이 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서비스 모델이다.</p><p>파수AI의 문서 관리 플랫폼 '랩소디(Rhapsody)'도 AI 시대 비정형(unstructured)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기업 내에 산재한 유사 문서들 사이에서 최종본·진본 여부를 판별하기 어려운 문제를, 변경 이력 전체를 추적하고 메타데이터를 완전 보존하는 방식으로 해결한다. 자회사 스패로우의 장일수 대표는 AI를 활용한 안전한 소프트웨어(SW) 개발 방안과 시큐어 코딩 에이전트 'Sparrow AI'도 이날 처음 공개했다.</p><p><strong>■ "해커도 에이전트 쓴다"…AI가 바꾼 보안의 방정식</strong></p><p>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핵심 화두는 AI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였다. 앤쓰로픽이 4월 7일 공개한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는 수십 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수분 내 탐지하고 공격 코드(Exploit)까지 자동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안 업계에 경계령을 촉발했다. 앤쓰로픽은 미토스의 파급력을 우려해 일반 공개를 하지 않고, 아마존웹서비스(AWS)·구글(Google)·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엔비디아(NVIDIA) 등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이라는 제한적 방어 협력 프로그램 안에서만 운영 중이다.</p><p>조 대표는 이 같은 위협의 본질을 세 가지 구조적 변화로 설명했다. 첫째는 공격 표면의 폭증이다. AI가 기업 내 수많은 시스템과 연결되면서 방어해야 할 지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 정도 복잡성은 이전의 어떤 기술 전환에서도 없었다. 둘째는 에이전트가 '믿을 수 없는 내부자(Action-by-Inside)'라는 점이다. 에이전트는 내부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하지만 사람처럼 맥락적 판단을 하지 않는다. 기존 내부자 위협 관리(Insider Threat Management) 프레임워크로는 대응이 어렵다. 셋째는 해커들도 AI 에이전트를 이미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속도와 규모에서 인간 해커의 한계를 넘어선 AI 기반 공격은 종전과 차원이 다른 위협이다.</p><p>"AI가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내부자'이지만 사람처럼 신뢰하기는 어렵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케일, 다른 속도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해킹이 이뤄질 것"이라고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말했다.</p><figure></figure><p>조 대표는 나아가 에이전트가 물리적 시스템을 제어하는 권한까지 갖게 되면, 보안 문제가 데이터 유출을 넘어 물리적 안전(Safety) 문제로 확장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에이전트의 '스킬(Skill)' 단위 접근 통제를 제시했다. 데이터 접근 제어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어떤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스킬 단위로 세밀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p><p>파수AI는 이 같은 새로운 보안 수요에 대응해 기존 어드밴스드 데이터 시큐리티(Advanced Data Security) 플랫폼에 'AI 시큐리티 컨설팅'을 결합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이날 함께 공개했다.</p><p><strong>■ RSA 2026 '파워 오브 커뮤니티'…"혼자서는 못 막는 시대"</strong></p><p>조 대표는 지난 3월 23~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열린 'RSAC 2026(RSA Conference 2026)'을 직접 참관한 경험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35주년을 맞은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파워 오브 커뮤니티(The Power of Community)'였다. 700명 이상의 연사, 570여 개 세션, 600개 이상의 전시 기업, 4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이 행사에서 가장 강하게 울린 메시지는 단순했다. AI 기반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규모는 개별 기업이나 벤더 단독으로 방어하기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p><p>어떤 기업에서 새로운 위협이 발생하면, 이를 즉시 주변 기업들과 공유해 확산을 차단하는 집단 위협 인텔리전스 체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조 대표는 파수AI가 이런 협력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기업 간 위협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결·공유되는 기술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p><strong>■ 미국법인 심볼로직, 이달 중 출범…"해외 사업의 진짜 시작"</strong></p><p>파수AI는 이달 말 미국법인과 현지 기업용 AI 플랫폼·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를 합병해 새 법인 '심볼로직(Symbologic)'을 출범시킨다. 심볼로직의 초대 최고경영자(CEO)로는 PwC·아마존웹서비스(AWS)·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를 거친 기업용 AI 전문가 롭 마라노(Rob Marano)가 선임됐다. 임직원 대부분이 구글·아마존(Amazon)·AT&amp;T·EY·Viacom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의 AI·머신러닝·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p><p>심볼로직이 우선 공략하는 시장은 미국의 미드마켓(Mid-Market), 즉 중견기업 세그먼트다. 대형 컨설팅 펌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엔터프라이즈 상위권에 집중하는 사이, 미드마켓에는 AX 수요가 크지만 전문 지원이 부족한 공백이 형성돼 있다. 다만 파수AI의 기존 고객 기반이 엔터프라이즈에 분포하는 만큼, 초기 레퍼런스는 대기업 고객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시장에서 충분한 레퍼런스가 쌓이면 다음 목표는 유럽이다.</p><p>조 대표는 이번 심볼로직 출범이 개인적 숙원이었던 해외 사업의 진정한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보안이라는 영역의 특성상 글로벌 IT 투자 물결을 함께 타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모든 기업이 AI에 투자하는 시대가 됐다는 점에서 출발 조건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 목표 시점은 2027년 말이다.</p><p><strong>■ "AI 전환의 골든패스, 지금 설계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strong></p><p>조규곤 파수AI 대표는 이날 기조연설을 스탠퍼드(Stanford) 대학의 AI 인덱스 보고서 언급으로 마무리했다. 매년 AI 관련 기술 발전과 투자 흐름을 집계하는 이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술 발전 속도와 투자 규모는 여전히 가속 중이다. 버블이 아니라는 의미이며, 기업 입장에서는 1~2년 안에 끝날 싸움이 아니라는 신호다.</p><p>파수AI가 창사 26년 만에 사명을 바꾼 것은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이 아니다. 데이터 관리와 보안이라는 코어 역량 위에 AI 플랫폼과 컨설팅을 얹어, 기업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AI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전략적 결단이다. 심볼로직을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이 실제 레퍼런스를 낳고, 이것이 글로벌 신뢰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최대 관전 포인트다. AI 전환에서 살아남는 기업과 뒤처지는 기업의 격차는 지금 이 순간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서 갈린다.</p><p>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사명 변경 과정에서 '파수'라는 이름을 완전히 버리고 새 브랜드로 가자는 의견도 내부에서 제기됐다. 다양한 후보군을 검토했지만 마땅한 대안이 나오지 않았고, 오랜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해 기존 브랜드에 'AI'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p><p>앤쓰로픽 클로드 미토스처럼 AI가 취약점을 찾아 공격 코드까지 생성하는 시대가 오면, 파수AI의 데이터·문서 보안 사업이 위축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조 대표는 선을 그었다. 미토스 계열 툴은 애플리케이션 시큐리티(Application Security)에 상당한 영향을 주지만, 데이터 보안 영역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두 영역은 공격 벡터 자체가 다른 레이어에 있다.</p><p>파수AI 내부의 AI 도입 수준도 공개됐다. 개발 조직의 목표는 업무의 30%를 AI로 처리하는 것이지만, 실제 활용률은 이미 그 수치를 넘어섰다. 엘름 플랫폼 개발 과정에서도 AI가 코드 초안을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토·수정하는 방식이 정착됐다. 다만 조 대표는 "AI를 적용하면 더 잘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가만 놔두면 AI가 알아서 운영되는 상황은 결코 아니다"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p><p><strong>"파수AI의 AX 전략, 무엇이 다른가" — 독자가 꼭 알아야 할 5가지</strong></p><p><strong>Q1. 기업들이 AI에 투자해도 ROI를 못 느끼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strong></p><p>대부분의 기업이 'AI 어시스턴트' 단계, 즉 직원 개인이 AI 도움으로 기존 업무를 좀 더 빠르게 처리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직원의 체감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기업 전체의 생산량은 늘지 않는다. 가트너는 2028년까지 기업의 절반이 AI 투자에서 실질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실패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전트가 업무를 주도하고 사람은 새로운 일을 맡는 두 번째 단계로 올라서야 비로소 기업 단위의 ROI가 시작된다.</p><p><strong>Q2. AX에서 데이터·거버넌스 인프라가 왜 가장 중요한가?</strong></p><p>LLM 모델과 AI 시스템은 수개월 단위로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 외부 조달 가능 자원이다. 반면 데이터와 거버넌스 정책은 조직이 직접 구축하고 유지해야 하는 내부 자산으로, 기술 변화와 무관하게 지속 활용 가능하다. 1년짜리 대규모 AI 프로젝트를 계획할 때 기준으로 삼은 모델이, 프로젝트 완료 시점에는 이미 구형이 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거버넌스를 먼저 공고히 하고, 모델·시스템 레이어는 변화에 유연하게 따라가는 전략이 현실적인 이유다.</p><p><strong>Q3.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는 파수AI의 데이터 보안 사업에 위협이 되는가?</strong></p><p>파수AI의 판단은 '관련성 낮음'이다. 앤쓰로픽의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는 애플리케이션의 코드 수준 취약점을 탐지하고 공격 코드를 생성하는 도구로, 애플리케이션 시큐리티 영역에 영향을 준다. 파수AI의 핵심 사업인 데이터·문서 보안은 정보 접근 통제와 데이터 유출 방지 레이어에 해당하며, 두 영역은 서로 다른 공격 벡터를 다룬다.</p><p><strong>Q4. 파수AI의 미국법인 심볼로직(Symbologic)은 어떤 회사인가?</strong></p><p>파수AI 미국법인과 기업용 AI 플랫폼·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가 합병해 이달 말 출범하는 신설 법인이다. 초대 CEO는 PwC·AWS·구글 클라우드 출신의 롭 마라노(Rob Marano)가 맡는다. 파수AI의 데이터 관리·보안 기술에 컨실릭스의 AI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미국 중견기업(미드마켓) 대상의 AX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흑자 전환 목표는 2027년 말이다.</p><p><strong>Q5. AI 보안 위협에 기업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strong></p><p>파수AI는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에이전트 도입 시 처음부터 보안을 내장하는 '시큐리티 바이 디자인(Security by Design)'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둘째, 에이전트의 데이터 접근뿐 아니라 '스킬(Skill)' 단위, 즉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는 행동 자체를 세밀하게 통제해야 한다. 셋째, 해커의 AI 기반 공격 속도는 개별 기업이 혼자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이므로, 기업·벤더·기관 간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커뮤니티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p><p><em>취재: 테크수다(TechSuda) / 행사: FDI 심포지움 2026,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2026년 4월 15일)</em></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양자 컴퓨팅이란 무엇인가?···모두가 알아야 할 10가지 용어]]></title><description><![CDATA[4월 14일 세계 양자의 날(World Quantum Day)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양자컴퓨팅 관련 발표도 이 날 기준으로 쏟아지나 봅니다. 참 쉽지 않은 용어죠.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 양자 컴퓨팅에 대해 모두가 알아야 할 10가지 용어 관련 글이 올라왔습니다.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번역했습니다. 원문을 꼭 확인해주세요.]]></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microsoft-quantum-computing-10-terms-to-know/</link><guid isPermaLink="false">69deea2beb619a00121ee3bb</guid><category><![CDATA[quantum]]></category><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15 Apr 2026 01:3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qdnlge_20260415013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4월 14일 세계 양자의 날(World Quantum Day)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양자컴퓨팅 관련 발표도 이 날 기준으로 쏟아지나 봅니다. 참 쉽지 않은 용어죠.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 양자 컴퓨팅에 대해 모두가 알아야 할 10가지 용어 관련 글이 올라왔습니다.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번역했습니다. 원문을 꼭 확인해주세요.</p><figure><a href="https://news.microsoft.com/source/features/innovation/quantum-computing-10-terms-to-know/"><div><div>What is quantum computing? 10 terms everyone should know</div><div>Quantum computing terms explained simply — from qubits to error correction — in a plain language guide for anyone curious about what quantum really means.</div><div><span>Source</span><span>sbaynes</span></div></div><div></div></a></figure><p>****</p><p><strong>저자: 수잔나 레이(Susanna Ray)</strong></p><p>양자 컴퓨팅은 오랫동안 "늘 10년 뒤에나 실현될" 신비롭고 강력한 기술, 즉 영원한 약속처럼 느껴져 왔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동안 이 기술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면, 여러분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p><p>하지만 최근 무언가 변화가 생겼습니다. 연구자들은 이제 수십 년이 아니라, <strong>수년 내</strong>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p><p>물론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양자 시스템은 여전히 취약하고 복잡하며 대부분 실험실 안에 갇혀 있습니다. 기존의 고전 컴퓨터가 여전히 더 신뢰할 수 있는 일꾼인 이유이기도 하죠. 그러나 양자 개발은 이제 진보가 이론에 그치지 않고 <strong>실질적으로 체감되는 문턱</strong>을 넘어섰습니다.</p><p>지금이야말로 양자 컴퓨팅의 개념과 어휘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이 용어들은 과학자들이 분자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거나, 더 오래가는 배터리와 깨끗한 화학 물질로 이어질 신소재를 탐구하고, 오늘날의 컴퓨터로 수백만 년이 걸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바꾸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p><p>양자 컴퓨팅의 영향력이 연구실 밖으로 확장됨에 따라, 이해하기 어렵기로 유명한 그 용어들도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신기술의 핵심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가이드를 소개합니다.</p><h3>1. 양자(Quantum): 부분 그 이상의 전체</h3><figure></figure><p>갑자기 사람들이 모여 동시에 동기화된 안무를 추는 플래시 몹(Flash mob)을 본 적이 있나요?</p><p>멀리서 보면 개별 무용수들의 움직임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신 모든 사람이 하나로 움직이며 회전하고 몸을 숙이는 <strong>하나의 거대한 물결</strong>을 보게 됩니다. 각자의 발걸음은 주변 사람들에게 의존하며, 커다란 패턴의 일부로서만 의미를 갖습니다. 이들은 혼자서는 절대 해낼 수 없는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냅니다.</p><p>이것이 바로 <strong>양자 행동</strong>을 생각하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양자"라는 단어는 원자와 전자가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객체가 아니라, <strong>조직된 집단</strong>처럼 행동하여 효과를 만들어내는 아주 작은 미시 세계의 자연을 의미합니다.</p><p>양자 물리학, 양자 역학, 양자 컴퓨팅 등 많은 분야에서 이 용어가 등장하는 이유는 모두가 이 "확대된 수준"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결과가 조각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strong>양자 컴퓨팅</strong>은 이러한 집단적 행동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접근법입니다.</p><h3>2. 큐비트(Qubits): 개별 무용수</h3><figure></figure><p><strong>큐비트</strong>는 양자 컴퓨터의 정보 기본 단위로, 플래시 몹의 무용수 한 명과 같습니다.</p><p>일상적인 컴퓨팅에서 정보는 **비트(Bit)**에 저장되며, 이는 1 또는 0, 켜짐 또는 꺼짐의 스위치처럼 작동합니다. 이는 무용수들에게 "당신은 항상 가만히 서 계세요" 혹은 "당신은 항상 한 걸음 내디디세요"와 같이 한 번에 하나의 명확한 지시와 결정만을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컴퓨터는 방대한 수의 비트를 연결해 데이터와 지침을 나타내는 패턴을 만듭니다.</p><p>반면 <strong>큐비트</strong>는 다르게 행동합니다. 큐비트는 여러 가지 동작을 훈련받은 무용수와 같아서, 동료들의 신호에 따라 서거나 걷거나 심지어 점프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공연이 진행됨에 따라 유연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큐비트의 힘은 개별적인 상태가 아니라, <strong>조직된 시스템의 일부로서 다른 큐비트들과 협력하는 방식</strong>에서 나옵니다.</p><h3>3. 중첩(Superposition): 선택지를 열어두기</h3><figure></figure><p>양자 컴퓨터가 독특한 이유 중 하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고전 컴퓨터처럼 단계별로 하나의 경로에만 갇혀 있는 대신, 양자 컴퓨터는 유연하게 <strong>여러 가능성을 동시에 탐색</strong>한 후 최종 결과에 도달합니다.</p><p>이를 <strong>중첩</strong>이라고 부릅니다.</p><p>소음, 열, 진동 등으로부터 차단된 큐비트는 아직 방향을 선택하도록 강요받지 않은 <strong>중간 상태</strong>에 머물 수 있으며, 측정되기 전까지는 여러 결과가 여전히 가능합니다.</p><blockquote>상자 안에서 회전하고 있는 동전과 같습니다. 동전이 돌고 있는 동안에는 앞면도 뒷면도 아니며 두 옵션 모두에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상자를 열어 확인하는 순간(측정), 그 방해로 인해 동전은 한쪽 면으로 쓰러지며 단 하나의 결과를 선택하게 됩니다.</blockquote><p><strong>중첩</strong>을 통해 양자 시스템은 계산이 실행되는 동안 충분히 오랫동안 "회전"하며 가장 유용한 답을 향해 여러 경로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습니다.</p><h3>4. 간섭(Interference): 중요한 것을 증폭하기</h3><figure></figure><p>일상 언어에서 '간섭'은 방해를 뜻하지만, 양자 컴퓨팅에서는 훨씬 유용한 의미를 갖습니다.</p><p>큐비트들이 중첩 상태에 있을 때, 양자 컴퓨터는 계산이 펼쳐질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을 추적합니다. <strong>간섭</strong>은 이러한 가능성들이 결합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어떤 것들은 서로 일치하여 강화되며 특정 결과가 나타날 확률을 높입니다. 반면 어떤 것들은 서로 상쇄되어 나타날 확률을 낮춥니다.</p><p>이는 <strong>노이즈 캔슬링 헤드폰</strong>이 목소리 패턴과 일치하지 않는 소음은 억제하고, 실제로 들으려는 톤은 증폭하는 원리와 비슷합니다.</p><p>이 기술은 자연을 시뮬레이션할 때 특히 강력합니다. 분자와 물질도 동일한 규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고전 컴퓨터는 이 복잡한 행동을 고통스럽고 긴 선형적인 결정 트리로 근사치만 계산해야 합니다. 반면 양자 컴퓨터는 <strong>간섭</strong>을 통해 유의미한 패턴을 두드러지게 함으로써 연구자들이 분자의 행동을 예측하거나 신소재를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p><h3>5. 얽힘(Entanglement): 관계 속의 큐비트</h3><figure></figure><p>고전 컴퓨팅에서 정보는 개별 비트 안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양자 컴퓨팅에서는 <strong>얽힘</strong>이라는 현상을 통해 정보가 <strong>큐비트들 사이의 관계</strong> 속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고립된 온/오프 스위치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선택지를 다루는 것입니다.</p><p>현실 세계의 문제는 종종 '관계'의 문제입니다. 수많은 요소를 맞춰야 하는 일정 짜기나 경로 찾기가 그렇죠. 고전 컴퓨터는 가능성을 하나씩 테스트하지만, <strong>얽힘</strong>은 양자 컴퓨터가 여러 연결된 옵션을 한꺼번에 고려하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잘 들어맞는 조합은 더 유력해지고, 맞지 않는 조합은 사라지게 만듭니다.</p><p>SF 영화 같지만, 얽힌 큐비트들은 물리적으로 붙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은 서로를 떼어놓고 설명할 수 없는 공유된 상태로 설정됩니다. 마치 <strong>한 쌍의 장갑</strong>처럼, 하나가 왼쪽임을 알면 다른 하나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즉시 오른쪽임을 알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한 번 결합되면 이 관계는 큐비트들이 멀리 떨어져도 유지됩니다.</p><h3>6. 게이트(Gates): 큐비트에게 신호 주기</h3><figure></figure><p>큐비트는 본질적으로 매우 섬세하고 역동적입니다. 비트처럼 깔끔하고 고정된 상태를 유지하지 않죠. 이들의 행동을 유용하고 반복 가능한 계산으로 활용하려면, 큐비트가 어떻게 변하고 상호작용할지 제어할 정밀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strong>게이트</strong>입니다.</p><p><strong>양자 게이트</strong>는 큐비트의 상태를 바꾸거나 여러 큐비트를 조율하는 제어된 연산입니다. 게이트는 양자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strong>지침</strong>입니다. 개발자는 게이트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기계는 정밀한 에너지 펄스(주로 전자기 신호)를 사용하여 큐비트가 특정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실행합니다.</p><p>개발자들은 때때로 이 지침을 악보(musical score)처럼 작성합니다. 가로줄은 큐비트를 나타내고 기호는 게이트가 작동하는 시점을 표시합니다. 이러한 신호가 없다면 성능(연산)이 나오는 대신 불협화음만 발생하게 됩니다. 게이트는 양자 행동을 <strong>계산</strong>으로 바꾸는 핵심 도구입니다.</p><h3>7. 오류 수정(Error correction): 흩어지지 않게 유지하기</h3><figure></figure><p>양자 시스템은 강력하지만 매우 취약합니다.</p><p>큐비트는 주변 환경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약간의 열, 진동, 혹은 떠도는 전자기 신호만으로도 경로를 이탈하고 양자 컴퓨터가 만들려는 패턴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입자가 표류하거나 사라지면서 큐비트를 완전히 잃어버리기도 합니다.</p><p>이것이 바로 양자 시스템을 보호하고 냉각하는 데 수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이유이며, <strong>오류 수정</strong>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류 수정은 정보를 여러 큐비트에 분산시켜 한 곳의 오류가 전체 계산을 망치지 않도록 합니다.</p><blockquote>다시 춤으로 비유하자면, 한 명의 무용수가 비틀거려도 그 여파가 전체 공연을 망치지 않도록 충분한 간격을 두고 대형을 짜는 것과 같습니다. 대형은 흔들림을 흡수하고 전체 시퀀스는 무너지지 않습니다.</blockquote><p>큐비트는 읽으려고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상태가 방해받기 때문에, 고전 컴퓨터처럼 손상된 파일을 단순히 감지하는 방식으로 수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strong>오류 수정 시스템</strong>은 양자 컴퓨터가 계산을 실제로 끝낼 수 있을 때까지 상태를 유지하게 해주는 생명선입니다.</p><h3>8. 결함 허용(Fault tolerance): 궤도 이탈 방지</h3><figure></figure><p>양자 오류 수정이 도구 상자라면, <strong>결함 허용 양자 컴퓨팅</strong>은 그 도구가 충분히 잘 작동하여 계산 도중에 작은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컴퓨터가 <strong>신뢰성 있게 긴 계산을 수행할 수 있는 단계</strong>를 말합니다.</p><p>다시 말해, 결함 허용이 "실수가 전혀 없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시스템이 실수가 눈덩이처럼 커지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는 뜻입니다. 오류가 발생 즉시 감지되고 수정되어 전체 계산이 정상 궤도를 유지합니다.</p><p>양자 컴퓨터가 해결해주길 기대하는 복잡한 문제들(예: 화학 반응 시뮬레이션)은 수많은 연산을 순차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연산이 많을수록 작은 오류가 스며들 기회도 많아지므로, 결함 허용 없이는 계산이 끝나기도 전에 양자 상태가 붕괴됩니다. 결함 허용이 갖춰져야 비로소 더 깊고 유용한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p><h3>9. 논리적 큐비트(Logical qubits): 실전 투입 준비</h3><figure></figure><p>어려운 점은 큐비트를 잠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류를 감지하고 수정하면서 <strong>실제 계산을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strong>하는 것입니다. 여러 큐비트가 모여 하나의 안정적인 계산을 수행할 때, 그 시스템은 <strong>논리적 큐비트</strong>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말합니다. 핵심은 계산 내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p><p>이는 실수 하나에 공연을 멈추지 않는 숙련된 팀의 공연과 같습니다. 무용수 중 누군가 약간의 실수를 하더라도 전체 팀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완벽한 안무를 끝까지 소화해냅니다.</p><p>연구자들이 <strong>논리적 큐비트</strong>를 언급한다면, 그것은 양자 오류 수정과 결함 허용이 유용한 계산을 지원할 만큼 충분히 작동한다는 <strong>중요한 이정표</strong>를 달성했음을 의미합니다. 양자 하드웨어가 계산 중간에 무너지는 '실험 장치'를 넘어, 무언가를 쌓아 올릴 수 있는 '기계'로서 작동하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p><h3>10. 위상 큐비트(Topological qubits): 설계부터 안정적으로</h3><figure></figure><p>오늘날 많은 양자 연구는 발생한 오류를 사후에 수정하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자체를 처음부터 덜 민감하게 설계하는 방식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strong>위상 큐비트</strong>입니다.</p><p>'위상학(Topology)'은 형태와 연결의 수학입니다. 위상 큐비트에서는 정보가 쉽게 방해받는 단일 입자가 아니라 <strong>전체 시스템에 분산되어 저장</strong>됩니다. 따라서 큐비트가 본질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외부 방해에 강합니다.</p><p>여기서 마요라나(Majorana)가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물리학자 에토레 마요라나의 이름을 딴 이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탐구 중인 실험적 양자 칩입니다. 이는 오류 수정 소프트웨어에만 의존하기보다 하드웨어 자체에 안정성을 심겠다는 연구적 도박입니다. 실수 후에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무대가 흔들려도 공연이 망가지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에 가깝습니다.</p><p>아직 갈 길이 멀지만, 목표는 내장된 보호 기능을 통해 대규모 양자 시스템을 더 쉽게 제어하고, 세상의 가장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strong>강력한 기계</strong>를 만드는 것입니다.</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Startup] 모두싸인,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AI 계약 관리로 전사 AX 전환 가속]]></title><description><![CDATA[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과제당 약 13억 원이 지원되는 이 사업은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해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한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startup-modusign-cabinet-voucher-260415/</link><guid isPermaLink="false">69dee2e9eb619a00121ee23a</guid><category><![CDATA[startup]]></category><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category><![CDATA[모두싸인]]></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15 Apr 2026 01:0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g2iif7_202604150104.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AI 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과제당 약 13억 원이 지원되는 이 사업은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해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원사업과 달리 중견기업 및 대기업까지 참여가 가능해 전사적 AX 도입을 원하는 대규모 조직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총 260억 원 규모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중견·대기업까지 지원 범위 확대</li><li>AI 계약 관리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 통해 계약 데이터를 실질적 경영 자산으로 전환</li><li>창업 10년, 누적 5,000만 건 계약 데이터 기반 CLM 시장 공략 본격화<br /></li></ul><figure></figure><p>모두싸인이 이번 사업에 공급하는 '모두싸인 캐비닛'은 기업 내 방치된 지류 계약서와 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 경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솔루션이다. OCR과 AI 기술로 종이·전자 계약서에서 만료일, 위약금, 갱신 조건 등 핵심 데이터를 수초 내에 추출·구조화하며, 갱신·이행 조건을 실시간 추적해 기한 도래 전 담당자에게 선제적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도치 않은 계약 자동연장이나 위약금 발생 등 재무적 손실을 사전에 차단하고, 본계약·발주서·납품확인서 등 전사 계약 현황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p><p>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이번 선정은 모두싸인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 AI 기반 CLM 리더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1위 전자서명 서비스로 축적한 압도적인 계약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결합해 중견·대기업들이 계약 데이터를 실질적 경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사 AX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p>2015년 창업 이후 10년간 누적 약 5,000만 건의 계약을 처리하며 국내 전자서명 시장 1위를 지켜온 모두싸인은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CLM 기업으로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p><p>AX 원스톱 바우처는 단일 솔루션 공급을 넘어 AI·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구조로, 계약 데이터가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CLM 솔루션 도입 수요는 중견·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모두싸인은 축적된 실제 계약 패턴과 리스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 문서 보관을 넘어 AI가 계약 전 과정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진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p><strong>모두싸인 캐비닛과 AX 바우처, 이런 점이 궁금하다</strong></p><p><strong>Q: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이란 무엇이며, 어떤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나?</strong></p><p>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AI·클라우드·데이터를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원해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한다. 총 2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과제당 약 13억 원이 지원된다. 기존 사업과 달리 중소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과 대기업도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p><p><strong>Q: 모두싸인 캐비닛은 기업의 계약 관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strong></p><p>A: 모두싸인 캐비닛은 OCR과 AI 기술로 종이·전자 계약서에서 만료일, 위약금, 갱신 조건 등 핵심 데이터를 수초 내에 추출·구조화한다. 갱신·이행 조건을 실시간 추적해 기한 전 담당자에게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계약 자동연장이나 위약금 발생 등 재무적 손실을 사전에 차단한다. 본계약부터 발주서, 납품확인서까지 전사 계약 현황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p><p><strong>Q: 모두싸인이 CLM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은 무엇인가?</strong></p><p>A: 모두싸인은 2015년 창업 이후 10년간 누적 약 5,000만 건의 계약을 처리하며 국내 전자서명 1위를 지켜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실제 기업 현장의 계약 패턴과 리스크 데이터가 핵심 경쟁력으로, AI 모델 학습과 CLM 솔루션 고도화의 기반이 된다.</p><p><strong>Modusign Named Supplier for South Korea's 2026 AX One-Stop Voucher Program, Accelerating Enterprise AI Transformation Through AI Contract Management</strong></p><p><em><strong>SEOUL, April 15, 2026 </strong></em></p><p>Modusign, South Korea's leading AI contract platform, has been named a supplier under the "2026 AX One-Stop Voucher Support Program" administer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NIPA). The program, backed by a total budget of 26 billion won and providing up to 1.3 billion won per project, integrates AI, cloud, and data support in a single voucher to accelerate enterprise-wide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AX) across Korean businesses. Unlike previous government support initiatives restricted t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this program extends eligibility to mid-sized and large corporations, broadening demand among large-scale organizations pursuing full enterprise AX adoption.</p><p>As a designated supplier, Modusign will deploy "Modusign Cabinet," its AI-powered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CLM) solution, to mid-sized and large enterprise clients managing high volumes of contracts. The solution uses OCR and AI to extract and structure critical data points — including expiration dates, penalty clauses and renewal conditions — from both paper and electronic contracts within seconds. It tracks renewal and performance obligations in real time, delivering proactive alerts to responsible personnel before deadlines are reached, thereby preventing unintended automatic renewals and financial losses. A unified dashboard integrates master contracts, purchase orders and delivery confirmations, giving management a consolidated view of all contractual commitments across the organization.</p><p>Modusign CEO Lee Young-jun said the selection recognizes the company's credentials as an AI-based CLM leader beyond its origins in electronic signatures, and that the company will leverage its accumulated contract data alongside AI capabilities to help mid-sized and large enterprises transform contract data into actionable business assets. Founded in 2015, Modusign has processed approximately 50 million cumulative contracts over a decade, maintaining the top position in South Korea's electronic signature market. The company is using that proprietary dataset of real-world contract patterns and risk data as the foundation for its expansion into end-to-end AI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p><p><strong>Modusign Cabinet &amp; AX Voucher: Key Questions Answered</strong></p><p><strong>Q: What is the AX One-Stop Voucher program and who qualifies?</strong></p><p>A: The program, administer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NIPA, provides integrated AI, cloud, and data support through vouchers to accelerate enterprise AI transformation. With a total budget of 26 billion won and up to 1.3 billion won per project, it is notably open to mid-sized and large corporations — not just SMEs — making it one of the broadest government AI adoption programs to date.</p><p><strong>Q: How does Modusign Cabinet address enterprise contract management challenges?</strong></p><p>A: Modusign Cabinet applies OCR and AI to extract key data — expiration dates, penalty clauses, renewal conditions — from physical and digital contracts within seconds. Real-time tracking of renewal and performance obligations triggers proactive alerts before deadlines, preventing costly automatic renewals or penalty exposure. The platform consolidates master contracts, purchase orders and delivery documents in a single interface for enterprise-wide visibility.</p><p><strong>Q: What gives Modusign a competitive edge in the CLM market?</strong></p><p>A: Modusign has processed approximately 50 million contracts since its founding in 2015, giving it an unmatched proprietary dataset of real-world Korean enterprise contract patterns and risk events. This data underpins its AI model training and CLM product development, creating a compound advantage that is difficult for newer entrants to replicate.</p><p><strong>Modusign入选韩国2026年AX一站式凭证项目供应商，以AI合同管理加速企业智能化转型</strong></p><p><em><strong>首尔，2026年4月15日</strong></em></p><p>韩国AI合同平台企业Modusign（모두싸인，代表理事李泳俊）宣布，已被科学技术信息通信部与信息通信产业振兴院（NIPA）主管的"2026年AX一站式凭证支持项目"评定为供应商。该项目总规模达260亿韩元，每个课题最高支持约13亿韩元，以凭证形式整合提供AI、云计算与数据支持，旨在推动韩国企业实现人工智能转型（AX）。与以往仅面向中小企业的支持项目不同，本次项目将中型企业和大型企业纳入资助范围，预计将激发大规模组织推进全面AX转型的强烈需求。</p><p>作为入选供应商，Modusign将向管理大量合同的中型及大型企业客户提供AI合同生命周期管理（CLM）解决方案"Modusign Cabinet"。该方案综合运用光学字符识别（OCR）与AI技术，可在数秒内从纸质及电子合同中提取并结构化到期日、违约金、续约条件等核心数据，并实时追踪续约与履约条款，在截止日期前主动向负责人发出预警，从而规避因合同自动续约或违约金触发造成的财务损失。散落各处的合同数据汇聚于统一平台，实现从主合同到采购订单、交货确认书的全企业合同现状一体化管理，为经营决策提供数据支撑。</p><p>Modusign代表理事李泳俊表示，此次入选是公司作为AI驱动CLM领域领导者的技术实力获得认可的体现，公司将把国内第一位电子签名服务积累的海量合同数据与AI技术相结合，帮助中型及大型企业将合同数据转化为切实的经营资产，全力推进全企业AX转型。Modusign自2015年成立以来，十年间累计处理约5,000万份合同，持续稳居韩国电子签名市场第一位，并正依托真实企业合同模式与风险数据，向AI全流程管理合同的CLM企业方向加速扩张。</p><p><strong>Modusign Cabinet与AX凭证项目，您最想了解的问题</strong></p><p><strong>Q：AX一站式凭证支持项目是什么？哪些企业可以申请？</strong></p><p>A：该项目由科学技术信息通信部与NIPA主管，以凭证形式整合提供AI、云计算和数据支持，推动企业人工智能转型。项目总规模260亿韩元，每个课题最高资助约13亿韩元。与以往项目不同，本次将中型企业和大型企业纳入支持范围，是迄今覆盖面最广的政府级AI导入支持项目之一。</p><p><strong>Q：Modusign Cabinet如何解决企业合同管理的痛点？</strong></p><p>A：Modusign Cabinet通过OCR与AI技术，在数秒内从纸质及电子合同中提取到期日、违约金、续约条件等关键数据并完成结构化处理。系统实时追踪续约与履约义务，在截止日期前主动发出预警，防止合同自动续约或违约金等财务损失。从主合同到采购订单、交货确认书，全企业合同状态在单一平台上实现统一管理。</p><p><strong>Q：Modusign在CLM市场的核心竞争优势是什么？</strong></p><p>A：Modusign自2015年创立以来，累计处理约5,000万份合同，积累了涵盖真实企业合同模式与风险事件的专有数据集，是AI模型训练和CLM产品持续迭代的核心基础，也是难以被新进入者复制的差异化竞争壁垒。</p><p><strong>Modusign、「2026 AXワンストップバウチャー」供給企業に選定——AI契約管理で企業全体のAX転換を加速</strong></p><p><em><strong>【ソウル　2026年4月15日】</strong></em><br /></p><p>韓国のAI契約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Modusign（モドゥサイン、代表：イ・ヨンジュン）は15日、科学技術情報通信部と情報通信産業振興院（NIPA）が主管する「2026 AXワンストップバウチャー支援事業」の供給企業に選定されたと発表した。総額260億ウォン規模で運営される同事業は、課題ごとに最大約13億ウォンを支援し、AI・クラウド・データをバウチャー形式で一括提供することで国内企業のAI転換（AX）を促進する。従来の支援事業が中小企業に限定されていたのとは異なり、今回は中堅企業および大企業も対象となっており、全社的なAX導入を目指す大規模組織の需要喚起が期待されている。</p><p>Modusignは今回の選定を機に、大量の契約書を運用する中堅・大企業向けにAI契約管理ソリューション「Modusign Cabinet」を提供し、契約ライフサイクル管理（CLM）市場の拡大を加速する方針だ。同ソリューションはOCRとAI技術を活用し、紙・電子を問わず契約書から満了日・違約金・更新条件などの重要データを数秒で抽出・構造化する。更新・履行条件をリアルタイムで追跡し、期限到来前に担当者へ先制的に通知することで、意図しない契約自動更新や違約金発生などの財務的損失を未然に防ぐ。また、本契約から発注書・納品確認書まで全社の契約状況を単一プラットフォームで統合管理し、経営判断に活用できる点も特徴だ。</p><p>イ・ヨンジュン代表は「今回の選定は、Modusignが単なる電子署名を超え、AIベースのCLMリーダーとして技術力を認められた結果だ」と述べ、国内1位の電子署名サービスとして蓄積した契約データとAI技術を組み合わせ、中堅・大企業が契約データを実質的な経営資産として活用できるよう全社AX転換を支援していくと強調した。2015年の創業以来10年間で累計約5,000万件の契約を処理し、国内電子署名市場トップを維持してきたModusignは、蓄積した実際の契約パターンとリスクデータを基盤に、AIが契約の全工程を管理するCLM企業へと事業領域を拡張している。</p><p><strong>Modusign CabinetとAXバウチャー——よくある疑問</strong></p><p><strong>Q：AXワンストップバウチャー支援事業とは何か？どのような企業が対象になるのか？</strong></p><p>A：科学技術情報通信部とNIPAが主管する同事業は、AI・クラウド・データをバウチャー形式で一体的に支援し、企業のAX推進を後押しする。総額260億ウォン規模で、課題ごとに最大約13億ウォンが支給される。従来の支援事業と異なり中堅企業・大企業も対象となっており、全社規模でのAI導入を検討する組織にとって活用しやすい制度設計となっている。</p><p><strong>Q：Modusign Cabinetは企業の契約管理課題をどう解決するのか？</strong></p><p>A：OCRとAIを組み合わせ、紙・電子契約書から満了日・違約金・更新条件などの重要項目を数秒で抽出・構造化する。更新・履行義務をリアルタイムで追跡し、期限前に担当者へ通知することで自動更新や違約金発生といった財務リスクを防止する。本契約から発注書・納品確認書まで全社の契約状況を単一プラットフォームで一元管理できる点が強みだ。</p><p><strong>Q：ModusignがCLM市場で持つ競争優位性とは？</strong></p><p>A：2015年の創業から10年間で累計約5,000万件の契約を処理し、国内企業の実際の契約パターンとリスクデータを大量に蓄積している。このプロプライエタリデータセットがAIモデルの学習とCLMプロダクトの継続的な高度化を支える基盤となっており、後発企業には容易に模倣できない差別化要素となっている。</p><p><br />[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구글, Gemini in Chrome에 '프롬프트 원클릭 저장' 기능 'Skills' 출시]]></title><description><![CDATA[구글(Google)이 크롬(Chrome) 브라우저의 AI 기능 '제미나이 인 크롬(Gemini in Chrome)'에 'Skills(스킬즈)'를 출시했다. 2026년 4월 14일 공개된 Skills는 사용자가 작성한 AI 프롬프트를 저장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재실행하는 브라우저 워크플로 자동화 도구다. 구글은 사용자 제작 Skills 외 즉시 사용 가능한 'Skills 라이브러리'도 동시에 공개했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ai-google-skills-in-chrome/</link><guid isPermaLink="false">69deddf2eb619a00121ee0d4</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Google]]></category><category><![CDATA[chrome]]></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15 Apr 2026 00:4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fdl6pb_202604150044.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구글(Google)이 크롬(Chrome) 브라우저의 AI 기능 '제미나이 인 크롬(Gemini in Chrome)'에 'Skills(스킬즈)'를 출시했다. 2026년 4월 14일 공개된 Skills는 사용자가 작성한 AI 프롬프트를 저장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재실행하는 브라우저 워크플로 자동화 도구다. 구글은 사용자 제작 Skills 외 즉시 사용 가능한 'Skills 라이브러리'도 동시에 공개했다.</p><p><strong>핵심 요약 3줄</strong></p><ul><li>구글, 2026년 4월 14일 Gemini in Chrome에 프롬프트 저장·원클릭 실행 기능 'Skills' 공식 출시</li><li>슬래시("/") 또는 "+" 버튼으로 저장된 Skills 즉시 호출 — 다중 탭 동시 실행 지원</li><li>구글 직접 제작 'Skills 라이브러리' 병행 출시 — 제품 성분 분석·선물 추천 등 기본 워크플로 제공</li></ul><blockquote><strong>Skills란?</strong> Skills는 구글 Gemini in Chrome에서 사용자가 작성한 AI 프롬프트를 저장하고, 이후 슬래시("/") 입력 한 번으로 동일한 작업을 즉시 재실행할 수 있는 원클릭 워크플로 도구다.</blockquote><p><strong>프롬프트를 도구로 — Skills의 작동 방식</strong></p><p>Skills의 작동은 직관적이다. 사용자가 Gemini in Chrome 채팅창에서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작성한 뒤, 채팅 기록에서 직접 Skill로 저장한다. 이후 슬래시("/") 입력 또는 "+" 버튼 클릭으로 즉시 호출해 현재 페이지와 지정 탭에 동시 실행할 수 있다.</p><p>구글 크롬 제품 매니저 하프사 이스마일(Hafsah Ismail, Product Manager, Chrome)은 "레시피를 비건으로 바꾸는 재료 대체 요청처럼 페이지마다 동일한 프롬프트를 반복 입력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p><p>얼리 테스터들이 실제로 구축한 Skills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p><table>
<thead>
<tr>
<th>분야</th>
<th>활용 사례</th>
</tr>
</thead>
<tbody>
<tr>
<td>건강·웰니스</td>
<td>모든 레시피에서 단백질 매크로 자동 계산</td>
</tr>
<tr>
<td>쇼핑</td>
<td>여러 탭에 걸친 제품 사양 나란히 비교</td>
</tr>
<tr>
<td>생산성</td>
<td>긴 문서에서 핵심 정보만 빠르게 스캔</td>
</tr>
</tbody>
</table><p>저장된 Skills는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한 모든 Chrome 데스크톱 기기에 자동 동기화된다. Skills 라이브러리를 통해 구글이 직접 제작한 기본 Skills도 제공되며, 사용자는 이를 저장 후 프롬프트를 수정해 자신의 필요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p><p><strong>보안 설계 — Chrome 다층 보호가 Skills에 그대로 적용</strong></p><p>Skills는 기존 Gemini in Chrome의 보안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한다. 캘린더 일정 추가나 이메일 전송 등 고위험 액션 실행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 확인 단계가 삽입된다. 자동 레드팀(Red-Teaming) 테스트와 자동 업데이트 기능도 Skills에 기본 적용된다.</p><p>브라우저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프롬프트 재사용성과 워크플로 자동화는 핵심 경쟁 축으로 부상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인 크롬(Claude in Chrome)도 유사한 슬래시 커맨드 단축키 기능을 제공하나 유료 구독(Pro·Max·Team·Enterprise)이 필수다. 구글은 Skills를 기존 Chrome 사용자 기반에 직접 통합해 접근성 면의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을 취했다.</p><table>
<thead>
<tr>
<th>항목</th>
<th>Gemini in Chrome Skills</th>
<th>Claude in Chrome</th>
</tr>
</thead>
<tbody>
<tr>
<td>단축키 방식</td>
<td>"/" 또는 "+"</td>
<td>"/"</td>
</tr>
<tr>
<td>다중 탭 실행</td>
<td>지원</td>
<td>지원</td>
</tr>
<tr>
<td>기본 제공 라이브러리</td>
<td>Skills 라이브러리 제공</td>
<td>미제공</td>
</tr>
<tr>
<td>요금</td>
<td>Chrome 기본 탑재</td>
<td>유료 구독 필수</td>
</tr>
<tr>
<td>예약 실행</td>
<td>미확인</td>
<td>지원</td>
</tr>
</tbody>
</table><p>Skills는 2026년 4월 14일부터 Chrome 데스크톱 Gemini 사용자 대상으로 순차 롤아웃된다.</p><p><strong>출처</strong>: Google Blog | Hafsah Ismail, Product Manager, Chrome | 2026년 4월 14일 원문 발표</p><figure><a href="https://blog.google/products-and-platforms/products/chrome/skills-in-chrome/"><div><div>Turn your best AI prompts into one-click tools in Chrome</div><div>Skills in Chrome let you discover, save and remix AI workflows — and repeat them instantly.</div><div><span>Google</span><span>Hafsah Ismail</span></div></div><div></div></a></figure><hr /><h3>Gemini in Chrome 'Skills', 이것이 궁금하셨나요?</h3><p><strong>Q. Skills(스킬즈)란 무엇인가요?</strong></p><p>A. Skills는 구글 Gemini in Chrome에서 사용자가 작성한 AI 프롬프트를 저장하고, 이후 슬래시("/") 또는 "+" 버튼 한 번으로 동일한 작업을 즉시 재실행할 수 있는 원클릭 브라우저 워크플로 도구입니다.</p><p><strong>Q. Skills는 누가 사용할 수 있나요?</strong></p><p>A. 2026년 4월 14일부터 Chrome 데스크톱에서 Gemini in Chrome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순차 롤아웃됩니다. 저장된 Skills는 로그인한 모든 Chrome 데스크톱 기기에 자동 동기화됩니다.</p><p><strong>Q. Skills 라이브러리란 무엇인가요?</strong></p><p>A. 구글이 직접 제작한 즉시 사용 가능한 기본 Skills 모음입니다. 제품 성분 분석, 선물 추천 등 일반 작업을 다루며,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직접 수정해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p><p><strong>Q. 이메일 전송이나 일정 추가도 자동 실행되나요?</strong></p><p>A. 아닙니다. 이메일 전송, 캘린더 일정 추가 등 고위험 액션은 실행 전 반드시 사용자 확인을 요청합니다. Chrome의 기존 보안 프레임워크가 Skills에 그대로 적용됩니다.</p><p><strong>Q. Claude in Chrome의 단축키 기능과 어떻게 다른가요?</strong></p><p>A. 두 서비스 모두 슬래시("/") 기반 프롬프트 단축키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Claude in Chrome은 유료 구독이 필수인 반면, Gemini in Chrome의 Skills는 Chrome 기본 사용자에게 직접 제공된다는 점에서 접근성 면에서 차별화됩니다. 구글은 추가로 Skills 라이브러리를 통한 기본 워크플로도 제공합니다.</p><p></p><p></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Startup] 아르투, 오픈AI ‘앱스 인 챗GPT’ 공식 진입…대화형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글로벌 상용화]]></title><description><![CDATA[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대표 송보영)가 운영하는 AI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Apps in ChatGPT)' 생태계에 공식 진입했다. 별도 앱 전환 없이 챗GPT 대화창에서 작품 탐색부터 추천·실제 구매까지 가능한 엔드 투 엔드(E2E) 아트 거래 구조를 처음으로 글로벌 대형언어모델(LLM) 상용 환경에 구현했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startup-artue-enters-openai-apps-in-chatgpt/</link><guid isPermaLink="false">69ded963eb619a00121edfd6</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startup]]></category><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category><![CDATA[아르투]]></category><category><![CDATA[openai]]></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15 Apr 2026 00:3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13ap78_20260415002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대표 송보영)가 운영하는 AI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Apps in ChatGPT)' 생태계에 공식 진입했다. 별도 앱 전환 없이 챗GPT 대화창에서 작품 탐색부터 추천·실제 구매까지 가능한 엔드 투 엔드(E2E) 아트 거래 구조를 처음으로 글로벌 대형언어모델(LLM) 상용 환경에 구현했다. 이번 진입은 아르투의 대화형 아트 큐레이션 기술이 실제 글로벌 LLM 환경에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아르투, 96개 갤러리·654명 작가·4,743점 작품 데이터 기반 개인화 큐레이션 제공</li><li>키워드 검색 아닌 자연어 대화로 감정·취향 해석해 작품 추천하는 '이해 기반' 디스커버리 구현</li><li>페이팔·신용카드·달러 스테이블코인 등 크로스보더 결제 지원으로 글로벌 컬렉터 거래 기반 확보<br /></li></ul><figure></figure><p>아르투는 아시아 현대미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작품 추천과 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AI 아트 플랫폼으로, 현재 96개 갤러리, 654명의 작가, 총 4,743점의 작품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미술 플랫폼이 키워드 검색이나 이미지 탐색 방식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아르투는 이용자가 자연어 대화로 감정과 취향을 표현하면 이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작품과 작가를 추천하는 '이해(Understanding)' 기반의 디스커버리 모델을 채택했다. 나아가 페이팔, 신용카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을 탑재해 검색과 추천은 물론 구매·결제·배송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엔드 투 엔드 아트 커머스 구조를 구축했다.</p><p>아르투는 향후 갤러리 SaaS, 컬렉터 CRM,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아트 금융, 증권형 토큰(STO) 등을 단계적으로 연동해 대화 기반 발견부터 거래·결제·금융까지 아우르는 미술 시장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p><p>송보영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 대표는 "AI 시대의 미술 시장은 검색 중심에서 벗어나 대화를 통해 취향을 이해하고 발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앱스 인 챗GPT' 진입은 그 가능성을 실제 시장에서 입증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br /></p><p><strong>아르투와 '앱스 인 챗GPT', 이런 점이 궁금하다</strong></p><p><strong>Q. 기존 미술 플랫폼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strong></p><p>A. 기존 플랫폼은 키워드 검색이나 이미지 탐색 중심이었던 반면, 아르투는 이용자가 자연스러운 대화로 감정과 취향을 표현하면 이를 맥락적으로 해석해 작품과 작가를 추천하는 '이해 기반' 디스커버리 방식을 채택했다. 별도 앱 전환 없이 챗GPT 환경 안에서 탐색부터 구매·결제·배송까지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 거래가 가능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p><p><strong>Q. 해외 컬렉터도 아르투에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나요?</strong></p><p>A. 아르투는 페이팔, 신용카드 등 크로스보더 결제 수단은 물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까지 지원해 국가나 결제 방식의 제약 없이 글로벌 거래가 가능하다. 실시간 결제·정산, 환율 리스크 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p><p><strong>Q. 향후 어떤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인가요?</strong></p><p>A. 갤러리 SaaS, 컬렉터 CRM, RWA 기반 아트 금융, 증권형 토큰(STO) 등을 단계적으로 연동해 미술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p><p><strong>Artue Joins OpenAI's 'Apps in ChatGPT' Ecosystem,Bringing Conversational Art Curation to Global Commercial Market</strong></p><p>Artue, an AI-powered art platform operated by Habitus Associates (CEO Bo Young Song), has officially entered OpenAI's 'Apps in ChatGPT' ecosystem, becoming the first platform to deploy conversational art curation technology within a live global large language model (LLM) commercial environment. The integration enables users to discover, explore, and purchase artworks entirely within the ChatGPT interface, without switching to a separate application. The launch marks the global commercial debut of Artue's end-to-end conversational art transaction model.</p><p>Artue operates on a database of Asian contemporary art comprising 96 galleries, 654 artists, and 4,743 artworks, delivering personalized discovery experiences through natural language dialogue. Unlike conventional platforms that rely on keyword search or image browsing, Artue interprets users' expressed emotions and aesthetic preferences contextually to recommend relevant works and artists — a model the company describes as 'understanding-driven' discovery. To support seamless global commerce, the platform has integrated cross-border payment options including PayPal, credit cards, and USD-based stablecoin settlements, enabling real-time transactions with built-in currency risk management.</p><p>Looking ahead, Artue plans to expand its ecosystem progressively to include gallery SaaS solutions, collector CRM tools, real-world asset (RWA)-based art finance, and security token offerings (STO), positioning the platform as a full-stack infrastructure for the global art market. Bo Young Song, CEO of Habitus Associates, said the art market is rapidly transitioning from search-centric models toward systems that interpret individual taste through conversation, adding that the entry into 'Apps in ChatGPT' represents the first concrete validation of that vision in a live commercial setting.</p><p><strong>Questions About Artue and 'Apps in ChatGPT'</strong></p><p><strong>Q. How does Artue differ from existing art platforms?</strong></p><p>A. Unlike conventional platforms that rely on keyword search or image browsing, Artue uses natural language conversation to interpret users' emotions and aesthetic preferences, recommending works and artists through a contextual, understanding-driven model. The entire process — from discovery to purchase, payment, and delivery — takes place within the ChatGPT interface, with no need to switch applications.</p><p><strong>Q. Can international collectors purchase works through Artue?</strong></p><p>A. Yes. Artue supports a range of cross-border payment methods including PayPal, credit cards, and USD-based stablecoin payments, enabling global transactions without geographic or payment constraints. The platform also provides real-time settlement and currency risk management features designed for international collectors.</p><p><strong>Q. What new services are planned for the future?</strong></p><p>A. Artue plans to progressively integrate gallery SaaS, collector CRM, RWA-based art finance, and security token offerings (STO) to evolve into a comprehensive infrastructure platform covering the entire art market ecosystem.</p><p>[ 中文 ]</p><p><strong>艺图正式入驻OpenAI"ChatGPT内置应用"生态系统LLM对话式艺术策展走向全球商业化</strong></p><p>韩国AI艺术平台艺图（Artue）运营方Habitus Associates（代表宋宝英）宣布，艺图已正式入驻OpenAI"ChatGPT内置应用（Apps in ChatGPT）"生态系统，成为首个在全球大型语言模型（LLM）商业环境中实现对话式艺术策展技术落地的平台。此次入驻使用户无需切换应用程序，即可在ChatGPT对话界面内完成作品发现、推荐乃至实际购买的全流程体验，标志着艺图端到端对话式艺术交易模式正式走向全球商用。</p><p>艺图以亚洲当代艺术数据为基础，目前已汇聚96家画廊、654位艺术家及4,743件作品数据，为用户提供个性化作品推荐与探索体验。与传统艺术平台依赖关键词搜索或图像浏览的模式不同，艺图采用"理解驱动型"发现模式——用户以自然语言表达情感与审美偏好，系统通过语境分析推荐相关作品与艺术家。此外，平台已整合PayPal、信用卡及美元稳定币等跨境支付手段，支持实时结算与汇率风险管理，为全球藏家提供从发现到交易的端到端完整购买体验。</p><p>展望未来，艺图计划分阶段接入画廊SaaS、藏家CRM、实物资产（RWA）支持的艺术金融以及证券型代币（STO）等功能，逐步构建涵盖发现、交易、支付与金融的全栈式艺术市场基础设施。Habitus Associates代表宋宝英表示，AI时代的艺术市场正在从搜索主导向通过对话理解并发现个人审美的方向加速转型，此次入驻"ChatGPT内置应用"是艺图在真实市场中验证这一愿景的第一步。</p><p><br /></p><p><strong>艺图与ChatGPT内置应用——您可能想了解的问题</strong></p><p><strong>Q. 艺图与现有艺术平台有何不同？</strong></p><p>A. 传统艺术平台主要依赖关键词搜索或图片浏览，而艺图通过自然语言对话解读用户的情感与审美偏好，以语境理解为核心推荐作品与艺术家。更重要的是，整个流程——从发现到购买、支付、配送——均可在ChatGPT界面内无缝完成，无需跳转至其他应用。</p><p><strong>Q. 海外藏家可以通过艺图购买作品吗？</strong></p><p>A. 可以。艺图支持PayPal、信用卡以及美元稳定币等多种跨境支付方式，不受地域或支付手段限制，可实现全球交易，同时提供实时结算及汇率风险管理功能。</p><p><strong>Q. 未来还计划推出哪些新服务？</strong></p><p>A. 艺图计划分阶段整合画廊SaaS、藏家CRM、RWA艺术金融及证券型代币（STO）等，逐步发展成为覆盖整个艺术市场生态系统的综合基础设施平台。</p><p>[ 日本語 ]</p><p><strong>アートゥー、OpenAI「Apps in ChatGPT」に正式参入対話型AIによるアートキュレーションをグローバル商用展開</strong></p><p><br />韓国のAIアートプラットフォーム「アートゥー（Artue）」を運営するHabitus Associates（代表：ソン・ボヨン）は、OpenAIの「Apps in ChatGPT」エコシステムへの正式参入を発表した。別アプリへの切り替えなしに、ChatGPTの対話インターフェース上で作品の探索から推薦、実際の購入まで一貫して完結できる、初のグローバル大規模言語モデル（LLM）商用環境における対話型アートキュレーションの実装事例となる。</p><p>アートゥーはアジアの現代美術データを基盤とするAIアートプラットフォームで、現在96のギャラリー、654名のアーティスト、計4,743点の作品データを保有し、個人化された作品推薦と探索体験を提供している。従来のプラットフォームがキーワード検索や画像ブラウジングに依存していたのとは異なり、ユーザーが自然な会話で感情や好みを表現すると、システムがその文脈を解釈して関連する作品やアーティストを推薦する「理解ベース」のディスカバリーモデルを採用している。さらに、PayPal・クレジットカード・ドル建てステーブルコイン決済を含むクロスボーダー決済インフラを整備し、リアルタイム決済・精算と為替リスク管理を備えたグローバルコレクター向けのエンドツーエンド取引環境を構築した。</p><p>今後アートゥーは、ギャラリー向けSaaS、コレクターCRM、現実資産（RWA）連動型アートファイナンス、セキュリティトークンオファリング（STO）などを順次統合し、発見から取引・決済・金融まで網羅するアート市場インフラへの発展を目指す。Habitus Associatesのソン・ボヨン代表は「AI時代の美術市場は検索中心から離れ、対話を通じて個人の嗜好を理解・発見する方向へ急速に変化している」と述べ、今回の「Apps in ChatGPT」参入はその可能性を実際の市場で実証した第一歩だと強調した。</p><p><br /></p><p><strong>アートゥーと「Apps in ChatGPT」についてよくある質問</strong></p><p><strong>Q. 既存のアートプラットフォームとの違いは何ですか？</strong></p><p>A. 従来のプラットフォームはキーワード検索や画像ブラウジング中心でしたが、アートゥーはユーザーが自然な対話で感情や好みを表現すると、その文脈を解釈して作品やアーティストを推薦する「理解ベース」のディスカバリーを実現しています。探索から購入・決済・配送まで、ChatGPTの画面内で一貫して完結できる点も大きな特徴です。</p><p><strong>Q. 海外のコレクターもアートゥーで作品を購入できますか？</strong></p><p>A. はい、可能です。PayPal・クレジットカードのほか、ドル建てステーブルコイン決済にも対応しており、国や決済手段を問わずグローバルな取引が可能です。リアルタイム決済・精算および為替リスク管理機能も備えています。</p><p><strong>Q. 今後どのようなサービスが追加される予定ですか？</strong></p><p>A. ギャラリーSaaS、コレクターCRM、RWA連動型アートファイナンス、STO（証券型トークン）などを順次統合し、アート市場全体をカバーする総合インフラプラットフォームへの拡張を目指しています。</p><p><br />[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메타, 브로드컴과 '1GW+' 맞춤 AI칩 동맹… 엔비디아 의존 탈피 가속]]></title><description><![CDATA[메타(Meta)가 브로드컴(Broadcom)과 손잡고 차세대 맞춤형 AI 반도체 MTIA(Meta Training and Inference Accelerator)를 공동 개발한다. 이번 계약은 1기가와트(GW)를 초과하는 초기 약정을 포함하며, 향후 멀티 기가와트 규모로 확장될 다세대 로드맵의 첫 단추다. 메타는 2026년 4월 14일(현지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meta-partners-with-broadcom-to-co-develop-custom-ai-silicon/</link><guid isPermaLink="false">69e65355c2726f001381167d</guid><category><![CDATA[메타]]></category><category><![CDATA[브로드컴]]></category><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mtia]]></category><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Tue, 14 Apr 2026 16:2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4/imggrw_202604201627.webp"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메타(Meta)가 브로드컴(Broadcom)과 손잡고 차세대 맞춤형 AI 반도체 MTIA(Meta Training and Inference Accelerator)를 공동 개발한다. 이번 계약은 1기가와트(GW)를 초과하는 초기 약정을 포함하며, 향후 멀티 기가와트 규모로 확장될 다세대 로드맵의 첫 단추다. 메타는 2026년 4월 14일(현지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p><p><strong>핵심 요약 3줄</strong></p><ul><li>메타와 브로드컴은 차세대 MTIA 칩 여러 세대를 공동 개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했다.</li><li>초기 약정 규모는 1GW를 초과하며, 향후 수 기가와트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li><li>혹 탄(Hock Tan) 브로드컴 CEO는 메타 이사회에서 물러나 자문역으로 전환된다.</li></ul><figure></figure><h3>포트폴리오 전략과 '4세대 MTIA' 로드맵</h3><p>MTIA란 메타가 자체 설계한 목적 지향형(custom) AI 가속기다. 대규모 추론(inference)과 추천(recommendation) 워크로드에 최적화돼 있으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레드·왓츠앱 등 메타의 모든 앱과 서비스 전반에서 AI를 구동한다. 메타는 이번 발표에서 AI 실리콘에 대해 '포트폴리오 접근 방식(portfolio approach)'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가속기를 배치해 성능과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의 최적 균형을 맞춘다는 의미다.</p><p>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메타가 공개한 공격적인 칩 로드맵과 맞물려 있다. 메타는 향후 2년 이내에 네 가지 신세대 MTIA 칩을 개발·배포해 랭킹, 추천은 물론 생성형 AI(generative AI) 워크로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브로드컴의 역할은 칩 설계(chip design),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네트워킹(networking) 전 영역에 걸친다. 협력의 기술적 토대는 브로드컴의 XPU 플랫폼이다. XPU란 맞춤형 AI 가속기를 설계하기 위한 전용 플랫폼으로, 여러 세대에 걸친 AI 인프라의 지속적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브로드컴의 첨단 이더넷(Ethernet) 기술은 급속히 확장되는 메타의 AI 클러스터 전반에 고대역폭 네트워킹을 제공한다.</p><table><thead><tr><th>구분</th><th>내용</th></tr></thead><tbody><tr><td>발표일</td><td>2026년 4월 14일</td></tr><tr><td>파트너</td><td>메타(Meta) · 브로드컴(Broadcom)</td></tr><tr><td>협력 영역</td><td>칩 설계, 첨단 패키징, 네트워킹</td></tr><tr><td>초기 약정 규모</td><td>1GW 초과 (향후 멀티 GW로 확장)</td></tr><tr><td>칩 세대</td><td>향후 2년 내 4세대 MTIA 개발·배포</td></tr><tr><td>플랫폼 기반</td><td>브로드컴 XPU 플랫폼</td></tr></tbody></table><h3>'개인용 초지능' 야망과 거버넌스 변화</h3><p>이번 계약의 상징적 숫자는 '1GW+'다. 단일 계약 규모가 웬만한 원자력 발전소 1기에 맞먹는 전력 소비 인프라를 전제한다는 뜻이다. 메타는 이를 "지속적인 멀티 기가와트 전개의 첫 단계"로 규정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설립자 겸 CEO는 "메타는 수십억 명에게 개인용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거대한 컴퓨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칩 설계, 패키징, 네트워킹 전반에 걸쳐 브로드컴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1GW 이상을 시작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기가와트 규모의 맞춤형 실리콘을 전개함에 따라,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가 구축하는 모든 것에 대해 더 큰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said.</p><p>이 발표는 AI 하드웨어 시장의 탈(脫)엔비디아 흐름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분기점으로 해석된다. 구글(Google)은 TPU, 아마존(Amazon)은 트레이니움(Trainium)·인퍼런시아(Inferenti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마이아(Maia)를 키워왔다. 메타 역시 자체 MTIA 라인업을 브로드컴과의 공동 설계 체제로 한 단계 끌어올리며 대열에 합류한 셈이다. 혹 탄(Hock Tan) 브로드컴 사장 겸 CEO는 "메타가 인공지능의 다음 지평을 개척해 나가는 가운데, 이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고 said. 그는 또한 "이번 초기 MTIA 배포는 향후 수년간의 폭발적인 성장 궤적을 뒷받침할 지속적이고 여러 세대에 걸친 로드맵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p><p>한편 파트너십 확장에 따른 이해 상충을 정리하기 위한 거버넌스 조정도 이뤄진다. 혹 탄 CEO는 지난 2년간 몸담아온 메타 이사회에서 물러나 자문역(advisor)으로 전환된다. 자문역으로서 그는 메타의 맞춤형 실리콘 로드맵과 인프라 투자 방향에 대한 조언을 이어간다. 대규모 상업 계약을 체결한 공급사의 CEO가 발주사의 이사회에 남는 구조적 불편함을 해소하면서, 기술 자문 채널은 유지하는 타협점이다.</p><p></p><h3>메타와 브로드컴 협력, 이런 점이 궁금하셨나요?</h3><p><strong>Q1. MTIA가 정확히 무엇인가요?</strong></p><p>MTIA(Meta Training and Inference Accelerator)는 메타가 자체 설계한 맞춤형 AI 가속기다. 대규모 추론과 추천 시스템 워크로드에 최적화돼 있으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메타의 모든 서비스에서 AI 기능을 구동하는 핵심 반도체다.</p><p><strong>Q2. '1GW 초과' 약정은 어떤 의미인가요?</strong></p><p>계약 규모를 전력 용량으로 표현한 수치로, 해당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배치·운영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1기 수준의 전력 소비를 상정한 규모이며, 메타는 이를 시작으로 수 기가와트 규모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p><p><strong>Q3. 메타는 엔비디아 GPU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요?</strong></p><p>그렇지 않다. 메타는 '포트폴리오 접근 방식'을 공식화했다.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칩을 배치하는 전략으로, 자체 MTIA와 외부 공급 가속기를 병행 운용하면서 맞춤형 실리콘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구조다.</p><p><strong>Q4. 브로드컴의 XPU 플랫폼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strong>XPU 플랫폼은 맞춤형 AI 가속기 설계를 위한 브로드컴의 전용 기술 스택이다. 여러 세대에 걸친 칩 개발과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며, 여기에 브로드컴의 이더넷 네트워킹 기술이 결합돼 대규모 AI 클러스터의 고대역폭 연결성을 지원한다.</p><p><strong>Q5. 혹 탄 CEO가 이사회에서 물러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p><p>대규모 공급 계약에 따른 이해 상충 가능성을 사전에 정리하기 위한 거버넌스 조치다. 이사회에서는 물러나지만 자문역을 통해 실리콘 로드맵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술 자문은 계속 이어간다.</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