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소프트 “플젝클라우드”, 2022년 비대면 및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테크수다 이창길 jjangkil@techsuda.com]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선택 전략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의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빠른 시간에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수단으로 클라우드서비스 도입이 요구되고 있다. 시장분석 전문그룹인 가트너는 2025년까지 85% 이상의 조직이 클라우드 우선 원칙을 채택할 것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및 기술을 디지털 전략을 실행할 핵심 기술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기업용 클라우드서비스 글로벌 시장은 급격하게 커지고 있으며, 국내 시장도 본격적인 성장기 초입에 접어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2~3년간 클라우드서비스를 경험한 1세대 사용자들은 초기비용 없이 빠르게 서비스를 도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클라우드서비스 효과를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단편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범람, 각기 다른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관리 및 이용의 복잡성, 비용의 증가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HR, 협업, 전자결재, 전자계약, 다면평가 등 일반 기업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플젝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통합과 융합”을 2세대 클라우드서비스가 갖춰야 할 핵심 요건으로 강조하는 업체가 있다.





서비스 개발 및 운영사인 ㈜지후소프트(대표 김용호, www.jihoosoft.com)는 창사 이래 약 10년간 글로벌 10개국 300개 이상의 고객사에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통합개발플랫폼을 공급해왔다. 특히 HR 솔루션을 공급/구축하며 HR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다져왔으며, 2017년 다면평가 클라우드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올인원 HR, 전자결재, 전자계약, 최근에는 협업서비스까지 클라우드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2021년에는 이러한 서비스를 “플젝클라우드”라는 통합 브랜드로 론칭하여 시장에서 출시 3개월만에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고객사에 HR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한 클라우드서비스를 필요한 분야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대면 바우처 및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클라우드 플래그쉽 사업 “디지털워크 부문” 집중 지원 개발사로 선정되며, HR과 협업을 융합한 클라우드 워크플랫폼 공급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후소프트 김용호 대표는 “기업이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통합/융합 기반의 2세대 클라우드서비스를 기반으로한 디지털 워크플랫폼 도입이 필수조건이 되어가고 있다.”며 “융합 클라우드서비스의 고도화, 테크 및 관리 측면에서 공신력있는 인증을 통한 클라우드서비스 대외 신뢰성 확보, 체계적인 클라우드 운영 조직을 통한 고객 경험의 적극적 지원”을 플젝클라우드가 추구하는 3대 목표로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융합 클라우드 워크플랫폼을 도입하여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달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다”며 클라우드 워크플랫폼 공급사로서의 미션을 피력했다. [테크수다 Tech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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