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Top / featured /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모빌리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모빌리티 사업 업무협약 체결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모빌리티 회사와 가스 회사가 손을 잡았다. 가스 충전소를 모빌리티 서비스 주체들이 활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공동대표 정주환・류긍선)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의 이용자와 전국에 위치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T는 2,400만명의 일반 사용자와 25만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하고 있다.

그 예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 정비까지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LPG 충전소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SK가스 윤병석 사장(왼쪽)과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오른쪽)가 21일 성남 판교 SK가스 본사(ECO HUB)에서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다양한 산업을 플랫폼과 결합하고 연결해 O2O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며 “플랫폼과 정보통신기술과 LPG 충전소 네트워크가 결합하는 이번 협력 모델은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내 모빌리티 O2O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석 SK가스 사장도 “SK가스는 친환경 연료인 LPG를 사용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수다 Techsuda]

Techsuda Webinar

추천 기사

카카오모빌리티, 8월 1일 공식 출범“…”더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안구 테크수다 기자 eyeball@techsuda.com]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되는 도전의 길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더욱 크고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새로운 회사의 수장을 맡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정주환)가 8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택시, 드라이버, 내비, 주차(출시 예정) 등을 운영하는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부문을 독립한 회사로 지난 6월 글로벌 대체 투자자 TPG 컨소시엄으로부터 5천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