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 일요일

초저지연 영상 스트리밍 기술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개발・운영 비용 60% 절감 효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웹RTC(WebRTC)가 결합된 최초의 스마트홈트 서비스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코치와 영상 지연 없이 실시간 온라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0.5초 지연 대기로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지원하는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통해 카카오 VX의 스마트홈트 챌린지 1⋅2기 누적 1만4천명의 신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는 카카오 VX의 ‘스마트홈트’ 앱에서 진행한 ‘LIVE 스쿼트 챌린지’에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Kakao i Connect Live)’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 VX는 1⋅2기에 걸쳐 진행된 ‘LIVE 스쿼트 챌린지’에서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의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로 실시간 스마트홈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최진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커넥트 라이브 팀장은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비대면 활동이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온라인 참여자 모두가 실시간으로 지연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가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초저지연 영상 스트리밍 기술로 더 많은 기업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고객과 더 새로운 형태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트니스 업계에도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집에서 운동을 하는 일명 홈트족이 늘고 있다. 카카오 VX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고객이 비대면으로 코칭을 받으면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라이브 스쿼트 챌린지’의 관건은 참여자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코치와 함께 운동을 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 지연이 거의 없는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었다.

카카오 VX는 지난 3월 진행된 ‘LIVE 스쿼트 챌린지’ 1기에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Kakao i Connect Live)’를 도입해 신청자 3,700여 명에게 실시간 0.5초 초저지연 스마트홈트 방송을 제공했다. 진행자의 구령 소리에 맞춰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스쿼트 운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참여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성공적인 1기 진행에 이어 2기까지 누적 신청자 수 1만4천여 명에 달하며 스마트홈트족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Kakao i Connect Live)’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미디어서버를 기반으로 쌍방향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기업은 이 플랫폼으로 웹RTC(WebRTC) 적용 시 서버 구축, 동시 접속 처리 등을 직접 수행하지 않아도 되며 쉽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하고 트래픽 부담을 줄여 개발 및 운영비용을 60% 절감할 수 있다. 카카오 VX는 누적 개발 상의 이점과 초저지연 기술을 바탕으로 라이브 스쿼트 챌린지의 다음 기수를 준비 중이다.

이은아 카카오 VX 헬스케어사업그룹장은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LIVE 스쿼트 챌린지’는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와의 협업 작업으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마트홈트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운동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KB국민은행의 비대면학습 플랫폼에도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KB국민은행은 2500명이 동시 접속한 웨비나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 서비스 대비 1/5 지연 대기로 임직원 간 고품질의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이벤트 테크 스타트업인 이벤터스에서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기반으로 1:1 화상 미팅, 온라인 부스, 패널토의,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중이다. 

[테크수다 Techsuda]

About 도안구 기자

도안구 기자
긴 여정을 떠나며. 동료들은 다 어디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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