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테크수다]]></title><description><![CDATA[유쾌한 기술 이야기]]></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link><image><url>https://www.techsuda.com/favicon.png</url><title>테크수다</title><link>https://www.techsuda.com/</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Sun, 05 Jul 2026 13:17:00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www.techsuda.com/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팔란티어가 열고 IBM이 증명한 길… 마이크로소프트, 25억 달러 '프론티어 컴퍼니'로 AI 컨설팅 전쟁 참전]]></title><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일(현지시간)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 고객 현장에 산업 전문가와 엔지니어를 직접 파견하는 새 사업 조직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 조직에 25억 달러(약 3조 4,000억 원)를 투자하고 6,000명 규모의 인력을 배치한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microsoft-frontier-company-ai-consulting-war-ibm-palantir-fde/</link><guid isPermaLink="false">6a47383fda42960001ec476e</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category><![CDATA[팔란티어]]></category><category><![CDATA[IBM]]></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Fri, 03 Jul 2026 04:2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7/5149id_202607030429.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strong>엔지니어 6,000명 고객 현장 배치… AWS·OpenAI·앤쓰로픽 이어 'FDE 군비경쟁' 정점 찍었다</strong></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일(현지시간)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 고객 현장에 산업 전문가와 엔지니어를 직접 파견하는 새 사업 조직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 조직에 25억 달러(약 3조 4,000억 원)를 투자하고 6,000명 규모의 인력을 배치한다. 초대 사장(President)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미주와 아시아 지역 영업을 이끌어 온 호드리구 케지 리마(Rodrigo Kede Lima)가 임명됐다.</p><p>▶ <strong>핵심 키워드 요약</strong></p><ul><li>마이크로소프트가 25억 달러를 투자해 산업 전문가와 엔지니어 6,000명을 고객 현장에 직접 배치하는 AI 전문 조직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Microsoft Frontier Company)'를 출범시켰다.</li><li>AWS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체 FDE(Forward Deployed Engineering) 조직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나온 이번 발표로, 지난 5월 OpenAI와 앤쓰로픽이 사모펀드 자본을 유치해 세운 배치 전문 합작사까지 포함하면 주요 AI 기업 전부가 '현장 상주 엔지니어링' 경쟁에 뛰어들었다.</li><li>팔란티어가 대중화한 FDE 모델과 IBM이 수십 년간 증명해 온 산업별 컨설팅 조직 전략이 결합한 형태로, AI 산업의 승부처가 모델 성능에서 고객 현장의 '배치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li></ul><figure></figure><p>발표 시점이 예사롭지 않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체 AI 배치 조직을 공개한 지 불과 이틀 뒤다. 앞서 지난 5월에는 OpenAI와 앤트로픽이 각각 사모펀드 자본을 유치해 유사한 배치 전문 회사를 출범시켰다. 두 달 사이 주요 AI 기업 전부가 같은 방향으로 달려간 셈이다. 모델을 파는 시대에서 모델을 '심어주는' 시대로, AI 산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p><h2>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란 무엇인가</h2><p>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Microsoft Frontier Company)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7월 2일 발표한 AI 특화 사업 조직이다. 심도 있는 산업 전문성, 변화 관리 경험, 엔터프라이즈급 AI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Frontier Transformation(프론티어 혁신)'을 엔드투엔드로 지원한다. 엔지니어가 고객사에 상주하며 AI 시스템을 공동 설계(Co-design)하고 공동 혁신(Co-innovate)하며, 구축 이후에도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기준으로 시스템을 지속 개선한다.</p><p>저슨 알소프 마이크로소프트 커머셜 비즈니스 CEO는 발표문에서 "이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ing)로 불려온 것을 넘어서는 것으로, 업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역량 있는 성과 중심 엔지니어링 조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p>다만 이름과 달리 별도 법인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외신 질의에 이 조직이 자체 리더십과 재무 책임을 갖는 '목적 조직(purpose-built company)'이라고 답하면서도, 독립 법인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6,000명 인력 대부분도 신규 채용이 아니라 기존 엔지니어링·컨설팅·산업 전문가 인력에서 차출한다. 25억 달러가 신규 자본인지 기존 예산의 재배치인지에 대해서도 회사는 답변을 거부했다.</p><p>초기 성과 사례로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들이 LSEG 워크스페이스에 AI를 통합해 금융 전문가들이 정형·비정형 금융 데이터 전반에 걸쳐 복잡한 질문을 던지고 신속하게 답을 얻도록 했다. 랜드오레이크스, 유니레버, 노보노디스크 등도 초기 고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파트너 생태계로는 액센츄어, 캡제미니, EY, KPMG, PwC 등 글로벌 SI 기업과 FDE 파트너십을 구축한다.</p><h2>왜 지금인가 — 두 달 만에 완성된 'FDE 군비경쟁' 전선</h2><p>이번 발표를 단독 뉴스로 읽으면 절반만 보는 것이다. 지난 5월 초 앤트로픽은 블랙스톤, 헬만앤프리드먼(H&amp;F), 골드만삭스를 창립 파트너로 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합작사를 발표했다. 앤트로픽, 블랙스톤, H&amp;F가 각 3억 달러씩 출자했고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제너럴애틀랜틱, GIC, 레너드그린, 세쿼이아캐피털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p><p>같은 날 OpenAI도 움직였다. TPG, 브룩필드자산운용, 어드벤트, 베인캐피털 등 약 20개 투자사로부터 40억 달러 이상을 유치한 '디플로이먼트 컴퍼니(The Deployment Company)'를 세웠다.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프리머니 기준)로 평가받았다. 투자자에게 5년 후 연 17.5% 수익을 보장하는 이례적 구조도 담겼다. OpenAI는 이 회사에 약 5억 달러를 투자하고 과반 지분을 유지한다.</p><p>그리고 6월 30일 AWS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체 AI 배치 조직을 발표하며 FDE 모델을 공개적으로 수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이틀 뒤 25억 달러라는 가장 큰 숫자를 들고나왔다. 규모로 경쟁자 전부를 눌러버리겠다는 의도가 읽힌다.</p><p>구조적 차이는 뚜렷하다. OpenAI와 앤트로픽이 사모펀드라는 외부 자본과 손잡고 별도 회사를 세운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AWS는 100% 사내 조직으로 간다. 사모펀드 합작 모델은 투자사 포트폴리오 기업이라는 확실한 초기 고객군을 확보하는 대신 자사 모델에 고객을 묶는 구조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본도, 고객 접점도, 모델 선택권도 모두 자기 플랫폼 안에서 해결하겠다는 접근이다.</p><table>
<thead>
<tr>
<th>구분</th>
<th>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th>
<th>AWS AI 배치 조직</th>
<th>Open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th>
<th>앤트로픽 합작사</th>
</tr>
</thead>
<tbody>
<tr>
<td>발표 시점</td>
<td>2026년 7월 2일</td>
<td>2026년 6월 30일</td>
<td>2026년 5월</td>
<td>2026년 5월</td>
</tr>
<tr>
<td>투자 규모</td>
<td>25억 달러</td>
<td>10억 달러</td>
<td>40억 달러 이상 유치</td>
<td>15억 달러</td>
</tr>
<tr>
<td>조직 형태</td>
<td>사내 조직(별도 법인 아님)</td>
<td>사내 조직</td>
<td>별도 회사(OpenAI 과반 지분)</td>
<td>합작 법인(앤트로픽 소수 지분)</td>
</tr>
<tr>
<td>주요 자본</td>
<td>마이크로소프트 자체</td>
<td>AWS 자체</td>
<td>TPG·브룩필드·어드벤트·베인 등 약 20개사</td>
<td>블랙스톤·H&amp;F·골드만삭스 등</td>
</tr>
<tr>
<td>인력 규모</td>
<td>6,000명(기존 인력 중심)</td>
<td>미공개</td>
<td>미공개</td>
<td>미공개</td>
</tr>
<tr>
<td>모델 전략</td>
<td>멀티모델(OpenAI·앤쓰로픽·오픈소스 등)</td>
<td>멀티모델</td>
<td>자사 모델 중심</td>
<td>자사 모델(클로드) 중심</td>
</tr>
</tbody>
</table><h2>팔란티어가 연 길 — FDE는 어떻게 업계 표준이 됐나</h2><p>FDE라는 용어 자체는 팔란티어가 대중화했다. 알소프 CEO도 이 점을 직접 인정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팔란티어가 FDE라는 직군 명칭을 널리 퍼뜨렸다고 언급했다. 팔란티어는 2020년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서 아프가니스탄 미군 기지에 자사 엔지니어를 파견한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전방에 병력을 배치하듯 엔지니어를 고객 현장 최전선에 보낸다는 발상이다.</p><p>팔란티어의 FDE 모델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오랜 통념을 뒤집었다. 표준화된 제품을 대량 판매해야 마진이 남는다는 상식과 달리, 팔란티어는 고객마다 엔지니어를 붙여 문제를 함께 풀면서도 그 과정에서 만든 해법을 제품으로 흡수해 성장했다. AI 시대에 들어 이 모델의 가치는 더 커졌다. 데모에서는 화려하던 AI가 실제 기업 환경의 고유 데이터, 레거시 워크플로, 조직 관성 앞에서 멈춰서는 일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챗봇 구독권을 사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간극, 바로 그 간극이 FDE의 시장이 됐다.</p><p>알소프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이 지금 AI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매우 다른 지점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OpenAI 모델 하나에 정착할지, 앤쓰로픽 모델 하나를 쓸지, 모델 패밀리를 쓸지, 기술 우선 관점으로 갈지,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출발할지를 두고 기업마다 답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는 팔란티어와 비교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많은 모델, 더 많은 데이터 커넥터, 개방형 기록 시스템과의 더 많은 통합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p><h2>IBM 모델의 재림 — 컨설팅으로 고객을 묶는다</h2><p>이 흐름을 조금 더 길게 보면 낯익은 그림이 나온다. IBM이다. IBM은 메인프레임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고객 이탈을 막는 동시에, 방대한 컨설팅 조직을 통해 산업별 전문가를 육성하고 고객의 실제 문제를 현장에서 함께 풀어왔다. 1990년대 루 거스너 체제에서 서비스 중심 회사로 변신한 이후 수십 년간 검증된 이 모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범용화되는 시대에도 IBM이 대기업 고객을 붙잡아 둘 수 있었던 핵심 장치였다. 제품은 바꿀 수 있어도, 우리 회사 업무를 속속들이 아는 컨설턴트와 그들이 쌓아온 맥락은 쉽게 바꾸지 못한다.</p><p>AI 기업들이 지금 만들고 있는 조직이 정확히 이 구조다. 모델 API는 갈아탈 수 있다. 그러나 6,000명의 엔지니어가 고객사에 상주하며 그 회사의 데이터 구조, 업무 프로세스, 의사결정 체계 위에 AI 시스템을 함께 쌓아 올렸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조하는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기반의 지속 개선'은 뒤집어 보면 한 번 들어간 현장에서 나오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팔란티어가 FDE라는 이름을 붙였을 뿐, 산업 전문가를 앞세워 고객 락인을 만드는 전략의 원형은 IBM이 이미 증명했다. 사모펀드까지 끌어들인 OpenAI·앤쓰로픽의 합작사 모델은 여기에 '투자사가 곧 고객 공급망'이라는 변형을 더한 것이다.</p><p>시장 규모 관점에서도 이 방향은 합리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파트너 서비스 부문은 3월 분기에 약 2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2.5% 성장하는 데 그쳤다. AI 설비투자(캐펙스)가 직전 분기 380억 달러로 63% 급증하고 잉여현금흐름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눈에 보이는 매출 성장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20% 이상 하락해 메가캡 기술주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모델과 인프라에 쏟아부은 돈을 회수할 통로로, 마진 높은 다년 계약이 가능한 서비스 사업만 한 것이 없다.</p><h2>WTI '프론티어 기업' 담론이 조직 실체가 됐다</h2><p>'프론티어'라는 이름도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워크 트렌드 인덱스(WTI)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사람이 함께 일하는 새로운 기업 형태를 '프론티어 기업(Frontier Firm)'으로 개념화하고, 모든 조직이 이 여정을 밟게 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올해 WTI 브리핑에서 조직 구조 변화를 비중 있게 다룬 바 있다.</p><p>프론티어 컴퍼니는 이 담론의 조직적 실체다. '프론티어 기업이 되라'고 설파하는 데서 나아가, 그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을 돈 받고 대신 만들어주는 사업부를 세운 것이다. 담론 → 개념 → 조직 → 25억 달러 투자로 이어지는 일관된 서사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을 얼마나 오래 준비해 왔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p><p>알소프 CEO가 제시한 프레임은 '인텔리전스 + 신뢰(Intelligence + Trust)'다. 기업은 자체 데이터, 전문성, 업무 프로세스, 의사결정 체계라는 고유의 IQ가 축적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과, 이를 관측·통제·운영·보호하고 핀옵스(FinOps)로 투자수익률(ROI)을 평가하는 신뢰 플랫폼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프론티어 컴퍼니는 두 플랫폼 사이의 지속 개선 선순환을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p><h2>'고객 IQ 보호'와 멀티모델 — OpenAI 단일 종속과의 결별 선언</h2><p>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고객 지능 보호 원칙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의 데이터, 지식재산(IP), 경쟁 우위가 고객을 차별화하는 요소를 희석하거나 상품화하는 방식의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이와 관련해 "AI가 배포된 기업의 지능을 흡수해 버리는 미래에 대해서는 사회적 동의가 없다"고 말했다.</p><p>이 원칙은 자연스럽게 멀티모델 전략으로 이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은 OpenAI, 앤쓰로픽, 마이크로소프트 AI, 오픈소스 모델, 산업 특화 모델 가운데 상황에 맞는 모델을 고르도록 지원하며, 어느 한 공급업체에도 통제권을 넘기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자사 모델만 배치하는 OpenAI·앤쓰로픽의 합작사와 정면으로 대비되는 지점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중립 플랫폼'을 자처하는 근거다.</p><p>여기서 알소프 CEO의 과거 회고가 의미심장하다. 그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3년 전 코파일럿을 만들 때 OpenAI 모델에만 묶은 것은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최대 파트너의 모델을 두고 '실수'라는 단어를 공개적으로 쓴 것이다. 프론티어 컴퍼니는 OpenAI 단일 종속 시대와의 결별을 조직 형태로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한때 한 몸처럼 움직이던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가 이제 같은 고객을 두고 각자의 배치 조직으로 경쟁하는 구도가 됐다.</p><h2>남는 질문들 — 25억 달러는 새 돈인가, 6,000명은 새 조직인가</h2><p>물론 회의적 시선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인더스트리 솔루션 딜리버리라는 대형 컨설팅 조직과 패스트트랙 배치 프로그램, EY와의 10억 달러 규모 제휴를 운영해 왔다. 6,000명 대부분이 기존 인력 재배치라면, 그리고 25억 달러가 기존 예산의 이름 바꾸기라면, 프론티어 컴퍼니는 새 사업이라기보다 기존 역량의 리브랜딩에 가까울 수 있다. 회사가 자본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점은 이 의심을 키운다.</p><p>경쟁 강도도 만만치 않다. 액센츄어, 딜로이트 같은 전통 SI·컨설팅 기업들이 이미 AI 배치 시장을 선점하고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프론티어 컴퍼니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파트너 생태계와 협력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언과, 6,000명 직영 조직이 파트너의 밥그릇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는 앞으로 긴장 관계를 만들 수밖에 없다. 맥킨지 등 전략 컨설팅 업계 역시 AI 배치 수요를 빼앗기지 않기 위한 방어전에 들어간 상태다.</p><p>그럼에도 방향 자체는 분명하다. 팔란티어가 증명하고 IBM이 수십 년간 다져온 '현장 상주형 락인' 모델을, 이제 모델을 만드는 회사들이 직접 가져가겠다고 나섰다. AI 산업의 승부처는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고객사 회의실로 옮겨왔다. 6,000명의 엔지니어가 만들어낼 것은 AI 시스템만이 아니다.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지능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종속 구조다. 국내 기업들도 이 조직들이 한국 시장에 어떤 형태로 상륙할지, 그리고 그 계약서에 어떤 락인 조항이 숨어 있을지 지금부터 따져봐야 한다.</p><hr /><h2>팩트 시트</h2><table>
<thead>
<tr>
<th>항목</th>
<th>내용</th>
</tr>
</thead>
<tbody>
<tr>
<td>조직명</td>
<td>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Microsoft Frontier Company)</td>
</tr>
<tr>
<td>발표일</td>
<td>2026년 7월 2일(현지시간)</td>
</tr>
<tr>
<td>투자 규모</td>
<td>25억 달러</td>
</tr>
<tr>
<td>인력</td>
<td>산업 전문가·엔지니어 6,000명(기존 인력 중심 차출)</td>
</tr>
<tr>
<td>조직 형태</td>
<td>자체 리더십·재무 책임을 갖는 사내 목적 조직(별도 법인 아님)</td>
</tr>
<tr>
<td>수장</td>
<td>호드리구 케지 리마(Rodrigo Kede Lima) 사장</td>
</tr>
<tr>
<td>발표 주체</td>
<td>저슨 알소프(Judson Althoff) 마이크로소프트 커머셜 비즈니스 CEO</td>
</tr>
<tr>
<td>초기 고객</td>
<td>LSEG, 랜드오레이크스, 유니레버, 노보노디스크</td>
</tr>
<tr>
<td>SI 파트너</td>
<td>액센츄어, 캡제미니, EY, KPMG, PwC</td>
</tr>
<tr>
<td>모델 전략</td>
<td>OpenAI·앤쓰로픽·마이크로소프트 AI·오픈소스·산업 특화 모델 등 멀티모델</td>
</tr>
<tr>
<td>공식 사이트</td>
<td>https://www.microsoft.com/en-us/frontier-company</td>
</tr>
</tbody>
</table><h2>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 이런 점이 궁금하셨나요? (FAQ)</h2><p><strong>Q1. FDE(Forward Deployed Engineering)란 무엇인가?</strong><br />엔지니어를 고객사 현장에 직접 파견해 상주시키면서 고객의 실제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위에서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들고 개선하는 방식이다. 전방 배치 병력에서 따온 용어로, 팔란티어가 미군 기지에 엔지니어를 파견하며 대중화했다. AI가 데모와 실제 기업 환경 사이에서 겪는 성과 간극이 커지면서 업계 표준 모델로 부상했다.</p><p><strong>Q2.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컴퍼니는 별도 회사인가?</strong><br />아니다. '컴퍼니'라는 이름과 달리 독립 법인이 아니라 자체 리더십과 재무 책임을 갖는 마이크로소프트 사내 조직이다. 6,000명 인력도 대부분 기존 엔지니어링·컨설팅 인력에서 차출한다. 반면 Open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와 앤쓰로픽 합작사는 외부 자본이 참여한 별도 법인이다.</p><p><strong>Q3. OpenAI·앤쓰로픽의 합작사와는 무엇이 다른가?</strong><br />OpenAI와 앤쓰로픽은 사모펀드 자본을 유치해 자사 모델을 중심으로 배치하는 별도 회사를 세웠고, 투자사 포트폴리오 기업이 초기 고객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0% 자체 자본·조직으로 운영하며 OpenAI, 앤쓰로픽, 오픈소스 등 여러 모델을 상황에 맞게 골라 배치하는 멀티모델 중립 플랫폼을 표방한다.</p><p><strong>Q4. 왜 지금 모든 AI 기업이 배치 조직을 만드는가?</strong><br />모델 판매만으로는 기업 고객의 성과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학습이 쌓였기 때문이다. 기업의 고유 데이터, 레거시 시스템, 조직 관성 앞에서 AI 도입이 멈추는 사례가 반복되자, 마진 높은 다년 계약이 가능하고 고객 락인 효과가 큰 현장 배치 서비스가 새 수익원으로 떠올랐다. 막대한 AI 설비투자 대비 매출 성과를 요구하는 투자자 압박도 배경이다.</p><p><strong>Q5. 국내 기업에 주는 시사점은?</strong><br />글로벌 AI 기업의 배치 조직이 한국 시장에 들어오면 도입 속도는 빨라지겠지만, 특정 벤더의 엔지니어가 자사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데 따르는 종속 위험도 커진다. 데이터·IP 보호 조항, 모델 교체 가능성, 내재화 계획을 계약 단계에서 따져야 하며, 국내 SI·컨설팅 업계도 산업별 AI 전문 인력 확보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p><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한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 이름 내려놨다…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전환]]></title><description><![CDATA[한컴이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바꿨다. 한컴은 2026년 7월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을 담은 정관 개정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기업으로 이미 전환한 정체성을 공식 절차로 확정한 조치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hancom-rebrands-from-hangul-and-computer-to-agentic-os-company/</link><guid isPermaLink="false">6a4734aada42960001ec46cc</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한컴]]></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Fri, 03 Jul 2026 04:0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7/xbi7y8_20260703040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한컴이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바꿨다. 한컴은 2026년 7월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을 담은 정관 개정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기업으로 이미 전환한 정체성을 공식 절차로 확정한 조치다. 한컴은 2026년 하반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OS 시장에 도전한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한컴은 2026년 7월 2일 주주총회에서 '한글과컴퓨터'를 '한컴(HANCOM)'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li><li>2026년 1분기 별도 매출은 465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고, AI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0.04%에서 11.21%(52억원)로 상승했다.</li><li>한컴은 2026년 하반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소버린 AI 시장에 진출한다.</li></ul><figure><figcaption>김연수 한컴 대표</figcaption></figure><p>사업 전환은 이미 실적으로 확인된다. 한컴의 2025년 별도 매출은 1,753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매출 순증분 162억원 가운데 54.6%가 AI 매출에서 나왔다. 2026년 1분기에는 별도 매출 465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새로 썼고, AI 매출 비중은 11.21%까지 올라섰다. 한컴은 2025년 별도 영업이익 509억원, 영업이익률 29%를 지키며 수익성과 사업 전환을 함께 이뤄냈다.</p><p>한컴의 AI 기술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대표 기술인 오픈데이터로더(ODL, OpenDataLoader)는 PDF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거대언어모델(LLM)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변환한다. 2026년 3월 선보인 2.0 버전은 종합 정확도 90%, 읽기 순서 인식 94%, 표 추출 93%, 제목 구조 인식 83%를 기록하며 도클링(docling)과 마커(marker) 등 글로벌 경쟁 오픈소스를 모두 앞섰다. 출시 두 달 만에 세계 최대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에서 트렌딩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p><p>한컴은 2026년 하반기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을 내놓고, 데이터 주권 보호와 AI 에이전트 통제를 함께 요구하는 소버린 에이전틱 OS 시장을 공략한다. 2026년 들어 BGF그룹과 한국서부발전, 국회 등 산업군이 다른 고객사에서 AI 전환(AX) 사례를 잇달아 확보했고, 유럽에서는 폴란드 7불스(7bulls)·알고마인(Algomine)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진출 기반을 다졌다. </p><p>김연수 한컴 대표는 "사명 변경은 앞으로의 다짐이 아니라 이미 이뤄낸 전환에 대한 확인"이라며 "36년간 쌓은 자산을 무기로 소버린 에이전틱 OS 시장을 열어 글로벌 표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p><h3>한컴 사명 변경과 에이전틱 OS 전환, 이런 점이 궁금하다</h3><blockquote><strong>Q. 한컴은 왜 36년 만에 사명을 바꿨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한글과컴퓨터'라는 이름이 담아 온 문서·컴퓨터 중심 사업을 넘어, 데이터와 AI 에이전트로 영역을 확장한 정체성을 공식화하기 위해서다. 한컴은 2026년 7월 2일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으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AI 전환은 실제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2025년 별도 매출 1,753억원 중 순증분의 54.6%가 AI에서 발생했고, 2026년 1분기 AI 매출 비중은 11.21%(52억원)로 1년 전 0.04%에서 크게 뛰었다. 같은 기간에도 영업이익률 29%(2025년 기준)를 유지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에이전틱 OS란 무엇이고 언제 나오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하고 통제하는 운영체제다. 한컴은 2026년 하반기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데이터 주권 규제가 강한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OS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blockquote><hr /><h1>Hancom Sheds 36-Year-Old Name in Pivot to Agentic Operating Systems</h1><p>SEOUL — Hancom, the South Korean software maker behind the country's standard word processor, has officially changed its corporate name from Hangul and Computer to HANCOM, 36 years after its founding. Shareholders approved the charter amendment at a general meeting on July 2, 2026. The rebrand formalizes the company's completed transition into an AI firm and signals its next move: an agentic operating system, with a beta release planned for the second half of 2026 targeting the global sovereign AI market.</p><p><strong>Key Highlights:</strong></p><ul><li>Shareholders approved renaming Hangul and Computer to HANCOM on July 2, 2026, ending a 36-year-old brand.</li><li>AI accounted for 11.21% of Hancom's standalone revenue (5.2 billion won) in the first quarter of 2026, up from 0.04% a year earlier, while 2025 revenue hit a record 175.3 billion won with a 29% operating margin.</li><li>Hancom plans a beta launch of its agentic OS in the second half of 2026, targeting sovereign AI demand starting in Europe.</li></ul><p>The transition is already visible in Hancom's financials. Standalone revenue reached a record 175.3 billion won in 2025, and AI products generated 54.6% of the year's 16.2 billion won in incremental revenue growth. In the first quarter of 2026, standalone revenue set a quarterly record of 46.5 billion won, with AI's share climbing to 11.21%. Unlike many companies that have burned cash chasing AI, Hancom posted a 50.9 billion won operating profit in 2025, maintaining a 29% margin through the transition.</p><p>Hancom's core AI technology has drawn global recognition. Its OpenDataLoader (ODL) converts unstructured data such as PDFs into information that large language models can process, handling the critical first step of turning documents into usable data. Version 2.0, released in March 2026, swept four global benchmark categories with 90% overall accuracy, 94% in reading-order recognition, 93% in table extraction, and 83% in heading-structure recognition, outperforming open-source rivals including docling and marker. Within two months of release, it topped GitHub's global trending chart.</p><p>The company will release a beta of its agentic OS — a system that connects and governs multiple AI agents in a single environment — in the second half of 2026, aiming at sovereign markets where organizations in defense, finance, and healthcare cannot hand data to big tech platforms. Hancom has built enterprise AI transformation references across sectors in 2026, including BGF Group, Korea Western Power, and the National Assembly, and has signed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with Polish firms 7bulls and Algomine to localize the product for Europe. "The name change is not a promise for the future but a confirmation of a transformation already achieved," CEO Kim Yeon-soo said, adding that Hancom will "open the sovereign agentic OS market and challenge for the global standard."</p><h3>Curious About Hancom's Rebrand and Agentic OS Push? Key Questions Answered</h3><blockquote><strong>Q. Why did Hancom drop the Hangul and Computer name after 36 years?</strong></blockquote><blockquote>A. The company says its business has expanded beyond documents and PCs into data and AI agents, and the new name formalizes an identity shift that has already taken place. Shareholders ratified the change on July 2, 2026.</blockquote><blockquote><strong>Q. How real is Hancom's AI business?</strong></blockquote><blockquote>A. AI generated 5.2 billion won in the first quarter of 2026, or 11.21% of standalone revenue, up from 0.04% a year earlier. In 2025, AI drove 54.6% of the company's revenue growth while Hancom kept a 29% operating margin.</blockquote><blockquote><strong>Q. What is a sovereign agentic OS?</strong></blockquote><blockquote>A. It is an operating system that runs and controls multiple AI agents while keeping data fully under the owner's jurisdiction — a growing requirement for governments and regulated industries, especially in Europe under the EU AI Act. Hancom plans a beta release in the second half of 2026.</blockquote><hr /><h1>韩国Hancom弃用沿用36年的公司名 全面转型智能体操作系统企业</h1><p>(首尔电) 韩国软件企业Hancom于2026年7月2日召开股东大会,审议通过将公司名称由"Hangul and Computer(韩글과컴퓨터)"变更为"HANCOM"的章程修订案,弃用了沿用36年的旧名。此次更名标志着该公司从文档软件企业向人工智能(AI)企业的转型正式完成。Hancom计划于2026年下半年发布智能体操作系统(Agentic OS)测试版,进军全球主权AI市场。</p><p><strong>核心要点:</strong></p><ul><li>Hancom于2026年7月2日经股东大会决议,正式将公司名称变更为"HANCOM"。</li><li>2026年第一季度,Hancom单体营收达465亿韩元,创单季新高,其中AI营收占比从上年同期的0.04%升至11.21%(52亿韩元)。</li><li>Hancom计划2026年下半年发布智能体操作系统测试版,以欧洲为起点开拓全球主权AI市场。</li></ul><p>Hancom的转型已在业绩中得到体现。2025年,该公司单体营收达1753亿韩元,创历史新高,当年营收净增额162亿韩元中54.6%来自AI业务。2026年第一季度,单体营收465亿韩元刷新单季纪录,AI营收占比升至11.21%。与多数在AI领域投入巨资却难以盈利的企业不同,Hancom在2025年实现单体营业利润509亿韩元,营业利润率保持在29%。</p><p>Hancom的AI技术已获得全球市场认可。其核心技术OpenDataLoader(ODL)可将PDF等非结构化数据转换为大语言模型(LLM)可处理的信息,承担AI处理文档数据的关键前端环节。2026年3月发布的2.0版本在四项全球基准测试中全面领先,综合准确率达90%,阅读顺序识别、表格提取和标题结构识别分别达到94%、93%和83%,均超过docling、marker等国际开源竞品。该产品发布两个月后登上GitHub全球趋势榜首位。</p><p>Hancom将于2026年下半年发布智能体操作系统测试版。该系统可在同一环境中连接并管控多个AI智能体,主要面向国防、金融、医疗等对数据主权要求严格的行业。2026年以来,Hancom已在BGF集团、韩国西部发电、韩国国会等不同领域积累企业AI转型(AX)案例,并与波兰企业7bulls和Algomine签署合作备忘录,推进产品在欧洲的本地化。Hancom首席执行官金延洙(Kim Yeon-soo)表示,更名"不是对未来的承诺,而是对已完成转型的确认",公司将以36年积累的资产为基础,开拓主权智能体操作系统市场,挑战全球标准。</p><h3>关于Hancom更名与智能体操作系统转型,这些问题值得了解</h3><blockquote><strong>Q. Hancom为何在创立36年后更名?</strong></blockquote><blockquote>A. 公司业务已从文档和电脑扩展至数据和AI智能体,新名称是对既有转型成果的正式确认。股东大会于2026年7月2日通过了相关章程修订案。</blockquote><blockquote><strong>Q. Hancom的AI业务成色如何?</strong></blockquote><blockquote>A. 2026年第一季度AI营收达52亿韩元,占单体营收的11.21%,而上年同期仅为0.04%。2025年,AI贡献了公司营收增量的54.6%,同期营业利润率保持29%。</blockquote><blockquote><strong>Q. 什么是主权智能体操作系统?</strong></blockquote><blockquote>A. 指在完全保障数据主权的前提下,安全运行并管控多个AI智能体的系统。随着欧盟《人工智能法案》等法规将数据主权上升为法律义务,政府和受监管行业的相关需求正快速增长。Hancom计划2026年下半年发布测试版。</blockquote><hr /><h1>韓国ハンコム、36年ぶりに社名変更 「エージェンティックOS」企業へ転換</h1><p>【ソウル】韓国のソフトウエア大手ハンコム(HANCOM)は2026年7月2日、株主総会を開き、社名を「ハングルとコンピューター(한글과컴퓨터)」から「HANCOM」に変更する定款改定案を可決した。創業から36年使い続けた社名の変更は、文書ソフト企業から人工知能(AI)企業への転換が既に完了したことを正式に確定させる措置だ。同社は2026年下半期にエージェンティックOSのベータ版を公開し、世界のソブリンAI市場に参入する方針だ。</p><p><strong>主なポイント:</strong></p><ul><li>ハンコムは2026年7月2日の株主総会で、社名を「HANCOM」に変更する定款改定を可決した。</li><li>2026年第1四半期の単体売上高は465億ウォンと四半期ベースで過去最高を更新し、AI売上高の比率は前年同期の0.04%から11.21%(52億ウォン)に上昇した。</li><li>2026年下半期にエージェンティックOSのベータ版を公開し、欧州を皮切りに世界のソブリンAI市場を開拓する。</li></ul><p>事業転換は業績にも表れている。2025年の単体売上高は1753億ウォンと過去最高を記録し、売上増加分162億ウォンのうち54.6%をAI事業が占めた。2026年第1四半期には単体売上高465億ウォンと四半期最高を更新し、AI売上比率は11.21%まで高まった。多くの企業がAI投資で収益化に苦しむ中、ハンコムは2025年に単体営業利益509億ウォン、営業利益率29%を維持しながら転換を成し遂げた。</p><p>ハンコムのAI技術は世界市場でも評価されている。中核技術「OpenDataLoader(ODL)」は、PDFなどの非構造化データを大規模言語モデル(LLM)が活用できる情報に変換する技術で、AIが文書を扱うための入り口を担う。2026年3月に公開したバージョン2.0は、総合精度90%、読み取り順序認識94%、表抽出93%、見出し構造認識83%を記録し、doclingやmarkerなど世界のオープンソース競合をすべて上回った。公開から2カ月で世界最大の開発者プラットフォームGitHubのトレンド世界1位に浮上した。</p><p>ハンコムは2026年下半期、複数のAIエージェントを一つの環境で接続・制御するエージェンティックOSのベータ版を投入し、データ主権の保護を求める国防・金融・医療などの分野を狙う。2026年に入りBGFグループ、韓国西部発電、韓国国会など業種の異なる顧客でAI転換(AX)の実績を相次いで確保したほか、欧州ではポーランドの7bulls、Algomineと覚書(MOU)を締結し進出基盤を固めた。キム・ヨンス代表は「社名変更は今後の決意ではなく、既に成し遂げた転換の確認だ」とし、「36年間積み上げた資産を武器にソブリン・エージェンティックOS市場を切り開き、グローバル標準に挑戦する」と述べた。</p><h3>ハンコムの社名変更とエージェンティックOS戦略、ここが知りたい</h3><blockquote><strong>Q. なぜ創業36年で社名を変えたの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事業領域が文書とコンピューターを超え、データとAIエージェントに拡大したためだ。新社名は既に完了した転換を正式に確認するもので、2026年7月2日の株主総会で定款改定として可決された。</blockquote><blockquote><strong>Q. AI事業の実態はどう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2026年第1四半期のAI売上高は52億ウォンで単体売上高の11.21%を占め、前年同期の0.04%から急伸した。2025年には売上増加分の54.6%をAIが生み出し、営業利益率29%も維持した。</blockquote><blockquote><strong>Q. ソブリン・エージェンティックOSとは何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データ主権を完全に守りながら、複数のAIエージェントを安全に稼働・制御するシステムを指す。EUのAI法施行などでデータ主権が法的義務となり、政府や規制産業での需要が急拡大している。ハンコムは2026年下半期にベータ版を公開する予定だ。</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ul><li>영일중문 기사는 AI 도움을 받아 작성했다.</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김태수 모비젠 대표, "파운데이션 모델 대신 온톨로지에 걸었다"…다이나믹 온톨로지 '그래피오 2.0'으로 AI 승부수]]></title><description><![CDATA["AI가 사람처럼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정작 쓸모 있는 답변은 없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가 기업용 AI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꺼낸 말은 'AI 슬롭(AI Slop)'이었다. 인간의 고민 없이 AI가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검증되지 않은 쓰레기 정보가 소셜 미디어를 넘어 기업 AI 시스템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mobigen-unveils-graphio-2-dynamic-ontology-ai-platform/</link><guid isPermaLink="false">6a4653d9da42960001ec22d0</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모비젠]]></category><category><![CDATA[온톨로지]]></category><category><![CDATA[llm]]></category><category><![CDATA[팔란티어]]></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Thu, 02 Jul 2026 12:27:1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7/xqkxf0_202607021224.jpg.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2></h2><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AI가 사람처럼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정작 쓸모 있는 답변은 없다."</p><p>김태수 모비젠 대표가 기업용 AI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꺼낸 말은 'AI 슬롭(AI Slop)'이었다. 인간의 고민 없이 AI가 무분별하게 쏟아내는 검증되지 않은 쓰레기 정보가 소셜 미디어를 넘어 기업 AI 시스템 안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6년차 빅데이터 기업 모비젠이 이 문제의 해법으로 '다이나믹 온톨로지'를 들고나왔다.</p><p><strong>▶ 핵심 키워드 요약</strong></p><ul><li><strong>다이나믹 온톨로지</strong>: 모비젠이 7월 2일 공개한 '그래피오 2.0'은 데이터 변화에 온톨로지가 스스로 반응해 AI가 판단하고 실행까지 수행하는 다이나믹 온톨로지를 핵심 기술로 내세웠다.</li><li><strong>4대 버티컬 전략</strong>: 모비젠은 국방·EPC·AIOps·공공 네 개 산업을 버티컬 AI 사업 분야로 선정하고, 올해 매출 400억 원 가운데 AI 부문에서 150억 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li><li><strong>26년의 피버팅 DNA</strong>: 하둡 등장 때 오픈소스와 경쟁 대신 결합을 택했던 모비젠은 생성형 AI 시대에도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대신 모델과 결합하는 온톨로지 기술에 투자하는 길을 선택했다.</li></ul><figure></figure><p>데이터·AI 전문기업 모비젠(대표 김태수)은 7월 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모비젠 미디어데이'를 열고 다이나믹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AI 앱 플랫폼 '그래피오(Graphio) 2.0'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비젠은 25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 기술력을 발판 삼아 데이터·AI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함께 국방, EPC(설계·조달·시공), AIOps, 공공 등 4대 버티컬 산업 전략을 제시했다.</p><p><strong>그래피오 2.0이란 무엇인가</strong></p><p>그래피오 2.0은 기업 내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의 업무 환경으로 연결하고, AI가 데이터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맥락을 기반으로 판단하고 실행까지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데이터·AI 앱 플랫폼이다. 제품명 그래피오는 '그래프 유어 날리지(Graph Your Knowledge)'에서 따왔다. IT와 AI 분야에서 그래프(graph)를 동사로 쓰면 관계를 연결하고 구조화한다는 뜻이 되는데, 모든 지식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p><figure></figure><p>핵심은 2025년 출시한 그래피오 1.0의 온톨로지 코어(Ontology Core)를 한 단계 발전시킨 다이나믹 온톨로지(Dynamic Ontology)다. 온톨로지는 AI에게 데이터를 어떻게 읽고 해석할지 사전에 가르쳐주는 지식 체계 기술이다. 김태수 대표는 이를 "머리 좋은 어린아이"에 비유했다. 사전 지식 없이 신문만 던져주고 오늘의 주가를 예측하라고 하면 어림짐작에 그치지만, 주식 관련 기사는 어떤 기사와 연결해 봐야 하는지 알려주면 훨씬 명확한 답을 내놓는다는 설명이다.</p><p>그래피오 1.0이 온톨로지로 지식 체계를 구축하는 '아는 것'에 집중했다면, 2.0은 구축한 지식 체계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것'에 무게를 실었다. 업무 정책을 온톨로지로 정의해 두면 데이터에 변화가 생겼을 때 온톨로지가 이를 감지하고 워크플로우를 가동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한다. 은행 이상거래 탐지가 대표 사례다. 과거 룰 베이스 시스템은 데이터 모니터링과 조건 판단, 동작 실행을 사람이 일일이 코딩해야 해 커버리지가 좁았지만, 온톨로지 워크플로우는 AI의 추론 능력으로 정의하지 않은 상황까지 대응한다. 이 과정은 코드 작성 없이 GUI 기반 온톨로지 워크플로우 뷰어에서 설정만으로 구현할 수 있다.</p><p><strong>정형·벡터·그래프 RAG를 온톨로지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RAG</strong></p><p>기술 측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하이브리드 RAG다. 최근 RAG(검색 증강 생성)는 데이터베이스 같은 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정형 RAG, 자연어 문서를 처리하는 벡터 RAG, 지식 간 관계와 업무 프로세스를 다루는 그래프 RAG로 세분화하며 발전하고 있다. 그래피오는 이 세 가지 RAG를 모두 구현하고 온톨로지로 통합했다. 질의가 들어오면 온톨로지가 어떤 맥락으로 검색할지 추론하고, 하나의 저장소에서 세 가지 검색 방법을 조율한다.</p><figure></figure><p>모비젠은 그래프 RAG를 온톨로지로 정의하는 일부 업체들과 접근법이 다르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래프 RAG는 데이터를 먼저 읽고 관계를 추출하지만, 온톨로지는 반대로 지식 체계를 먼저 구축한 뒤 데이터를 그 체계에 맞게 재구성한다. 그래프 RAG만 쓰면 데이터에 없는 답변은 못 하지만, 온톨로지를 쓰면 문서에 명시적으로 적혀 있지 않아도 관계를 따라 추론해 답할 수 있다는 것이다. </p><p>이성영 모비젠 연구센터 기획팀장은 그래피오 1.0 적용 성과와 관련해 기존 벡터·정형 데이터 기반 RAG 대비 정확도를 최대 10%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p><p>이 밖에 26년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집약한 AI 레디 데이터 파이프라인, 비정형 문서를 파싱해 DB 저장에 그치지 않고 온톨로지에 매핑해 오브젝트를 자동 생성하는 온톨로지 기반 IDP(지능형 문서 처리) 기술도 플랫폼에 담았다.</p><p><strong>국방 전장에서 법령 상담까지…4대 버티컬 실전 사례</strong></p><p>이세영 모비젠 부사장(사업총괄본부·영업본부장)은 4대 버티컬 분야별 적용 사례를 시연과 함께 소개했다.</p><p>국방 분야에서는 유무인 복합체계(MUM-T) 과제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위성 감시 체계가 적 관심 지역에서 미식별 객체를 탐지하면 AI가 정찰 옵션을 생성하고, UAV가 근접 감시 정찰을 수행한 뒤 시한성 긴급 표적으로 전환, AI가 제시한 교전 옵션을 운용자가 최종 승인해 작전을 종결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했다. AI가 분석과 절차를 지원하고 지휘관은 최종 결심에 집중하는 구조다. </p><p>모비젠은 지난 5월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48억 원 규모 국방 ICT R&amp;D 사업 '지능형 데이터 융합 및 가상화 기술개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2년간 3개의 국방 AI 핵심기술 과제에 참여하며 국방 데이터·AI 기술 축을 넓혀 왔다.</p><p>EPC 분야에서는 설계 사전조사 업무 자동화를 겨냥한다.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 도화엔지니어링과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 환경 조사, 지자체 법령 검토, 내부 유사 도면 참조 같은 사전조사가 설계 업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시연에서는 고압가스 배관 설계에 필요한 23개 기준 문서를 23개 오브젝트 타입과 34개 링크 타입으로 이어진 하나의 온톨로지로 통합하고, 엔지니어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기준을 구조화해 답변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모든 답변은 어느 문서 몇 페이지에서 나왔는지 원문 근거로 추적된다. 이 사례는 조선 분야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적용을 준비 중이다.</p><p>AIOps는 모비젠 자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가 실험장이다. 판교 본사 데이터센터는 물리 서버 142대, 논리 서버 180여 대, GPU 서버 6대 규모로, 5명의 인프라 담당 팀이 운영한다. 장애를 실시간 감지해 담당자에게 알리고, AI가 원인과 영향 범위를 분석하고, 과거 유사 사례에서 검증된 해결 방법을 찾아 터미널 연동으로 조치를 실행하는 전 과정을 시연했다. 모비젠은 이 운영 업무의 100% 자동화를 1차 목표로 세웠고, 최근 수요가 폭증하는 GPU 자원의 회수·재분배 자동화도 추진한다.</p><p>공공 분야에서는 법제처 세계법제정보 서비스와 한국환경공단 무공해차 민원 상담 사례를 들었다. 법제처는 그동안 법령 전문가 20여 명이 상주하며 번역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인력 한계로 주요 국가에 국한했고 법령 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가기 어려웠다. 그래피오는 58개국 법령과 13개 언어, 최신 개정 정보를 검색해 근거를 제시하고 국가별 법령 비교와 번역,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하반기 대국민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사례에서는 17개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인 무공해차 보조금 정책과 700여 건의 지침을 학습해 보조금 계산과 맞춤형 정책 안내, 민원 응대를 자동화했다.</p><p><strong>"온톨로지 사업의 최대 병목은 도메인 전문가"…팔란티어 대비론에 대한 답</strong></p><p>질의응답에서는 온톨로지 사업의 실체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국내에서 온톨로지 기반을 표방하는 소프트웨어 업체가 늘어나는 가운데, 결국 도메인 전문가가 투입돼야 하는 노동집약적 프로젝트라는 지적에 김태수 대표는 정면으로 인정했다.</p><p>김태수 모비젠 대표는 "온톨로지를 적용하려면 각 도메인의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 전문가가 온톨로지 지식까지 갖춰야 한다. 이 부분이 지금 이 사업에서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라고 말했다. AI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만들더라도 결국 사람이 핸들링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비젠이 버티컬 분야를 네 개로 좁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동통신처럼 잘 아는 분야는 이미 인력을 확보했고, 국방 같은 신규 분야는 내부 빅데이터 분석 인력을 전환하며 키우고 있으며, 모르는 도메인은 전문 기업과 협업한다는 전략이다.</p><p>'한국의 팔란티어'를 자처하는 업체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담담했다. 하둡 시절 3년간 100억 원 이상을 들여 개발한 분산 DBMS가 설립 6개월 된 직원 10명짜리 회사의 오픈소스와 BMT(벤치마크 테스트)를 하는 상황을 겪은 그는, 특정 기술을 우리만 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대신 온톨로지를 얼마나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느냐가 승부처이며, 세 가지 RAG를 온톨로지로 묶은 하이브리드 방식도 팔란티어 모델을 연구해 실용 적용 관점에서 개발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p><p><strong>26년 만에 바꾼 비전…하둡 쇼크의 교훈</strong></p><p>이번 AI 전환 선언에는 모비젠의 26년 생존사가 겹쳐 있다. 2000년 3월 이동통신 품질 데이터 관제 솔루션 회사로 출발한 모비젠은 자체 개발한 분산 DBMS로 고가 외산 솔루션을 대체하며 성장했다. SK텔레콤에서 1일 1천억 건, 스토리지 3페타바이트(PB) 규모 데이터를 처리했고, LG유플러스에 70식을 납품하며 1.5PB 데이터를 다뤘다. 일본 2위 이동통신사 KDDI 등 누적 250식 이상의 납품 실적도 쌓았다.</p><p>전환점은 2010년 하둡의 등장이었다. 글로벌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쏟아내면서 10년 노하우를 가진 모비젠이 신생 회사와 경쟁하는 처지가 됐다. 모비젠은 이때 이동통신 관제 회사로 남는 대신 빅데이터 회사로 피버팅하고, 오픈소스와 경쟁하는 대신 자사 솔루션에 결합하는 길을 택했다. 김 대표는 "그 선택이 없었다면 지금도 매출 100억 원 규모 회사에 머물렀을 것"이라고 회고했다.</p><p>2022년 오픈AI가 GPT를 발표했을 때도 같은 판단 구조가 작동했다. 독자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자는 내부 의견이 많았지만, 모비젠은 하둡 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대신 모델과 결합하는 기술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선정한 기술이 온톨로지였고, 2025년 그래피오 1.0에 이어 이번 2.0 출시로 이어졌다. 모비젠은 올해 초 '모든 데이터를 연결하고 AI로 가치를 재창출한다'는 새 비전을 26년 만에 선포하고, AI 중심 조직 개편과 함께 전체 인력의 80%를 차지하는 연구개발 인력을 AI 기술 인력으로 전환하고 있다.</p><p>기존 사업도 AI 중심으로 재편한다. 이동통신망 패킷 분석 장비 '프로브'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장비를 품질 분석용으로 팔았지만, 앞으로는 프로브 데이터를 온톨로지로 학습시켜 3GPP 통신 규격에 맞춰 장애 근본 원인을 자동 분석하는 AI 모델을 판매하고, 장비는 그 모델을 뒷받침하는 하부 구조로 두는 방식이다.</p><p><strong>매출 400억 목표, IPO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대기</strong></p><p>모비젠은 지난해 매출 317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구성은 통신 관제 약 100억 원, 빅데이터 약 120억 원, AI 약 80억 원이다. 올해는 매출 400억 원을 목표로 세웠고, 이 가운데 AI 부문을 최소 150억 원 이상으로 잡았다. 국방 분야에서는 주관 기관으로 약 50억 원 규모, 참여 기관으로 20억 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며, 초거대 AI 등 분야에서 추가 과제도 준비하고 있다.</p><p>배포 환경은 전면 컨테이너 기반이다. 쿠버네티스 위에 구성하거나 도커 기반으로 폐쇄망,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를 가리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LLM은 외부 공개 모델, 오픈소스, 프라이빗 모델을 가리지 않고 투명하게 연결하며, 대규모 구축 고객에는 모비젠이 총판을 맡고 있는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LLM을, 소규모 고객에는 자체 보유 오픈소스 LLM을 추천한다. 3년째 운영 중인 IoT 데이터 분석 SaaS '링크AI데이터'에도 그래피오를 얹어 자연어 분석 리포트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120년 역사의 일본 잔디깎기 기업 바로네스의 무인 잔디깎기 관제 서비스에 하반기 적용할 예정이다.</p><p>관심을 모은 IPO에 대해 김 대표는 모회사인 코스닥 상장사 슈어소프트테크 체제에서 지난해 말 주관사를 선정하고 절차를 진행하던 중 중복상장 이슈로 일정이 멈춰 있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말 기술성 평가를 받고 2027년 초 상장하는 목표였지만, 현재는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기다리며 주관사와 전략을 협의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자회사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만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이르면 7월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이해관계자 간 이견으로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p><p><strong>클로드·커서로 개발 10배…GPU 가격 폭등은 업계 공통 고민</strong></p><p>모비젠은 2027년 상반기에 그래피오 3.0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빠른 로드맵의 배경으로는 AI 네이티브 개발 문화를 꼽았다. 모비젠 개발팀은 클로드(Claude)와 커서(Cursor)를 주력 개발 도구로 쓴다. 여러 명이 아키텍처를 협업하는 방식에서는 기존 대비 약 3배, 한 사람이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단위 하나를 맡아 개발하는 방식에서는 10배 이상 속도가 난다는 것이 개발팀장의 체감이다. 오늘 설명한 기능이 다음 날 만들어져 있을 정도라고 한다. 다만 이 코드는 PoC 수준으로, 상용 반영 전에는 코드와 아키텍처를 사람이 검토한다.</p><p>김태수 대표는 채용 기준도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여전히 개발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선호하지만, 코딩 지식이 부족해도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별도 트랙으로 채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p><p>한편 GPU 등 하드웨어 가격 폭등이 공공·국방 프로젝트의 소프트웨어 예산을 잠식하는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이서구 모비젠 공공영업 담당 이사는 "2025년에 기획한 공공 사업에서 소프트웨어 예산 비중을 60~70%로 잡았는데 결과적으로 하드웨어가 60%로 뒤집혔다"며 "과업을 줄여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토로했다. 하드웨어 가격 급등분을 소프트웨어 예산 축소로 메우는 관행이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의 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예산 설계 변경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호소다.</p><p>2027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그래피오 3.0은 서로 다른 조직 간 온톨로지를 연결하는 '연합 온톨로지'가 핵심이다. A은행에서 감지한 이상거래 자금이 B은행 계좌로 이동하는 보이스피싱 대응이나, 여러 부대·기관의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합쳐야 하는 전장 인지처럼, 보안 때문에 데이터를 직접 공유하기 어려운 조직들이 온톨로지 레벨에서만 지식을 동기화하는 방식이다. AI 에이전트가 조직의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시대의 공통 지식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6년간 두 번의 기술 격변을 피버팅으로 넘어온 모비젠이 세 번째 격변인 AI 시대에도 '경쟁 대신 결합'이라는 자신만의 생존 공식을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h2>그래피오 버전별 진화 로드맵</h2><table>
<thead>
<tr>
<th>구분</th>
<th>그래피오 1.0 (2025)</th>
<th>그래피오 2.0 (2026)</th>
<th>그래피오 3.0 (2027 상반기 예정)</th>
</tr>
</thead>
<tbody>
<tr>
<td>핵심 개념</td>
<td>온톨로지 코어</td>
<td>다이나믹 온톨로지</td>
<td>연합 온톨로지</td>
</tr>
<tr>
<td>초점</td>
<td>지식 체계 구축 (아는 것)</td>
<td>판단과 실행 (행동하는 것)</td>
<td>조직 간 지식 연결 (협력하는 것)</td>
</tr>
<tr>
<td>주요 기능</td>
<td>4계층 구조(데이터-온톨로지-앱-거버넌스), 하이브리드 RAG</td>
<td>온톨로지 워크플로우, GUI 뷰어, 온톨로지 기반 IDP</td>
<td>온톨로지 레벨 지식 동기화, 조직 간 AI 에이전트 협업</td>
</tr>
<tr>
<td>대표 적용</td>
<td>과기정통부 MUM-T, 삼성중공업, 법제처, 한국환경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td>
<td>은행 이상거래 탐지형 자동 실행, AIOps 자동화</td>
<td>금융기관 간 보이스피싱 대응, 국방 전장 인지</td>
</tr>
</tbody>
</table><h2>팩트 시트</h2><table>
<thead>
<tr>
<th>항목</th>
<th>내용</th>
</tr>
</thead>
<tbody>
<tr>
<td>회사명</td>
<td>모비젠 (대표 김태수, 2000년 3월 설립)</td>
</tr>
<tr>
<td>모회사</td>
<td>슈어소프트테크 (코스닥 상장, 2023년 8월 지분 43.75% 인수)</td>
</tr>
<tr>
<td>2025년 실적</td>
<td>매출 317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 (통신 약 100억·데이터 약 120억·AI 약 80억)</td>
</tr>
<tr>
<td>2026년 목표</td>
<td>매출 400억 원 (AI 부문 150억 원 이상)</td>
</tr>
<tr>
<td>신제품</td>
<td>다이나믹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AI 앱 플랫폼 '그래피오 2.0'</td>
</tr>
<tr>
<td>4대 버티컬</td>
<td>국방, EPC, AIOps, 공공</td>
</tr>
<tr>
<td>배포 환경</td>
<td>컨테이너 기반 (쿠버네티스·도커), 온프레미스·클라우드·폐쇄망 지원</td>
</tr>
<tr>
<td>LLM 전략</td>
<td>모델 중립 연결, SK텔레콤 A.X LLM 총판, 자체 오픈소스 LLM 보유</td>
</tr>
<tr>
<td>IPO 현황</td>
<td>주관사 선정 완료,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대기로 일정 보류</td>
</tr>
</tbody>
</table><h2>모비젠, 이런 점이 궁금하셨나요? (FAQ)</h2><p><strong>Q1. 온톨로지와 그래프 RAG, 뭐가 다른가…"데이터에 없는 답도 추론한다"</strong></p><p>그래프 RAG는 데이터를 먼저 읽고 그로부터 관계를 추출한다. 반면 온톨로지는 지식 체계를 먼저 구축한 뒤 데이터를 그 체계에 맞게 재구성한다. 그래프 RAG만 쓰면 데이터에 명시된 범위 안에서만 답할 수 있지만, 온톨로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은 내용도 관계를 따라 추론해 답변할 수 있다. 그래피오는 정형·벡터·그래프 세 가지 RAG를 온톨로지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RAG로 기존 RAG 대비 정확도를 최대 10%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p><p><strong>Q2. 다이나믹 온톨로지는 기존 룰 베이스 시스템과 무엇이 다른가…"코딩 대신 추론으로 움직인다"</strong></p><p>과거 전문가 시스템은 데이터 모니터링, 조건 판단, 동작 실행을 사람이 전부 코딩해 커버리지가 좁았다. 다이나믹 온톨로지는 업무 정책을 온톨로지로 정의하면 AI가 추론 능력으로 데이터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판단해 실행한다. 사람이 코딩한 대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정의하지 않은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p><p><strong>Q3. 모비젠은 왜 자체 AI 모델을 만들지 않았나…"하둡 쇼크가 남긴 교훈"</strong></p><p>2010년 하둡 등장 당시 모비젠은 3년간 100억 원 이상 투자한 분산 DBMS가 오픈소스에 밀리는 경험을 했다. 이때 오픈소스와 경쟁하는 대신 결합하는 전략으로 살아남았다. 2022년 GPT 등장 때도 같은 판단으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대신 모델과 결합하는 온톨로지 기술에 투자했다. 빅테크와 정면 경쟁하지 않고 그 위에서 가치를 더하는 것이 중소·중견 기업의 생존 공식이라는 것이 김태수 대표의 지론이다.</p><p><strong>Q4. 온톨로지 프로젝트, 결국 사람이 다 만들어야 하나…"도메인 전문가가 최대 병목"</strong></p><p>맞다. 김태수 대표도 온톨로지 구성은 해당 도메인 전문가가 할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 사업의 가장 큰 병목이라고 인정했다. AI가 초안 생성을 돕지만 최종 핸들링은 전문가의 몫이다. 모비젠이 버티컬을 4개 분야로 좁힌 이유도 그 분야에 한해 내부 전문 인력을 직접 키우겠다는 판단에서다. 잘 모르는 도메인은 전문 기업과 협업한다.</p><p><strong>Q5. 모비젠 IPO는 언제 이뤄지나…"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변수"</strong></p><p>모비젠은 코스닥 상장사 슈어소프트테크의 자회사로, 지난해 말 주관사를 선정하고 올해 말 기술성 평가,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자회사 중복상장을 원칙 금지하고 예외적으로만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준비하면서 절차가 멈췄다. 가이드라인은 이르면 7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발표가 지연되고 있어, 모비젠은 가이드라인 확정 후 상장 전략을 다시 세울 계획이다.</p><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Startup] 라이드플럭스, 한진과 국내 첫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개시…군산~대전 미들마일 돌입]]></title><description><![CDATA[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한진택배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출발해 전주 한진택배센터를 거쳐 대전 메가허브센터에 도착하는 편도 116㎞ 노선으로, 주간 시간대에 주 2회 운행한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rideflux-hanjin-korea-first-paid-autonomous-truck-freight/</link><guid isPermaLink="false">6a44c4eeda42960001ebe455</guid><category><![CDATA[라이드플럭스]]></category><category><![CDATA[한진]]></category><category><![CDATA[자율주행]]></category><category><![CDATA[Startup]]></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01 Jul 2026 11:1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7/pekhsj_20260701111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한진택배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출발해 전주 한진택배센터를 거쳐 대전 메가허브센터에 도착하는 편도 116㎞ 노선으로, 주간 시간대에 주 2회 운행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상용화로 정부 대상 실증(B2G) 위주였던 자율주행 업계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수익 미들마일(middle mile) B2B 시장 선점에 나섰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라이드플럭스·한진택배, 7월 1일부터 군산~전주~대전 편도 116㎞ 미들마일 구간에서 자율주행트럭 유상 운송 개시</li><li>타타대우 맥쎈 25톤 트럭에 안전요원 탑승…최대 11톤 화물 싣고 최고 90㎞/h로 주간 주 2회 운행</li><li>2026년 4월 국토교통부 유상 운송 허가와 5월 전문평가기관 'A·A' 등급에 이어 B2B 실적 확보…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정조준</li></ul><figure></figure><p>운행에는 타타대우 맥쎈 25톤 대형 트럭이 투입되며, 최대 11톤 중량의 택배 화물을 싣고 최고속도 90㎞/h로 달린다. 운전석에는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정기 유상 운송과 별도로 데이터 수집을 중심으로 한 자체 테스트 운행을 주 2~3회 병행해 주행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p><p>이번 상용화는 라이드플럭스가 2026년 4월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트럭 유상 화물 운송 허가를 획득하며 예고했던 대형 물류사와의 정기 운송 계약, 서비스 권역 전국 확대 구상을 수개월 만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라이드플럭스는 정부 대상 실증(B2G) 위주였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수익 B2B 시장으로 체질 전환을 본격화했다. </p><p>앞서 라이드플럭스는 2026년 5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모두 'A' 등급(A·A)을 받아 국내 최고 수준의 레벨4 자율주행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B2B 실적 확보는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앞두고 거래소와 자본시장이 요구하는 '실적 가시성'을 충족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p><p>라이드플럭스는 2026년 안에 다른 파트너 기업과 손잡고 충북, 강릉, 제주 등 전국으로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 나아가 서울 상암에서 단계적으로 시험 중인 무인 자율주행(Driver-out) 기술을 자율주행트럭에 결합해 2027년에는 물류 거점 간 미들마일 영역의 완전 무인화를 본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p>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이번 유상 화물 운송 서비스 개시는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AI 기술이 실제 물류 비즈니스 현장에서 매출을 창출하는 상용화 궤도에 안착했음을 의미한다"며 "국내 최상위 물류사들과 미들마일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한민국 대표 자율주행 기술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p><h3>라이드플럭스 로보트럭 유상 운송, 이런 점이 궁금하다</h3><blockquote><strong>Q. 어떤 구간을 어떻게 운행하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출발해 전주 한진택배센터를 거쳐 대전 메가허브센터에 도착하는 편도 116㎞ 노선을 주간 시간대에 주 2회 운행한다. 타타대우 맥쎈 25톤 트럭이 최대 11톤 화물을 싣고 최고 90㎞/h로 달린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완전 무인 운행인가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아니다. 현재는 안전을 위해 운전석에 전문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서울 상암에서 시험 중인 무인(Driver-out) 기술을 트럭에 결합해 2027년 미들마일 완전 무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코스닥 상장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이번 B2B 상용화 매출은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앞두고 요구되는 '실적 가시성'을 충족한다. 앞서 2026년 5월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A·A' 등급을 받아 레벨4 기술력도 공인받았다.</blockquote><hr /><h1>RideFlux, Hanjin launch Korea's first paid autonomous truck freight service</h1><p>SEOUL, July 1, 2026 — Autonomous-driving software startup RideFlux said Wednesday it has begun Korea's first paid freight service using self-driving trucks, in partnership with parcel carrier Hanjin. The service runs a 116-kilometer one-way route from a customs clearance point in Gunsan, through a Hanjin logistics center in Jeonju, to a mega-hub center in Daejeon, operating twice a week during daytime hours. With the rollout, RideFlux is moving beyond the government-demonstration (B2G) model that has dominated the autonomous-driving sector to stake out the higher-margin middle-mile B2B market.</p><p><strong>Key points:</strong></p><ul><li>RideFlux and Hanjin began paid autonomous-truck freight runs on July 1 along a 116-km Gunsan–Jeonju–Daejeon middle-mile route</li><li>A 25-ton Tata Daewoo Maxen truck carries up to 11 tons of cargo at up to 90 kph, twice a week, with a safety operator onboard</li><li>Following an April 2026 MOLIT permit and an "A·A" evaluation grade in May, the B2B milestone supports a KOSDAQ listing planned for the second half of 2026</li></ul><p>The service uses a 25-ton Tata Daewoo Maxen heavy truck that carries up to 11 tons of parcel freight at a top speed of 90 kph. A trained safety operator sits in the driver's seat as a precaution. Alongside the scheduled paid runs, RideFlux will conduct its own data-focused test drives two to three times a week to refine driving performance.</p><p>The commercialization delivers, within a few months, the pledge RideFlux made when it became the first company in Korea to win a paid autonomous-truck freight permit from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n April 2026: regular transport contracts with large logistics firms and nationwide service expansion. The move marks a shift away from the sector's government-demonstration (B2G) structure toward the higher-margin B2B market. In May 2026, RideFlux earned top "A" grades from both specialized evaluators designated by the Korea Exchange — an A·A result — validating its Level 4 autonomous technology. The B2B track record is expected to help meet the "earnings visibility" that the bourse and capital markets require ahead of a KOSDAQ preliminary listing review in the second half of 2026.</p><p>RideFlux plans to expand paid freight service nationwide within 2026, teaming with additional partners to cover regions such as North Chungcheong Province, Gangneung and Jeju. It also aims to combine the driver-out technology it is testing in stages in Seoul's Sangam district with its autonomous trucks, targeting fully driverless middle-mile operations between logistics hubs in 2027. "The launch of this paid freight service means RideFlux's autonomous-driving AI has settled onto a commercial track that generates real revenue in the field," CEO Park Joong-hee said. "We will lead innovation in the middle-mile market with top-tier logistics partners and, on the strength of proven technology and viability, successfully complete our KOSDAQ listing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to cement our position as Korea's leading autonomous-driving technology company."</p><h3>RideFlux autonomous freight service: what to know</h3><blockquote><strong>Q. What route does the service cover?</strong></blockquote><blockquote>A. A 116-km one-way route from Gunsan through Jeonju to Daejeon, running twice a week during daytime hours. A 25-ton Tata Daewoo Maxen truck carries up to 11 tons of cargo at up to 90 kph.</blockquote><blockquote><strong>Q. Is it fully driverless?</strong></blockquote><blockquote>A. No. A trained safety operator currently rides in the driver's seat. RideFlux aims to combine the driver-out technology it is testing in Sangam, Seoul, with its trucks to reach fully driverless middle-mile operations in 2027.</blockquote><blockquote><strong>Q. How does this relate to the IPO?</strong></blockquote><blockquote>A. The B2B commercialization revenue supports the "earnings visibility" sought ahead of a KOSDAQ preliminary review in the second half of 2026. RideFlux also earned "A·A" grades from two evaluators in May 2026, validating its Level 4 technology.</blockquote><hr /><h1>RideFlux携手韩进 启动韩国首个自动驾驶卡车有偿货运服务</h1><p>首尔，7月1日电 自动驾驶软件初创企业RideFlux（代表朴仲熙）1日表示，公司已与快递企业韩进联手，启动韩国首个使用自动驾驶卡车的有偿货运服务。该服务运行从群山特送货物通关场出发、途经全州韩进快递中心、抵达大田超级枢纽中心的单程116公里线路，在白天时段每周运行两次。借此，RideFlux摆脱了以政府示范（B2G）为主的自动驾驶行业既有格局，转向利润更高的中程（middle-mile）B2B市场抢占先机。</p><p><strong>主要内容：</strong></p><ul><li>RideFlux与韩进自7月1日起，在群山—全州—大田单程116公里中程路段启动自动驾驶卡车有偿运输</li><li>投入塔塔大宇Maxen 25吨卡车，最多载重11吨、最高时速90公里，白天每周运行两次，驾驶座配备安全员</li><li>继2026年4月获国土交通部许可、5月获专业评估机构"A·A"评级后，B2B业绩为2026年下半年科斯达克上市提供支撑</li></ul><p>该服务投入塔塔大宇Maxen 25吨大型卡车，可装载最多11吨快递货物，以最高90公里的时速行驶。出于安全考虑，驾驶座上有专业安全员随车。除定期有偿运输外，RideFlux还将以数据采集为核心，每周并行2至3次自主测试运行，以提升行驶完成度。</p><p>此次商用化意义重大。RideFlux于2026年4月在韩国率先获得国土交通部自动驾驶卡车有偿货运许可，当时预告的与大型物流企业签订定期运输合同、将服务区域扩至全国的构想，仅数月便得以实现。由此，公司从以政府示范（B2G）为主的既有业务结构转型，全面迈向利润更高的B2B市场。此前，RideFlux于2026年5月获韩国交易所指定的两家专业评估机构一致给出"A"级（A·A），印证了其国内顶尖的四级（Level 4）自动驾驶技术实力。此次B2B业绩被视为在2026年下半年科斯达克上市预备审查申请前，满足交易所与资本市场所要求"业绩可见性"的关键契机。</p><p>RideFlux计划在2026年内携手其他合作企业，将有偿货运服务扩展至忠北、江陵、济州等全国范围。同时，公司拟将目前在首尔上岩分阶段试运行的无人（Driver-out）自动驾驶技术嵌入自动驾驶卡车，力争于2027年在物流枢纽间的中程领域实现完全无人化。RideFlux代表朴仲熙表示："此次有偿货运服务的启动，意味着RideFlux的自动驾驶AI技术已驶入在实际物流业务现场创造营收的商用轨道。"他还表示，公司将与国内顶尖物流企业共同引领中程市场创新，凭借经过验证的技术与商业价值，在今年下半年圆满完成科斯达克上市，巩固作为韩国代表性自动驾驶技术企业的地位。</p><h3>RideFlux自动驾驶有偿货运，这些问题您可能想了解</h3><blockquote><strong>问：该服务覆盖哪条线路？</strong></blockquote><blockquote>答：从群山经全州至大田的单程116公里线路，白天每周运行两次。塔塔大宇Maxen 25吨卡车最多载11吨货物，最高时速90公里。</blockquote><blockquote><strong>问：是完全无人驾驶吗？</strong></blockquote><blockquote>答：不是。目前出于安全考虑，驾驶座配有专业安全员。RideFlux拟将在首尔上岩试运行的无人（Driver-out）技术嵌入卡车，力争2027年实现中程完全无人化。</blockquote><blockquote><strong>问：与上市有何关联？</strong></blockquote><blockquote>答：此次B2B商用营收，为2026年下半年科斯达克上市预备审查所要求的"业绩可见性"提供支撑。此前公司于2026年5月获两家评估机构"A·A"评级，印证四级技术实力。</blockquote><hr /><h1>ライドフラックス、ハンジンと韓国初の自動運転トラック有償貨物輸送を開始</h1><p>【ソウル】自動運転ソフトウエアのスタートアップ、ライドフラックス（代表パク・ジュンヒ）は1日、宅配大手ハンジンと組み、韓国初となる自動運転トラックによる有償貨物輸送サービスを開始したと明らかにした。同サービスは、群山（クンサン）の特送貨物通関場を出発し、全州（チョンジュ）のハンジン宅配センターを経て大田（テジョン）のメガハブセンターに至る片道116キロの路線で、日中の時間帯に週2回運行する。これによりライドフラックスは、政府実証（B2G）中心だった自動運転業界の従来構造から脱し、収益性の高いミドルマイルのB2B市場で先手を打つ。</p><p><strong>主なポイント：</strong></p><ul><li>ライドフラックスとハンジンが7月1日から、群山～全州～大田の片道116キロのミドルマイル区間で自動運転トラックの有償輸送を開始</li><li>タタ大宇マクセンの25トントラックを投入し、最大11トンの荷物を積み時速90キロで運行、日中に週2回、運転席には安全員が同乗</li><li>2026年4月の国土交通部許可、5月の専門評価機関「A・A」評価に続き、B2B実績が2026年後半のコスダック上場を後押し</li></ul><p>運行にはタタ大宇マクセンの25トン大型トラックを投入し、最大11トンの宅配貨物を積んで最高時速90キロで走る。安全のため運転席には専門の安全員が同乗する。ライドフラックスは定期の有償輸送とは別に、データ収集を中心とした独自のテスト走行を週2～3回並行し、走行の完成度を高める方針だ。</p><p>今回の商用化は、ライドフラックスが2026年4月に韓国で初めて国土交通部から自動運転トラックの有償貨物輸送許可を取得した際に予告した、大手物流会社との定期輸送契約やサービス圏の全国拡大という構想を、数カ月で実現した点で意義が大きい。これにより同社は、政府実証（B2G）中心だった従来の事業構造から脱却し、収益性の高いB2B市場への転換を本格化させた。同社は2026年5月、韓国取引所が指定した専門評価機関2社からいずれも「A」評価（A・A）を受け、国内最高水準のレベル4自動運転技術を実証している。今回のB2B実績は、2026年後半のコスダック上場予備審査請求を前に、取引所と資本市場が求める「業績の可視性」を満たす決定的な契機になるとみられる。</p><p>ライドフラックスは2026年内に他のパートナー企業と組み、忠北、江陵（カンヌン）、済州（チェジュ）など全国へ有償貨物輸送サービスを広げる計画だ。さらに、ソウル・上岩（サンアム）で段階的に試験運行中の無人（Driver-out）自動運転技術をトラックに組み合わせ、2027年には物流拠点間のミドルマイル領域で完全無人化を本格化させることを目指す。ライドフラックスのパク・ジュンヒ代表は「今回の有償貨物輸送サービスの開始は、ライドフラックスの自動運転AI技術が実際の物流ビジネスの現場で売上を生む商用軌道に乗ったことを意味する」と述べ、「国内トップクラスの物流会社とともにミドルマイル市場の革新をリードし、検証された技術力と事業性を基に今年後半のコスダック上場を成功裏に果たし、韓国を代表する自動運転技術企業としての地位を固める」と語った。</p><h3>ライドフラックスの自動運転有償輸送、ここが気になる</h3><blockquote><strong>Q. どの区間をどう運行します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群山から全州を経て大田に至る片道116キロの路線を、日中に週2回運行します。タタ大宇マクセンの25トントラックが最大11トンの荷物を積み、最高時速90キロで走ります。</blockquote><blockquote><strong>Q. 完全な無人運行です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いいえ。現在は安全のため運転席に専門の安全員が同乗します。ソウル・上岩で試験中の無人（Driver-out）技術をトラックに結合し、2027年のミドルマイル完全無人化を目指しています。</blockquote><blockquote><strong>Q. 上場とどう関係します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今回のB2B商用売上は、2026年後半のコスダック上場予備審査請求に向けて求められる「業績の可視性」を満たします。2026年5月には評価機関2社から「A・A」評価を受け、レベル4技術も認められました。</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ul><li>영일중문 기사는 AI 도움을 받아 작성했다.</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토스, 서민금융진흥원과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 출시…앱 안에서 안내부터 신청까지]]></title><description><![CDATA[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복합지원 서비스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부지원제도를 추천받고 별도 앱 설치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toss-kinfa-government-support-finder-launch/</link><guid isPermaLink="false">6a44c097da42960001ebe33d</guid><category><![CDATA[토스]]></category><category><![CDATA[서민금융진흥원]]></category><category><![CDATA[금융]]></category><category><![CDATA[복지]]></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01 Jul 2026 07:2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7/hc2ioi_20260701072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복합지원 서비스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부지원제도를 추천받고 별도 앱 설치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사업의 하나로, 서민·취약계층의 정책 지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토스 앱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에서 안내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li><li>공공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부지원제도 자동 추천… 별도 앱 설치 없이 비대면 신청 가능</li><li>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 잇다'와 연계해 서민·취약계층의 정책 지원 접근성 강화</li></ul><figure></figure><p>복합지원 서비스는 서민·취약계층이 겪는 금융, 고용,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한 번에 상담받고 관련 기관으로 연계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2024년부터 시행돼 2025년 말까지 약 13만 명에게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연계했다. 기존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대면상담과 '서민금융 잇다' 앱·웹, 1397 콜센터 등에서 이용할 수 있었으며, 이번 연계로 토스 앱에서도 간편하게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업은 2025년 12월 발표된 '2026년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업무계획'에 따라 추진됐다.</p><p>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토스 앱 전체 탭에서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를 검색해 서비스에 진입한 뒤 공공마이데이터 조회에 동의하면 개인 상황에 맞는 복합지원 제도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후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하면 각 기관 전문 상담사의 전화상담으로 연계돼 신청 절차가 마무리된다. 서비스는 토스 앱에서 '서민금융 잇다'로 바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제공돼, 이용자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p><p>토스는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민금융 잇다' 서비스를 토스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복합지원 서비스 운영과 공공마이데이터 기반 맞춤 추천, 상담과 기관 연계를 담당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공공의료, 노후, 소상공인 분야 등으로 연계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p><p>토스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평소 자주 쓰는 토스 앱을 통해 정부 지원 제도를 보다 편리하게 안내받고 신청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잡한 절차를 줄여 서민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h3>토스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 이런 점이 궁금하다</h3><blockquote><strong>Q. 서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토스 앱 전체 탭에서 '내게 맞는 정부지원 찾기'를 검색해 진입한 뒤, 공공마이데이터 조회에 동의하면 개인 상황에 맞는 복합지원 제도를 추천받고 비대면으로 신청까지 마칠 수 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아니다. '서민금융 잇다' 서비스가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연결되므로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누가 지원 대상인가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금융, 고용, 복지 등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이 주요 대상이다. 복합지원 서비스는 2024년부터 2025년 말까지 약 13만 명에게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기관을 연계했다.</blockquote><hr /><h1>Toss adds in-app tool to help users find tailored government support</h1><p>SEOUL, July 1, 2026 — Financial technology platform Toss said Wednesday it has launched an in-app service called "Find Government Support for You," developed with the Korea Inclusive Finance Agency (KINFA), that lets users check and apply for integrated public assistance in one place. Users can receive recommendations for government programs suited to their circumstances and complete applications without installing a separate app. The service is part of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s integrated finance, employment and welfare support initiative and aims to widen access to public assistance for low-income and vulnerable groups.</p><p><strong>Key points:</strong></p><ul><li>Guidance and applications for combined finance, employment and welfare support handled in one place within the Toss app</li><li>Automatic recommendations tailored to each user's situation using Public MyData, with contactless applications and no separate app required</li><li>Linked with KINFA's "Itda" microfinance connection service to improve policy-support access for low-income and vulnerable groups</li></ul><p>The integrated support program helps low-income and vulnerable people receive combined counseling on financial, employment and welfare difficulties and connects them to relevant agencies. Since its launch in 2024, it had guided and referred about 130,000 people to assistance programs for economic self-reliance by the end of 2025. It was previously available through in-person counseling at inclusive-finance centers, the "Itda" app and website, and the 1397 call center; the new tie-up extends access to the Toss app. The collaboration follows the "2026 Integrated Finance, Employment and Welfare Support Plan" announced in December 2025.</p><p>Using the service is straightforward. Users search for "Find Government Support for You" in the Toss app's full-menu tab, and after consenting to a Public MyData inquiry, receive recommendations for integrated support programs matched to their situation. Once an application and consent form are completed, the case is connected to phone counseling with a specialist at each agency to finalize the process. The service links directly to "Itda" from within the Toss app, so users can complete the entire process contactlessly without a separate download.</p><p>Toss made the "Itda" service available inside its own app to improve accessibility and convenience. KINFA operates the integrated support program and handles Public MyData-based recommendations, counseling and agency referrals, and plans to expand the scope in the second half of 2026 to areas such as public healthcare, retirement and small business owners. "We prepared this so that people who need help can receive guidance and apply for government programs more conveniently through the Toss app they already use," a Toss official said. "We will keep lowering barriers to inclusive finance by simplifying complex procedures and working closely with partner agencies."</p><h3>Toss government support finder: what to know</h3><blockquote><strong>Q. How do I use the service?</strong></blockquote><blockquote>A. Search for "Find Government Support for You" in the Toss app's full-menu tab, consent to a Public MyData inquiry, and you can receive tailored recommendations and complete an application contactlessly.</blockquote><blockquote><strong>Q. Do I need to install a separate app?</strong></blockquote><blockquote>A. No. The "Itda" service connects directly within the Toss app, so the entire process can be completed contactlessly without any additional download.</blockquote><blockquote><strong>Q. Who is eligible?</strong></blockquote><blockquote>A. It mainly targets low-income and vulnerable people facing combined financial, employment and welfare difficulties. The program guided and referred about 130,000 people from 2024 through the end of 2025.</blockquote><hr /><h1>Toss携手庶民金融振兴院 推出"量身定制政府支援查找"服务</h1><p>首尔，7月1日电 金融科技平台Toss（运营商Viva Republica，代表李承健）1日表示，公司已与庶民金融振兴院（KINFA）合作，推出可一站式查询并申请复合支援服务的"量身定制政府支援查找"功能。用户可在Toss应用内获得适合自身情况的政府支援制度推荐，无需另行安装应用即可完成非面对面申请。该服务是金融委员会推进的金融·就业·福利复合支援项目的一环，旨在提升低收入及弱势群体获取政策支援的便利度。</p><p><strong>主要内容：</strong></p><ul><li>金融·就业·福利复合支援，在Toss应用"量身定制政府支援查找"中一站式完成指引与申请</li><li>基于公共MyData自动推荐符合个人情况的政府支援制度，无需另装应用即可非面对面申请</li><li>与庶民金融振兴院"Itda"（서민금융 잇다）微金融连接服务对接，强化弱势群体政策支援可及性</li></ul><p>复合支援服务帮助低收入及弱势群体就金融、就业、福利等多重困难获得一站式咨询，并对接相关机构。该服务自2024年施行，截至2025年底已为约13万人提供了经济自立所需各类支援制度的指引与对接。此前，用户可通过庶民金融综合支援中心面谈、"Itda"应用及网站、1397呼叫中心等渠道使用；此次对接后，用户在Toss应用内也可便捷获得指引并申请。本次合作依据2025年12月发布的《2026年金融·就业·福利复合支援工作计划》推进。</p><p>使用方法简便。用户在Toss应用全部标签页中搜索"量身定制政府支援查找"进入服务，同意公共MyData查询后，即可获得符合个人情况的复合支援制度推荐。填写申请书与同意书后，系统将其转接至各机构专业咨询员的电话咨询，完成申请流程。该服务在Toss应用内直接连接至"Itda"，用户无需另行下载即可全程非面对面办理。</p><p>Toss为提升可及性与便利性，将"Itda"服务嵌入自家应用。庶民金融振兴院负责复合支援服务运营、基于公共MyData的定制推荐、咨询及机构对接，并计划于2026年下半年将对接范围扩大至公共医疗、养老、个体工商户等领域。Toss相关人士表示："我们希望有需要的人能通过平时常用的Toss应用，更便捷地获得政府支援制度的指引并提出申请。"该人士还表示，公司今后将持续简化繁琐流程，降低庶民金融门槛，并与相关机构紧密合作践行普惠金融。</p><h3>Toss"政府支援查找"，这些问题您可能想了解</h3><blockquote><strong>问：如何使用该服务？</strong></blockquote><blockquote>答：在Toss应用全部标签页搜索"量身定制政府支援查找"进入，同意公共MyData查询后，即可获得定制推荐并非面对面完成申请。</blockquote><blockquote><strong>问：需要另装应用吗？</strong></blockquote><blockquote>答：不需要。"Itda"服务在Toss应用内直接连接，无需额外下载即可全程非面对面办理。</blockquote><blockquote><strong>问：哪些人可以申请？</strong></blockquote><blockquote>答：主要面向在金融、就业、福利等方面遭遇多重困难的低收入及弱势群体。该服务自2024年至2025年底已为约13万人提供指引与机构对接。</blockquote><hr /><h1>トス、庶民金融振興院と「私に合う政府支援探し」提供開始</h1><p>【ソウル】金融技術プラットフォームのトス（運営会社ビバリパブリカ、代表イ・スンゴン）は1日、庶民金融振興院（KINFA）と協力し、複合支援サービスの照会から申請までを一括で行える「私に合う政府支援探し」を提供開始したと明らかにした。利用者はトスのアプリ上で自身の状況に合った政府支援制度の推薦を受け、別途アプリを導入せずに非対面で申請まで進められる。今回のサービスは金融委員会が推進する金融・雇用・福祉の複合支援事業の一環で、低所得・脆弱層の政策支援へのアクセス向上を狙う。</p><p><strong>主なポイント：</strong></p><ul><li>金融・雇用・福祉の複合支援を、トスのアプリ「私に合う政府支援探し」で案内から申請まで一括対応</li><li>公共マイデータを基に個人の状況に合った政府支援制度を自動推薦、別途アプリ不要で非対面申請が可能</li><li>庶民金融振興院の「Itda（서민금융 잇다）」連携サービスと接続し、脆弱層の政策支援アクセスを強化</li></ul><p>複合支援サービスは、低所得・脆弱層が抱える金融、雇用、福祉など複合的な困難について一括で相談を受け、関係機関へ連携する仕組みだ。2024年の開始以降、2025年末までに約13万人へ経済的自立に必要な各種支援制度を案内・連携した。従来は庶民金融統合支援センターの対面相談、「Itda」のアプリ・ウェブ、1397コールセンターなどで利用できたが、今回の連携でトスのアプリからも手軽に案内を受け申請できるようになった。今回の協業は、2025年12月に発表された「2026年 金融・雇用・福祉 複合支援業務計画」に基づき進められた。</p><p>利用方法は簡単だ。トスのアプリの全体タブで「私に合う政府支援探し」を検索してサービスに入り、公共マイデータ照会に同意すると、個人の状況に合った複合支援制度の推薦を受けられる。その後、申請書と同意書を作成すると、各機関の専門相談員による電話相談へ連携され、申請手続きが完了する。サービスはトスのアプリから「Itda」へ直接つながる方式で提供され、利用者は別途アプリを導入せずに全過程を非対面で進められる。</p><p>トスは利用者のアクセス性と利便性を高めるため、「Itda」サービスを自社アプリ内で利用できるようにした。庶民金融振興院は複合支援サービスの運営と、公共マイデータに基づく個別推薦、相談・機関連携を担い、2026年後半には公共医療、老後、小規模事業者などへ連携対象を広げる計画だ。トスの担当者は「支援を必要とする方が、普段よく使うトスのアプリを通じて政府支援制度の案内をより便利に受け、申請できるよう準備した」と述べ、「今後も複雑な手続きを減らして庶民金融の敷居を下げ、関係機関と緊密に協力して包容金融を実践していく」と語った。</p><h3>トス「政府支援探し」、ここが気になる</h3><blockquote><strong>Q. サービスはどう利用します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トスのアプリの全体タブで「私に合う政府支援探し」を検索して入り、公共マイデータ照会に同意すると、状況に合った推薦を受け、非対面で申請まで済ませられます。</blockquote><blockquote><strong>Q. 別途アプリの導入は必要です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いいえ。「Itda」サービスがトスのアプリ内で直接つながるため、追加のダウンロードなしに全過程を非対面で進められます。</blockquote><blockquote><strong>Q. 誰が対象です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金融・雇用・福祉などで複合的な困難を抱える低所得・脆弱層が主な対象です。同サービスは2024年から2025年末までに約13万人へ案内・機関連携を行いました。</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ul><li>영일중문 기사는 AI 도움을 받아 작성했다.</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업스테이지 '다음', 솔라 기반 'AI 요약' 베타 출시… 대국민 AI 서비스 본격화]]></title><description><![CDATA[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포털 '다음'이 자체 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 요약하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1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로 다음은 대국민 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daum-launches-ai-summary-powered-by-solar/</link><guid isPermaLink="false">6a44b6eeda42960001ebe110</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upstage]]></category><category><![CDATA[daum]]></category><category><![CDATA[llm]]></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01 Jul 2026 06:47: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7/vzcdrj_202607010658.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포털 '다음'이 자체 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 요약하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1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로 다음은 대국민 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AI 요약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웹 문서를 분석해 핵심과 근거를 함께 정리해 주는 기능이다. 업스테이지는 2026년 안에 적용 영역을 넓혀 정식 버전을 배포한다는 계획이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업스테이지 자체 언어모델 '솔라'를 다음 검색에 결합해 AI가 검색 결과 핵심을 자동 요약</li><li>이슈·금융·엔터·건강·사전·일상 등 6개 영역에 우선 적용하고 2026년 내 대화형 'AI 모드'로 검색 고도화</li><li>'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주간 1,000만 명 이용자에 접목해 대국민 AI 활용 확산</li></ul><figure></figure><p>AI 요약은 언어모델이 웹 문서를 직접 분석해 검색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답변을 정리하는 기능이다. 다음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으면 핵심 요약과 근거를 함께 제공하며, 내용이 바뀌면 AI가 자동으로 반영해 이용자는 늘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짧은 단어뿐 아니라 문장형 질문도 의도를 파악해 정리하고, 절차가 중요한 검색은 단계별 목록으로, 비교가 필요한 검색은 표로 보여주는 등 검색어 성격에 맞춰 가독성을 높였다.</p><p>AI 요약 기능의 기반 모델로는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 '솔라'를 적용했다. 이는 업스테이지가 2026년 5월 AXZ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AI를 본격 적용한 사례다. 주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다음 서비스에 업스테이지의 AI 모델이 결합되면서 이용자는 일상에서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다음 검색은 기존 키워드 검색에 AI 요약을 더한 하이브리드 검색으로 고도화된다.</p><figure></figure><p>업스테이지가 2026년 5월 인수한 AXZ는 2026년 내 다음 통합검색을 대화형 AI로 대체하는 'AI 모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단순 요약을 넘어 AI와 직접 대화하며 정보를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어, 한층 친화적인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솔라는 업스테이지가 주관사로 참여하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고도화되고 있는 국가대표 AI 모델 중 하나다. </p><p>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다음 AI 요약은 AI 모델이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만났을 때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다음 서비스 곳곳에 업스테이지의 AI를 더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AI의 효용을 누리는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p><h3>다음 'AI 요약', 이런 점이 궁금하다</h3><blockquote><strong>Q. 다음 'AI 요약'은 어떤 기능인가?</strong></blockquote><blockquote>A. 검색창에 키워드나 문장형 질문을 입력하면 '솔라' 언어모델이 관련 웹 문서를 분석해 핵심 요약과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기능이다. 절차형 검색은 단계별 목록으로, 비교형 검색은 표로 정리해 보여준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어떤 영역에 먼저 적용되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이슈, 금융, 엔터, 건강, 사전, 일상 등 생활 밀착형 6개 영역에 우선 베타로 적용됐다. 업스테이지는 2026년 안에 적용 영역을 넓혀 정식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앞으로 검색은 어떻게 바뀌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2026년 내 통합검색을 대화형 AI로 대체하는 'AI 모드'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AI와 직접 대화하며 정보를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다.</blockquote><h1>Daum Rolls Out AI-Powered Search Summaries Built on Upstage's Solar Model</h1><p>SEOUL — Daum, the web portal operated by Upstage Company, on July 1 launched a beta "AI Summary" feature powered by Solar, Upstage's proprietary large language model (LLM), marking the company's full-scale entry into AI services for the general public. The tool analyzes web documents directly and returns a consolidated answer with key points and supporting sources for any search query. Upstage said it plans to expand the feature's coverage and release a full version within 2026.</p><p><strong>Key Highlights:</strong></p><ul><li>Daum search now pairs keyword results with AI-generated summaries powered by Upstage's Solar model.</li><li>The beta covers six everyday areas — trending issues, finance, entertainment, health, dictionary and daily life — with a conversational "AI Mode" planned within 2026.</li><li>Solar reaches Daum's more than 10 million weekly users as part of a government-backed sovereign AI foundation model project.</li></ul><p>The AI Summary reads web documents and organizes a comprehensive response to a user's query. Entering a keyword in the Daum search bar returns a core summary alongside its supporting evidence, and the system automatically refreshes the answer as underlying content changes, keeping results current. It interprets full-sentence questions as well as short keywords, presenting step-by-step lists for procedural searches and tables for comparisons to improve readability.</p><p>Solar serves as the underlying model for the feature. It marks the first full-scale AI deployment since Upstage acquired AXZ in May 2026, bringing the company's AI model to a service used by more than 10 million people each week. As a result, Daum search is being upgraded into a hybrid experience that combines conventional keyword results with AI summaries.</p><p>AXZ, which Upstage acquired in May 2026, plans to introduce an "AI Mode" within 2026 that would replace Daum's integrated search with a fully conversational interface, letting users explore information in depth through direct dialogue with AI. Solar is a national flagship model being advanced through the government's sovereign AI foundation model project, in which Upstage participates as the lead organization. "Daum AI Summary is a starting point that shows what change can happen when an AI model meets the daily lives of countless people," said Sung Kim, CEO of Upstage. "We will keep adding Upstage's AI across Daum's services to open an era of 'AI for everyone,' where anyone can naturally enjoy the benefits of AI in daily life."</p><h3>Daum AI Summary: What Readers Want to Know</h3><blockquote><strong>Q. What is Daum's AI Summary?</strong></blockquote><blockquote>A. When a user enters a keyword or a full-sentence question, Upstage's Solar model analyzes related web documents and returns a core summary with supporting sources. Procedural queries appear as step-by-step lists and comparisons as tables.</blockquote><blockquote><strong>Q. Which areas are covered first?</strong></blockquote><blockquote>A. Six everyday areas — trending issues, finance, entertainment, health, dictionary and daily life — are covered in the beta, with broader coverage and a full release planned within 2026.</blockquote><blockquote><strong>Q. How will search change next?</strong></blockquote><blockquote>A. A conversational "AI Mode" is slated for release within 2026, replacing integrated search with direct AI dialogue for deeper exploration.</blockquote><hr /><h1>Upstage旗下门户"Daum"上线"AI摘要" 自研大模型"Solar"赋能全民AI服务</h1><p>首尔电 Upstage公司旗下门户网站"Daum"7月1日推出基于自研大语言模型（LLM）"Solar"的"AI摘要"测试版功能，正式启动面向全民的人工智能服务。该功能可直接分析网络文档，就用户的搜索需求提供包含核心要点与依据的综合性答复。Upstage表示，计划在2026年内扩大适用范围并发布正式版。</p><p><strong>主要内容：</strong></p><ul><li>Upstage自研大模型"Solar"接入Daum搜索，由AI自动摘要搜索结果的核心内容。</li><li>优先应用于热点、金融、娱乐、健康、词典及日常生活等6个领域，并计划在2026年内推出对话式"AI模式"。</li><li>依托"自主AI基础模型"项目，覆盖周活约1000万用户，推动全民AI应用普及。</li></ul><p>AI摘要功能由大模型直接分析网络文档，为搜索结果整理出综合性答复。用户在Daum搜索框输入关键词后，可同时获得核心摘要与依据；当相关内容更新时，AI会自动同步，确保信息保持最新。该功能不仅能处理简短关键词，也能识别句子式提问的意图，并针对流程类搜索以分步列表呈现、对比类搜索以表格呈现，从而提升可读性。</p><p>该功能以Upstage自研大模型"Solar"为基础模型。这是Upstage在2026年5月收购AXZ之后首次全面应用AI，标志着企业AI模型与周活超过1000万的Daum服务实现结合，让用户在日常中便捷使用AI。由此，Daum搜索升级为关键词检索与AI摘要相结合的混合式搜索。</p><p>由Upstage于2026年5月收购的AXZ计划在2026年内推出"AI模式"，以对话式AI全面替代Daum的综合搜索，用户可与AI直接对话，深入检索信息。"Solar"是在政府"自主AI基础模型"项目中持续升级的国家级AI模型，Upstage作为主导单位参与其中。Upstage首席执行官金圣勋（Sung Kim）表示："Daum AI摘要是一个起点，展示了AI模型与无数人的日常生活相遇时能带来怎样的改变。"他并称，今后将在Daum各项服务中融入Upstage的AI，共同开启人人都能在日常中自然享受AI效用的"人人可用的AI"时代。</p><h3>关于Daum"AI摘要"，你可能想知道</h3><blockquote><strong>问：Daum"AI摘要"是什么功能？</strong></blockquote><blockquote>答：用户输入关键词或句子式问题后，"Solar"大模型会分析相关网络文档，提供包含核心摘要与依据的答复；流程类查询以分步列表呈现，对比类查询以表格呈现。</blockquote><blockquote><strong>问：优先应用于哪些领域？</strong></blockquote><blockquote>答：测试版优先覆盖热点、金融、娱乐、健康、词典及日常生活等6个领域，并计划在2026年内扩大范围、发布正式版。</blockquote><blockquote><strong>问：搜索方式今后会如何变化？</strong></blockquote><blockquote>答：计划在2026年内推出对话式"AI模式"，以AI对话替代综合搜索，实现更深入的信息检索。</blockquote><hr /><h1>ポータル「Daum」がAI要約を導入 アップステージの自社LLM「Solar」搭載、全国民向けAIサービス本格化</h1><p>【ソウル】アップステージ・カンパニーのポータルサイト「Daum（ダウム）」は1日、自社の大規模言語モデル（LLM）「Solar（ソーラー）」を基盤に検索結果を自動で要約する「AI要約」のベータ版を公開し、全国民向けのAIサービスを本格的に始めた。検索語を入力すると、関連するウェブ文書を分析し、要点と根拠をまとめた総合的な回答を提示する。アップステージは2026年内に適用領域を広げ、正式版を配信する計画だ。</p><p><strong>主な内容：</strong></p><ul><li>アップステージの自社LLM「Solar」をDaum検索に組み込み、AIが検索結果の要点を自動で要約する。</li><li>話題・金融・エンタメ・健康・辞書・日常など生活密着の6分野に先行適用し、2026年内に対話型「AIモード」へ高度化する。</li><li>政府の「独自AI基盤モデル」事業により、週間約1000万人の利用者にAI活用を広げる。</li></ul><p>AI要約は、LLMがウェブ文書を直接分析し、検索結果に対する総合的な回答をまとめる機能だ。Daumの検索窓にキーワードを入力すると要点と根拠を併せて示し、内容が更新されればAIが自動で反映するため、利用者は常に最新情報を確認できる。短い単語だけでなく文章形式の質問も意図をくみ取って整理し、手順が重要な検索は段階別のリスト、比較が必要な検索は表で示すなど、検索語の性格に応じて読みやすさを高めた。</p><p>AI要約の基盤モデルには、アップステージが自社開発したLLM「Solar」を採用した。これは同社が2026年5月にAXZを買収して以降、初めての本格的なAI適用で、週間1000万人以上が利用するDaumのサービスと結び付いた。これによりDaum検索は、従来のキーワード検索にAI要約を加えたハイブリッド検索へと高度化する。</p><p>アップステージが2026年5月に買収したAXZは、2026年内にDaumの統合検索を対話型AIに置き換える「AIモード」を投入する予定だ。単なる要約にとどまらず、AIと直接対話しながら情報を深く探索できるという。「Solar」は、アップステージが主管社として参画する政府の「独自AI基盤モデル」事業で高度化が進む国家代表級のAIモデルだ。アップステージの金聖勲（キム・ソンフン、Sung Kim）最高経営責任者（CEO）は「Daum AI要約は、AIモデルが多くの人々の日常と出会ったときにどんな変化を生み出せるかを示す出発点だ」と述べ、「今後もDaumのサービス各所にアップステージのAIを加え、誰もが日常で自然にAIの効用を享受する『すべての人のためのAI』の時代を共に切り開いていく」と語った。</p><h3>Daum「AI要約」、ここが知りたい</h3><blockquote><strong>Q. Daumの「AI要約」とはどんな機能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キーワードや文章形式の質問を入力すると、「Solar」がウェブ文書を分析し、要点と根拠をまとめて示す機能だ。手順型の検索は段階別リスト、比較型の検索は表で表示する。</blockquote><blockquote><strong>Q. まずどの分野に適用されるの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話題・金融・エンタメ・健康・辞書・日常の生活密着6分野にベータ版で先行適用し、2026年内に対象を広げて正式版を配信する予定だ。</blockquote><blockquote><strong>Q. 検索は今後どう変わるの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2026年内に対話型「AIモード」を導入し、統合検索をAIとの対話に置き換えて、より深い情報探索を可能にする計画だ。</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노타, 국산 NPU에서 2,360억 파라미터 'K-엑사원' 최적화…모델 크기 71% 줄였다]]></title><description><![CDATA[AI 경량화·최적화 전문기업 노타가 퓨리오사AI(FuriosaAI)의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에서 LG AI연구원의 대형 AI 모델 'K-엑사원(EXAONE) 236B' 최적화에 성공했다. 노타는 약 2,36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인 이 모델의 크기를 약 71% 줄이면서도 주요 벤치마크 3종 단순 평균 기준 원본 대비 약 99.2%의 정확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nota-furiosa-npu-k-exaone-sovereign-ai-optimization/</link><guid isPermaLink="false">6a43787fda42960001eba054</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nota]]></category><category><![CDATA[npu]]></category><category><![CDATA[furiosaAI]]></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Tue, 30 Jun 2026 08:0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x6xn4a_202606300807.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AI 경량화·최적화 전문기업 노타가 퓨리오사AI(FuriosaAI)의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에서 LG AI연구원의 대형 AI 모델 'K-엑사원(EXAONE) 236B' 최적화에 성공했다. 노타는 약 2,36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인 이 모델의 크기를 약 71% 줄이면서도 주요 벤치마크 3종 단순 평균 기준 원본 대비 약 99.2%의 정확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국산 AI 반도체와 국내 AI 모델, 최적화 기술이 하나로 결합해 고성능 대형언어모델(LLM)을 국내 인프라에서 구동할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퓨리오사AI 데이터센터용 NPU에서 LG AI연구원의 K-엑사원 236B 최적화에 성공</li><li>모델 크기를 약 71% 절감해 메모리 부담을 낮추면서, 과학 추론·지시 이해·수학 문제 해결 등 3종 벤치마크 평균에서 원본 대비 약 99.2% 정확도 유지</li><li>국산 NPU와 국내 AI 모델 및 최적화 기술 결합으로 소버린 AI 인프라 가능성 확인</li></ul><figure></figure><p>K-엑사원 236B는 여러 전문가 모델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MoE(전문가 혼합) 구조를 채택한 대형 모델이다. MoE 구조는 모델 효율을 높이는 대신, 최적화 단계에서 각 전문가 모델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정교한 기술을 요구한다. 특히 프론티어급 대형 모델은 복잡한 문제를 풀 때 긴 추론 과정을 거치는 만큼, 양자화 단계에서 생긴 작은 오차가 누적되면 최종 답변의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노타는 모델 전체를 다시 조정하는 대신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구간만 정밀하게 분석해 필요한 부분에 최적화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성능 손실을 최소화했다.</p><p>성능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 노타는 K-엑사원의 모델 크기를 약 71% 줄여 대형 AI 모델 구동에 드는 메모리 부담을 낮추면서도 과학 추론, 지시 이해, 수학 문제 해결 등 주요 항목에서 원본과 유사한 정확도를 확보했다. 자체 평가 환경에서 최적화 모델은 과학 추론 항목(GPQA) 79.80점, 지시 이해 항목(IFBench) 68.98점, 수학 문제 해결 항목(AIME25) 88.57점을 기록했다. 크기를 줄이기 전 원본 모델이 각각 79.1점, 67.3점, 92.8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3개 항목 단순 평균 기준 원본 대비 약 99.2% 수준을 유지한 결과다.</p><p>이번 성과는 대형 AI 모델을 국산 NPU에서 단순히 실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에 필요한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글로벌 AI 산업에서는 최첨단 모델과 이를 구동하는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고, 각국은 자국 내 AI 모델과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려는 소버린 AI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p><p>채명수 노타 대표는 "소버린 AI가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중요한 것은 모델, 반도체, 최적화 소프트웨어가 하나의 실행 가능한 AI 인프라로 연결되는 것"이라며 "이번 성과는 퓨리오사AI의 데이터센터용 NPU, LG의 국가대표 AI 모델 K-엑사원, 노타의 최적화 기술이 결합해 대형 AI 모델의 실제 운영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p><p><strong>노타의 K-엑사원 NPU 최적화, 이런 점이 궁금하다</strong></p><blockquote>Q. 모델 크기를 약 71% 줄였는데 성능은 어느 정도 유지됐나?</blockquote><blockquote>A. 과학 추론(GPQA), 지시 이해(IFBench), 수학 문제 해결(AIME25) 3개 항목 단순 평균 기준으로 원본 대비 약 99.2%의 정확도를 유지했다. 자체 평가 환경에서 최적화 모델은 각각 79.80점, 68.98점, 88.57점을 기록했다.</blockquote><blockquote>Q. 국산 NPU에서의 최적화가 왜 중요한가?</blockquote><blockquote>A. 일부 AI 모델과 인프라를 둘러싼 수출 통제 논의 이후 각국이 자국 내 AI 모델과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려는 소버린 AI 흐름이 주목받고 있다. 국산 반도체와 국내 AI 모델, 최적화 기술이 함께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lockquote><blockquote>Q. MoE 구조 모델의 최적화가 까다로운 이유는?</blockquote><blockquote>A. MoE는 여러 전문가 모델을 선택적으로 활용해 효율을 높이지만, 각 전문가 모델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정교한 조정이 필요하다. 긴 추론 과정에서 양자화 오차가 누적되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노타는 성능 저하 우려 구간만 선별 최적화했다.</blockquote><h1>Nota shrinks LG's 236-billion-parameter K-EXAONE by 71% on a domestic NPU, keeping near-original accuracy</h1><p>SEOUL — Nota, a South Korean AI model optimization company, said it has optimized LG AI Research's large-scale K-EXAONE 236B model to run on FuriosaAI's data center NPU. The company reduced the model's size by roughly 71% while retaining about 99.2% of the original model's accuracy on average across three major benchmarks. The result shows that a domestic AI chip, a domestic AI model and optimization software can be combined to run a high-performance large language model (LLM) on local infrastructure.</p><p><strong>Key Highlights</strong></p><ul><li>Optimized LG AI Research's K-EXAONE 236B to run on FuriosaAI's data center NPU</li><li>Cut model size by about 71% to ease memory demands while keeping roughly 99.2% of original accuracy across science reasoning, instruction-following and math benchmarks</li><li>Demonstrated the potential of a sovereign AI stack by linking a domestic NPU, a domestic AI model and optimization technology</li></ul><p>K-EXAONE 236B is a large model built on a Mixture-of-Experts (MoE) architecture that selectively activates specialized expert models. While MoE improves efficiency, it demands precise engineering during optimization to keep each expert model stable. Frontier-class models in particular run long reasoning chains, so even small errors introduced during quantization can accumulate and degrade final accuracy. Rather than re-tuning the entire model, Nota analyzed only the segments where performance could drop and applied optimization where needed, minimizing accuracy loss.</p><p>The performance results were meaningful as well. By shrinking K-EXAONE by about 71%, Nota lowered the memory load required to run the large model while preserving accuracy comparable to the original across science reasoning, instruction-following and math problem-solving. In Nota's own evaluation, the optimized model scored 79.80 on science reasoning (GPQA), 68.98 on instruction-following (IFBench) and 88.57 on math problem-solving (AIME25), against the original model's 79.1, 67.3 and 92.8, respectively — a simple average of about 99.2% of the original.</p><p>Beyond simply running the model on a domestic NPU, the project confirmed it can hold the performance and stability needed for real services. Access to advanced AI models and the infrastructure that runs them has become a central issue in the global AI industry, and following export-control discussions over certain models and hardware, countries are increasingly pursuing sovereign AI to secure their own models and computing infrastructure. "What matters amid the rise of sovereign AI is connecting models, chips and optimization software into a single, deployable AI infrastructure," said Chae Myung-soo, CEO of Nota. "This result confirms the real-world operability of a large AI model by combining FuriosaAI's data center NPU, LG's national flagship K-EXAONE model and Nota's optimization technology."</p><p><strong>Nota's K-EXAONE optimization: key questions answered</strong></p><blockquote>Q. How much performance was retained after cutting the model by about 71%?</blockquote><blockquote>A. On a simple average of three benchmarks — science reasoning (GPQA), instruction-following (IFBench) and math problem-solving (AIME25) — the optimized model retained about 99.2% of the original's accuracy, scoring 79.80, 68.98 and 88.57, respectively.</blockquote><blockquote>Q. Why does optimizing on a domestic NPU matter?</blockquote><blockquote>A. After export-control discussions over certain AI models and infrastructure, countries are moving to secure their own AI models and computing power under the banner of sovereign AI. The project shows a domestic chip, a domestic AI model and optimization technology can work together.</blockquote><blockquote>Q. Why is optimizing an MoE model challenging?</blockquote><blockquote>A. MoE boosts efficiency by selectively using multiple expert models, but each must remain stable, requiring precise tuning. Because quantization errors can accumulate over long reasoning chains, Nota selectively optimized only the segments at risk of performance loss.</blockquote><h1>Nota在韩国国产NPU上优化LG"K-EXAONE"2360亿参数大模型 体积缩减约71%</h1><p>首尔电——韩国AI轻量化与优化企业Nota日前宣布，已在FuriosaAI数据中心用NPU（神经网络处理器）上成功优化LG人工智能研究院的大型AI模型"K-EXAONE 236B"。Nota将这一约2360亿参数规模的模型体积缩减约71%，同时在三项主要基准测试的平均值上保持了相当于原始模型约99.2%的准确率。这一成果表明，国产AI芯片、国产AI模型与优化技术能够相互结合，在本地基础设施上运行高性能大语言模型（LLM）。</p><p><strong>主要内容</strong></p><ul><li>在FuriosaAI数据中心用NPU上成功优化LG人工智能研究院"K-EXAONE 236B"</li><li>模型体积缩减约71%以缓解内存压力，并在科学推理、指令理解及数学解题三项基准平均值上保持约99.2%的准确率</li><li>国产NPU、国产AI模型与优化技术相结合，验证主权AI基础设施的可行性</li></ul><p>K-EXAONE 236B采用选择性调用多个专家模型的MoE（混合专家）架构，是一款大型模型。MoE架构可提升模型效率，但在优化阶段需要精细的技术，以确保各专家模型稳定运行。尤其是前沿级大模型在求解复杂问题时会经历较长的推理过程，量化阶段产生的微小误差一旦累积，便可能影响最终答案的准确率。Nota并未对整个模型重新调整，而是精确分析可能出现性能下降的部分，仅在必要环节应用优化，从而将性能损失降至最低。</p><p>性能评估同样取得了有意义的结果。Nota将K-EXAONE的模型体积缩减约71%，降低了运行大模型所需的内存负担，同时在科学推理、指令理解、数学解题等主要项目上保持了与原始模型相近的准确率。在自有评估环境中，优化后的模型在科学推理项目（GPQA）得79.80分、指令理解项目（IFBench）得68.98分、数学解题项目（AIME25）得88.57分；缩减前原始模型分别为79.1分、67.3分、92.8分，三项简单平均后仍保持原始模型约99.2%的水平。</p><p>此次成果不仅在于让大型AI模型在国产NPU上运行，更确认了其可保持实际服务所需的性能与稳定性。近期，全球AI产业中，先进AI模型及其运行基础设施的可获取性正成为重要议题；在围绕部分模型与基础设施的出口管制讨论之后，各国谋求在本国境内确保AI模型与算力的主权AI趋势备受关注。Nota首席执行官Chae Myung-soo表示："在主权AI受到关注的趋势中，关键在于将模型、芯片与优化软件连接为一个可落地运行的AI基础设施。""此次成果通过结合FuriosaAI数据中心用NPU、LG的国家代表AI模型K-EXAONE以及Nota的优化技术，验证了大型AI模型的实际运营可行性。"</p><p><strong>Nota优化K-EXAONE，这些问题值得关注</strong></p><blockquote>Q. 模型缩减约71%后，性能保持了多少？</blockquote><blockquote>A. 在科学推理（GPQA）、指令理解（IFBench）、数学解题（AIME25）三项的简单平均值上，优化后的模型保持了原始模型约99.2%的准确率，分别得79.80分、68.98分和88.57分。</blockquote><blockquote>Q. 为何在国产NPU上进行优化很重要？</blockquote><blockquote>A. 在围绕部分AI模型与基础设施的出口管制讨论之后，各国正以主权AI为方向，谋求确保本国的AI模型与算力。此次成果表明国产芯片、国产AI模型与优化技术能够协同运作。</blockquote><blockquote>Q. MoE架构模型的优化为何具有难度？</blockquote><blockquote>A. MoE通过选择性调用多个专家模型来提升效率，但每个专家模型都须保持稳定，因而需要精细调整。由于量化误差可能在较长的推理过程中累积，Nota仅对可能出现性能下降的环节进行了针对性优化。</blockquote><h1>ノタ、韓国製NPUでLGの2360億パラメータ「K-EXAONE」を最適化 モデルサイズを約71%圧縮</h1><p>【ソウル】韓国のAI軽量化・最適化企業ノタ（Nota）は、FuriosaAIのデータセンター向けNPU（ニューラル処理装置）でLG AI研究院の大規模AIモデル「K-EXAONE 236B」の最適化に成功したと発表した。約2360億パラメータ規模のこのモデルのサイズを約71%削減しながら、主要3ベンチマークの平均で原本に対し約99.2%の精度を維持した。国産AI半導体と国内AIモデル、最適化技術が一つに結びつき、高性能な大規模言語モデル（LLM）を国内インフラで運用できる可能性を示した事例だ。</p><p><strong>主なポイント</strong></p><ul><li>FuriosaAIのデータセンター向けNPUでLG AI研究院「K-EXAONE 236B」の最適化に成功</li><li>モデルサイズを約71%削減してメモリ負担を軽減し、科学的推論・指示理解・数学問題の3ベンチマーク平均で約99.2%の精度を維持</li><li>国産NPUと国内AIモデル及び最適化技術の結合により、主権AI（ソブリンAI）インフラの可能性を確認</li></ul><p>K-EXAONE 236Bは、複数の専門家モデルを選択的に活用するMoE（混合エキスパート）構造を採用した大規模モデルだ。MoE構造はモデル効率を高める一方、最適化の過程で各専門家モデルが安定して動作するよう精緻な技術を必要とする。とりわけフロンティア級の大規模モデルは複雑な問題を解く際に長い推論過程を経るため、量子化の段階で生じた小さな誤差が累積すると最終的な回答の精度を損ないかねない。ノタはモデル全体を調整し直すのではなく、性能低下が懸念される区間のみを精密に分析し、必要な部分に最適化を適用することで性能損失を最小限に抑えた。</p><p>性能評価でも意味のある結果が得られた。ノタはK-EXAONEのモデルサイズを約71%削減し、大規模モデルの実行に要するメモリ負担を下げながら、科学的推論・指示理解・数学問題などの主要項目で原本に近い精度を確保した。自社評価環境では、最適化モデルは科学的推論項目（GPQA）で79.80点、指示理解項目（IFBench）で68.98点、数学問題項目（AIME25）で88.57点を記録した。削減前の原本モデルがそれぞれ79.1点、67.3点、92.8点だったことを踏まえると、3項目の単純平均で原本比約99.2%の水準を維持した結果だ。</p><p>今回の成果は、大規模AIモデルを国産NPUで実行するにとどまらず、実サービスに必要な性能と安定性を確認した点に意義がある。世界のAI産業では先端モデルとそれを動かすインフラへのアクセス性が重要な争点として浮上しており、一部のモデルやインフラを巡る輸出規制の議論を経て、各国が自国内のAIモデルと計算インフラを確保しようとする主権AIの流れが注目されている。ノタのチェ・ミョンスCEOは「主権AIが注目される流れの中で重要なのは、モデル、半導体、最適化ソフトウエアが一つの実行可能なAIインフラとして結びつくことだ」とし、「今回の成果は、FuriosaAIのデータセンター向けNPU、LGの国家代表AIモデルK-EXAONE、ノタの最適化技術が結合し、大規模AIモデルの実際の運用可能性を確認した事例だ」と述べた。</p><p><strong>ノタのK-EXAONE最適化、ここが知りたい</strong></p><blockquote>Q. モデルを約71%削減して、性能はどの程度維持されたのか。</blockquote><blockquote>A. 科学的推論（GPQA）、指示理解（IFBench）、数学問題（AIME25）の3項目の単純平均で、最適化モデルは原本比約99.2%の精度を維持し、それぞれ79.80点、68.98点、88.57点を記録した。</blockquote><blockquote>Q. 国産NPUでの最適化がなぜ重要なのか。</blockquote><blockquote>A. 一部のAIモデルとインフラを巡る輸出規制の議論を経て、各国は主権AIを掲げ自国のAIモデルと計算資源の確保に動いている。今回の成果は、国産半導体・国内AIモデル・最適化技術が協調して動作し得ることを示した。</blockquote><blockquote>Q. MoE構造のモデル最適化はなぜ難しいのか。</blockquote><blockquote>A. MoEは複数の専門家モデルを選択的に使い効率を高めるが、各モデルが安定して動く必要があり精緻な調整を要する。量子化誤差が長い推論過程で累積し得るため、ノタは性能低下が懸念される区間のみを選んで最適化した。</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ul><li>해외 기사의 경우 AI를 활용했다.</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정변의 기술 변론] 생성형 AI 사용과 영업비밀 보호 ― 기업이 갖춰야 할 5가지 기본 조치]]></title><description><![CDATA[생성형 AI는 상당수 기업에서 이미 워크플로우(workflow)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보고서 작성, 자료 요약, 코드 검토, 번역까지 — 직원들은 매일 외부 AI 서비스에 회사의 자료를 입력합니다. 문제는 그 자료 안에 영업비밀이 섞여 있을 때입니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jeong-lawyer-protect-trade-secrets-generative-ai/</link><guid isPermaLink="false">6a426f02da42960001eb6bcc</guid><category><![CDATA[정관영]]></category><category><![CDATA[기술변론]]></category><category><![CDATA[영업비밀]]></category><category><![CDATA[AI]]></category><dc:creator><![CDATA[정관영]]></dc:creator><pubDate>Tue, 30 Jun 2026 01: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ngckz2_20260629131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들어가며</h3><p>생성형 AI는 상당수 기업에서 이미 워크플로우(workflow)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보고서 작성, 자료 요약, 코드 검토, 번역까지 — 직원들은 매일 외부 AI 서비스에 회사의 자료를 입력합니다. 문제는 그 자료 안에 영업비밀이 섞여 있을 때입니다.</p><p>한국영업비밀보호협회는 “생성형 AI 사용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비밀관리성의 기록”이라는 점을 짚습니다. 본 글은 기업이 실제로 갖춰야 할 다섯 가지 기본 조치를 실무 체크리스트로 정리합니다.</p><p>AI 사용을 금지하는 게 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운영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p><h2>왜 ‘비밀관리성’이 출발점인가</h2><p>「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은 비공지성·경제적 유용성·비밀관리성을 모두 갖춘 정보만 영업비밀로 보호합니다.</p><p>이 중에 기업이 가장 자주 무너지는 지점이 ‘비밀관리성’입니다. 아무리 중요한 정보라도 ‘비밀로 관리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법원은 영업비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생성형 AI 환경에서는 이 위험이 더 커집니다. 자료가 외부 서버로 빠져나가는 통로는 늘었는데, 그 과정을 기록하고 통제하는 체계는 과거에 멈춰 있기 때문입니다.</p><p>이에 ‘비밀관리성을 증명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아래 다섯 가지 조치를 제안합니다.</p><h2>조치 1. 입력금지 정보 분류</h2><p>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을 AI에 넣어도 되고, 무엇은 절대 안 되는가”부터 정하는 것입니다.</p><p>모든 정보를 똑같이 다루면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정보를 등급별로 나누고, 그중 외부 생성형 AI에 입력이 금지되는 항목을 명확하게 지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공개 기술·설계 자료, 고객 개인정보, 단가·원가 정보, 미공개 계약 조건 등은 입력금지로 분류합니다.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p><p>· 정보 별로 등급(공개 / 내부용 / 비밀 / 극비 등)을 분류한다<br />· 등급별로 외부 AI 입력 가능 여부를 표시한다<br />· 문서·파일로 된 입력금지 정보에 식별 표시를 남긴다</p><h2>조치 2. 생성형 AI 사용 내부 규정</h2><p>기준을 정했다면, 이제는 ‘규정’을 통해 그것을 문서화해야 합니다. 규정에는 어떤 AI 서비스를 회사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지(허용 도구), AI 서비스에 무엇을 입력하면 안 되는지(금지 정보), 위반하면 어떻게 되는지(책임)를 담아야 합니다. 사내에 승인된 도구와 그렇지 않은 도구를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래 포인트를 참고하세요.</p><p>· 업무용으로 허용된 AI 서비스 목록을 정하고 관리한다<br />· 입력금지 정보와 예외 승인 절차를 규정에 명시한다<br />· 규정 위반 시의 조치(징계·책임)를 사전에 임직원에게 고지한다</p><h2>조치 3. 임직원 교육 및 서약</h2><p>규정의 존재를 임직원이 모르면 지켜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법원은 “직원이 규정을 알고 있었는가”를 비밀관리성의 한 요소로 봅니다.</p><p>정기 교육을 통해 ‘무엇이 비밀이고, 왜 AI에 넣으면 안 되는지’를 반복해서 알리고, 그 사실을 서약서로 남겨야 합니다. 입사 때 한 번 받은 서약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생성형 AI 사용처럼 새로운 위험이 생기면 그에 맞춘 별도의 서약과 교육 기록이 필요합니다.</p><p>· 생성형 AI·영업비밀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이수 기록을 남긴다<br />· 입사·재직·퇴직 / 중요 프로젝트 시작·종결 단계별로 비밀유지 서약을 받는다<br />· 교육 일자, 대상, 내용을 사진 촬영과 출석부 등 증빙으로 보관한다</p><h2>조치 4. 접속·반출 로그 관리</h2><p>“누가, 언제, 어떤 정보에 접근하고 반출했는가.” 이 기록이 분쟁의 승패를 가릅니다.</p><p>접근권한을 직무별로 차등하고, 비밀 정보의 접근·복사·반출 이력을 남겨야 합니다. 로그가 있어야 사고가 났을 때 경로를 추적할 수 있고, 평소에 통제했다는 사실도 증명됩니다. 권한 없는 사람이 핵심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상태 자체가 비밀관리성을 약화시킵니다.</p><p>· 비밀 정보의 접근권한을 직무·등급별로 분리한다<br />· 접근·다운로드·반출 로그를 남기고 일정 기간 보관한다<br />· 퇴직 예정자의 비정상적 대량 반출을 점검하는 절차를 둔다</p><h2>조치 5. 외부 AI 서비스 약관 및 학습 여부 검토</h2><p>같은 자료라도 어떤 AI 서비스에 입력하느냐에 따라 위험이 달라집니다. 서비스 또는 유료/무료 여부에 따라 입력 데이터의 보관 기간, 모델 학습 사용 여부, 제3자 제공 여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p><p>외부의 AI 서비스를 업무에 도입하기 전에 약관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입력 데이터를 학습에 쓰지 않는 기업용(엔터프라이즈) 조건이나 옵트아웃 설정을 확보해야 합니다. 검토 결과와 계약 조건은 문서로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p><p>· 도입 전 입력 데이터의 보관·학습·제3자 제공 조건을 확인한다<br />· 학습 비사용·데이터 격리 등 기업용 조건을 우선 검토한다<br />· 검토 결과와 계약 조건을 기록으로 남긴다</p><p><strong><strong>※ </strong></strong><strong><strong>AI </strong></strong><strong><strong>환경에서 영업비밀 보호 자가진단 체크리스트</strong></strong></p><p>☐ 입력금지 정보가 분류·표시되어 있는가</p><p>☐ 생성형 AI 사용 규정이 문서로 존재하는가</p><p>☐ 임직원 교육과 서약 기록이 남아 있는가</p><p>☐ 접근권한이 직무별로 나뉘고 로그가 남는가</p><p>☐ 사용 중인 AI 서비스의 약관·학습 여부를 확인했는가</p><p>위 다섯 항목 중 빈칸이 많을수록 비밀관리성의 증명이 어려워집니다.</p><h2>맺으며</h2><p>위에서 본 다섯 가지는 거창한 보안 투자가 아닙니다. 단지 ‘비밀을 비밀로 관리했다’는 사실을 평소에 남겨 두는 일입니다. AI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아닌, 안전하게 쓰기 위한 조치입니다.</p><p>개인정보는 시민의 권리, 영업비밀은 기업의 생명, 기술주권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기업 하나하나가 자사의 비밀을 지키는 체계를 갖추면, 그 힘이 모여 우리 산업 전체의 경쟁력이 됩니다. 한국영업비밀보호협회는 그 출발점을 기업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초격차 산업강국 도약"]]></title><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와 피지컬AI(Physical AI),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삼아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오직 속도전만이 살길"이라며 정부와 민간 역량의 총결집을 강조했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lee-jae-myung-semiconductor-physical-ai-data-center-mega-projects/</link><guid isPermaLink="false">6a422d77da42960001eb5e0a</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physicalai]]></category><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Mon, 29 Jun 2026 08:54: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8aw0ua_202606290853.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와 피지컬AI(Physical AI),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삼아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오직 속도전만이 살길"이라며 정부와 민간 역량의 총결집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해 기업 투자 계획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2026년을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를 '한국형 AI 생태계'의 삼각축으로 묶어 속도감 있게 구축</li><li>서남권 대규모 신규 투자로 압도적 반도체 공급역량 확보 및 국가균형발전 추진</li><li>청와대에 직할 담당관을 두고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집행을 직접 점검</li></ul><figure><figcaption>이재명 대통령. 사진 출처 청와대</figcaption></figure><p>이 대통령은 현재 상황을 "전 세계 경제 지형의 판이 흔들리는 승부의 시간"으로 진단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인공지능 신대륙 선점을 놓고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인다고 평가했다. 연산과 추론을 맡는 반도체,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AI 데이터센터, 인공지능을 현실에 구현하는 피지컬 AI, 전력·용수 등 기초 인프라까지 국가적 경쟁 전선이 무한히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p>이 대통령은 3대 프로젝트 가운데 반도체 분야와 관련해 진행 중인 생산 거점을 빠르게 완성하고, 서남권 신규 투자로 압도적 공급역량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일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피지컬 AI로 현장에서 모은 데이터가 데이터센터로 다시 모여 산업 혁신을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때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삼각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한국이 인공지능 혁명을 주도하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것이다.</p><p>이 대통령은 이날 지역 전략을 특별히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이 집중에 따른 비효율로 폭발 직전이고 지방은 소멸 위기에 놓인 만큼, 전력과 용수가 풍부하고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큰 서남 해안 일대를 새로운 거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에 손실과 위험을 떠넘기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에 직할 담당관을 두고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직접 챙겨 신속한 집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p><h3>3대 메가 프로젝트, 이런 점이 궁금하다</h3><blockquote>Q.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삼각축은 무엇인가?</blockquote><blockquote>A. 반도체, 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다. 이 대통령은 세 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한국이 인공지능 혁명을 주도하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lockquote><blockquote>Q. 왜 서남권과 서남 해안 일대가 거점으로 거론됐나?</blockquote><blockquote>A. 전력과 용수가 풍부하고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큰 데다,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값싼 용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를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결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blockquote><blockquote>Q. 정부는 사업 추진을 어떻게 관리하나?</blockquote><blockquote>A. 청와대에 직할 담당관을 두고 이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직접 점검해 신속한 집행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메타 글래스 299달러에 나왔다…레이밴(379달러)·오클리(499달러)보다 싸다]]></title><description><![CDATA[메타(Meta)가 2026년 6월 23일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손잡고 AI 안경 '메타 글래스(Meta Glasses)'를 내놨다. 가격은 299달러부터다. 메타는 레이밴·오클리 브랜드를 떼고 자체 브랜드를 단 안경을 처음 선보였다. 더 많은 대중에게 AI 안경을 보급하려는 전략이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meta-glasses-299-dollars-cheaper-than-rayban-oakley/</link><guid isPermaLink="false">6a3bc782da42960001ea2ce3</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meta]]></category><category><![CDATA[glasses]]></category><category><![CDATA[essilorLuxottica]]></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24 Jun 2026 12:0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f0f007_20260624120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메타(Meta)가 2026년 6월 23일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손잡고 AI 안경 '메타 글래스(Meta Glasses)'를 내놨다. 가격은 299달러부터다. 메타는 레이밴·오클리 브랜드를 떼고 자체 브랜드를 단 안경을 처음 선보였다. 더 많은 대중에게 AI 안경을 보급하려는 전략이다.</p><p><strong>핵심 요약 3줄</strong></p><ul><li>메타가 자체 브랜드 AI 안경 '메타 글래스'를 299달러부터 출시했다.</li><li>레이밴 메타(379달러)·오클리 메타(499달러)보다 싸게 책정해 대중화를 노렸다.</li><li>첫날부터 뮤즈 스파크 기반 메타 AI를 탑재했고, 실시간 번역에 한국어를 추가했다.</li></ul><p>메타 글래스란 메타와 에실로룩소티카가 함께 만든 자체 브랜드 AI 안경이다. 메타는 2026년 6월 23일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스페인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도수 렌즈 지원, 오픈이어 오디오, 8시간 넘는 배터리, 뮤즈 스파크 기반 메타 AI를 갖췄다.</p><figure><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h3>가격 낮춰 'AI 안경 대중화' 정조준</h3><p>메타는 그동안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로 시장을 키웠다. 이번 메타 글래스는 자체 브랜드를 처음 단 제품이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레이밴 메타 2세대는 379달러, 오클리 메타는 499달러다. 메타 글래스의 299달러는 진입 가격을 한층 낮춘 셈이다.</p><p>앤드루 보즈워스(Andrew Bosworth) 메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 책임자는 뉴욕 사전 행사에서 가격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시장의 여러 자리에 있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 디자인과 스타일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설명이다.</p><p>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최고경영자(CEO)도 보도자료에서 의미를 밝혔다. 그는 안경이 사람들이 개인 초지능에 접근하는 주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 글래스로 그 길을 훨씬 많은 사람에게 열겠다고 밝혔다.</p><p>프란체스코 밀레리(Francesco Milleri) 에실로룩소티카 회장 겸 CEO는 대중 확대 기회를 강조했다. 그는 상징적 브랜드가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 자체 브랜드 컬렉션으로 더 넓은 사용자층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p><p>메타 글래스는 세 가지 프레임으로 나온다. 직사각형의 메타 어드벤처러(Meta Adventurer), 과감한 메타 퓨리(Meta Fury),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와 협업한 메타 글래스 바이 카일리(Meta Glasses by Kylie)다. 색상·렌즈 조합으로 출시 시점 26종을 갖췄다. 야후파이낸스는 카일리 협업 제품 가격을 399달러로 전했다.</p><h3>뮤즈 스파크 첫 탑재…실시간 번역에 한국어 추가</h3><p>메타 글래스는 뮤즈 스파크(Muse Spark) 기반 메타 AI를 출시 첫날부터 탑재한 첫 AI 안경이다. 뮤즈 스파크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Meta Superintelligence Labs)가 내놓은 첫 모델이다. 멀티모달 능력을 끌어올려 새로 만든 메타 AI를 구동한다. 이 모델은 미국·캐나다의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에서도 쓸 수 있다.</p><p>새 메타 AI는 스포츠 점수부터 동네 맛집까지 더 똑똑하게 답한다. 사용자가 보는 장면을 이해하고 일정 관리를 돕는다. 메타는 이번 달 다이내믹 포토도 선보인다. 여러 장면을 자동으로 찍어 가장 좋은 한 컷을 추천하는 기능이다.</p><p>한국 독자에게는 실시간 번역 확대가 눈에 띈다. 메타는 일본어·중국어(만다린)·힌디어·한국어를 포함한 14개 언어를 실시간 번역에 더했다. 다만 한국은 이번 1차 판매국에 들지 않았다. 메타는 2026년 하반기 더 많은 시장으로 판매를 넓힌다고 밝혔다.</p><p>메타는 AI 안경 시장에서 압도적 1위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는 메타의 AI 안경 시장 점유율을 약 80%로 집계했다. IDC는 2025년 세계 스마트 안경 출하량을 960만 대로, 메타 점유율을 76.1%로 추산했다. 구글(Google)은 워비파커(Warby Parker)와, 삼성은 젠틀몬스터와 손잡고 추격에 나섰다. 애플도 안경 출시를 준비 중이다.</p><p>투자 부담은 변수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메타는 2026년 자본지출로 최대 1450억 달러를 쓸 전망이다. 메타 주가는 올해 들어 14% 내렸다. 메타는 막대한 AI 투자의 성과를 안경으로 입증하려 한다.</p><h3>메타·에실로룩소티카 '메타 글래스', 이런 점이 궁금하셨나요?</h3><p><strong>Q. 메타 글래스 가격은 얼마인가요?</strong></p><p>A. 기본 가격은 299달러부터입니다. 카일리 제너 협업 제품인 메타 글래스 바이 카일리는 399달러로 전해졌습니다. 레이밴 메타 2세대(379달러)·오클리 메타(499달러)보다 쌉니다.</p><p><strong>Q. 한국에서도 살 수 있나요?</strong></p><p>A. 1차 판매국은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스페인 등입니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메타는 2026년 하반기 판매국을 넓힌다고 밝혔습니다.</p><p><strong>Q. 뮤즈 스파크가 무엇인가요?</strong></p><p>A. 뮤즈 스파크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가 내놓은 첫 AI 모델입니다. 메타 글래스는 이 모델을 첫날부터 탑재한 첫 AI 안경입니다.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p><p><strong>Q. 기존 레이밴 메타와 무엇이 다른가요?</strong></p><p>A. 메타 글래스는 자체 브랜드를 처음 단 제품입니다. 기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을 낮춰 대중화를 노렸습니다. 도수 렌즈, 26종 스타일, 3방향 조절 코받침을 갖췄습니다.</p><p><strong>Q. 한국어 기능은 추가됐나요?</strong></p><p>A. 실시간 번역에 한국어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일본어·중국어(만다린)·힌디어 등 14개 언어가 함께 추가됐습니다.</p><p><strong>[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strong></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IT수다떨기] 엔비디아도 EU도 'AI 팩토리'라 부른다…한국만 '데이터센터'에 갇혀 있다]]></title><description><![CDATA[같은 건물을 두고 누구는 '공장'이라 부르고, 누구는 '창고'라 부른다. 이름 하나가 전력을 끌어오고, 인허가를 풀고, 자본을 움직인다. 지금 한국은 이 거대한 전력 소비 시설을 여전히 'AI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AI 팩토리(AI factory)'로 옮겨 갔다. 이 차이는 단순한 작명 문제가 아니다. 산업을 보는 관점의 차이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nvidia-eu-call-them-ai-factories-korea-still-says-data-center/</link><guid isPermaLink="false">6a3bafedda42960001ea28e6</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aifactory]]></category><category><![CDATA[datacenter]]></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24 Jun 2026 10:2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uew3c6_202606241023.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같은 건물을 두고 누구는 '공장'이라 부르고, 누구는 '창고'라 부른다. 이름 하나가 전력을 끌어오고, 인허가를 풀고, 자본을 움직인다. 지금 한국은 이 거대한 전력 소비 시설을 여전히 'AI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AI 팩토리(AI factory)'로 옮겨 갔다. 이 차이는 단순한 작명 문제가 아니다. 산업을 보는 관점의 차이다.</p><p>AI 팩토리란 전기를 넣어 '토큰(token)'이라는 지능 단위를 찍어내는 생산 시설이다. 데이터를 쌓아두는 창고가 아니라, 원료를 가공해 팔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공장이다. 이 한 문장의 관점 전환이 전력 정책, 수출 전략, 그리고 국민의 시선을 모두 바꾼다.</p><figure><figcaption>ChatGPT로 그린 AI 팩토리 이미지</figcaption></figure><h2>토큰을 찍어내는 공장이지, 데이터를 쌓는 창고가 아니다</h2><p>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센터를 더 이상 데이터센터라 부르지 않는다. 그는 GTC 2026 기조연설과 실적 발표에서 이 시설을 'AI 팩토리'로 규정했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AI 팩토리는 전기를 토큰으로 바꾸는 공장이다. 입력은 전자(電子)이고, 출력은 지능이다.</p><p>이 비유는 마케팅 수사가 아니다. 회계가 그렇게 작동한다. 엔비디아의 2026회계연도 4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62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75% 늘었다. 같은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349억 달러로 124% 뛰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2026회계연도 1분기에만 100조 개가 넘는 토큰을 처리했다. 1년 전의 5배 규모다.</p><p>공장은 원료를 제품으로 바꿔 마진을 남긴다. AI 팩토리도 똑같다. 전기를 넣어 토큰을 뽑고, 와트당 토큰 생산량이 곧 메가와트당 매출이 된다. 엔비디아 기술 블로그가 정리한 핵심 지표도 '와트당 성능(performance per watt)'이다. 전력이 곧 한계 자원이고, 그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로 바꾸느냐가 경쟁력을 가른다. 이것이 공장의 정의가 아니면 무엇인가.</p><p>반대로 '데이터센터'라는 단어는 20세기의 사고에 묶여 있다. 그 단어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 즉 비용이 드는 창고를 연상시킨다. 창고는 회계장부에서 비용이지만, 공장은 매출이다. 같은 시설을 부르는 이름 하나가 이 시설을 '갉아먹는 시설'로 볼지 '벌어들이는 시설'로 볼지를 가른다.</p><p>황 CEO는 한국 행사에서 더 직접적으로 말했다. 그는 가속 컴퓨팅 인프라가 "전력망과 광대역만큼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AI 팩토리를 전기·통신과 같은 국가 기반 시설의 반열에 올린 것이다. 창고를 두고는 누구도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p><h2>전력 정책이 곧 산업 정책 — 이름이 정치를 바꾼다</h2><p>이름을 바꾸면 전력 논쟁의 성격도 바뀐다. 이 지점이 가장 중요하다.</p><p>유럽연합(EU)은 이미 'AI 팩토리'와 'AI 기가팩토리(AI gigafactory)'를 공식 정책 용어로 쓴다. EU 집행위원회는 '인베스트AI(InvestAI)' 사업으로 200억 유로를 투입해 최대 5개의 기가팩토리를 짓는다. 기가팩토리 한 곳에는 첨단 AI 칩 약 10만 개가 들어간다. 이미 19개의 AI 팩토리가 40개 넘는 산업 분야에서 선정되거나 가동에 들어갔다. 비공식 의향 조사에서 회원국들이 제시한 투자 규모는 2300억 유로를 넘었다.</p><p>EU가 굳이 '공장(factory)'과 '기가공장(gigafactory)'이라는 산업의 언어를 고른 이유가 있다. 산업 정책의 도구를 끌어오기 위해서다. 공공·민간 합작, 국가 보조, 전력 우선 배정 같은 수단은 '공장'에 어울리지, '데이터센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언어가 정책 상자를 정한다.</p><p>한국의 현실은 정반대다. 국회는 2026년 5월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시설로 지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통합했다. 취지는 옳다. 그러나 이름은 여전히 '데이터센터'다. 더 뼈아픈 대목은, 이 법이 직접 액화천연가스(LNG) 전력구매계약(PPA) 조항을 빼고 통과됐다는 점이다. 안정적 전력 공급은 '공장' 사고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항목이다. 시설을 창고로 보면, 전력은 부차적인 문제로 밀려난다.</p><p>한국의 전력 문제는 이미 발등의 불이다. AI·클라우드를 떠받치는 데이터센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지방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송전망 건설은 비용과 주민 반발로 무기한 지연됐다. 전기는 남는데 보낼 길이 막혀, '지역생산·지역소비' 원칙에 따라 시설을 발전 거점으로 옮기자는 논의가 나온다.</p><p>여기서 칼럼의 출발점이 된 직관이 빛을 발한다. 반도체 공장이 가스 터빈을 돌리는 데는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다. 모두가 반도체 공장을 '수출품을 찍어내는 공장'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전자를 먹는 AI 팩토리의 전력에는 시비가 붙는다. 시설의 본질이 달라서가 아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다. 관점을 바꾸면 정치가 바뀐다.</p><p>세계 빅테크는 이미 AI 전력을 '산업용 기저 부하'로 다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멈춰 있던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하는 조건으로 장기 독점 계약을 맺었다. 아마존(Amazon)은 원전에 붙은 데이터센터를 통째로 사들였다. 구글(Google)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 카이로스파워(Kairos Power)에 투자해 2030년부터 전력을 받기로 했다. 이들은 AI 전력을 '있으면 좋은' 부가 부하가 아니라, 공장을 돌리는 핵심 원료로 본다. 한국도 같은 진지함이 필요하고, 그 진지함은 언어에서 출발한다.</p><h2>방어용 소버린 AI를 넘어 '지능 수출'로</h2><p>이름의 전환은 수출 전략까지 바꾼다.</p><p>소버린 AI(sovereign AI)는 본질적으로 방어 개념이다.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해외 클라우드 의존을 줄인다.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공장은 지키려고 짓지 않는다. 만들어 팔려고 짓는다.</p><p>황 CEO는 2025년 10월 APEC 정상회의가 열린 서울에서 결정적인 한마디를 남겼다. 그는 한국이 "지능을 새로운 수출품"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선·자동차·반도체로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의 공장이, 이제 지능을 찍어내는 공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뜻이다. 같은 발표에서 엔비디아는 한국의 소버린 클라우드와 AI 팩토리에 25만 개가 넘는 GPU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각각 5만 개 이상의 GPU를 갖춘 AI 팩토리를 짓는다.</p><p>"CPU·GPU도 없는데 무슨 수출이냐"는 반론이 나올 법하다. 그러나 모든 걸 다 가져야 수출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 건설사들은 중동 한복판에서 정유·발전 플랜트를 수주해 매출을 올린다. 석유 한 방울 소유하지 않고도 플랜트를 설계·시공·운영하는 역량을 판다. AI 팩토리도 같은 모델이 가능하다. 한국에 대규모로 지어 운영 역량을 쌓고, 그 설계·구축·운영 노하우를 아시아 각국에 수출한다. 핵심은 칩 소유가 아니라 공장을 돌리는 실력이다.</p><p>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한국에 충분한 규모의 AI 팩토리를 지어, 아시아 우방국과 인프라를 함께 쓰는 협력 모델이다. 똑똑한 아시아의 인재가 한국에 모여 함께 연구하고 미래를 만든다. "좋은 인재가 안 온다"는 수세적 한탄을 거두고, 좋은 인재가 찾아오는 나라를 설계하는 편이 낫다. AI 팩토리는 그런 인력·자본의 자석이 될 수 있다.</p><h2>다만, '사막의 성당'은 경계해야 한다</h2><p>논리를 강화하려면 약점도 직시해야 한다. EU 사례는 경고도 함께 준다. 비평가들은 EU의 일부 보조금 클러스터를 두고 '사막의 성당(cathedrals in the desert)'이라 부른다. 수요라는 톱니바퀴 없이 GPU만 쌓아 올린 시설은 좌초 자산이 된다는 지적이다. EU의 기가팩토리 입찰은 두 차례 미뤄졌고, 보조받은 클러스터를 연구자만 띄엄띄엄 쓰는 한 상업 생태계는 살아나지 않는다.</p><p>교훈은 분명하다. AI 팩토리는 '짓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토큰을 사 가는 기업과 에이전트라는 실수요가 함께 자라야 공장이 돌아간다. 그래서 입지도 중요하다. 부동산 토호와 얽힌 신규 단지 개발보다, 전력 인입과 건물 외피가 이미 갖춰진 곳이 빠르다. 전기로가 멈춘 철강 부지나 기존 지방 산업 단지를 리모델링하면, 전력망과 부지 문제를 한 번에 줄일 수 있다.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p><h2>언어가 곧 전략이다</h2><p>세계 최고의 물리적 공장을 지어 온 나라가, 정작 지능을 찍어내는 공장은 '창고'의 언어로 부르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라 부르고, EU는 AI 팩토리·기가팩토리라 부른다. 빅테크는 그 공장에 원전을 붙인다. 한국만 '데이터센터'라는 20세기 단어에 갇혀, 전력을 끌어올 명분도, 수출을 상상할 관점도 스스로 좁히고 있다.</p><p>이름을 바꾸는 일은 공짜다. 그러나 그 효과는 공짜가 아니다. 'AI 팩토리'라 부르는 순간, 이 시설은 비용이 아니라 매출이 되고, 골칫거리가 아니라 산업 전략이 되며, 지켜야 할 자산이 아니라 내다 팔 제품이 된다. 오늘부터 데이터센터라 쓰지 말자. AI 팩토리라 쓰자. 언어가 곧 전략이다.</p><h3>'AI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무엇이 다를까</h3><p><strong>Q. 'AI 팩토리'는 그냥 데이터센터의 마케팅 이름 아닌가요?</strong></p><p>A. 아닙니다. 회계 구조가 다릅니다. 전통적 데이터센터는 데이터를 보관·처리하는 비용 시설입니다. AI 팩토리는 전기를 넣어 토큰이라는 지능 단위를 생산하고, 그 토큰을 팔아 매출을 내는 생산 시설입니다. 엔비디아는 와트당 토큰 생산량을 메가와트당 매출로 환산해 관리합니다.</p><p><strong>Q. 토큰이 정확히 무엇인가요?</strong></p><p>A. 토큰은 AI 모델이 텍스트나 추론 결과를 생성할 때 다루는 최소 단위입니다. 가상자산의 토큰과는 전혀 다릅니다. AI 팩토리에서는 토큰이 곧 '제품'이며, 더 많은 토큰을 더 효율적으로 생산할수록 매출이 늘어납니다.</p><p><strong>Q. 왜 이름이 전력 정책에 영향을 주나요?</strong></p><p>A. '공장'으로 부르면 국가 보조, 공공·민간 합작, 전력 우선 배정 같은 산업 정책 수단을 끌어올 명분이 생깁니다. EU가 'AI 기가팩토리'라는 산업의 언어를 고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면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갉아먹는 부가 시설로 인식되기 쉽습니다.</p><p><strong>Q. 칩도 직접 만들지 못하는데 AI 팩토리를 수출할 수 있나요?</strong></p><p>A. 가능합니다. 한국 건설사는 석유를 소유하지 않고도 정유·발전 플랜트를 설계·시공·운영해 수출합니다. AI 팩토리도 운영 노하우를 쌓아 아시아 각국에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판매하는 모델이 가능합니다. 젠슨 황 CEO도 한국이 지능을 새로운 수출품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p><strong>Q. AI 팩토리를 무작정 많이 지으면 되나요?</strong></p><p>A. 아닙니다. 토큰을 사 가는 기업·에이전트라는 실수요가 함께 자라야 합니다. 수요 없이 GPU만 쌓으면 '사막의 성당' 같은 좌초 자산이 됩니다. 전력 인입과 건물이 갖춰진 기존 산업 단지나 멈춘 철강 부지를 활용하면 속도와 효율을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p><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ul><li>이 기사를 작성하며 클로드와 오픈AI를 활용했다.</li></ul>]]></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에쓰핀테크놀로지, '파트너 데이' 성료…AI·보안 기반 수익화 전략 공유]]></title><description><![CDATA[클라우드·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S.Pin Technology)가 서울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에쓰핀테크놀로지 파트너 데이(S.Pin Technology Partner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spin-technology-partner-day-microsoft-copilot-security/</link><guid isPermaLink="false">6a3b8ce2da42960001ea22a5</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에쓰핀테크놀로지]]></category><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category><![CDATA[azure]]></category><category><![CDATA[보안]]></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24 Jun 2026 07:5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hcmtv3_202606240754.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클라우드·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S.Pin Technology)가 서울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에쓰핀테크놀로지 파트너 데이(S.Pin Technology Partner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파트너 전략과 AI·보안·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방향을 공유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클라우드·AI 시장에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행사는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li><li>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활용을 비롯해 SMB 성장 전략, 문서보안, 데이터 관리, 이메일 보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li><li>코파일럿 운영 서비스 'CCP(Copilot Care Program)'가 단순 라이선스 판매를 넘어선 새로운 수익 모델로 소개됐다.</li></ul><figure></figure><p>이번 행사는 AI와 보안, 데이터, 업무 생산성 등 핵심 기술 영역을 중심으로 고객의 안전한 AI 활용을 지원하고, 관련 수요를 새로운 파트너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 발표자와 함께 에이블정보, 마젤원, 에쓰티케이 등 외부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했다. 이들은 기술 트렌드와 실제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전망과 SMB 성장 전략, 문서보안, 데이터 관리, 코파일럿 활용, 이메일 보안 등 파트너사의 영업 현장에 필요한 주제로 진행됐다.</p><p>생성형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확장되면서 기업의 관심도 AI를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트너사의 수익화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코파일럿 영역에서는 도입 이후 활용률을 높이는 운영 서비스 CCP(Copilot Care Program)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소개됐다. CCP는 단순 라이선스 판매를 넘어 고객사의 사용 현황 점검과 교육, 활용 지원, 성과 관리를 결합해 코파일럿의 업무 적용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p><p>보안 영역에서는 이메일 보안의 범위가 기술 통제를 넘어 사용자 행동과 리스크 관리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는 직원의 33%가 이메일 오발송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써 파트너사는 문서보안과 이메일 보안, 사용자 교육을 결합한 통합 보안 전략을 제안할 기회를 얻게 됐다. </p><p>에쓰핀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다양한 기술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AI·보안·데이터 기반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h3>에쓰핀테크놀로지 파트너 데이, 이런 점이 궁금하다</h3><blockquote><strong>Q. 파트너 데이에서 무엇을 공유했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파트너 전략과 AI·보안·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방향을 공유했다. SMB 성장 전략, 문서보안, 데이터 관리,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활용, 이메일 보안 등 영업 현장에 필요한 주제를 다뤘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CCP(Copilot Care Program)는 무엇인가.</strong></blockquote><blockquote>A. 코파일럿 도입 이후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운영 서비스다. 단순 라이선스 판매를 넘어 사용 현황 점검과 교육, 활용 지원, 성과 관리를 결합해 새로운 수익 모델로 제시됐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보안 분야에서 강조된 점은 무엇인가.</strong></blockquote><blockquote>A. 이메일 보안이 기술 통제를 넘어 사용자 행동과 리스크 관리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직원의 33%가 이메일 오발송을 경험했다는 조사를 근거로 사람 중심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제시됐다.</blockquote><hr /><h1>S.Pin Technology Wraps Up Partner Day With AI, Security Growth Strategy</h1><p>SEOUL — S.Pin Technology, a cloud and AI platform company, said it held S.Pin Technology Partner Day at the HJ Business Center in Seoul's Gwanghwamun district. About 100 officials from major Microsoft partner firms attended. The company shared Microsoft's next partner strategy and a business direction built on AI, security and data. The event was designed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partners and explore shared growth in a fast-changing cloud and AI market.</p><p><strong>Key points:</strong></p><ul><li>The event drew about 100 officials from major Microsoft partner firms at the HJ Business Center in Gwanghwamun.</li><li>Topics included Microsoft 365 Copilot adoption, SMB growth strategy, document security, data management and email security.</li><li>A Copilot operations service called CCP (Copilot Care Program) was introduced as a new revenue model beyond simple license sales.</li></ul><p>The event centered on core technology areas such as AI, security, data and workplace productivity, aiming to support customers' safe use of AI and turn related demand into new partner business. S.Pin Technology invited outside experts from firms including Able Info, Magel One and STK to speak alongside Microsoft presenters. They discussed technology trends and ways to commercialize them. Sessions covered Microsoft's strategy outlook, SMB growth, document security, data management, Copilot use and email security.</p><p>As generative AI expands into "agentic AI" that performs real tasks, corporate attention is shifting toward turning AI into business results. In line with that shift, partner revenue strategies built on Microsoft technology took center stage. In the Copilot area, CCP (Copilot Care Program), an operations service that lifts usage rates after adoption, was introduced as a new revenue model. It goes beyond license sales by combining usage reviews, training, adoption support and performance management to raise Copilot's impact on daily work.</p><p>On security, speakers stressed that email security is expanding beyond technical controls into user behavior and risk management. Citing a survey in which 33% of employees had sent an email to the wrong recipient, Proofpoint said people-centered risk management is growing more important. That gives partners an opening to propose integrated security strategies combining document security, email security and user training. "Building a win-win ecosystem that grows together with partners is an important goal," a company official said. "We will work closely with Microsoft and various technology partners to deliver innovative AI, security and data solutions and help partners secure market competitiveness."</p><h3>What to Know About S.Pin Technology's Partner Day</h3><blockquote><strong>Q. What did the event share?</strong></blockquote><blockquote>A. It shared Microsoft's next partner strategy and a business direction based on AI, security and data, covering topics such as SMB growth, document security, data management, Microsoft 365 Copilot use and email security.</blockquote><blockquote><strong>Q. What is CCP (Copilot Care Program)?</strong></blockquote><blockquote>A. It is an operations service that raises Copilot usage after adoption. Going beyond license sales, it combines usage reviews, training, adoption support and performance management as a new revenue model.</blockquote><blockquote><strong>Q. What was emphasized on security?</strong></blockquote><blockquote>A. That email security now extends beyond technical controls into user behavior and risk management. Citing a finding that 33% of employees had misdirected an email, speakers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people-centered risk management.</blockquote><hr /><h1>S.Pin Technology成功举办合作伙伴日 共享AI与安全增长战略</h1><p>首尔电　云计算与AI平台专业企业S.Pin Technology宣布，在首尔光化门HJ商务中心举办"S.Pin Technology合作伙伴日"。约100名微软（MS）主要合作伙伴相关人士出席。公司分享了微软下一阶段合作伙伴战略以及基于AI、安全与数据的业务方向。此次活动旨在快速变化的云与AI市场中加强与合作伙伴的协作，探索共同成长方案。</p><p><strong>主要内容：</strong></p><ul><li>活动在光化门HJ商务中心举行，面向约100名微软主要合作伙伴相关人士。</li><li>议题涵盖Microsoft 365 Copilot应用、SMB增长战略、文档安全、数据管理及邮件安全等。</li><li>Copilot运营服务"CCP（Copilot Care Program）"作为超越单纯许可证销售的全新盈利模式亮相。</li></ul><p>活动围绕AI、安全、数据、办公生产力等核心技术领域，旨在支持客户安全使用AI，并将相关需求转化为新的合作伙伴商机。S.Pin Technology邀请Able Info、Magel One、STK等外部专家与微软发言人共同登台演讲。各方就技术趋势与实际商业化方案展开讨论。议程涵盖微软战略展望、SMB增长战略、文档安全、数据管理、Copilot应用及邮件安全等贴近合作伙伴一线营销的主题。</p><p>随着生成式AI向能够执行实际业务的"代理型AI"扩展，企业的关注点也转向如何将AI转化为业务成果。顺应这一变化，基于微软技术的合作伙伴盈利战略成为重要议题。在Copilot领域，提升导入后使用率的运营服务CCP（Copilot Care Program）作为新盈利模式亮相。该服务超越单纯许可证销售，结合客户使用情况检查、培训、应用支持与绩效管理，提升Copilot在实际业务中的应用效果。</p><p>在安全领域，与会者强调邮件安全的范围正从技术管控扩展至用户行为与风险管理。Proofpoint基于"33%的员工曾有邮件误发经历"的调查结果分析称，以人为本的风险管理在企业安全中日益重要。由此，合作伙伴也获得了提出文档安全、邮件安全与用户培训相结合的综合安全战略的机会。S.Pin Technology相关负责人表示，构建与合作伙伴共同成长的共赢生态是公司的重要目标，今后将与微软及多家技术伙伴紧密协作，提供基于AI、安全与数据的创新解决方案，助力合作伙伴增强市场竞争力。</p><h3>关于S.Pin Technology合作伙伴日，您可能想了解</h3><blockquote><strong>Q. 活动分享了哪些内容？</strong></blockquote><blockquote>A. 分享了微软下一阶段合作伙伴战略以及基于AI、安全与数据的业务方向，涵盖SMB增长战略、文档安全、数据管理、Microsoft 365 Copilot应用及邮件安全等议题。</blockquote><blockquote><strong>Q. CCP（Copilot Care Program）是什么？</strong></blockquote><blockquote>A. 是提升Copilot导入后使用率的运营服务。它超越单纯许可证销售，结合使用情况检查、培训、应用支持与绩效管理，作为全新盈利模式推出。</blockquote><blockquote><strong>Q. 安全领域强调了什么？</strong></blockquote><blockquote>A. 强调邮件安全已从技术管控扩展至用户行为与风险管理。以"33%员工曾误发邮件"的调查为依据，凸显以人为本的风险管理的重要性。</blockquote><hr /><h1>エスピンテクノロジー、パートナーデー開催　AI・セキュリティ基盤の成長戦略を共有</h1><p>【ソウル】クラウド・AIプラットフォーム専門企業のエスピンテクノロジー（S.Pin Technology）は、ソウル・光化門のHJビジネスセンターで「エスピンテクノロジー・パートナーデー（S.Pin Technology Partner Day）」を開催したと発表した。マイクロソフト（MS）の主要パートナー企業の関係者約100人が出席した。同社はマイクロソフトの次期パートナー戦略と、AI・セキュリティ・データを基盤とするビジネスの方向性を共有した。急速に変化するクラウド・AI市場でパートナーとの協業を強化し、共に成長する方策を探るための場だ。</p><p><strong>主なポイント：</strong></p><ul><li>同イベントは光化門のHJビジネスセンターで、マイクロソフト主要パートナーの関係者約100人を対象に開かれた。</li><li>Microsoft 365 Copilotの活用をはじめ、SMB成長戦略、文書セキュリティ、データ管理、メールセキュリティなどが主要議題として取り上げられた。</li><li>Copilotの運用サービス「CCP（Copilot Care Program）」が、単なるライセンス販売を超えた新たな収益モデルとして紹介された。</li></ul><p>同イベントはAIやセキュリティ、データ、業務生産性などの中核技術領域を中心に、顧客の安全なAI活用を支援し、関連需要を新たなパートナービジネスの機会につなげることを狙った。エスピンテクノロジーはマイクロソフトの発表者とともに、エイブル情報、マゼルワン、エスティケイなど外部の専門家を講演者として招いた。各社は技術トレンドと実際の事業化策を議論した。プログラムはマイクロソフトの戦略展望やSMB成長戦略、文書セキュリティ、データ管理、Copilot活用、メールセキュリティなど、パートナーの営業現場に必要なテーマで構成された。</p><p>生成AIが実際の業務をこなす「エージェント型AI」へと広がる中、企業の関心もAIを業務成果につなげる方策へと移っている。こうした変化に合わせ、マイクロソフト技術を基盤とするパートナーの収益化戦略が主要議題となった。Copilot分野では、導入後の活用率を高める運用サービスCCP（Copilot Care Program）が新たな収益モデルとして紹介された。CCPは単なるライセンス販売を超え、顧客の利用状況の点検や教育、活用支援、成果管理を組み合わせ、Copilotの業務への適用効果を高める仕組みだ。</p><p>セキュリティ分野では、メールセキュリティの範囲が技術的な統制を超え、利用者の行動とリスク管理へ広がっているとの点が強調された。プルーフポイント（Proofpoint）は、従業員の33%がメールの誤送信を経験したとの調査を基に、人を中心としたリスク管理が重要になっていると分析した。これにより、パートナーは文書セキュリティとメールセキュリティ、利用者教育を組み合わせた統合セキュリティ戦略を提案する機会を得た。エスピンテクノロジーの関係者は「パートナーと共に成長する共生エコシステムの構築が重要な目標だ」とし、「マイクロソフトやさまざまな技術パートナーと緊密に連携し、AI・セキュリティ・データを基盤とする革新的なソリューションを提供して、パートナーの市場競争力確保を支援していく」と述べた。</p><h3>エスピンテクノロジーのパートナーデー、ここが気になる</h3><blockquote><strong>Q. イベントでは何を共有したの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マイクロソフトの次期パートナー戦略と、AI・セキュリティ・データを基盤とするビジネスの方向性を共有した。SMB成長戦略、文書セキュリティ、データ管理、Microsoft 365 Copilot活用、メールセキュリティなど営業現場に必要なテーマを扱った。</blockquote><blockquote><strong>Q. CCP（Copilot Care Program）とは何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Copilot導入後の活用率を高める運用サービスだ。単なるライセンス販売を超え、利用状況の点検や教育、活用支援、成果管理を組み合わせた新たな収益モデルとして示された。</blockquote><blockquote><strong>Q. セキュリティ分野で強調された点は。</strong></blockquote><blockquote>A. メールセキュリティが技術的統制を超え、利用者の行動とリスク管理へ広がっている点だ。従業員の33%がメール誤送信を経験したとの調査を根拠に、人を中心としたリスク管理の重要性が示された。</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더존비즈온, 세무사 전용 '세무사 지원센터' 오픈…1:1 핫라인 가동]]></title><description><![CDATA[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자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이하 세무사 지원센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douzone-bizon-opens-tax-accountant-support-center/</link><guid isPermaLink="false">6a3b846dda42960001ea20af</guid><category><![CDATA[더존비즈온]]></category><category><![CDATA[세무사]]></category><category><![CDATA[AI]]></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24 Jun 2026 07:29: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xor2h6_202606240728.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자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이하 세무사 지원센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세무사 지원센터는 위하고 티(WEHAGO T)와 스마트 에이(Smart A)를 쓰는 세무사 고객을 위한 1:1 전담 소통 채널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운영된다. 회사는 세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핫라인을 마련하고자 한국세무사회와 협력했다. 의견 접수부터 처리 경과 확인, 결과 공유까지 선순환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세무사 지원센터는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의 '회계프로그램 지원센터' 메뉴에서 인증을 거친 세무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li><li>시스템 오류와 장애 접수, 기능 개선 요구사항 등을 단일 창구에서 집중 수렴해 일원화된 접수 및 관리체계를 갖췄다.</li><li>향후 ONE AI 세법·노무도우미, Proactive AI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단계별로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li></ul><figure><figcaption>더존비즈온이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오픈하며 세무사 고객과의 핫라인을 본격 가동했다.</figcaption></figure><p>세무사 지원센터는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마친 세무사라면 누구나 '회계프로그램 지원센터' 메뉴에서 활용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이 직접 채널을 구축하고 의견 수렴과 처리 경과를 독자적으로 관리한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세무사 고객의 업무 효율과 실무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프로그램 사용 중 발생하는 시스템 오류와 장애 접수, 기능 개선 요구를 단일 창구에서 모아 일원화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p><p>세무사 지원센터는 세무 신고기간 등 중요한 시점에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해 업무 차질을 최소화한다. 이용자는 공지사항과 이용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등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문의를 접수하면 처리현황 확인과 결과 공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프로그램 기능 건의와 각종 제안, 업데이트 요구 등 다양한 현장 의견도 접수한다.</p><p>세무사 지원센터는 개인정보와 세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1:1 전담 소통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갈 방침이다. 향후 ONE AI 세법·노무도우미와 Proactive AI 등 다양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도 단계별로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p><p>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세무사 고객의 실무적 요구를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집중하겠다"며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AI 기반 자동화 기능, 전자신고 연동 개선 등 기술 로드맵도 함께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h3>더존 세무사 지원센터, 이런 점이 궁금하다</h3><blockquote><strong>Q. 누가 이용할 수 있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WEHAGO T와 Smart A를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이 대상이다.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거친 세무사라면 '회계프로그램 지원센터' 메뉴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어떤 의견을 접수하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시스템 오류와 장애 접수는 물론 기능 개선 요구, 프로그램 기능 건의, 업데이트 요구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단일 창구에서 받는다. 세무 신고기간 등 중요한 시점에는 주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한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앞으로 어떻게 확대되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1:1 전담 소통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점차 넓히고, ONE AI 세법·노무도우미와 Proactive AI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단계별로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blockquote><hr /><h1>Douzone Bizon Opens Dedicated Support Hotline for Tax Accountants</h1><p>SEOUL — Douzone Bizon (co-CEOs Lee Kang-su and Ji Yong-gu) said Wednesday it has opened the Douzone Program Tax Accountant Support Center, a one-on-one channel for tax accountants who use its software. The center serves clients of WEHAGO T and Smart A and operates through the website of the Korea Association of Certified Tax Accountants (KACTA). The company said it built the hotline with the association to gather feedback from the field quickly and resolve issues with specialized support. It runs as a closed loop, moving from intake through status checks to shared results.</p><p><strong>Key points:</strong></p><ul><li>Any tax accountant verified on the association's website can use the center through the "Accounting Program Support Center" menu.</li><li>System errors, fault reports and feature requests are collected through a single channel under a unified intake and management system.</li><li>Advanced services such as ONE AI tax and labor assistants and Proactive AI will be added in phases.</li></ul><p>Douzone Bizon built the channel itself and independently manages how feedback is collected and processed. The company expects the center to improve work efficiency and day-to-day convenience for its tax accountant clients. It pools the system errors, faults and improvement requests that arise during use into one window, creating a unified management structure. During key periods such as tax filing season, the center responds quickly to major issues to minimize disruption.</p><p>Users can find notices, user guides and frequently asked questions in one place. Inquiries move from intake through status tracking to shared results in a single flow. The center also accepts a range of input from the field, including feature suggestions, proposals and update requests. The company designed the channel to protect personal and tax data.</p><p>Douzone Bizon plans to start with one-on-one support and gradually widen the scope. It will roll out more advanced services, including ONE AI tax and labor assistants and Proactive AI, in stages. "We will systematically take in the practical needs of our tax accountant clients and focus on service quality and stable system operation," a company official said. "In response to a changing tax environment, we will also build a technology road map covering AI-based automation and improved e-filing integration."</p><h3>What to Know About Douzone's Tax Accountant Support Center</h3><blockquote><strong>Q. Who can use it?</strong></blockquote><blockquote>A. It is for tax accountants who use WEHAGO T and Smart A. Anyone verified on the Korea Association of Certified Tax Accountants (KACTA) website can access it through the "Accounting Program Support Center" menu.</blockquote><blockquote><strong>Q. What issues does it handle?</strong></blockquote><blockquote>A. It collects system errors, fault reports, feature improvement requests, suggestions and update requests through a single channel. During key periods such as tax filing season, it responds quickly to pressing issues.</blockquote><blockquote><strong>Q. How will it expand?</strong></blockquote><blockquote>A. Starting with one-on-one support, the company will gradually broaden the scope and add advanced services such as ONE AI tax and labor assistants and Proactive AI in phases.</blockquote><hr /><h1>Douzone Bizon开设税务师专属支持中心 启动一对一沟通热线</h1><p>首尔电　Douzone Bizon（联合代表李康洙、池容九）24日宣布，面向使用其软件的税务师客户开设"Douzone程序税务师支持中心"（以下简称税务师支持中心）。该中心服务于使用WEHAGO T与Smart A的税务师客户，依托韩国税务师会官网运营。为快速收集税务一线的各类意见并提供专业解决方案，公司与韩国税务师会展开合作，并构建了从意见受理到反馈的良性循环机制。</p><p><strong>主要内容：</strong></p><ul><li>凡在韩国税务师会官网完成认证的税务师，均可通过"会计程序支持中心"栏目使用该中心。</li><li>系统错误、故障受理及功能改进需求等通过单一窗口集中收集，形成统一的受理与管理体系。</li><li>今后将分阶段陆续引入ONE AI税法·劳务助手、Proactive AI等高级服务。</li></ul><p>Douzone Bizon自主搭建该渠道，并独立管理意见收集与处理进展。公司预计此举将提升税务师客户的工作效率与实务便利性。中心把使用过程中出现的系统错误、故障与功能改进需求集中到单一窗口，建立了统一的管理体系。在税务申报期等重要节点，中心对主要事项快速响应，最大限度减少业务中断。</p><p>用户可在一处查阅公告、使用指南及常见问题等实用信息。从咨询受理到处理进度查询、结果共享，整个流程顺畅衔接。中心还受理功能建议、各类提案及更新需求等多样化的一线意见。公司在设计渠道时注重个人信息与税务数据的安全保护。</p><p>税务师支持中心将以一对一专属沟通为起点，逐步扩大支持范围。今后还将分阶段引入ONE AI税法·劳务助手、Proactive AI等多样化的高级服务。Douzone Bizon相关负责人表示，将系统性吸纳税务师客户的实务需求，专注于提升服务质量与稳定运营系统，并将顺应不断变化的税务环境，同步制定涵盖AI自动化功能、电子申报对接优化等内容的技术路线图。</p><h3>关于Douzone税务师支持中心，您可能想了解</h3><blockquote><strong>Q. 谁可以使用？</strong></blockquote><blockquote>A. 面向使用WEHAGO T与Smart A的税务师客户。凡在韩国税务师会官网完成认证的税务师，均可通过"会计程序支持中心"栏目使用。</blockquote><blockquote><strong>Q. 受理哪些问题？</strong></blockquote><blockquote>A. 通过单一窗口受理系统错误、故障、功能改进需求、功能建议及更新需求等多样意见。在税务申报期等重要节点，对紧要事项快速响应。</blockquote><blockquote><strong>Q. 今后如何扩展？</strong></blockquote><blockquote>A. 以一对一沟通为起点逐步扩大范围，并分阶段引入ONE AI税法·劳务助手、Proactive AI等高级服务。</blockquote><hr /><h1>ドゥゾンビズオン、税理士専用サポートセンター開設　1対1ホットライン稼働</h1><p>【ソウル】ドゥゾンビズオン（共同代表＝イ・ガンス、チ・ヨング）は24日、自社ソフトを利用する税理士顧客と直接やり取りするための「ドゥゾン・プログラム税理士サポートセンター」（以下、税理士サポートセンター）を開設したと発表した。同センターはWEHAGO TとSmart Aを利用する税理士顧客向けの1対1専用窓口で、韓国税理士会の公式サイト上で運営する。税務現場の多様な意見を速やかに集め、専門的に解決するホットラインを設けるため、同社は韓国税理士会と連携した。意見の受け付けからフィードバックまで好循環の仕組みを整えた。</p><p><strong>主なポイント：</strong></p><ul><li>韓国税理士会の公式サイトで認証を受けた税理士は誰でも「会計プログラムサポートセンター」メニューから利用できる。</li><li>システムエラーや障害の受け付け、機能改善要望などを単一窓口で集約し、一元的な受け付け・管理体制を整えた。</li><li>今後はONE AI税法・労務アシスタントやProactive AIなど高度なサービスを段階的に順次適用する。</li></ul><p>ドゥゾンビズオンはこの窓口を自ら構築し、意見の収集と処理状況を独自に管理する。同社はこれにより税理士顧客の業務効率と実務上の利便性が高まると期待を示した。利用中に生じるシステムエラーや障害、機能改善要望を単一窓口に集め、一元的な管理体制を設けた。税務申告期など重要な時期には主要な懸案に迅速に対応し、業務の支障を最小限に抑える。</p><p>利用者はお知らせや利用ガイド、よくある質問など業務に必要な情報を一カ所で確認できる。問い合わせの受け付けから処理状況の確認、結果の共有まで一つの流れでつながる。同センターは機能提案や各種提案、更新要望など現場の幅広い意見も受け付ける。同社は個人情報と税務データの安全な保護を重視して窓口を設計した。</p><p>税理士サポートセンターは1対1専用のやり取りを起点に、支援範囲を順次広げる方針だ。今後はONE AI税法・労務アシスタントやProactive AIなど多様で高度なサービスも段階的に適用する。ドゥゾンビズオンの関係者は「税理士顧客の実務的な要望を体系的に受け入れ、サービス品質の向上と安定したシステム運用に注力する」とし、「変化する税務環境に対応し、AIによる自動化機能や電子申告連携の改善など技術ロードマップも併せて策定していく」と述べた。</p><h3>税理士サポートセンター、ここが気になる</h3><blockquote><strong>Q. 誰が利用できるの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WEHAGO TとSmart Aを利用する税理士顧客が対象だ。韓国税理士会の公式サイトで認証を受けた税理士なら「会計プログラムサポートセンター」メニューから誰でも利用できる。</blockquote><blockquote><strong>Q. どんな意見を受け付けるの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システムエラーや障害の受け付けに加え、機能改善要望や機能提案、更新要望など幅広い現場の意見を単一窓口で受け付ける。税務申告期など重要な時期には主要な懸案に迅速に対応する。</blockquote><blockquote><strong>Q. 今後どう拡大するのか。</strong></blockquote><blockquote>A. 1対1のやり取りを起点に支援範囲を順次広げ、ONE AI税法・労務アシスタントやProactive AIなど高度なサービスを段階的に適用する計画だ。</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데이터이쿠, AI 빌딩 에이전트 '코빌드' 공개…"AI 내재화가 핵심"]]></title><description><![CDATA[AI 성공을 위한 플랫폼 기업 데이터이쿠(Dataiku)가 24일 서울 서초구 에피소드 강남 262에서 '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빌딩 에이전트 '데이터이쿠 코빌드(Dataiku Cobuild·이하 코빌드)'를 공개했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dataiku-cobuild-ai-building-agent-seoul-summit-2026/</link><guid isPermaLink="false">6a3b45ceda42960001ea15b9</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dataiku]]></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Wed, 24 Jun 2026 02:52: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t9qk4c_202606240252.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AI 성공을 위한 플랫폼 기업 데이터이쿠(Dataiku)가 24일 서울 서초구 에피소드 강남 262에서 '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빌딩 에이전트 '데이터이쿠 코빌드(Dataiku Cobuild·이하 코빌드)'를 공개했다. 코빌드는 현업 사용자가 자연어로 비즈니스 목표를 입력하면 이를 운영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프로젝트로 자동 변환하는 솔루션이다. 데이터이쿠는 이날 AI를 일상 업무 전반에 내재화하는 '전사적 확산(Enterprise diffusion)'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사람과 오케스트레이션, 거버넌스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strong>주요 내용:</strong></p><ul><li>'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은 25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국내 고객사 및 파트너, 전문가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li><li>코빌드는 자연어로 입력한 비즈니스 목표를 검사 가능한 운영 수준 AI 프로젝트로 자동 변환하며, 모든 결과물을 시각적 흐름(Visual Flow)으로 제공한다.</li><li>데이터이쿠는 스노우플레이크와 오픈AI, 앤트로픽, AWS 베드록, 구글 제미나이 등 대형 언어모델(LLM) 환경을 지원해 기업의 데이터 주권과 모델 선택권을 보장한다.</li></ul><p>데이터이쿠 서밋은 파리와 도쿄,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플래그십 행사다. 서울 행사에서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반 AI 등 최신 기술이 실제 업무와 조직에 적용되는 사례, 확장 가능한 AI 환경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된다. 이날 간담회는 김종덕 데이터이쿠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종덕 지사장은 전 세계 75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신뢰하는 AI 운영 핵심 플랫폼으로서 회사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끌어올리는 'AI 성공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p><p></p><figure><figcaption>앤드류 보이드(Andrew Boyd) 데이터이쿠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총괄 수석 부사장</figcaption></figure><p>앤드류 보이드(Andrew Boyd) 데이터이쿠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총괄 수석 부사장은 'AI 성공을 위한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AI 성공의 핵심 요소로 전문가 역량 확대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에이전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IT를 꼽았다. 이달 18일 출시된 코빌드는 최신(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해 관련 데이터를 찾고 워크플로를 설계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머신러닝 모델,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등 핵심 구성 요소를 코딩 없이 자동 생성한다. 모든 결과물이 시각적 흐름 형태로 제공돼 초기 기획 단계부터 거버넌스가 자연스럽게 내재화되는 점이 특징이다.</p><p>이 밖에 사내 전문가의 지식과 판단 기준을 AI 에이전트의 추론 로직으로 전환하는 'E2A(Expert-to-Agent)', 분산된 다수의 에이전트를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에이전트 매니지먼트' 등도 소개됐다. </p><p>우재하 데이터이쿠 커스터머 솔루션 부문 한국 총괄은 플랫폼에서 AI 에이전트가 구축·운영되는 과정을 라이브 데모로 선보였다. 앤드류 보이드 부사장은 "AI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실제 조직 안에서 작동할 때 드러난다"며 "비즈니스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리스크 관리 조직이 이를 통제하며 IT 부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하는데, 데이터이쿠 플랫폼은 이 세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p><figure></figure><p>김종덕 지사장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개별 모델 성능보다 이를 안전하게 확장하고 통제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국내 고객사가 AI를 단발성 실험이 아닌 전사적 운영 체계로 발전시키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h3>데이터이쿠 코빌드와 AI 내재화 전략, 이런 점이 궁금하다</h3><blockquote><strong>Q. 코빌드는 어떤 솔루션인가.</strong></blockquote><blockquote>A. 현업 사용자가 자연어로 비즈니스 목표를 입력하면 검사 가능한 운영 수준 AI 프로젝트로 자동 변환하는 솔루션이다.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머신러닝 모델,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등 핵심 구성 요소를 코딩 없이 자동 생성한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기존 코드 생성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strong></blockquote><blockquote>A. 기존 도구가 개발 속도는 높였지만 결과물 검토와 거버넌스에서 한계를 보인 것과 달리, 코빌드는 검증 가능성과 통제 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결과물을 시각적 흐름으로 제공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거버넌스를 내재화한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전사적 확산'은 무엇을 의미하나.</strong></blockquote><blockquote>A. AI를 일부 부서의 단발성 실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내재화하는 것을 뜻한다. 데이터이쿠는 이를 위해 사람과 오케스트레이션, 거버넌스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blockquote><p>[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마이크론, 앤트로픽에 메모리·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HBM 다년 공급 계약…삼성·SK하이닉스와 한 라운드에 섰다]]></title><description><![CDATA[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나스닥: MU)가 2026년 6월 22일(현지시간) 앤트로픽(Anthropic)과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협약은 메모리·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 다년 공급 계약, 마이크론 전사의 클로드(Claude) 도입, 그리고 앤트로픽 시리즈 H 펀딩 라운드에 대한 직접 투자까지 네 갈래를 한 묶음으로 담았다]]></description><link>https://www.techsuda.com/micron-anthropic-strategic-agreement-ai-memory-supply-investment/</link><guid isPermaLink="false">6a3a8987da42960001e9f4ee</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마이크론]]></category><category><![CDATA[앤트로픽]]></category><dc:creator><![CDATA[도안구]]></dc:creator><pubDate>Tue, 23 Jun 2026 13:3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echsuda/2026/06/mquld5_20260623133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나스닥: MU)가 2026년 6월 22일(현지시간) 앤트로픽(Anthropic)과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협약은 메모리·스토리지 AI 아키텍처 공동 설계, 다년 공급 계약, 마이크론 전사의 클로드(Claude) 도입, 그리고 앤트로픽 시리즈 H 펀딩 라운드에 대한 직접 투자까지 네 갈래를 한 묶음으로 담았다. 2026년 5월 28일 마감한 시리즈 H 라운드에서 거론됐던 마이크론의 역할이 이번에 구체적 계약 형태로 모습을 드러냈다.</p><blockquote><strong>핵심 요약 3줄</strong><br />① 마이크론이 앤트로픽 시리즈 H에 직접 투자하고, HBM·D램·SSD를 아우르는 다년 공급 계약을 동시에 체결했다. <br /><br />② 같은 시리즈 H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해, 메모리 3사가 모두 앤트로픽 지분을 잡았다. <br /><br />③ 두 회사는 메모리·스토리지를 클로드 워크로드에 맞춰 공동 설계하며, 마이크론은 자사 업무에 이미 클로드를 배치했다.</blockquote><figure></figure><p></p><p>전략적 협약(strategic agreement)이란 단순 납품 관계를 넘어 설계·공급·도입·투자를 하나로 엮어 양사의 이해를 장기적으로 결속하는 계약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프런티어 AI 모델의 요구를 인프라 설계·공급·배치 방식에 곧바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AI 연구소와 메모리 제조사가 가치사슬을 수직으로 결합하는 흐름을 보여준다.</p><h3>메모리를 '컴퓨트 전략의 핵심'으로 끌어올린 까닭</h3><p>프런티어 AI 모델은 메모리·스토리지에 타협 없는 성능을 요구한다. 학습과 추론 모두 대역폭과 용량의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론의 고대역폭메모리(HBM), D램(DRAM), SSD 포트폴리오는 AI 워크로드 전반에서 성능, 전력 효율, 총소유비용(TCO)을 좌우한다.</p><p>두 회사는 메모리·스토리지 서브시스템이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전체 스택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함께 분석한다. 이 공동 설계로 차세대 AI 모델의 성능과 전력 효율 요구에 맞춘 메모리·스토리지 아키텍처를 함께 개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p><p>톰 브라운(Tom Brown)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겸 최고컴퓨트책임자는 "우리의 컴퓨트 전략은 스택의 모든 계층을 제대로 갖추는 데 달려 있고,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클로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학습·서비스하느냐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클로드 수요가 커지는 만큼, 이렇게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컴퓨트를 확장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p><p>수밋 사다나(Sumit Sadana) 마이크론 부사장 겸 최고사업책임자는 "AI 혁명이 데이터센터에서 엣지까지 메모리·스토리지의 위상을 영구히 끌어올렸다"며 "두 회사의 선도적 역량을 모아 차세대 AI 인프라를 혁신하고 확장한다"고 말했다.</p><h3>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3사가 같은 라운드에 섰다</h3><p>이번 협약은 2026년 5월 28일 마감한 앤트로픽 시리즈 H 라운드의 '마이크론 조각'을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앤트로픽은 650억 달러를 조달하며 투자 후 기업가치 9,650억 달러를 인정받았는데, 이는 2026년 2월의 3,800억 달러에서 두 배 넘게 뛴 수치다. 이 평가액은 경쟁사 오픈AI(OpenAI)의 8,520억 달러를 넘어, 앤트로픽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상장 AI 기업으로 끌어올렸다.</p><p>라운드에는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SK하이닉스(SK hynix),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모두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다. 앤트로픽은 이들 기술이 메모리·스토리지·로직 반도체의 세계 공급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라운드는 캐피털그룹(Capital Group)·코어튜(Coatue)·GIC 등이 주도했고, 아마존(Amazon)이 약속한 50억 달러를 포함해 하이퍼스케일러의 기존 약정 150억 달러가 함께 담겼다.</p><p>3사 중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을 가진 곳은 삼성전자뿐이어서, 삼성과의 협력이 메모리 납품을 넘어 AI 칩 위탁생산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의 투자는 차세대 메모리 사양을 먼저 파악하려는 '선제적 포석'으로 읽힌다. 마이크론은 이번 협약에서 투자 금액·공급 물량·계약 기간 등 구체적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발표 직후 마이크론 주가는 약 6%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p><blockquote><strong>마이크론·앤트로픽 협약과 시리즈 H, 이런 점이 궁금하셨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strong>Q. 시리즈 H에는 어떤 메모리 기업들이 들어갔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모두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2026년 5월 28일 마감한 라운드에서 세 회사가 나란히 앤트로픽 지분을 확보했습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시리즈 H 규모와 기업가치는 얼마였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650억 달러를 조달했고 투자 후 기업가치는 9,650억 달러였습니다. 2026년 2월 3,800억 달러에서 두 배 넘게 뛰었고, 오픈AI(8,520억 달러)를 넘어 세계 최고가 비상장 AI 기업이 됐습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마이크론이 앤트로픽에 얼마를 투자했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전략적으로 투자했다고만 밝혔습니다. 구체적 금액이나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이번 협약은 단순 메모리 납품 계약과 무엇이 다른가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공급 계약 하나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키텍처 공동 설계, 다년 공급, 마이크론 내부의 클로드 도입, 직접 투자까지 네 갈래를 엮어 양사의 이해를 장기적으로 결속한 점이 핵심입니다.</blockquote><blockquote><strong>Q. 삼성·SK하이닉스 투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strong></blockquote><blockquote>A. 3사 중 파운드리를 가진 삼성은 AI 칩 위탁생산으로 협력이 확장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마이크론·SK하이닉스의 투자는 차세대 메모리 사양을 먼저 파악하려는 선제적 포석으로 해석됩니다.</blockquote><p><strong>[Seoul = Techsuda eyeball@techsuda.com]</strong></p>]]></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