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C 2026] 지투 파텔(Jeetu Patel) 시스코 사장 , "AI 에이전트는 새로운 워크포스다"…시스코, 에이전틱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 선언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RSA 2026이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지투 파텔(Jeetu Patel) 시스코(Cisco)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기조연설 무대에 서며 청중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선언했다.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동시에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다." AI가 단순히 '답'을 주는 것을 넘어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시대가 도래했고, 기존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재설계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