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더존비즈온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으로 행정 혁신 착수… 폐쇄망에서도 작동하는 생성형 AI의 의미
서울시가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내부망에서도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행정 현장에 도입한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2일 서울시의 AI 행정 혁신 사업에 참여해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PE)’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추진의 일환으로, 공공 행정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핵심 기술 파트너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