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AI 기반 버추얼 동반자로 산업을 위한 새로운 업무 방식 공개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다쏘시스템(https://www.3ds.com/ko) 이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 상에서 산업이 혁신과 운영을 창출하고, 테스트하며, 검증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AI 기반 전문가 범주인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공개했다.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다쏘시스템 CEO는 “생성형 경제에서 산업은 지식과 노하우를 생산하며, 이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어내는 진정한 가치의 원천이다. 이제 인간과 버추얼 동반자 간 새로운 팀워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가시화하고,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전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시점이 왔다. 이를 통해 혁신 주기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3D유니버스(3D UNIV+RSES) 비전을 발표한 지 1년 만에, 다쏘시스템은 고객이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업무 방식은 인간과 AI가 가장 복잡한 산업 과제에 대해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그리고 대규모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 가지 버추얼 동반자는 산업 비즈니스 과제에 대해 상호보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 아우라(Aura)는 요구사항, 프로젝트, 변경사항 전반에 걸쳐 지식과 맥락을 오케스트레이션하여 팀이 복잡성을 관리하고 정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레오(Leo)는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분야 전반에서 복잡한 엔지니어링 과제를 해결한다.
  • 마리(Marie)는 소재, 화학, 제형, 치료 분야에 대한 심층 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복잡한 현상을 탐구하고, 첨단 질문을 도출하며, 혁신적 가설을 탐색한다.

버추얼 동반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넘어, 산업 월드 모델(Industry World Models), AI, 그리고 물리 법칙과 재료 과학에 의해 검증된 멀티스케일·멀티디서플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결합함으로써 과학적 기반과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 수준의 지식을 토대로 구축됐다.

버추얼 동반자는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제품 및 서비스의 구상부터 사용, 재생에 이르는 전체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행동을 오케스트레이션한다. 정확성, 추적 가능성, 신뢰성을 보장하며,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전에 행동과 결과를 시뮬레이션한다.

3D익스피리언스 에이전틱 플랫폼(3DEXPERIENCE Agentic Platform)은 수천 개의 버추얼 동반자와 인간 간 비동기적 협업을 조율하면서, 데이터 주권 요구사항을 준수하도록 확장 가능하게 설계됐다.

파스칼 달로즈 CEO는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3DEXPERIENCE World 2026)에서 버추얼 동반자를 처음 공개했다. 버추얼 동반자 데모를 포함한 제너럴 세션 다시보기는 다쏘시스템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추얼 동반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쏘시스템의 모든 브랜드와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아우라는 이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레오와 마리는 2026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