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점유율 50%로 하락…삼성 33%로 추격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매출 기준 점유율 50%로 1위를 지켰으나, 전년 동기 64%였던 점유율보다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점유율을 21%(1분기)에서 33%로 크게 끌어올리며 격차를 좁혔다.
- SK하이닉스, 2026년 2분기 HBM 시장 점유율 50%로 1위 유지했으나 전년 동기(64%) 대비 하락
- 삼성, HBM 점유율 33%로 확대…HBM4 출하 본격화하며 추가 상승 전망
- 마이크론, 점유율 18%로 3위 유지
- HBM 매출 대부분 HBM3E에서 발생, HBM4 출하는 하반기부터 본격 가시화 전망
2026년 2분기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 (Q2 2025 – Q2 2026)
| 업체 | Q2 2025 | Q3 2025 | Q4 2025 | Q1 2026 | Q2 2026 |
|---|---|---|---|---|---|
| SK하이닉스 | 64% | 56% | 57% | 58% | 50% |
| 삼성 | 15% | 23% | 22% | 21% | 33% |
| 마이크론 | 21% | 21% | 21% | 21% | 18% |
출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메모리 트래커 및 전망 인사이트 리포트
(Memory Tracker and Forecast Insights Report), 2026년 2분기
삼성은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이 HBM4 출하를 본격화하면서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론은 점유율 18%로 3위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HBM 매출의 대부분은 HBM3E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HBM4 출하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