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토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추가…인터넷은행 3사 비교 한눈에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카카오페이가 대출비교 서비스에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추가한다고 2026년 11월 2일 밝혔다. 이로써 카카오페이에서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추가 상품은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다.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이용 시간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확대했다.
주요 내용:
- 신규 입점: 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토스뱅크 신용대출, 기존 케이뱅크와 함께 인터넷은행 3사 비교 완성
- 비교 범위: 시중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사 금리, 한도 한눈에 비교, 신청 화면 바로 이동
- 연계, 편의: 2026년 9월 출시 '사업자 신용관리'와 대출비교 연계 추진, 대출 갈아타기 오후 10시까지 확대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대출을 대상으로 1금융권부터 저축은행, 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사의 금리, 한도를 한눈에 비교하고, 조건에 맞는 상품을 골라 신청까지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케이뱅크에 카카오뱅크, 토스뱅크가 더해지면서, 카카오페이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을 아우르는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기반을 완성했다. 사용자는 여러 은행 앱을 오갈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에서 상품별 금리, 한도를 간편하게 비교하고, 원하는 상품의 신청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중저신용 개인사업자, 소규모 자영업자도 더욱 폭넓은 금융상품 선택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가되는 상품은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다. 카카오뱅크 담보대출 명칭은 재배포 자료 기준으로 부동산담보대출이다. 개인사업자 입장에서 은행별 상품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면 금리, 한도 조건을 따져보는 부담이 줄어든다. 카카오페이는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기반 완성을 계기로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을 아우르는 비교 범위를 강조했다. 선택권 확대가 개인사업자의 자금 조달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페이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출시한 '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에서는 사업자 신용점수와 대출, 카드, 연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도 미리 조회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이 서비스와 대출비교 서비스를 연계해, 평소에는 신용 상태를 관리하고 자금이 필요할 때는 적합한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갈아타기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오후 4시까지였던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해, 영업점 업무시간 이후에도 대출 갈아타기를 검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카카오페이 인터넷은행 대출 비교, 이런 점이 궁금하다
Q. 인터넷은행 3사는 어디인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다. 기존 케이뱅크에 카카오뱅크, 토스뱅크가 더해지면서 3사 비교가 완성됐다.
Q. 새로 비교할 수 있는 상품은 무엇인가?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다. 카카오뱅크 담보대출 명칭은 재배포 자료 기준으로 부동산담보대출이다.
Q. 대출 갈아타기는 언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가?
오후 10시까지다. 기존 오후 4시에서 확대됐다. 이용 경로는 카카오페이앱,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 '대출' 카테고리에서 찾을 수 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