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교육부·티오리한국과 손잡고 AI 시대 보안 꿈나무 키운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 LG유플러스, 교육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한국이 손잡고 청소년을 AI 시대 정보보안 전문가로 육성한다. 세 기관은 2026년 10월 3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정보보안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경진대회 운영, 전문가 특강,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에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보안 전문성과 네트워크·AI 인프라를 교육 현장에 접목한다.
주요 내용:
- 2026년 10월 3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교육부, 티오리한국과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업무협약 체결
- 협력 분야 3가지: 정보보안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현장성 높은 정보보호 경진대회 운영, 정보보안 전문가 특강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 협약식과 함께 열린 '제12회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정보보안 경진대회' 단체전에 전국 4개 권역 선발 학생 48명 참가, 우수팀에 교육부 장관상(대상)과 LG유플러스상(우수상) 수여
협약식은 2026년 10월 3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 김도완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 국장, 천호진 티오리한국 GTM 이사가 참석했다.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분야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세 기관은 각자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교육부터 실습, 진로체험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정보보안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정보보안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현장성 높은 정보보호 경진대회 운영, 정보보안 전문가 특강,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이다. LG유플러스는 통신·AI·정보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교육 현장에 접목한다. 티오리한국은 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Dreamhack)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무형 보안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교육과정 고도화를 추진한다.
협약식과 함께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는 '제12회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정보보안 경진대회' 단체전이 열렸다. 전국 4개 권역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에서 선발된 학생 48명은 LG유플러스가 마련한 대회 공간, 네트워크·AI 실습 인프라에서 티오리한국이 출제하고 평가한 문제를 팀 단위로 해결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AI 기술 확산 속에 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보호할 인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미래 인재 육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진대회뿐 아니라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교육 프로그램 전반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협약, 이런 점이 궁금하다
Q. 협약은 언제 어디서 체결됐나?
2026년 10월 3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체결됐다. LG유플러스, 교육부, 티오리한국이 참여했다.
Q.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무엇인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분야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교육기관이다.
Q. 경진대회는 어떻게 진행됐나?
협약식과 함께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제12회 단체전이 열렸다. 전국 4개 권역에서 선발된 학생 48명이 팀 단위로 정보보안 문제를 해결했다.
[테크수다 기자 도안구 eyeball@techsu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