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앤톡] 우리는 왜 점점 돈 안되는 일들 때문에 바빠지는가?
1928년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우리 손자 세대의 경제적 가능성'이라는 제목의 에세이에서 기술이 몰고올 장밋빛 미래에 대해 말한다. 2028년이 되면 기술 발전으로 경제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하루에 세시간, 즉 일주일에 15시간만 일해도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여가 시간이 발생한다는 것이었다. 케인스의 전망 대로 됐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마는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생산성이 좋아진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