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오픈 데이터센터 전문 포럼 「2026 OCP Korea Tech Day」 8월 21일 코엑스에서 개최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기술을 한자리에…글로벌 기업·전문가 1,500여명 참여
[테크수다 이창길 jjangkil@techsuda.com] OCP Korea 커뮤니티는 Open Compute Project(이하 OCP) 재단 등과 함께 국내 유일의 오픈 데이터센터 전문 포럼인 「2026 OCP Korea Tech Day」를 오는 8월 21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및 아셈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개최되어 온 국내 공식 OCP 연례 컨퍼런스로, 올해는 ‘AI의 미래를 설계하는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1.5배 규모로 확대되어 약 1,500명의 참관객, 70여 개의 발표, 30여 개의 전시부스로 운영된다. 국내외 하이퍼스케일러, 반도체 기업, 인프라 공급업체를 비롯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OCP 재단 James Kelly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되며, FADU 이지효 대표, SANDISK Ross Stenfort, 디노티시아 노홍찬 본부장, Supermicro, 아이에이 최동철 의장, 아크릴 박외진 CEO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2026년 8대 핵심 기술인 ▲Server/Storage ▲Memory ▲Networking ▲Systems for AI ▲AI Solution ▲Cooling & Power ▲Data Center ▲OpenInfra를 주제로 테크세션이 진행된다.
총 73편의 특별‧기조강연 및 세션발표가 진행되며, 이는 전년 대비 30편 확대된 규모로 보다 더욱 풍성한 기술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FADU, 디노티시아, Supermicro, 아이에이클라우드, 아크릴 등 다양한 IT 기업 및 기관이 운영하는 전시부스가 마련되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OCP 재단이 전시부스로 참여해 국내 참관객을 대상으로 OCP 재단의 역할과 주요 활동, 회원 가입 절차 등을 소개하고 오픈 컴퓨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OCP Korea 커뮤니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 인프라부터 차세대 반도체까지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픈소스 기반 데이터센터 기술과 생태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부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테크수다 co-founder
"IT 산업의 기틀을 다진 1.5세대 전문가에서, 이제는 AI와 인본주의적 복지를 연결하는 전략가로" 약 25년 이상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정책 제언, 표준화, 인재 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